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증은 빅5못간다 소리할줄 왜모를까요.그리고 그게 당연하구요. 기분나쁠일은 아니죠.
어느나라가 일반인이 동네병원가서 의뢰서만 써달라고하면 그거들고 상급병원 직행할수있을까요. 심지어 의료급여1급.이런분들도 나 서울대병원가보고싶다며 의뢰서 발급 받아갑니다.
실제가는건 논외로
진짜 버스타고 가면 병원초진받을수있잖아요. 안받아주면 진료거부.
근데 우리나라의료가 뭐가 좋냐.대단하냐...이런분들이 의외로많음. 불만은 의사가 싹싹하질않아서.
경증은 빅5못간다 소리할줄 왜모를까요.그리고 그게 당연하구요. 기분나쁠일은 아니죠.
어느나라가 일반인이 동네병원가서 의뢰서만 써달라고하면 그거들고 상급병원 직행할수있을까요. 심지어 의료급여1급.이런분들도 나 서울대병원가보고싶다며 의뢰서 발급 받아갑니다.
실제가는건 논외로
진짜 버스타고 가면 병원초진받을수있잖아요. 안받아주면 진료거부.
근데 우리나라의료가 뭐가 좋냐.대단하냐...이런분들이 의외로많음. 불만은 의사가 싹싹하질않아서.
주변에 의사 욕하는거 들어보면 실력없다고 욕하는 소리는 못들어봤어요. 진절하지않다고 욕하지..
진짜 그 복작복작한 빅3도 예약 다 잡혀있다고 해도 혹시 취소되는 시간있을까 대기 걸어두면 또 진료볼수있지요.
대학병원이야말로 진짜 박리다매로 그간 유지해왔던거같아요...거기에 친절까지 바랬으니...
저는 대학병원에서는 수술 한번 받아본게 다지만요.
미국 교포들조차 우리나라 매해 방문해서 진료보려는거 심심찮게 보이던데
이런 물정에도 우리의료에 불만 가진다면
솔직히 다음생에 재벌로 다시태어나는수 밖에요
의사 숫자 늘리는 공급확대보다 100배는 어려운게 수요 줄이는 걸거예요. 진료의뢰서(심지어 공짜) 안써줘서 상급병원 못가서 탈나면 그 개원의는 나중에 초죽음 될텐데 안써줄수 없죠.
질병의 서열을 매기고 병원 서열 매겨서 병원 배치표 만들어서
너는 이정도 아프니까 이 병원 까지만 가라고 정해야할텐데
그게 가능할까요.
늦었음
정부가 작년에 대화하다고 했을때 정부는 의사 못이긴다녀 콧방귀 올해는 포도농사 짓네 미국가네 잘난척 이제 면허취소 단계인데 읍소해 봤자임
늦었음
정부가 작년에 대화하자고 했을때 정부는 의사 못이긴다며 콧방귀 올해는 포도농사 짓네 미국가네 잘난척 이제 면허취소 단계인데 읍소해 봤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