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눈물의 여왕 보고 있는데,
교통사고 나도 안죽고 총 맞아도 안죽네요.
별에서 온 그대의 김수현이었네요.
별그대2 였어..
이제 눈물의 여왕 보고 있는데,
교통사고 나도 안죽고 총 맞아도 안죽네요.
별에서 온 그대의 김수현이었네요.
별그대2 였어..
저도 도민준이다 생각 하면서 봤어요 ㅋㅋ
넷플로 빨리 돌리면서 봐도 재미가 없네요.
15, 16화를 건너뛰면서 보는거 정말 오랜만이에요.
최종회가 이렇게 재미없을수가
막판에 보기 힘들더라고요
묘지에 사후까지ㅠ
차라리 애낳고 꽁냥거리는거로 시간때우지ㅠ
남은시간 때우는느낌 너무 지루하고
그들은 끝까지 사랑하며 좋았을 마무리를 하더라고요. 그냥 쫌 서글펐어요. 그런 결혼을 꿈꾸며 결혼했던 지난날의 제가 생각나기도 하고. 요즘 젊은이들도 과연 그런 생각으로 결혼을 하는걸까 생각도 하게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