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도 안 무섭고요, 감독 전작에 비해 무척 뜨거운 영화네요.
3.1절에 파묘 본 나 자신을 칭찬합니다~
오컬트라고 하기엔 좀^^
해외에 많이 팔렸으면 합니다.
하나도 안 무섭고요, 감독 전작에 비해 무척 뜨거운 영화네요.
3.1절에 파묘 본 나 자신을 칭찬합니다~
오컬트라고 하기엔 좀^^
해외에 많이 팔렸으면 합니다.
절대 공감입니다. ㅎㅎ
어제 심야로 본 저도 3.1절로 쳐주세요 ㅎㅎ
오늘 조조로 남편이랑 보고 왔어요 영화 보러 가기 전에 태극기도 달았습니다 :)
보고 나면 카타르시스까지 느끼는 잘만든 영화
저도 남편이랑 보고왔어요. 님 말씀대로 삼일절 보기 딱좋은 영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