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 영상 보는데.리플에ㅋㅋ
자기집 강아지는 먹어 하면 못알아듣는다고
간식주면서 아나! 해야 먹어도되는구나하고 먹는다고ㅋ
갱상도 부모님둔 저는 저게 뭔지 알아서 빵터졌네요ㅋㅋ
사투리 영상 보는데.리플에ㅋㅋ
자기집 강아지는 먹어 하면 못알아듣는다고
간식주면서 아나! 해야 먹어도되는구나하고 먹는다고ㅋ
갱상도 부모님둔 저는 저게 뭔지 알아서 빵터졌네요ㅋㅋ
아나 ㅋㅋㅋ
아나
참 간만에 들어봅니다
어렸을때 맨날 쓰던 말. ㅋ
경상도 멍뭉이들 많죠
개가 와 이라노 뭉치
아리둥절
뭉이땡이도 경상도
아나....요즘은 갱상도 어르신들만 쓸텐데....
저도 뺑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
넘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
무라 도 있어요
아나 알아듣는 저는 영상없이 듣기만 해도 웃겨요. 요즘은 거의 안쓰는 것 같죠. 할머니가 쓰셨던 말, 갑자기 할머니가 보고 싶네요.
무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