제가 귀금속 좋아해서 사는데
카드로 백화점에서 산 것도 많아
카드값 내기가 어려워
귀금속 팔아야되는데(옛 디자인)
너무 아깝고 아쉽네요.
살 때 어렵게 사고 카드값 내기 고생했는데
어쩔수 없이 보낸다고 생각하니 미련하고
속상하네요
제가 귀금속 좋아해서 사는데
카드로 백화점에서 산 것도 많아
카드값 내기가 어려워
귀금속 팔아야되는데(옛 디자인)
너무 아깝고 아쉽네요.
살 때 어렵게 사고 카드값 내기 고생했는데
어쩔수 없이 보낸다고 생각하니 미련하고
속상하네요
예쁘다고 알 반지 같은 것 사지 않고 금 샀으니 다행이죠
그렇게 생각하세요
지금 금 값 많이 올랐으니까 잘 됐죠
산가력 무시하구요.
금은 매입가격 과 매도 가격이 날마다 달라요.
살 때는 디자인 공임비가 많이 나가니까
팔 때는 보석 알맹이 다 두드려 깨서 금 무게만 재서 계산합니다.
얇은것도 샀었는데 다 돈아깝고
실반지같은것도 돈 10만원 주고 산거. 7~8만원 받아도
왜이리 보내기 아쉽고 아까운지
힘들게 산건데 막 화도 나고
돈벌이가 컸으면, 카드값 메꾸는데
그것도 아니고 가족한테 빌리기도 어렵고
카드할부금만 많으니 한숨이 푹푹나오네요.
카드값이 감당안될만큼 귀금속을 사다니..
순서를 바꿔요.
앞으로는 갖고 있는걸 팔아 돈을 마련한 후 새 귀금속을 사요.
가격올라 행운이다 생각하세요 옷이면 팔지도 못하잖아요
안되죠.능력범위내에서...
그렇게 소비하고 오르는 재화인 금까지 팔아먹음 나중에 후회할걸요
자잘한 순금도 아닌것들 몇개 정리해 가방하나 마련하고 후회했어요
이제와서보니 그 가방 잘 메지지도 않고
차라리 투잡을 뛰어요
그렇게 소비하고 오르는 재화인 금까지 팔아먹음 나중에 후회할걸요
자잘한 순금도 아닌것들 몇개 정리해 가방하나 마련하고 후회했어요
이제와서보니 그 가방 잘 메지지도 않고
차라리 알바를하거나 투잡을 뛰어요
그렇게 소비하고 오르는 재화인 금까지 팔아먹음 나중에 후회할걸요
자잘한 순금도 아닌것들 몇개 정리해 가방하나 마련하고 후회했어요
이제와서보니 그 가방 잘 메지지도 않고
차라리 알바를하거나 투잡을 뛰어 현금 몇푼 벌어요
오르는 재화요..금이죠..
도저히 못팔겠는게 그냥 14k짜잘한거는 팔았는데
근데 제가 지금 휴직중이라서 돈도 없고
후회되서 미치겠어요.
그니까 쿠팡 프로모션까지 잡으면 야간하루 뛰고 14만원 번다고요
답답하네요
그니까 쿠팡 프로모션까지 잡으면 야간하루 뛰고 14만원 번다고요
답답하네요
재산 지키는게 쉽나요
그게 뭔가요? 아ㅠ
돈은 없는데 귀금속 욕심은 나고 카드 있으니 우선 할부로 긋고 나니 카드값 눈덩이 처럼 불고 갖고 있는 귀금속은 팔기 아까운 무직 백수라는 거죠?
정신차려요.
그건 아니고,
휴직중이요.
아진짜 후회되네요.
휴직중이 아니었음 이런일 없었죠.
잔소리 많이 하시는지 가르침은 댁의 자녀에게 하세요
댓글 읽으며 기빨리네
진짜 안벌고 못살겠네요.
전업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치장하시고 사시나요?
남편은 잘 버는데 남편 돈은 도대체 못달라고하겠네요.
팁좀 알려주세요.
전업하시면 (친정돈x, 부동산 투자하신거 만고요)
도대체 진짜 못쓰고 살겠네요...
전업 기간이 너무 힘들어요.
최대한 안 써야해요.
나는 거지다 생각하고..
무조건 안 쓰고 살아야 함
냉정히 말해서요
귀금속을 카드로 사는건 아니라 생각해요
현금으로 사지. 아님 일시불
어떻게 그걸 카드로 사고 돈내기 힘들다고 팔고
가정경제를 맡기면 안되는 사람이네요.
돈을 아끼고 사셔야 합니다
전업은
남편이 펑펑 벌어다 주기 전에는
죄송한데 그게 카드깡이에요. 요즘 그렇게 금 자판기에서도 팔잖아요. 현금없는 사람들이 카드로 사서 현금으로 되팔도록.
당연히 제일 후순위로 밀리고 딱히 치장 안하지요 ㅎㅎ ㅜㅜ
요즘 주식으로 버니까 배우고 싶은거 맘껏 배우고 고생하는 남편한테 덜 미안하네요
어떻게든 돈은 벌어야 하나봐요
귀금속은 여유 있을 때 사는거죠
카드값 못 메꿔 힘들 때 남편한테도 얘기 못할 상황이면
낭비가 심한거죠.
연체료 더 나가기 전에 큰것 하나 팔아서 마음의 정리가 필요합니다.
귀금속 좋아해도 큰것은 모조로 사서 착용하세요.
한달전쯤 귀금속 싸그리모아 팔았어요. 때마침 금이 많이 올라서 미련도 없이 팔았어요.
옛날 보석알반지 는 금만 뺴고 싹다 버려야 하는거 더라구요. 쓸데도 팔수도 없으니까.
몇십년전부터 하나씩 장만할때는 거금이 들었는데 알(반달진주, 빨간알산호, 자수정, 문스타 )을 사정없이 뺴더니 그거 못쓴다네요. 거래자체가 없다합니다. 그나마 금값이 올라서 그나마 나았지만
순금바 로 된 순도99.9% 아니면 이리저리 할인이 되더군요.
다 헛짓했네요.
사실
이런저런 이유로
여자의 경제력은 무서운거죠
이래서 나가서 벌어야하는겁니다ㅜ
때로는 몸이 힘들어도 또는 치사해도요
그래도 요즘 금값 좋아서 ...
남편은 잘 버는데 남편 돈은 도대체 못달라고하겠네요.
팁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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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남편이 월급 통장과 카드를 줬어요.
비결은 제가 정직하고 성실하고 검소하기에
남편이 자기자신보다 저를 더 신뢰한대요.
집 명의도 제 앞으로 해줬어요.
명품백 같은 사치품을 한심하게 보는 사람이라
절대 허튼 짓하며 돈 낭비할 사람이 아니라는..
애들도 사교육 없이 제가 직접 가르치고
집 인테리어 리모델링도 다른 집은 6천만원,
우리집은 업체에 맡기지 않고 제가 컨택해서
900만원으로 끝냈어요.
남편이 제 말을 잘 들으면 집이 생긴다고 해요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그래도 요즘 금값이 최고가이니 너무 상심 마세요. 저도 최근에 아끼던 한국 고가구와 영국 장들 내놓으려다 주위에 그냥 나눠 줬어요. 아무리 매입가라 하지만 세상에 500이 넘는 것도 35만원을 불러서 그저 웃다가요.
그림도 당연 시대의 취향을 타는지라 경매에 붙이려는데... 참 그냥 맘을 비워야죠. 그런데 평생 농에만 둔 켈리 백은 상태가 매우 좋다고 오래되어도 또 팔라고 하니 요지경이에요.
금같은 장신구에 별관심이 없어서.
그래도 순금 20돈은 가지고 있어요.
여유생활비도 없는데 귀금속을요?
잘 착용했음 된거죠 실증나 팔기도 하는걸
근데 역시 금이에요 여기 어느님이 노티나게 순금 주얼리를 하고 다니냐 했으나 결론 순금 실컷 착용해 좋고 금값은 올라 주얼리 중에 금이 최고잖아요
전에 랩그로운 캐럿이 황당하게 비싸 무시했는데 지금 가격 조정됐자나요 400씩이나 하던게 100이하. 사람이 만든 인공가짜가 솔직히 100도 비싸죠 더 조정되야한다고 보고 역시나 기승전 금임
결혼때 서로 금반지해 끼는게 최고라고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