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를 생으로 바로 된장 푼 육수에 넣는 것과 한번 데쳐서 넣는 것 무슨 차이 일까요?
레시피를 검색해 보니 씻어서 바로 그냥 넣는 것이 있고 데쳐서 물기 짜고 넣는 것이 있네요.
시금치를 생으로 바로 된장 푼 육수에 넣는 것과 한번 데쳐서 넣는 것 무슨 차이 일까요?
레시피를 검색해 보니 씻어서 바로 그냥 넣는 것이 있고 데쳐서 물기 짜고 넣는 것이 있네요.
시금치에 수산(담석의 원인)이 있어 살짝 데쳐 넣어요
외국은 생으로 샐러드도 만들어 먹고 그 영향 받아서 생으로 넣기도 하나봐요
데치는 이유가 여러가지 있을 수 있겠지만 제가 아는 건 시금치의 수산이라는 성분이 결석을 만든다고 했어요.
그래서 한번 데쳐 그 물을 버리고 먹는다고.
그런데 또 결석을 만들 정도가 되려면 시금치를 한트럭쯤 먹어야 된대요.
저희 집은 데치지 않고 그냥 쓰는데 아무도 결석 없었어요
그냥 첨으부터 생으로...
지난 겨울 시금지 된장국 한 번 끓여 먹었네요
데쳐서 시금치된장국 끓여요.
이렇게 먹다 보니 생으로 넣으면 풀맛 같은 게 나는 것 같아서요.
데쳐서 끓여요.
살짝 데치고 찬물에 좀 담가뒀다가요.
데쳐서 끓여요.
살짝 데치고 찬물에 좀 담가뒀다가요.
결석도 결석이지만 저는 어떤 야채든 그냥 생으로 끓이면 풀내가 나는것 같더라구요.
냉이씨 제외
조금은 괜찮을거에요
냉장이나 냉동으로 보관했다가 먹을때만 데친거 쓰고 사와서 바로 끓일땐 그냥 생으로 넣어서 끓여요 생으로 끓이면 더 맛있어요
살짝데쳐서 찬물로 헹궈서 꼭짜서 넣으면
색이 더 곱고 맛도 깔끔해요
데쳐서 끓여요.
살짝 데치고 찬물에 좀 담가뒀다가요.
결석도 결석이지만 저는 어떤 야채든 그냥 생으로 끓이면 풀내가 나는것 같더라구요.
냉이씨 제외 22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