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머리를 잘 못씀.

......... 조회수 : 1,635
작성일 : 2024-02-16 22:00:59

학생 얘기 잠깐 들어보겠습니다.

듣는척......

알겠습니다. 과학발전을 위해 지원하겠습니다.

 

이렇게만 했었어도 

사람들이 어????했을테구만..

 

IP : 223.39.xxx.1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
    '24.2.16 10:01 PM (116.125.xxx.12)

    베포가 없는거죠
    찍어내리고 협박하고 압수수색만 한자이니

  • 2. ...
    '24.2.16 10:03 PM (106.102.xxx.147) - 삭제된댓글

    못 감추고 티 내서 잘됐어요 계속 속 좁고 생각 짧고 무식한 티 팍팍 내라

  • 3. ..
    '24.2.16 10:04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에이.. 그런 머리가 있는 사람이었으면 그 작은 파우치 박절하게 내치지 못했다 이런 얘기 했겠어요?
    본인 뿐만 아니라 주변에 똑똑한 사람들이 없는거죠.
    혹~~~~~~~~시 혹~~~~~~~~시 있더라도 약이 되는 얘기를 들을 사람도 아니구요.

  • 4. ...
    '24.2.16 10:05 PM (1.236.xxx.163)

    하늘이 두쪽이 난다는게 더 쉽습니다
    홑이불이 쥴리가 아니다...라는 말이 더 쉽습니다

  • 5. 찍어 누르는 거
    '24.2.16 10:42 PM (124.53.xxx.169)

    평생 습인데 그게 되겠어요.
    힌트는 넘쳐 났었고 그렇게 아니라고 했거늘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2116 스노우피크는 일본브랜드인가요 2 ㅇㅇ 06:58:39 686
1632115 사과는 무슨 맛으로 먹나요? 4 ㅇㅇ 06:54:25 656
1632114 삼전 오늘도 하락세? 반도체 06:36:22 619
1632113 고관절 수술 후 집에 간다고 고집 부리는 친정엄마 18 긍정적으로 05:34:30 2,345
1632112 늦은 나이에 영어공부 시작했는데~ 8 질문 05:28:05 1,332
1632111 친정엄마가 개차반 남편하고 계속살으라고해요 28 ... 05:23:32 3,173
1632110 10월 1일 2일 주식시장 휴장인가요? 휴장 05:19:27 341
1632109 강아지 식구 데려오는 거 고민 중이에요 14 05:00:29 1,278
1632108 습해서 자다 깼더니 또 비가 오네요. 4 아오 04:45:20 1,721
1632107 방광염인지? 뭔지 잘 모르겠어요 3 애매 04:34:41 723
1632106 국가 발전 2 GDP 04:17:16 281
1632105 이시간에 3 ... 04:15:14 513
1632104 모친의 결혼 종용 듣기가 싫어요 으.. ㅎㅎ 7 이야 03:44:20 1,510
1632103 강추하는 오지 여행 유투버 - 역마살 로드 13 역마살로드 03:40:45 1,879
1632102 내일 출근해야하는데 지금까지 못자요 8 ... 03:34:32 1,484
1632101 김건희가 총선개입했다는 증거가 나왔는데 13 국정농단 03:18:33 2,159
1632100 완벽한가족-선희생부..암것도 안마셨는데 왜 쓰러졌죠? ㅎ 드라마 03:06:10 539
1632099 한국은행 총재 호소 "서연고가 결단 해달라" .. 03:05:18 1,997
1632098 근래에 물가가 껑충 뛰었던 원인중 하나 ㅡ 건설사가 과일 사재기.. 2 03:03:36 1,313
1632097 바퀴벌레 약이 얼굴에 튀어서 03:00:37 336
1632096 4 ... 02:58:34 1,557
1632095 '300억 건물주' 된 유재석, 세무조사 탈탈 털렸다…결과는 9 드뎌 샀군 02:50:38 4,879
1632094 히트레시피 무생채 맛있어요. 13 ... 02:48:03 1,823
1632093 호텔이요 인원수 문제 8 궁금 02:39:06 1,267
1632092 나는 이밤에 탬버린을 치며 춤을 추어요 14 나난 02:03:44 2,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