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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문에 동남아 매매혼, 웃음이 나와요

격세지감 조회수 : 14,483
작성일 : 2024-02-01 00:48:43

여러분

그거 아세요

1960~1970년대 동남아가 한국보다 잘 살았어요.

이때 우리도 매매혼 정말 많았고

아들없는 집 첩실로 들어가는건 다반사여서

어린 20살 안팎 여자가 40~50대 남자 첩으로 들어갔어요.

심지어 별볼일없는 남자도 첩두고 두집살림해도 그러려니 했어요. 심지어 나중에 할배랑 본처 첩 이렇게 셋이 한 집에서 살다가 할배 죽으면 본처랑 첩이랑 같이 살고요.

지금 유튜브 뒤져봐요. 저때 노총각 혼처라고 중매쟁이 말믿었는데 혼인날 다 늙은 할배가 신랑으로 나타나서 20살 갓넘은 신부랑 초례치르고요. 도망도 못 가요. 굶어 죽게는 안 하다고 해서요. 유튜브에 이런 스토리들 많아요.

우리가 단 몇십년만에 이렇게 빠르게 경제성장 이루지 못 했으면 여기 많은분들도 저 매매혼의 여자로 살고 있을걸요.

여자가 보호받으려면 나라가 부국해야 합니다.

 

IP : 223.38.xxx.194
1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본 시골
    '24.2.1 12:49 AM (14.100.xxx.84)

    일본 농촌 총각에게도 시집 많이
    갔어요

  • 2. 무슨 듣보잡
    '24.2.1 12:56 AM (213.89.xxx.75)

    원글은 대체 어느나라 사람 입니까.
    거의 듣보잡 희한한 글과 유트브만 가져와서 한국은 그랬대하는데요.
    보통가정에서는 그런일 없어요.
    유트브가 옳은건가요? 거짓말 얼마나 많은가요.

  • 3. 동남아 출신?
    '24.2.1 12:57 AM (223.38.xxx.146)

    나라가 부국한다니??ㅋ
    중언부언 하시는걸 보니 많이 흥분하셨네요.

  • 4. 누구나
    '24.2.1 12:58 AM (211.206.xxx.180)

    결혼하던 시절, 그렇게라도 결혼하려고 기를 쓰고.
    지금은 안하려고 하죠.

  • 5. 이거
    '24.2.1 1:00 AM (114.206.xxx.112)

    맞아요. 부모없고 집에 돈없으면 재취자리로 팔려가듯 갔어요

  • 6. 듣보잡같은
    '24.2.1 1:02 AM (223.38.xxx.222)

    소리는 님이 하는거구요. 예전 실제 사연 어르신들 촬영한것들을 다시 유튜브에 그대로 올리는걸 보라구요. 듣보잡 유튜버 보지 말구요.
    당연히 저 한국사람이고 그 가난에서 벗어나게 해주신 우리 어르신들께 감사하며 살자는 겁니다.
    그리고 매매혼은 나라가 가난해지면 생기는 일이에요.
    절대 가난해지지 말아야 합니다.

  • 7. ㅇㅇ
    '24.2.1 1:02 AM (223.38.xxx.192)

    그때도 첩 손가락질받고 드물었는데 많았어요?
    그리고 일본남자와 맞선본것도 나이 비슷한사람끼리 결혼한거였는데
    그게 매매혼이랑 비교될수있나요?
    아 한국여자는 남자 외모따지고 재산만 봐도 매춘이란 소리를 듣죠
    우리나라에서 한국남자 일본여자 동남아여자는 몸을 팔고 성을 사고 범죄를 저질러도 불쌍한 존재 한국여자는 아무것도 안해도 팔자좋고 이기적인 존재로운요?
    반박하면 한국을 욕보이는 친일 또는 조선족이구요?
    그쵸?

  • 8. 매춘매매혼은
    '24.2.1 1:05 AM (223.38.xxx.222)

    가난한 나라의 여자들의 최후의 수단. 15년도 그리스는 여의사도 매춘했다잖아요. 너무 수입이 없으니까
    https://naver.me/Gbr9MVbe

  • 9. ㅇㅇ
    '24.2.1 1:06 AM (223.38.xxx.192)

    한국은 일제강점기때도 일본남자만나면 민족반역자이자 창녀취급받아서 한국남자와만 혼인하던 국가였고
    50~60년대 가난할적 미군과 말만해도 양공주소리 들었던 나라죠
    같은 시기 일본은 유부녀도 미군한테 몸팔고 동남아여자도 서양남자에게 몸버리고 배신당해도 자식은 혼혈이니 자랑스러워하던 시기였으나
    21세기에도 가난한 평행세계의 한국은 매매혼 안했을것같은뎅?
    넘 한국을 고평가하신다 한국여자가 가난하다고 매매혼을 했을거래 하하하
    성적 자기결정권도 없어서 차라리 수절하는 나라에서 뭔
    일본은 원나잇 어플 유행때문에 매독이 창궐하는 시기에 한국만 여자 매독 감염율이 바닥을 쳤죠
    이런 나라에서 매매혼 푸하하

  • 10. 나라가
    '24.2.1 1:06 A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가난해지고 국토가 황폐화되면 여자들과 아이들이 팔려나가죠.
    한국도 어둡고 힘든 일들이 참 많았어요.
    2030들은 접하지 않고 자라서 믿기 어려울 일들이....

  • 11. 이게바로
    '24.2.1 1:10 AM (39.7.xxx.183) - 삭제된댓글

    유튜브의 폐해
    지금 그 폐해를 몸소 보여주고 계십니다.

  • 12. 나라가
    '24.2.1 1:11 A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가난해지고 국토가 황폐화되면 여자들과 아이들이 팔려나가죠.
    한국도 어둡고 힘든 일들이 참 많았어요.
    2030들은 접하지 않고 자라서 믿기 어려울 일들이....

    매매혼으로 일본시골에 시집간 여자분들이 상당수 있어요.
    90년대까지도 부산 고급 아파트에는 부유한 일본남자의 첩으로 사는
    젊은 한국여자들이 많았죠. 믿기 싫겠지만...

  • 13. 나라가
    '24.2.1 1:12 A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가난해지고 국토가 황폐화되면 여자들과 아이들이 팔려나가죠.
    한국도 어둡고 힘든 일들이 참 많았어요.
    2030들은 접하지 않고 자라서 믿기 어려울 일들이....

    매매혼으로 일본시골에 시집간 한국인 여자분들이 상당수 있어요.
    90년대까지도 부산 고급 아파트에는 부유한 일본남자의 첩으로 사는
    젊은 한국여자들이 많았죠. 믿기 싫겠지만...

  • 14. 혹시
    '24.2.1 1:17 A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중장년층과 노년층을 향해서 꿀빨고 살았다고 몰아대는 이면에는
    한국을 마치 처음부터 질서있고, 깨끗하고, 잘 살고, 인프라 다 되어있던
    지금과 별 다름없는 편리한 나라였고
    어차피 선진국으로 발전할 나라였다는 막연한 상상 속 이미지가 있기 때문이었나 싶군요.
    확실한 건 아무 것도 없었던 폐허였는데....

  • 15. 혹시
    '24.2.1 1:20 A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중장년층과 노년층을 향해서 꿀빨고 살았다고 몰아대는 이면에는
    한국을 마치 처음부터 질서있고, 깨끗하고, 잘 살고, 인프라 다 되어있던
    지금과 별 다름없는 편리한 나라였고
    어차피 선진국으로 발전할 나라였다고 단언하는
    막연한 상상 속 이미지가 있기 때문이었나 싶군요.
    확실한 건 아무 것도 없었던 폐허였는데....
    지금 팔레스타인 가자가 폐허같은...

  • 16. 혹시
    '24.2.1 1:20 A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중장년층과 노년층을 향해서 꿀빨고 살았다고 몰아대는 이면에는
    한국을 마치 처음부터 질서있고, 깨끗하고, 잘 살고, 인프라 다 되어있던
    지금과 별 다름없는 편리한 나라였고
    어차피 선진국으로 발전할 나라였다고 단언하는
    막연한 상상 속 이미지가 있기 때문이었나 싶군요.
    확실한 건 아무 것도 없었던 폐허였는데....
    지금 팔레스타인 가자의 모습과 같은...

  • 17. 2222
    '24.2.1 1:20 AM (223.38.xxx.108)

    중장년층과 노년층을 향해서 꿀빨고 살았다고 몰아대는 이면에는
    한국을 마치 처음부터 질서있고, 깨끗하고, 잘 살고, 인프라 다 되어있던
    지금과 별 다름없는 편리한 나라였고
    어차피 선진국으로 발전할 나라였다는 막연한 상상 속 이미지가 있기 때문이었나 싶군요.
    확실한 건 아무 것도 없었던 폐허였는데....
    222222

    1953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휴전국이었어요. 아무 자원도 없고

  • 18. 혹시
    '24.2.1 1:21 A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원글님. 덧붙일 게 있어서 제가 댓글을 살짝 수정했어요.

  • 19. 2000
    '24.2.1 1:21 AM (119.234.xxx.16)

    2000년도만 해도 시내 오성급 호텔 가면 한국여자 일본 할아버지 같이 다녔아요. 매매춘으로 신문에도 나왔구요.

    혼자만 저 세상에 사시는 분이 계시는 거 같아요

  • 20. ..
    '24.2.1 1:35 AM (115.143.xxx.157)

    유튜브폐해라뇨ㅋㅋ
    전 30대인데 원글님 말하는 그런 유튜브 영상 본적있어요
    본처, 첩 할머니들 두명 같이 살아요
    한국 시골이요.90년대 예능 영상이었어요
    저희 친가, 시가 증조할아버지들 첩들이셔서
    본처 증조할머니, 그 아래 자식인 할아버지 다 마음고생 심했어요.
    조선시대부터 양반들 축첩했잖아요
    역사공부 안한 댓글이 보이네요

    전 원글님 말씀 너무 이해감

  • 21. 음..
    '24.2.1 1:35 AM (211.250.xxx.112)

    특히 ㄹㄷ 호텔이 그런 장소로 유명했다는 말이 있었어요. 20년전에 결혼식 끝나고 하루 묵은 호텔이 거기였었어요.

  • 22. 그것만
    '24.2.1 1:37 AM (122.43.xxx.165)

    있는거 아니에요 일본인 현지처들 곳곳에 있어서
    일본 부자 할배 아저씨들 한국와서 현지처럼 두고 돈주며 지냈죠
    그거 알선 하던 브로커들도 있었는데 세상물정을 모르는건지
    돈 궁한 한국여자들 서로 할려고 그랬고 몇명 만나보고 일본사람이
    지정했어요 어떻게 아느냐 그 브로커가 같은 사우나 다녔고
    현지처들 데리고 와서 알아요 그여자들 아파트 한채씩 얻고
    한국에서 커피숍이나 술집하며 잘 살았어요 말안하면 아무도 모르게

  • 23. ….
    '24.2.1 1:45 AM (218.212.xxx.182)

    원글님 얘기ㅜ없는 말 아니에요..정말 현실이였어요..
    근데 듣보잡님 처럼 저렇게 모르는 사람이 많다라구요..

    예를 들어 아는형님에도 이수근이랑 서장훈만 비교해도..
    이수근은 초등시절에 시골 깡촌에서 맨발로 책보매고 학교다녔데요… 유투브에 열거한 내용들이 나와요..

    서민들은 그랬어요 지금의 선진국 대열에 껴서 우리가 무슨소리냐고 원래 이렇게 살았었다고 부정해도,
    역사속에 사실은 사실이였어요.

    단지 본인가정이 조금 나아서 혹은 부유해서 살만해서
    몰랐을뿐… 그시절에 드라마만 봐도 나오잖아요
    입하나덜고 돈벌려고 어릴때 좀사는 도시집에 붙박이로일하는 언니 했잖아요…그게 평범한 집이 상황이고

    드라마에서보면 좀 악독한 집은 딸을 공장이나 시집보낸듯…

  • 24. 맞아요
    '24.2.1 1:49 AM (223.39.xxx.10) - 삭제된댓글

    잊고 있었는데 기억나요
    저는 두번 그런 스카웃?? 당했는데
    한번음 호텔 화장실에서 아가씨 뭐하는 사람이냐고
    혹시 일본사람 만나 볼 의향 있냐고 명함 받고
    한번은 사우나에서 친해진 아주머니가 나중에
    대놓고 말했어요 일본남자 어떠냐고요
    그러면서 직접 일본 가서 여행도 하고 돈도 받는다고요
    그 시절 일본 비자 받아야했는데 대학 졸업하고
    취업전이라 비자가 어렵고 생각없이 하니
    자기들이 비자 만들어준다고 기자 사칭해서 가자고 하는거
    미쳤냐하고 안갔어요 그 당시에 얼마나 많이 그랬는지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게 20년전이네요 그전엔 더 했겠죠

  • 25. 맞아요
    '24.2.1 1:52 AM (223.39.xxx.10)

    잊고 있었는데 기억나요
    저는 두번 그런 스카웃?? 당했는데
    한번음 호텔 화장실에서 아가씨 뭐하는 사람이냐고
    혹시 일본사람 만나 볼 의향 있냐고 명함 받고
    한번은 사우나에서 친해진 아주머니가 나중에
    대놓고 말했어요 일본남자 어떠냐고요
    그러면서 직접 일본 가서 여행도 하고 돈도 받고
    좋은 남자 생기면 한국에 올때마다 데이트해주고
    돈 벌수 있다며 꼬셨어요 집도 마련해준다며..
    그 시절 일본 비자 받아야했는데 대학 졸업하고
    취업전이라 비자가 어렵고 생각없다 하니
    자기들이 비자 만들어준다고 기자 사칭해서 가자고 하는거
    미쳤냐하고 안갔어요 그 당시에 얼마나 많이 그랬는지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게 20몇년 전 일본 자유여행 풀리기 전일거에요 그전엔 더 했겠죠

  • 26.
    '24.2.1 1:56 AM (61.255.xxx.96)

    한국인이면 이런 글 안씀 ㅋㅋㅋㅋㅋ뭘까..ㅋㅋㅋㅋㅋ

  • 27. 저기요
    '24.2.1 1:57 AM (223.39.xxx.10) - 삭제된댓글

    자 토종 한국인이에요
    님이 경험 못하면 외국인 되는거에요???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 마세요

  • 28. 저기요
    '24.2.1 1:57 AM (223.39.xxx.10)

    저 토종 한국인이에요 충북이 고향이고
    님이 경험 못하면 외국인 되는거에요???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 마세요

  • 29. ㅇㅇ
    '24.2.1 2:00 A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저런 척박한 환경에서 죽을 힘을 다해서 일으키고 성장시킨 나라가 한국인데
    지금 2030들은 자신들이 자라온 환경이 원래부터 그랬던 거라고 믿고싶어하는 듯...
    환상 속에서 살고있으니 경제가 어려워지고 있는 현실을 받아들이기가 더 어려워
    회피하며 사는 경향이 높아지는 듯....
    부잣집에서 자란 애들에게는 할아버지대에 고생했던 얘기는 남의 일 같고
    집안이 점점 어려워진다는 것은 더 받아들이기 힘든 그런 양상같군요.

    우리애들은 아직 어린데 풍족하게 키우면 안되겠다싶어요.

  • 30. ㅇㅇ
    '24.2.1 2:01 A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저런 척박한 환경에서 죽을 힘을 다해서 일으키고 성장시킨 나라가 한국인데
    지금 2030들은 자신들이 자라온 환경이 원래부터 그랬던 거라고 믿고싶어하는 듯...
    환상 속에서 살고있으니 경제가 어려워지고 있는 현실을 받아들이기가 더 어려워
    회피하며 사는 경향이 높아지는 모양이네요.
    부잣집에서 자란 애들에게는 할아버지대에 고생했던 얘기는 남의 일 같고
    집안이 점점 어려워진다는 것은 더 받아들이기 힘든 그런 양상같군요.

    우리애들은 아직 어린데 풍족하게 키우면 안되겠다싶어요.

  • 31.
    '24.2.1 2:07 A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브로커들이 호텔이나 사우나에서 여자 고르는 이유는
    일본 남자들이 좋아하는 느낌 고른다고 일부러 상주한다고
    했어요 이쁘고 스타일 좋고 몸매좋은 여자 그리고 피부를 많이 본다고요 일본 여자들이 의외로 피부가 무척 안좋고 한국 여자들은 매끈하다고 좋아한다고 사람보고 고르기 때문에 경험없는 사람들은 제외 됐으니 모르겠죠 저도 설명 들으면서 벙쪘는데 IMF이후에 그렇게 돈 버는 여자들 엄청 많았습니다

  • 32.
    '24.2.1 2:14 A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브로커들이 호텔이나 사우나에서 여자 고르는 이유는
    일본 남자들이 좋아하는 느낌 고른다고 일부러 상주한다고
    했어요 이쁘고 스타일 좋고 몸매좋은 여자 그리고 피부를 많이 본다고요 일본 여자들이 의외로 피부가 무척 안좋고 한국 여자들은 매끈하다고 좋아한다고 했어요 아마도 세신문화 때문일 듯 브로커들도 사람보고 고르고 권유하기 때문에 경험없는 사람들은 제외 됐으니 모르겠죠 저도 설명 들으면서 벙쪘는데 IMF이후에 그렇게 돈 버는 여자들 엄청 많았습니다

  • 33.
    '24.2.1 2:51 AM (223.39.xxx.6) - 삭제된댓글

    브로커들이 호텔이나 사우나에서 여자 고르는 이유는
    일본 남자들이 좋아하는 느낌 고른다고 일부러 상주한다고
    했어요 이쁘고 스타일 좋고 몸매좋은 여자 그리고 피부를 많이 본다고요 일본 여자들이 의외로 피부가 무척 안좋고 한국 여자들은 매끈하다고 좋아한다고 했어요 아마도 세신문화 때문일 듯 브로커들도 사람보고 고르고 권유하기 때문에 경험없는 사람들은 제외 됐으니 모르겠죠 저도 설명 들으면서 벙쪘는데 IMF이후에 그렇게 돈 버는 여자들 엄청 많았습니다
    그나마 동남아 여자들은 합법적으로 시집을 오는건데
    우리나라 여자들은 일본 유부남 현지처였어요
    일본 총각들은 자국 여자 만났죠

  • 34.
    '24.2.1 2:53 AM (223.39.xxx.6)

    브로커들이 호텔이나 사우나에서 여자 고르는 이유는
    일본 남자들이 좋아하는 느낌 고른다고 일부러 상주한다고
    했어요 이쁘고 스타일 좋고 몸매좋은 여자 그리고 피부를 많이 본다고요 일본 여자들이 의외로 피부가 무척 안좋고 한국 여자들은 매끈하다고 좋아한다고 했어요 아마도 세신문화 때문일 듯 브로커들도 사람보고 고르고 권유하기 때문에 경험없는 사람들은 제외 됐으니 모르겠죠 저도 설명 들으면서 벙쪘는데 IMF이후에 그렇게 돈 버는 여자들 엄청 많았습니다
    그나마 동남아 여자들은 합법적으로 시집을 오는건데
    우리나라 여자들은 일본 유부남 현지처였어요
    일본 총각들은 자국 여자 만나고 결혼하고 첩을 한국여자
    물론 지금은 현지처 없겠죠

  • 35. 필리핀이
    '24.2.1 3:00 A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한 때는 우리나라 보다 잘살았지요
    일본이 경제가 잘나가던 때엔 사업하던 일본인들이 해외에 섹스관광을 많이 다녔고 ,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현지에 집사주고 다달이 생활비를 주면서 두집 사림을 했었다고해요
    현지처가 되는 과정이 , 여자쪽 일가친척들 친구들 불러서 웨딩드레스 입고 유명 호텔에서 결혼식도 했었답니다
    일본에 돌아가면 처자식 있는 가장이
    혼인신고 안한 외국 여자랑 외국에서 살림을 차리고
    양국을 왔다갔다 한거지요
    임지연이 쓴 '장미와 샴페인 ' 이라는 책을 한 번 읽어보세요

  • 36. Dd
    '24.2.1 3:15 AM (104.129.xxx.212)

    일본인 현지처는 많았어요
    아이 낳고 사는 경우도 몇번 봤고
    80년대 강남 오피스텔에 다 젊은 여자들 살고 중년 일본인들 드나드는 것도 봤어요
    요즘은 미군과 결혼하는 한국인들이 성을 안바꾸는데 양공주로 오해받기 싫어서 그렇대요
    그만큼 미국에 사는 미군 와이프는 양공주가 많았어요

  • 37. Dd
    '24.2.1 3:16 AM (104.129.xxx.213)

    이런 얘기 나오면 한국인 아니라고 말하는 댓글 꼭 있는데
    머릿속에 뭐가 들었는지.
    잘못된 역사라도 인정할 건 해야죠
    역사 왜곡하는게 일본 중국이에요
    한국인은 그러지 말아야 해요

  • 38. 솔직히
    '24.2.1 3:18 AM (223.39.xxx.65)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남자들도 보세요
    필리핀에 가서 코피노 얼마나 많이 만들었어요
    일본은 우리나라에서 바람피고
    돈 있으면 남자들 그런거에요

  • 39. 솔직히
    '24.2.1 3:22 AM (223.39.xxx.65)

    일본 미국 남자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남자들도 보세요
    필리핀에 가서 코피노 얼마나 많이 만들었어요
    일본은 우리나라에서 바람피고 현지처 만들고 그런거죠

  • 40. 중국인들
    '24.2.1 3:24 AM (213.89.xxx.75)

    한국 비하하려고 들어온거 다 보여요.

    잘못인정?

  • 41. 윗님이나
    '24.2.1 3:27 AM (223.39.xxx.65) - 삭제된댓글

    정신 처리고 잘못인정 하세요
    그럼 코피노는 누가 만들었어요??
    그 많은 현지처들도 등떠민 사람 없어요
    예전 양공주도 마찬가지
    국가가 힘없고 돈 없으면 그렇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이제 현지처 양공주 사라졌지만
    아직도 동남아에서 여자는 사는데
    그 여자들도 못사니까 오는거지
    누가 타향살이 하고 싶겠어요

  • 42. 윗님이나
    '24.2.1 3:30 AM (223.39.xxx.65)

    정신 처리고 잘못인정 하세요
    그럼 코피노는 누가 만들었어요??
    그 많은 현지처들도 등떠민 사람 없어요
    예전 양공주도 마찬가지
    국가가 힘없고 돈 없으면 그렇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이제 현지처 양공주 사라졌지만
    아직도 동남아에서 여자는 사는데
    그 여자들도 못사니까 오는거지
    누가 타향살이 하고 싶겠어요
    이제 우리나라는 잘 사니까 여자들도 안정적인거지
    여행 가보세요 동남아 어떻게 사는지

  • 43.
    '24.2.1 3:46 A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장미와 샴페인 도서관에서 빌려 읽어보세요

  • 44. 막말로
    '24.2.1 4:13 AM (114.206.xxx.112)

    우리나라 망하면 일자리가 없으니 초근목피 먹다 몸팔고 장기팔고 그렇게 되는거예요. 우리가 민족성이 특별히 우월해서 절대 그렇지 않고 굶어죽는다? ㅎㅎ 너무 허무맹랑한 얘기예요. 얼마나 돈돈돈 하는 사회인데요. 너무 가난한데 가난탈출 방법이 매매혼이면 높은 확률로 택하죠 죽으러 가는것도 아니고 로맨스 하나 포기하면 집안이 일어선다면요.

  • 45. 중국인들
    '24.2.1 4:18 AM (213.89.xxx.75)

    계속 한국역사 희한한거 가져와서는
    잘못인정하라고하네요.

    그냥 중국 지금 문화혁명을 잘못했다고 인정하세요.

  • 46. ㅇㅇ
    '24.2.1 5:00 AM (108.180.xxx.241)

    원글님 무슨 말인지는 알겠으나 너무 과장이 심하신것 같아요.
    열녀문이나 은장도…아시죠? 여자들의 정절이 그만큼 귀하게 여겨지고 교육받던 시절도 있었어요.

    매춘이나 현지처는 어느 나라에나 다 있는 사회악이고 우리나라에도 많겠죠.
    그렇다고 해서 매매혼에 온 가족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의지해서 살고, 그걸 조금도 수치로 여기지 않는 나라들과 우리나라가 똑 같다, 우리나라도 가난해지면 그럴것이다…? 왜 말도 안 되는 가정을 하면서까지 자기 나라를 깎아내리나요.

  • 47. 애들도 들어오나?
    '24.2.1 5:38 AM (125.130.xxx.73)

    언식이 있음 중매쟁이에 속아 첩으로 시집간 할머니들 이야기 들었을텐데 중국인은 뭐고 ㅉㅉㅉ
    한국 잘 살게 된지 얼마 안 돼요.
    70년대인가 그때 필리핀이 한국보다 잘 살았다는건 대부분 아는 상식
    진짜 정치 썩으면 한국도 나락으로 떨어지는거 금방이에요.

  • 48. 애들도 들어오나?
    '24.2.1 5:39 AM (125.130.xxx.73)

    언식ㅡ> 연식

  • 49. 국내혼
    '24.2.1 5:59 AM (175.116.xxx.223)

    국내혼도 5:5 아니면 상계해서 잔액 남아서 다 매매혼이죠.

    다문화혼보다 상계 잔액이 더 큰 국내혼이 더 큰 문제인데요? 이건 인구수 유지와 문명 소멸과 직결되기에..

  • 50. ..
    '24.2.1 6:18 AM (61.40.xxx.45)

    결혼시 5:5맞춰서 결혼하는 나라는 없는데 전세계가 매매혼이라는거네요
    한국남자들 징그러운 결혼문화 쉴드치느라 한국여자 때리는거 양심없네요

  • 51. 어휴
    '24.2.1 6:41 AM (211.211.xxx.168)

    60-70년대면 맞선이라도 봤지 누가 중매쟁이 말만 믿고 결혼식까지 얼굴도 안 봐요?

    유튜브에 이상한 것만 보면 이상한 것만 떠요.

  • 52. 어휴
    '24.2.1 6:48 AM (211.211.xxx.168)

    글고 대문글이 뭐가 문제이고 웃음이 난다는 거에요?
    한국이 가난할 때 우리도 그랬으니
    그래서요?

  • 53. 뭐가
    '24.2.1 6:52 AM (223.38.xxx.220)

    중국인이에요?
    저 캐나다 사는 중국 옹호하는 교수랑 맨날 논쟁하는데
    원글님말 사실이거든요.

    90년대에 대학 다녔는데
    일본과 무역중계하는 친구 아버지가 일본인 현지처들 이야기 친구에게 해서 친구통해 들었어요.

    부끄러운 역사라도 사실이면 부정하면 안되는거에요.
    하와이 이민사에 대한 다큐 좀 봤다면
    동남아혼에 나온 이야기 거짓말 아닌것 알텐데
    그당시 사진으로 속아 하와이 도착하니 사진과 다른 늙다리 아버지뻘 노총각에 부자랐는데 현실은 사탕수수 농장 노동자에 열악한 주거환경이야기 이런 이야기 하와이 이민사에 빠지지 않고 나오거든요.

    80대인 이모 시어머니는 그 시어머니랑 6살 차이나요.
    그 시어머니 결혼 사연 들으면 기가 막혀요.

    아버지 술친구가 상처하고 술마시다 야, 네 딸 나 달라니. 그래 데려가라 해서 졸지에 자기보다 3~4살 어린 아들 있는 아이들 줄줄이 있는 집으로 아버지 친구에게 시집왔다더라고요.
    그 집이 부자집도 아니에요. 그냥 밥만 굶지 않는정도.

    남자도 일할 곳 없는 상황에
    자식 많고 집안 어려우면 당장 먹는 입 하나 줄이는게 우선이라 그런 일들 벌어진건데 뭘 부정하나요?

    국뽕도 적당하세요.
    지나치게 비하할 필요도 없지만 부정하고 싶다고 자기 역사를 부정하나요?
    그럼 님들 싫어하는 중국, 일본이랑 똑같윽 거에요.

    아이들 진짜 역사교육, 자랑스러운것 뿐 아니라 부끄러운 역사까지 다시 시켜야할듯요.

  • 54. 뭐가
    '24.2.1 6:54 AM (223.38.xxx.220)

    80대인 이모시어머니는 그 시어머니랑 6살차이 ×
    ㅡ>
    80대인 이모와 이모의 시어머니는 6살차이 ㅇ

  • 55. 첩문화
    '24.2.1 6:57 AM (39.114.xxx.142)

    고모네집에 놀러갔는데 한동네에 시작은어머님이 사신다고해서 이게 뭔소리래했는데 시아버지가 좀 사셔서 한동네에 첩을 두고 사셨어요
    그첩에게서도 형제들이 있었고 그렇게 사시다보니 고모도 시어머니가 돌아가신후에도 어쩔수없이 왕래가 된거죠.
    제가 오십대 중반인데 내친구는 중학교때 대학가야하는 오빠때문에 공장에 있는 고등학교 다녔어요
    고등학교만 다니고 공장관두고 공무원해서 일 잘해서 사무관까지 올라갔어요
    초등학교만 다닌 친구도 있는데 다 집안형편때문에 그렇게 살았는데 다들 생활력은 강해서 자기명의 집이며 땅이며 그렇더라구요
    현지처이야기 그거 소설도 아니고 첩도 오래된것도 아니고 그런 이야기하는게 무슨 외국인이라서 여기 물흐리려고 글쓰는거겠어요.
    지금도 미국이나 일본 우리나라 젊은 여자들이 혼자 여행하려고하면 입국절차때 까다로운게 현실이예요.

  • 56. ...
    '24.2.1 6:58 AM (117.111.xxx.162) - 삭제된댓글

    원글 내용 처음 들어본다는 사람들은 저보다도 훨씬 순진하게 산 사람들이네요.

  • 57. ...
    '24.2.1 7:17 AM (14.52.xxx.159)

    원글님 말에 여자가 보호받으려면 나라가 부국해야한다... 맞는말이네요. 남미에서 불법으로 미국밀입국자들중 많은여자들은 매춘한다는 걸 봤는데.. 베트남도 매매혼할때. 조건이 친정에 얼마씩 송금해야하고. 요즘은 베트남이좀 잘살게되서 매매혼하러 한국 잘안온대요

  • 58. 80
    '24.2.1 7:39 AM (118.235.xxx.153) - 삭제된댓글

    80년대엔 몰래 밀항도 엄청했지요
    일본이나. 좀 능력있음 미국에
    잡혀서 추방당하고
    아메리칸드림. 신분위해서 위장결혼
    일본남자에게 시집가서 모진 고생들하고
    시집살이 오지고 일 빡세고
    언제적부터 큰소린지
    우리도 다 겪은겁니다
    죽어라 하던시절
    60년생들은 선배들 그런걸 주변에서 많이 들었어요
    50년 생들이 대체로 이 험난한 인생을 살았지요
    그저 먹고 살려고

  • 59. 그러게
    '24.2.1 7:51 AM (121.166.xxx.230)

    동남아 여자아이들의 최고 선호도가 국제결혼이랍니다.
    자국남자랑 결혼해봤자 가난 그 자체로 사는거니
    기를 쓰고 외국남자랑 결혼하는게 꿈이랍니다.
    왜냐면 외국남자랑 결혼하면 집안 전체를 다 먹여 살릴수 있으니
    필리핀가서 좀 살았는데 거기서 결혼한 남자들 정말 죽을려고 하더군요.
    생전첨 보는 친척까지 돈 뜯어가려고 해서 정말정말 난감에다
    벌어도 벌어도 와이프 친정에서 다 뜯어간다고
    믿기 어려워서 엉터리 유튜브라니 해도 어렵던 시절 얼굴도 모르는
    남자랑 결혼당일에 신랑얼굴 보고 늙으나 불구나 결혼해야 했던 시절이 있었고
    저런게 다 사실이었으니까
    지금은 우리나라 여자들도 미국이나 선진국 남자랑 결혼하고 싶어
    안달하잖아요. 현지처 이런단어들이 왜 나왔겠어요.
    70년대만 하더라도 일본인 현지처들 많았어요.
    90년도인가 돈많은 현지처가 치과의사한테 치료받고 천만원 주고
    가서 신문기사에도 나왔어요. 알고보니 일본인현지처였는데
    그 일본인이 자산가 현지처한테 남긴 유산이 60억
    그 당시 60억 어마어마했죠. 그렇게 돈 생기니 물쓰듯 했겠죠
    아마도 예전 기사 찾아보면 나올거예요. 나도 신문에서 봤으니
    우리나라도 다를바 없었어요. 징그럽기는
    그러니 동남아 어린아이들이 나이 많아도 돈대줄 물주 찾아 결혼하는거죠.

  • 60. 웃겨요
    '24.2.1 7:53 AM (39.7.xxx.240) - 삭제된댓글

    고릿적 얘기하니 공감이 안되잖아요
    중국 시끄럽고 무식해 싫단 얘기에,
    너네도 그랬다는 댓글 꼭 다는 조선족들..표 안날수 없어요.
    수십년 차이나 타운에서 짜장면 팔아 부 일군 화교 2세들 한국말 잘해도 정확하게 하지 못해요. 표나잖수
    동남아가 24년도에 매매혼하는게 정상이유?
    와서도 참 갖잖게 굴잖아요. 빈몸으로 와서 한국인 혜택만 받고 싶어요? 시부모 모시고 일해야지
    부지런하고 깔끔한 한국녀랑 비교하면서 천성이 게을러 터져서 자고 놀고 먹는 본국 습성을 고집하며 남의나라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는
    아주 싫거든요.
    동남아 녀들 결혼해서 하는게 핸드폰 하루종일 보기랑 애 어린이집 보내놓고 잠자기, 남편돈으로 쇼핑하기 , 친정에 돈보내고 선물사서 붙이기, 큰소리로 본인나라말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전화하기, 낳은애 본국처럼 교육해서 눈치만 살아서 한국애들애게 피해줘요. 어떻게? 셀수도 없이 많아요.
    꼴에 중소도시 시골에선 동남아가 낳은 애들이 왕따 시킨다는 엽기적인 일이 많다는데 참 황당하죠. 학교에서 따끔하게 한국애들에게.
    함부로 하면 안되는 교육을 못시켜서 저런 황당한 일이 벌어지디.어디 한국애가 외국가서 혹시나 그나라 애들을 돕고 친하게 지내려 노력해야지 왕따를 시킴 그나라 애들과 학교가 완전 뒤집어져요.
    지금도 돈 부지기 들어가는 다문화가 늙음 다 나중에 한국애들 짐.. 한국 노인도 힘들판에.. 숟가락 젓가락 얹는 꼬라지.
    들어와 사는 외국 다문화는 나라에 도움 안되고 주변도 도움안되요.
    외국나간 한국인들은 나간나라 언어 부터 배워 본국말 잊고 사는
    민족성에 그나라에 흡수되서 거기 풍습 따르지
    동남아 드센 여자들 처럼 그리 사나요?
    70년대 서독 광부, 간호사들의 서독 인종차별에 몸과 맘이 다 다쳤어도 그시절에 간호사가 독일 노인들 똥오줌, 다 받았고 몸 주물러주기등 일거수 일투족 몸처럼 했어요. 중국 조선족 처럼 요양원에 있는 남자 노인에게 소변과 배변 못하게 밴딩하고 똥구명에 수십장의 쓰레기 안쑤셔넣거든.광부들도 열씸히 일했어요. 돈받고 일했어도
    돈받은거 그이상 했지 피해 안주고 살았고 살고 있답니다.
    이봐요. 너네도 그렇긴 뭐가 그래요? 사람 예의, 도덕이 천지차이야!!
    돈보고 와서 대우 받지 못하게 하고 살면서 보따리 챙기려 하면 누가 좋게 봐요.
    빈몸으로 와서 맨날 인종차별이야 떠들어 대봤자 다 싫어하니
    다 데리고 너네 나라로 가서 대우받고 살길요. 으~~ 싫거든.
    한국인끼리 첩데리고 첩살은게 뭐가 어때서. 그것도 그시대 일부
    자들이 그런걸 가지고 전체를 도매하진 맙시다.
    동남아 매매혼 성행하고 관광수입 많을텐데 왜 못살고
    예전 잘살던거 추억에 젖어 어쩌라고요? 너네보다 잘사니 배아파? 한국싸이트에 와서 한국인이라면 이런글 안쓸텐데 뭔가 꺼림칙한게 있으니 못넘기고 제목 올려 이러겠지요.
    동남아나 조선족들과 누가 결혼하랍니까...혼자살지 데려와서 피해주니 말하는거구만...
    한국왔음 한국말만해요. 시끄럽게 떠들지 말고 한국풍습 따르고
    백인도 한국와 영어 쓰면 싫거든 ...
    한국와서 영어로 물어봄 난 길도 안가르쳐줌. 동남아롸 마찬가지로
    영어가 별거라고 고집하고 있는거 싫어요.

  • 61. 웃겨요
    '24.2.1 7:54 AM (39.7.xxx.35) - 삭제된댓글

    고릿적 얘기하니 공감이 안되잖아요
    중국 시끄럽고 무식해 싫단 얘기에,
    너네도 그랬다는 댓글 꼭 다는 조선족들..표 안날수 없어요.
    수십년 차이나 타운에서 짜장면 팔아 부 일군 화교 2세들 한국말 잘해도 정확하게 하지 못해요. 표나잖수
    동남아가 24년도에 매매혼하는게 정상이유?
    와서도 참 갖잖게 굴잖아요. 빈몸으로 와서 한국인 혜택만 받고 싶어요? 시부모 모시고 일해야지
    부지런하고 깔끔한 한국녀랑 비교하면서 천성이 게을러 터져서 자고 놀고 먹는 본국 습성을 고집하며 남의나라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는
    아주 싫거든요.
    동남아 녀들 결혼해서 하는게 핸드폰 하루종일 보기랑 애 어린이집 보내놓고 잠자기, 남편돈으로 쇼핑하기 , 친정에 돈보내고 선물사서 붙이기, 큰소리로 본인나라말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전화하기, 낳은애 본국처럼 교육해서 눈치만 살아서 한국애들애게 피해줘요. 어떻게? 셀수도 없이 많아요.
    꼴에 중소도시 시골에선 동남아가 낳은 애들이 왕따 시킨다는 엽기적인 일이 많다는데 참 황당하죠. 학교에서 따끔하게 한국애들에게.
    함부로 하면 안되는 교육을 못시켜서 저런 황당한 일이 벌어지디.어디 한국애가 외국가서 혹시나 그나라 애들을 돕고 친하게 지내려 노력해야지 왕따를 시킴 그나라 애들과 학교가 완전 뒤집어져요.
    지금도 돈 부지기 들어가는 다문화가 늙음 다 나중에 한국애들 짐.. 한국 노인도 힘들판에.. 숟가락 젓가락 얹는 꼬라지.
    들어와 사는 외국 다문화는 나라에 도움 안되고 주변도 도움안되요.
    외국나간 한국인들은 나간나라 언어 부터 배워 본국말 잊고 사는
    민족성에 그나라에 흡수되서 거기 풍습 따르지
    동남아 드센 여자들 처럼 그리 사나요?
    70년대 서독 광부, 간호사들의 서독 인종차별에 몸과 맘이 다 다쳤어도 그시절에 간호사가 독일 노인들 똥오줌, 다 받았고 몸 주물러주기등 일거수 일투족 몸처럼 했어요. 중국 조선족 처럼 요양원에 있는 남자 노인에게 소변과 배변 못하게 밴딩하고 똥구명에 수십장의 쓰레기 안쑤셔넣거든.광부들도 열씸히 일했어요. 돈받고 일했어도
    돈받은거 그이상 했지 피해 안주고 살았고 살고 있답니다.
    이봐요. 너네도 그렇긴 뭐가 그래요? 사람 예의, 도덕이 천지차이야!!
    돈보고 와서 대우 받지 못하게 하고 살면서 보따리 챙기려 하면 누가 좋게 봐요.
    빈몸으로 와서 맨날 인종차별이야 떠들어 대봤자 다 싫어하니
    다 데리고 너네 나라로 가서 대우받고 살길요. 으~~ 싫거든.
    한국인끼리 첩데리고 첩살은게 뭐가 어때서. 그것도 그시대 일부
    자들이 그런걸 가지고 전체를 도매하진 맙시다.
    동남아 매매혼 성행하고 관광수입 많을텐데 왜 못살고
    예전 잘살던거 추억에 젖어 어쩌라고요? 너네보다 잘사니 배아파? 한국싸이트에 와서 한국인이라면 이런글 안쓸텐데 뭔가 꺼림칙한게 있으니 못넘기고 제목 올려 이러겠지요.
    동남아나 조선족들과 누가 결혼하랍니까...혼자살지 데려와서 피해주니 말하는거구만...
    한국왔음 한국말만해요. 시끄럽게 떠들지 말고 한국풍습 따르고
    백인도 한국와 영어 쓰면 싫거든 ...
    한국와서 영어로 물어봄 난 길도 안가르쳐줌. 동남아롸 마찬가지로
    영어가 별거라고 고집하고 있는거 싫어요.

  • 62. about
    '24.2.1 8:03 AM (39.122.xxx.188)

    우리나라는 70~80년대 사회적으로 여성의 매매혼이나 현지처를 장려하는 문화 아니고,오히려 수치스러워 했어요~가난해서 먹고 살기위해,할수 없이 하는 경우는 있었어도..이런 문화때문에 악착같이 경제를 일으킨듯해요.필리핀 그당시 우리나라보다 잘살았으나 여자들 다른나라에 메이드 보내고,남자들 놀고먹는 문화..작은 문화적 차이가,지금 우리나라와 필리핀 현실~우월주의도 문제지만우리 국민 훌륭한 민족입니다.

  • 63. 우와
    '24.2.1 8:03 AM (223.38.xxx.220)

    위에 웃겨요님,
    미국이나 독일에 태어났으면 kkk나 신나찌주의자 됐겠네요.

    부끄럽지 않아요?
    공개 게시판에 대놓고 인종차별적 발언에
    무슨 한국민 1류, 좀 못사는 나라 사람들 2류시민 취급은.

    님이 미국이나 유럽가서 님비슷한 사람들 만나면
    딱 님이 다문화가정의 여자들에 갖는 시각으로 취급받는다는건 아세요?

    진짜 수준 떨어지고 부끄러운 글 부끄러운지 모르고 길게도 쓰네요.

  • 64. 시골에
    '24.2.1 8:19 AM (118.235.xxx.52)

    저렇게 첩? 두고 사는 사람들 꽤 있었어요.다들 자기집안일이라 말을 안해 그렇지.. 요즘 말하는 부잣집 남자 구워삶으려고 요사스럽게 꼬셔서 첩되는거 말구요(물론 그때도 그런 여자가 있었겠죠)

  • 65. ...
    '24.2.1 8:26 AM (58.234.xxx.182)

    동남아 매매혼 20살 신부를 욕하는게 아니라 몇십 살 많은 상대 남자를 역겹다하는건데 우리도 예전에 그랬으니 입 닥치라고요?

  • 66. 참나
    '24.2.1 8:32 AM (223.38.xxx.176)

    이렇게 아무렇게나 해석하는 사람들이 많네.
    우리도 예전에 그랬으니 입닥치라고요??
    마치 우리나라는 한번도 그런 적이 없는 것처럼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길래 우리나라도 고작 몇 십년 전만해도 그렇게 매매혼을 했었다는 거를 알고 있으라는 거에요.
    그리고 이렇게 빠른 시간에 빠른 경제 성장을 일궈준걸 정말 고마워하라는거에요. 위에 그리스 예를 썼지만 나라가 가난해지면 결국 여자들이 매춘이든 매매혼이든 하게되니까요

  • 67.
    '24.2.1 8:34 AM (223.38.xxx.197) - 삭제된댓글

    원글님말도 맞고 아니라는 분들도 맞죠 뮈
    동남아 사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대부분 자기들끼리 사랑해서 결혼하고 매매혼 하는 사람 극소수지만
    한국에서 보이는 동남아 배우자는 대부분 매매혼인거죠.

    그리고 우리나라는 온가족이 수치스러워하는게 꼭 좋은건지는 모르겠어요
    수치스러워하는게 그냥 우리 전통이잖아으
    조선시대 대부분 양반 첩질했는데(왕부터)
    적자 서자 차별하고 서자 차별하는게 좋은 전통인가요?
    자기 딸을 스스로 첩으로 팔면서 수치스러워까지 한다니 오히려 너무 이중적

  • 68. ...
    '24.2.1 8:36 AM (14.55.xxx.60) - 삭제된댓글

    예전에 그랬다면 것을 지금도 그렇게해야 해요?
    우리 고모 남편 돈 잘버는 사람이었는데 중국집에 자주가다가
    그 중국집 부부가 십대 어린 자기 딸을 자꾸 방에 들여보냈대요
    (예전 중국집은 어지간 하면 홀이 작게 있고 방이 둘러있고 그랬어요 식당도 방이 많았고요)
    그 중국인 부부 우리 딸도 순서만 늦지 000사장이 부인이아니냐고 그러더레요.
    오래 지난 후 재산 다 뜯기고 스스로 돌아가셨다더라고요.

    예튼 우리나라도 현지처 호텔 여성드나드는 거 단속한다는 거 신문에도 많이 나왔어요
    현지처 그런 사람들이 돈을 잘 쓰고 산다고 해서 부끄러움은 없을까.. 하면서
    그것도 일본 것들에게.. 그런 생각에 혼자 속상하고 부끄러웠던 기억이 있네요
    그렇다고 우리나라가 예전에 양반 상놈 문화가 있었으니 인권침해 당해도 묵인해야한다는 논리와 뭐가 달라요? 잘못된 과거로 돌아가자는 거는 아니죠?

  • 69. ...
    '24.2.1 8:50 AM (118.235.xxx.107)

    원글 말 틀린거 하나없는데 왜 발끈?
    사람은 환경의 지배를받아요. 나라가 잘사니 올챙이시절 다 잊고 우월감을 넘어 교만하기까지 하네요.

  • 70. 윗님
    '24.2.1 8:59 AM (180.68.xxx.158)

    교만이라뇨…
    모르고 그럴수도 있죠.
    박정희 정권때
    돈 벌어오라고 독일로 간호사 파송하고,
    소위 말하는 요정 이라는
    비싼 매춘굴 차려놓고
    일본 늙은이들 상대로 단체관광, 기생관광 장려했구요.
    미군기지마다 기지촌에서
    양공주들이 외화벌이했죠.
    젊은 청년들은 베트남 파병해서 그 목숨값으로
    달러 벌어들였구요.
    원글님 말씀대로 나라가 부국해야 이런 역사의 반복이 없습니다.ㅡㅡ

  • 71. ㅇㅇㅇㅇ
    '24.2.1 9:07 AM (211.192.xxx.145) - 삭제된댓글

    왜 똑같이 학교에 다녀도 1등, 꼴등 나오는지 이 몇 개 안돼는 댓글에서 아주 잘 보이네요.
    원글 어디에 옛날로 돌아가자는 게 있어요?
    그랬던 과거기 있다, 나라가 부국해야 한다. 이거 이해하는 게 그렇게 고수준이에요?
    중딩 모의고사 수준도 안돼겠는데.
    94년도에 달동네 하꼬방 사는 친구가 브로커에게 현지처 제의 받았었어요.
    그 제의 들고 온 게 그 집 이모고요.

  • 72. ㅇㅇㅇ
    '24.2.1 9:07 AM (211.192.xxx.145)

    왜 똑같이 학교에 다녀도 1등, 꼴등 나오는지 이 몇 개 안돼는 댓글에서 아주 잘 보이네요.
    원글 어디에 옛날로 돌아가자는 게 있어요?
    그랬던 과거가 있다, 나라가 부국해야 한다. 이거 이해하는 게 그렇게 고수준이에요?
    중딩 모의고사 수준도 안돼겠는데.
    94년도에 달동네 하꼬방 사는 친구가 브로커에게 현지처 제의 받았었어요.
    그 제의 들고 온 게 그 집 이모고요.

  • 73. 12
    '24.2.1 9:30 AM (39.7.xxx.157) - 삭제된댓글

    원글은 대체 어느나라 사람 입니까.
    거의 듣보잡 희한한 글과 유트브만 가져와서 한국은 그랬대하는데요.
    보통가정에서는 그런일 없어요.
    222222

    원글이 착각하는 것이 현재 동남아매매혼은 매우 많은 비율로 전국에서 일어나고 있고 예로 든 일본인과의 결혼은 매우 극소수였음. 이것을 전국적으로 일어난 것처럼 일반화시켜 버림. 댓글 쓰는 사람들도 자신이 겪은 일을 보편적 예시로 제시함. 그 당시 일본인 첩이 전국적으로 비율이 몇 퍼센트였겠음?
    댓글들 보니 일본인 중국인 화교들 신났음.

  • 74. 12
    '24.2.1 9:38 AM (39.7.xxx.157)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화교 포한 중국인들 인원 조정해 내보내야 함. 특혜 단물 쭉쭉 빨아 먹고 불법체류자들 너~~~~~~무 많음. 사회 구성원들 분열 이간질 시키고 수준이 하향화됨.

  • 75. 12
    '24.2.1 9:40 AM (39.7.xxx.157)

    원글은 대체 어느나라 사람 입니까.
    거의 듣보잡 희한한 글과 유트브만 가져와서 한국은 그랬대하는데요.
    보통가정에서는 그런일 없어요.
    222222

    원글이 착각하는 것이 현재 동남아매매혼은 매우 많은 비율로 전국에서 일어나고 있고 예로 든 결혼 유형은 매우 극소수였음. 이것을 전국적으로 일어난 것처럼 일반화시켜 버림. 댓글 쓰는 사람들도 자신이 겪은 일을 보편적 예시로 제시함. 그 당시 예로 일본인 첩이 전국적으로 비율이 몇 퍼센트였겠음?
    댓글들 보니 일본인 중국인 화교들 신났음.

  • 76. ㅡㅡ
    '24.2.1 9:48 AM (58.233.xxx.229)

    원글 뭘 모르시네
    해외로 매매혼을 가는게 아니라 간호사니 식당일이니 광부니 건설잡부니 집접 돈벌러 해외로나가는 민족입니다 그 결과가 지금의고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못살면 부잣집에 재취로보내면 보냈지 해외로 매매혼시키는 민족성이 아니에요 영부인이 명신이라고 한국여자 너무 깔보는 듯.

  • 77. 우와님
    '24.2.1 9:52 AM (39.7.xxx.188) - 삭제된댓글

    이민간건 본인들이 싫어 선택이니 인종차별 감수해야지요.
    그걸 이민 안가고 자기땅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말할 필요있나요?
    동남아나 조선족들은 지네나라보다 더 잘먹고 잘살면서도
    남의나라에 살며 혜택받으며 인종차별 한다며 목소리내니 고집쎄고 시끄러운걸 부끄러워해야한다고요. 왔음 쫌 조용히 하던가
    불만인 가라고요ㅡ

  • 78. 우와님
    '24.2.1 9:53 AM (39.7.xxx.188) - 삭제된댓글

    이민간건 본인들이 싫어 선택이니 인종차별 감수해야지요.
    그걸 이민 안가고 자기땅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말할 필요있나요?
    동남아나 조선족들은 지네나라보다 더 잘먹고 잘살면서도
    남의나라에 살며 혜택받으며 인종차별 한다며 목소리내니 고집쎄고 시끄러운걸 부끄러워해야한다고요. 왔음 쫌 조용히 하던가
    불만임 본인들 나라로 가라고요

  • 79.
    '24.2.1 9:56 AM (125.137.xxx.77)

    39.7님은 댓글마다 조선족,중국인 타령이시네. 부끄러운 줄 모르시죠?

    원글님 말씀 맞아요
    어느 나라든 어느 시대든 나라가 기울어지면 여자들의 처지가 비참해지죠
    사람 탓할게 있나요. 경제가 좋아지면 사람들의 의식도 상향됩니다

  • 80. ...
    '24.2.1 9:57 AM (223.38.xxx.220)

    위의 12나 ㅡㅡ 같은 분들이
    그 옛날 호란 중에 끌려갔던 딸이 조국이라고 부모라고 찾아왔을때 화냥년(환향녀)이라고 가문의 수치라며 자결하라고 강요하던 인간으로서 부끄러운 일 저지르던 사람들과 결이 비슷할듯요.

    부끄러운 모습, 자랑스러운 모습 전부 우리의 역사이고 우리들 모습이에요.
    부정한다고 아닌게 됩니까?

    우리 나라 사람들도 그냥 사람이에요.
    뭘 천상민족이에요?
    자랑할께 대한민국국적 하나밖에 없나,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는데 극구 부정은.

    그게 님들 싫어하는 중화주의 쩐 중국사람들과 결을 같이 하는거라니까요. 동족혐오도 아니고 국적말고는 다른 것도 없으면서 혐오는..

  • 81. ..
    '24.2.1 9:59 AM (175.223.xxx.45)

    부국이면
    저 매매혼 오는 여자가 보호받나요?
    유럽할부지들 도 보면 동남아 여자 끼고 다녀요

  • 82. 그들이또몰려왔다
    '24.2.1 10:52 AM (175.223.xxx.88) - 삭제된댓글

    계속 한국역사 희한한거 가져와서는
    잘못인정하라고하네요.

    그냥 중국 지금 문화혁명을 잘못했다고 인정하세요.22222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화교 포한 중국인들 인원 조정해 내보내야 함. 특혜 단물 쭉쭉 빨아 먹고 불법체류자들 너~~~~~~무 많음. 사회 구성원들 분열 이간질 시키고 수준이 하향화됨.222222
    오늘도 한국비하 해야 ㅉㄲ죠 어디서 이상한 것만 들고 와서 일반적인 일인 양 과장 금지.
    나라가 부국? ㅋㅋㅋㄲ

  • 83. ..
    '24.2.1 11:04 AM (211.35.xxx.107)

    전후 미군따라 미국에 가는 기지촌 여자들이 연간
    400명이였다던데요. 가서 학대받고 버려지고..
    제주신라 2018년도에 갔을때 라운지에 70대 일본늙은이 둘옆에 앉아있는 20대 한국여자애들도 봤어요

  • 84. ..
    '24.2.1 11:07 AM (118.235.xxx.165)

    일제 강점기를 거치며
    경제의 극단적 피폐화도 문제였지만

    성관념이 변화한 것도 컸죠
    아무리 가난해도 일본같이 문란하지는 않았는데
    대표 친일파인 박정희처럼 남자는 아랫도리 일을 묻는 것이 아니라는 일본식 사고에 물들면서 남자고 여자고
    이전 시대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타락이 크게 번집니다

    나이든 세대의 인식은 일제 시대가 기준이에요
    원래 못 먹던 대대로 가난한 나라, 라는 인식이 어디서 나왔겠어요? 힘들면 흔히 몸 판다..이것도 어디서 나왔겠어요?

    장애인들에게 궁궐에서 왕실 주최로 잔치를 열어주던
    고려 조선의 기억은 일제 시대를 거치며 깡그리 사라지고

    일제가 열심히 왜곡한, 실현한
    못난 나라 못난 조상으로 만들어진 기억만
    본태적 현실로 자리잡았네요

  • 85. 객관적
    '24.2.1 11:10 AM (211.35.xxx.107)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현실을 좀 객관적으로 좀 보세요
    지금 투기공화국 되고
    나쁜놈들만 잘사는 나라된것도
    일본이 사람들을 조작하고 왜곡해서
    그런거에요?

  • 86. 객관적
    '24.2.1 11:12 AM (211.35.xxx.107)

    우리나라 현실,사람들 수준을 좀 객관적으로 좀 보세요
    지금 투기공화국 되고
    나쁜놈들만 잘 사는 나라된것도
    일본이 사람들을 조작하고 왜곡해서
    그런거에요?
    내면을 들여다보고 비판할 생각은 절대 안하고
    그저 외부의 적 일본 탓만 해대면 어쩌나요

  • 87. ..
    '24.2.1 11:15 AM (118.235.xxx.165)

    아..정정합니다

    일본이 물러간 뒤에 친일 부역자들이 대대로 주류로 집권하며
    예외적 현상이었던 성 상품화가 더더 커지기만 했죠
    양공주도 뼈까지 일본인인 박정희 지원으로
    정부의 관리가 있을 정도였고
    친일 부역자 세력이 모국 일본의 성을 따라가며 타락이 일취월장했지요

    일본 세력을 청산해야 역사가 바로 잡히고
    우리가 삽니다.. 현재 진행형인 우리의 변화를 보세요

  • 88. ..
    '24.2.1 11:18 AM (118.235.xxx.165)

    유혹한다고 넘어가는 놈도 잘못이지만

    유혹자가 지배층이라는 게 문제였어요

    지금은 절정에 다다른 시대입니다
    그 끔찍했던 타락의 시기가 다시 도래했네요

    적의 정체를 알고 역사를 알면
    이 싸움에 도움이 되겠지요

  • 89. ..
    '24.2.1 11:19 AM (118.235.xxx.165)

    정보를 가리고 왜곡된 사실만 전달하는 세력의 중심에
    친일 부역자들이 있어요
    우리가 쳐야 할 세력은 한 줌입니다
    힘냅시다

  • 90. ..
    '24.2.1 11:21 AM (118.235.xxx.165)

    나쁜 놈들만 잘 사는 나라= 친일 부역자들이 집권한 나라

  • 91. 원글이웃음만남
    '24.2.1 12:00 PM (110.70.xxx.177) - 삭제된댓글

    계속 한국역사 희한한거 가져와서는
    잘못인정하라고하네요.

    그냥 중국 지금 문화혁명을 잘못했다고 인정하세요.22222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화교 포한 중국인들 인원 조정해 내보내야 함. 특혜 단물 쭉쭉 빨아 먹고 불법체류자들 너~~~~~~무 많음. 사회 구성원들 분열 이간질 시키고 수준이 하향화됨.222222
    오늘도 한국비하 해야 ㅉㄲ죠 어디서 이상한 것만 들고 와서 일반적인 일인 양 과장 금지.
    나라가 부국? ㅋㅋㅋㅋ

  • 92. 원글이웃음만 남
    '24.2.1 12:01 PM (175.223.xxx.162) - 삭제된댓글

    계속 한국역사 희한한거 가져와서는
    잘못인정하라고하네요.

    그냥 중국 지금 문화혁명을 잘못했다고 인정하세요.22222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화교 포한 중국인들 인원 조정해 내보내야 함. 특혜 단물 쭉쭉 빨아 먹고 불법체류자들 너~~~~~~무 많음. 사회 구성원들 분열 이간질 시키고 수준이 하향화됨.222222
    오늘도 한국비하 해야 ㅉㄲ죠 어디서 이상한 것만 들고 와서 일반적인 일인 양 과장 금지.
    나라가 부국? ㅋㅋㅋㅋ

  • 93. 맞는말
    '24.2.1 12:04 PM (123.199.xxx.114)

    했는데 발끈은
    한국이 일본이나 중국에 피해를 입은건 맞아
    근데 한국도 어두운면이 있지

    나는 옳다는 위험

  • 94. ㅎㅎㅎㅎ
    '24.2.1 12:18 PM (211.192.xxx.145)

    그러고보니 동녀 기 빨아먹어야 된다고 노인네들에게 6살, 7살때 팔려간
    불쌍한 남녀차별 한국여자 주장하는 댓글이 없네
    동남아 매매혼보다 더 오래 된
    집 가난하면 딸 팔아넘겨 먹고 산 역사
    그게 양공주로 외화 번 역사랑 같은 근본 아닌가?
    이게 한국 전통이라고 하면 내가 반역자겠지만
    인류의 역사 팩트인데 뭐? 어쩌라고?

  • 95. 아니
    '24.2.1 1:37 PM (118.235.xxx.240) - 삭제된댓글

    그 사람들 친일부역자라는 객관적 증거는 있는거에요?이런 밑도끝도 없는 궤변이나 늘어놓으니
    사람들이 정차병이라 친일병이라 하는거에요
    종교여 종교 하여튼

  • 96. 아니
    '24.2.1 1:38 PM (118.235.xxx.240)

    그 모든 사람들이 친일부역자라는 객관적 증거는 있는거에요? 댁들 머리속에만 았는거잖아요.
    이런 밑도끝도 없는 궤변이나 늘어놓으니
    사람들이 정차병이라 친일병이라 하는거에요
    종교여 종교 하여튼

  • 97. 속지마셈
    '24.2.1 2:09 PM (1.225.xxx.212) - 삭제된댓글

    화교들 짓이예요
    이간질, 한국비하 하는것들.

  • 98. ***
    '24.2.1 2:40 PM (218.145.xxx.121) - 삭제된댓글

    1980년대 명동 가면 늙은 일본 남자들 어리고 예쁜한국여자애를 품에 끼고 놀더라구요 인정할것은 인정해야죠

  • 99. ㅁㅁ
    '24.2.1 3:16 PM (112.168.xxx.7)

    일본인들 기생관광 같은 일은 80년대 또는 그 이전, 40년전일이죠.
    그리고 먹고살기 힘든 그 시절에도 그걸 부끄러워했구요.
    사실이었을지언정 보편적인 일은 아니었습니다.

  • 100. ...
    '24.2.1 3:47 PM (152.37.xxx.250)

    일본인들 기생관광 엄청 왔죠 제 지인이 그때(1990년대도) 관광가이드해서 얘기 많이 들었어요
    저 2003년에 섬유무역회사 다녔는데 그때 일본인 바이어(60대)가 한국에 현지처(20대) 두고 있었음. 나중에 동부이촌동 아파트 넘겨줬다고 했음

  • 101. 맞아요
    '24.2.1 4:05 PM (211.58.xxx.161)

    내나라가 잘살아야해요 뭐니뭐니해도

    나라망하길 바라는사람들 간혹있던데
    누가젤피해볼까요? 친정이 잘살면 도움안받아도 어깨뽕들어가잖아요 든든하고

  • 102. ...
    '24.2.1 4:21 PM (152.37.xxx.250)

    그러고보니 지난 20-30년간 우리나라 위상이 참 많이 달라졌네요. 우리나라 대단하다 싶고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 103. ㅇㅇ
    '24.2.1 4:47 PM (211.203.xxx.74)

    우리나라대단해 ㅠㅠㅠㅠ
    난 틀딱들이래도 그분들의 노고를 정말 감사해
    그리고 그들 살아온 삶에 기준을 두고 지금 옳다고 주장하는 것도 이해해요

  • 104. 원글맞말
    '24.2.1 5:12 PM (76.168.xxx.21)

    일본현지처, 양공주라 불리던 미국인들 여친/현지처 등 이거 다 사실인데 뭔 화교들이 이간질이래.. 그냥 인터넷 조금만 검색해봐도 어땟는지 알지 않나요?
    정신승리? 아니면 무식해서인가.. 아님 2,30대인가?

  • 105. ...
    '24.2.1 5:28 PM (121.65.xxx.29) - 삭제된댓글

    이전 다니던 회사 일본 거래처 사장 첩 싸모가 한국인이었음(몇 번째인지는 모름 ㅎ)
    심지어 소개해준 사람들은 그 당시 다니던 회사 간부들 ㅎㅎㅎㅎㅎ
    그 첩싸모는 써빙하던 사람이었는데 팔자펴서 딸래미도 회사 하나 차려준걸로 들음.
    시대가 그랬음.
    지금의 작태를 보며 징그럽다느니,
    매매혼으로 시집 오는 동남아 어린 애들 얕잡아 보는 시선 어쩌고 하는 것을 보면 뭐랄까 인간 세상의 얇팍함이 느껴지기도 함.
    수요와 공급으로 인해 돌아가는 세상의 아이러니.

  • 106. ...
    '24.2.1 5:29 PM (121.65.xxx.29)

    이전 다니던 회사 일본 거래처 사장 첩 싸모가 한국인이었음(몇 번째인지는 모름 ㅎ)
    심지어 소개해준 사람들은 그 당시 다니던 회사 간부들 ㅎㅎㅎㅎㅎ
    그 첩싸모는 써빙하던 사람이었는데 팔자펴서 딸래미도 회사 하나 차려준걸로 들음.
    시대가 그랬음.
    지금의 작태를 보며 징그럽다느니,
    매매혼으로 시집 오는 동남아 어린 애들 얕잡아 보는 시선 어쩌고 하는 것을 보면 뭐랄까 인간 세상의 얇팍함이 느껴지기도 함.
    수요와 공급으로 돌아가는 세상의 아이러니.
    지켜 보는 우리들도 떳떳하기만 한건지.

  • 107. 에혀
    '24.2.1 5:37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 맞아요
    70세이상 서울에 거주한 사람들은
    일본인 현지처 기생관광 미군부대 양공주
    모를수가 없지요
    식민지로 수탈당해 전쟁으로 폐허가 돼
    자원도 없어
    뭘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이루어졌을것 같나요?
    남자들 전쟁에 내보내 목숨값 받고
    열사지방 일하러 보내고
    돈 될건 다 했겠죠
    도시는 얼굴 이쁜 딸 하나 현지처로 팔아
    아들 대학보내고
    지방은 소팔아 아들 대학보내고

  • 108. 부끄러울수 만은
    '24.2.1 5:43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 맞아요
    70세이상 서울에 거주한 사람들은
    일본인 현지처 기생관광 미군부대 양공주
    모를수가 없지요
    식민지로 수탈당해 전쟁으로 폐허가 돼
    자원도 없어
    뭘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이루어졌을것 같나요?
    남자들 전쟁에 내보내 목숨값 받고
    열사지방 일하러 보내고
    돈 될건 다 했겠죠
    도시는 얼굴 이쁜 딸 하나 현지처로 팔거나
    교육 안시킨 어린 딸들 공장에 보내
    큰아들 대학보내고
    지방도 어린딸 공장에 보내 보태게 하거나 소팔아
    집안 일으켜야할 큰아들 대학보내고
    그게 전쟁끝난 시대에 이땅을 지키든
    부모님들 조부모님들이 버티며 만들어낸 나라 입니다
    부를 다 가진 세대라고 폄하하지 마세요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못먹고 못쓰는 겁니다
    그게 목숨값들 이라서요

  • 109. ㅡㅡ
    '24.2.1 5:45 PM (1.225.xxx.212) - 삭제된댓글

    따지고보면 매매혼 없던 나라 없다.

  • 110. 폄하하면 안되는
    '24.2.1 5:47 PM (182.216.xxx.172)

    원글님 말 맞아요
    70세이상 서울에 거주한 사람들은
    일본인 현지처 기생관광 미군부대 양공주
    모를수가 없지요
    식민지로 수탈당해, 전쟁으로 폐허가 돼,
    자원도 없어
    뭘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이루어졌을것 같나요?
    남자들 전쟁에 내보내 목숨값 받고
    열사지방 일하러 보내고
    돈 될건 다 했겠죠
    도시는 얼굴 이쁜 딸 하나 현지처로 팔거나
    교육 안시킨 어린 딸들 공장에 보내
    큰아들 대학보내고
    지방도 어린딸 공장에 보내 보태게 하거나 소팔아
    집안 일으켜야할 큰아들 대학보내고
    그게 전쟁끝난 시대에 이땅을 지켜낸
    부모님들, 조부모님들이 버티며 만들어낸 나라 입니다
    부를 다 가진 세대라고 폄하하지 마시고
    지금 누리는 부유가
    그냥 하늘에서 뚝딱 떨어져 내려온게 아닙니다
    그시대를 살아낸 사람들의
    버텨냄 입니다
    그렇게 맨몸으로 처참하게 살아왔기 때문에
    못먹고 못쓰고 모으기만 하는 불쌍한 사람들 입니다

  • 111. 00
    '24.2.1 6:04 PM (59.7.xxx.226)

    현지처 최고는 롯데 그룹 싸모님이 있지요~~~

  • 112. ㅇㅇ
    '24.2.1 6:38 PM (223.38.xxx.89)

    그 시절 미군과 정상적인 연애결혼을 했던 것을 두고 양공주라고 비하하던 것을 매매혼과 같은 선상에 두고 보신다고요?
    어제 본 글 다시 읽으러왔는데 한국여자가 너무 불쌍해지네요
    동남아 매매혼은 동남아 국가단위로 이루어지는 매춘을 비롯해서 만연한 결혼 문화고요
    한국은 나이 비슷한 사람끼리 맞선을 보거나 연애를 했던거고요
    한국인이 아닌 외국남자를 만난다는 이유로 민족 배신자이자 매매혼 또는 매춘으로 생각하는 저열한 의식덕에 오늘도 동남아 매매혼을 무작정 이해해줘야 인종차별이 아니라는 이상한 기준이 단단해지네요
    일본인의 현지처 말씀하셨는데 현지처가 언제부터 맞선결혼과 동의어가 되었죠? 그리고 현지처 그 당시에도 드물었습니다 부산 등지에서 소문으로 전해지던 소수의 여자에게만 해당하는 일이였고 이는 스폰으로 이름이 바뀌어 아직도 전세계에서 끊이지않죠 그런데 그게 동남아 매매혼과 같은 선에 놓을 정도로 만연했냐는거죠 아니거든요
    일제시대에도 사위가 조선남자가 아니라면 동네방네 손가락질을 해대니 서양이나 일본남자와 만나지도 않던 한반도 문화를 생각해보면 동남아 매매혼과 비교하는게 우스울다르
    동남아는 50대 여자가 서양남자와 매춘하다가 결혼에 골인을 해도 자랑스러워서 어쩔줄 모르는 나라인데 이것을 한국과 같다고 보신다니
    한국은 자국여자에게 너무 박해요 그런 기준을 갖고있으니 한녀가 제일가는 창녀, 된장녀, 김치녀, 임신보다 낙태를 더 많이하는 문란한 여자이자 연애와 결혼을 안하는 이기적인 여자로 보이겠죠
    여혐종자 한국남자만 욕할거없어요 한국 문화 자체가 이런것을

  • 113. 원글웃음이 남
    '24.2.1 7:09 PM (175.223.xxx.219) - 삭제된댓글

    계속 한국역사 희한한거 가져와서는
    잘못인정하라고하네요.

    그냥 중국 지금 문화혁명을 잘못했다고 인정하세요.22222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화교 포한 중국인들 인원 조정해 내보내야 함. 특혜 단물 쭉쭉 빨아 먹고 불법체류자들 너~~~~~~무 많음. 사회 구성원들 분열 이간질 시키고 수준이 하향화됨.222222
    오늘도 한국비하 해야 ㅉㄲ죠 어디서 이상한 것만 들고 와서 일반적인 일인 양 과장 금지.
    나라가 부국? ㅋㅋㅋㅋ

  • 114. 그러니까
    '24.2.1 7:13 PM (223.38.xxx.59)

    윗님, 동남아여성들이 현지처도 아니고 정식으로 결혼했는데
    왜 그렇게 비하하고 무시하나요?
    그리고 예전 미군과의 결혼의 대부분은..기지촌에서 일하다가 한 결혼이 대부분이에요. 우리 나라가 외국인들과 접촉 쉽게 한지 얼마 안됐어요. 제가 50초이고 취학전 서울 변두리에서 살다 이후 강남 살았는데요, 그때 서울변두리에 외국인 선교사 뜨면 온동네 아이들이 쫓아다니고 난리났고..반포 살때 그때 좀 자주 외국인 봤는데(아마 용산쪽이나 서래마을 그쪽 거주하던 프랑스사람인듯) 그렇다고 흔하게 본건 아니고 보면 나 오늘 외국인 봤다 자랑하던 수준으로 흔하지 않던 시절이라 당시 이뤄진 결혼들 상당수는 기지촌 근무하다 한 결혼들이 대부분이에요.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는게 왜 혐오인가요?
    우리나라 모든 여자들이 그랬댔어요?
    성폭행 성희롱 미투 이런것 요즘에는 당당히 말하지만
    얼마전까지도 피해당해도 손가락질 당할까 숨겨왔듯
    우리나라 사람들 부끄러운것 무조건 쉬쉬하며 숨겨서 수면 위로 안드러났을 뿐인데 그걸 부정하는거야 말로 그런 삶을 살아낸 분들 인생을 송두리째 부정하는거죠.
    그리고
    혐오는 오히려 동남아에서 매매혼인지 새로운 인생인지 찾아 결혼한 여자들과 그들의 남편들에게 쏟아내는 시선이 혐오지요.

  • 115. 원글웃음이 남
    '24.2.1 7:23 PM (175.223.xxx.219)

    계속 한국역사 희한한거 가져와서는
    잘못인정하라고하네요.

    그냥 중국 지금 문화혁명을 잘못했다고 인정하세요.22222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화교 포한 중국인들 인원 조정해 내보내야 함. 특혜 단물 쭉쭉 빨아 먹고 불법체류자들 너~~~~~~무 많음. 사회 구성원들 분열 이간질 시키고 수준이 하향화됨.222222
    오늘도 한국비하 해야 ㅉㄲ죠 어디서 이상한 것만 들고 와서 일반적인 일인 양 과장 금지.
    나라가 부국? ㅋㅋㅋㅋ

  • 116. ㄴ즈
    '24.2.1 7:35 PM (106.102.xxx.40)

    몇십 년 전 옛날 얘기 해서 뭐합니까 님 가족이 동남아 어린 아가씨랑 매매혼 해도 축하 해주실 슨 있나요

  • 117. 원글
    '24.2.1 8:26 PM (221.138.xxx.71)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화교 포한 중국인들 인원 조정해 내보내야 함. 특혜 단물 쭉쭉 빨아 먹고 불법체류자들 너~~~~~~무 많음. 사회 구성원들 분열 이간질 시키고 수준이 하향화됨.222222

  • 118. 이게무슨
    '24.2.1 9:51 PM (173.73.xxx.57)

    아니 이게 사실이죠 무슨 비하이죠? 오히려 그런 힘든 시절을 딛고 현재의 한국을 이룬 대한민국이 자랑스러워요. 뭐든지 듣기좋게만 포장하는고는 윗동네서나 하는 얘기죠 가랑잎으로 배타고 다니는. 저희 부모님 서울 사대문안에 살던 집인데 일터 찾아 서울로 서울로 집에서 밥 먹일 형편도 안되서 월급 안줘도 좋으니 집안일시키고 밥만 먹여달라해서 딸 맏기고 일하다가 좀 적응하면 야간이나 상고 진학시켜주고 그런경우 무척 많아요. 식모언니 누나 그런경우도 많고요. 첩의 경우는 남의 살림 살아주는거와는 다르겠지만 그때는 인권이라든가 딸의 희망이라든가 하는것 보다는 돈벌어오고 입하나 더는게 당장 급했어요 광부니 간호사니 그런것도 좀 형편 되야 가는거예요. 간호사를 어디서 따요 70년대에는 초등학교도 못나온사람들도 여자는 많았죠.

  • 119. 00
    '24.2.1 10:10 PM (175.223.xxx.221) - 삭제된댓글

    댓글이 뭐 이렇게나 많이.. 앞글은 못 봤고 그건 맞긴 해요. 필리핀도 70년대까지도 우리보다 더 잘 살았고요. 우리가 워낙 빨리 성장한 것도 사실이죠.
    근데 전쟁 한번이면 몇십년 후로 후퇴하는 것도 순식간이죠. 전쟁은 원시시대로 돌릴 수도 있구요. 여하튼 좀 잘 산다고 올챙이적 생각 못하면 안되구요.

  • 120. 00
    '24.2.1 10:18 PM (110.70.xxx.242) - 삭제된댓글

    댓글이 뭐 이렇게나 많이.. 앞글은 못 봤고 그건 맞긴 해요. 필리핀도 70년대까지도 우리보다 더 잘 살았고요. 우리가 워낙 빨리 성장한 것도 사실이죠. 근데 전쟁 한번이면 몇십년 후로 후퇴하는 것도 순식간이죠. 전쟁은 원시시대로 돌릴 수도 있구요. 여하튼 좀 잘 산다고 올챙이적 생각 못해서도 안되구요. 항상 양옆 앞뒤 위아래 다 봐야 함.

  • 121. 00
    '24.2.1 10:20 PM (175.223.xxx.86) - 삭제된댓글

    댓글이 뭐 이렇게나 많이.. 앞글은 못 봤고 그건 맞긴 해요. 필리핀도 70년대까지도 우리보다 더 잘 살았고요. 우리가 워낙 빨리 성장한 것도 사실이죠. 근데 전쟁 한번이면 몇십년 후로 후퇴하는 것도 순식간이죠. 전쟁은 원시시대로 돌릴 수도 있구요. 여하튼 좀 잘 산다고 올챙이적 생각 못해서도 안되구요.

  • 122. ㅇㅇ
    '24.2.1 10:49 PM (116.47.xxx.214)

    동남아 국제결혼으로 도출된 사회적문제가 뉴스기사나 방송에도 여러번나왔는데 사람들이 당연히 호의적일순 없죠

  • 123. ...
    '24.2.2 12:16 AM (173.63.xxx.3)

    전세계 그런 경우는 지금도 많아요. 사랑해서 결혼한 사람들보다 그때 그순간 해야할 타이밍이어서 결혼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듯 저런 서로의 이익이 오가는 관계는 가난한 나라이전부터 많았어요. 결혼=사랑이 아니듯이 관계=사랑도 아니고. 그렇기에 본인이 필요한걸 돈으로 사고 파는 인간사회에서 흔한 스토리죠.

  • 124. 아니
    '24.2.2 12:20 A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아니 4천만원 들여서 하는 국제결혼은 매매혼이고
    한쪽이 8천만원~1억 더 들이는 한국사람끼리의 결혼은 매매혼이 아닌 숭고한 결혼인가요?

    정신 차려요 원글이

  • 125. 아니
    '24.2.2 12:22 A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남자가 4천만원 들여서 하는 국제결혼은 매매혼이고
    한쪽이 8천만원~1억 이상 더 들어가는 한국사람끼리의 결혼은 매매혼이 아닌 숭고한 결혼인가요?

    정신 차려요 원글이. 사고방식 자체가 인종차별주의자가 될 가능성 농후.

  • 126. 아니
    '24.2.2 12:23 A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남자가 4천만원 들여서 하는 국제결혼은 매매혼이고
    한쪽이 8천만원~1억 이상 더 들어가는 한국사람끼리의 결혼은 매매혼이 아닌 숭고하고 아름다운 결혼인가요?

    정신 차려요 원글이. 사고방식 자체가 인종차별주의자가 될 가능성 농후

  • 127. 아니
    '24.2.2 12:24 A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남자가 4천~5천만원 들여서 하는 국제결혼은 매매혼이고
    한쪽이 8천만원~1억 이상 더 들어가는 한국사람끼리의 결혼은 매매혼이 아닌 숭고하고 아름다운 결혼인가요?

    정신 차려요 원글이. 사고방식 자체가 인종차별주의자가 될 가능성 농후

  • 128. 아니
    '24.2.2 12:26 A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남자가 4천~5천만원 들여서 하는 국제결혼은 매매혼이고
    한쪽이 8천만원~1억 이상 더 들어가는 한국사람끼리의 결혼은 매매혼이 아닌 숭고하고 아름다운 결혼인가요?

    정신 차려요 원글이. 사고방식 자체가 인종차별주의자가 될 가능성 농후

    서로의 니즈가 맞아서 성사된 결혼을 웃음이 나온다면 비웃는 거 보니 제정신이 아니네 ㅉㅉ

  • 129. 아니
    '24.2.2 12:27 A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남자가 4천~5천만원 들여서 하는 국제결혼은 매매혼이고
    한쪽이 8천만원~1억 이상 더 들어가는 한국사람끼리의 결혼은 매매혼이 아닌 숭고하고 아름다운 결혼인가요?

    정신 차려요 원글이. 사고방식 자체가 인종차별주의자가 될 가능성 농후

    서로의 니즈가 맞아서 성사된 결혼을 웃음이 나온다면 비웃는 거 보니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네요.
    저렇게라도 나온 혼혈아가 아니면 당신은 노후에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 130. 아니
    '24.2.2 12:28 A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남자가 4천~5천만원 들여서 하는 국제결혼은 매매혼이고
    한쪽이 8천만원~1억 이상 더 들어가는 한국사람끼리의 결혼은 매매혼이 아닌 숭고하고 아름다운 결혼인가요?

    정신 차려요 원글이. 사고방식 자체가 인종차별주의자가 될 가능성 농후

    서로의 니즈가 맞아서 성사된 결혼을 웃음이 나온다면 비웃는 거 보니 아직도 세상 돌아가는 꼴을 간파 못하고 정신을 못 차렸네요.
    저렇게라도 나온 혼혈아가 아니면.... 당신은 노후에 허리 굽어진 채로 겨울 새벽에 폐지 주우며 살아가야 합니다...

  • 131. 아니
    '24.2.2 12:30 A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남자가 4천~5천만원 들여서 하는 국제결혼은 매매혼이고
    한쪽이 8천만원~1억 이상 더 들어가는 한국사람끼리의 결혼은 매매혼이 아닌 숭고하고 아름다운 결혼인가요?

    정신 차려요 원글이. 사고방식 자체가 인종차별주의자가 될 가능성 농후

    서로의 니즈가 맞아서 성사된 결혼을 웃음이 나온다면 비웃는 거 보니 아직도 세상 돌아가는 꼴을 간파 못하고 정신을 못 차렸네요.
    저렇게라도 나온 혼혈아가 아니면.... 당신은 노후에 온갖 질병 달고도 허리 굽어진 채로 겨울 새벽에 폐지 주우며 살아가야 합니다...

  • 132. 아니
    '24.2.2 12:32 A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남자가 4천~5천만원 더 들여서 하는 국제결혼은 매매혼이고
    한쪽이 8천만원~1억 이상 더 들어가는 한국사람끼리의 결혼은 매매혼이 아닌 숭고하고 아름다운 결혼인가요?

    정신 차려요 원글이. 사고방식 자체가 인종차별주의자가 될 가능성 농후

    서로의 니즈가 맞아서 성사된 결혼을 웃음이 나온다면 비웃는 거 보니 아직도 세상 돌아가는 꼴을 간파 못하고 정신을 못 차렸네요.
    저렇게라도 나온 혼혈아가 아니면.... 당신은 노후에 온갖 질병 달고도 허리 굽어진 채로 겨울 새벽에 폐지 주우며 살아가야 합니다...

  • 133. 아니
    '24.2.2 12:32 A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남자가 4천~5천만원 더 들여서 하는 국제결혼은 매매혼이고
    한쪽이 8천만원~1억 이상 더 들어가는 한국사람끼리의 결혼은 매매혼이 아닌 숭고하고 아름다운 결혼인가요?

    정신 차려요 원글이. 사고방식 자체가 인종차별주의자가 될 가능성 농후

    서로의 니즈가 맞아서 성사된 결혼을 웃음이 나온다며 비웃는 거 보니 아직도 세상 돌아가는 꼴을 간파 못하고 정신을 못 차렸네요.
    저렇게라도 나온 혼혈아가 아니면.... 당신은 노후에 온갖 질병 달고도 허리 굽어진 채로 겨울 새벽에 폐지 주우며 살아가야 합니다...

  • 134. 아니
    '24.2.2 12:33 A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남자가 4천~5천만원 더 들여서 하는 국제결혼은 매매혼이고
    한쪽이 8천만원~1억 이상 더 들어가는 한국사람끼리의 결혼은 매매혼이 아닌 숭고하고 아름다운 결혼인가요?

    정신 차려요 원글이랑 댓글이들. 본인들 논리가 자가당착인 건 깨닫지도 못하겠지.

    서로의 니즈가 맞아서 성사된 결혼을 웃음이 나온다며 비웃는 거 보니 아직도 세상 돌아가는 꼴을 간파 못하고 정신을 못 차렸네요.
    저렇게라도 나온 혼혈아가 아니면.... 당신은 노후에 온갖 질병 달고도 허리 굽어진 채로 겨울 새벽에 폐지 주우며 살아가야 합니다...

  • 135. 아니
    '24.2.2 12:34 A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남자가 4천~5천만원 더 들여서 하는 국제결혼은 매매혼이고
    한쪽이 8천만원~1억 이상 더 들어가는 한국사람끼리의 결혼은 매매혼이 아닌 숭고하고 아름다운 결혼인가요?

    정신 차려요 원글이랑 댓글이들. 본인들 논리가 자가당착인 걸 흐린 눈 하고 모른 척 하는 건지 아니면 진짜 모르는 거지.

    서로의 니즈가 맞아서 성사된 결혼을 웃음이 나온다며 비웃는 거 보니 아직도 세상 돌아가는 꼴을 간파 못하고 정신을 못 차렸네요.
    저렇게라도 나온 혼혈아가 아니면.... 당신은 노후에 온갖 질병 달고도 허리 굽어진 채로 겨울 새벽에 폐지 주우며 살아가야 합니다...

  • 136. 아니
    '24.2.2 12:35 A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남자가 4천~5천만원 더 들여서 하는 국제결혼은 매매혼이고
    한쪽이 8천만원~1억 이상 더 들어가는 한국사람끼리의 결혼은 매매혼이 아닌 숭고하고 아름다운 결혼인가요?

    정신 차려요 원글이랑 댓글이들. 본인들 논리가 자가당착인 걸 흐린 눈 하고 모른 척 하는 건지 아니면 진짜 모르는 거지. 흐린 눈 하는 거면 비겁한 거고 진짜 모르는 거면 지능에 문제있는 겁니다..

    서로의 니즈가 맞아서 성사된 결혼을 웃음이 나온다며 비웃는 거 보니 아직도 세상 돌아가는 꼴을 간파 못하고 정신을 못 차렸네요.
    저렇게라도 나온 혼혈아가 아니면.... 당신은 노후에 온갖 질병 달고도 허리 굽어진 채로 겨울 새벽에 폐지 주우며 살아가야 합니다...

  • 137. 아니
    '24.2.2 12:36 A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남자가 4천~5천만원 더 들여서 하는 국제결혼은 매매혼이고
    한쪽이 8천만원~1억 이상 더 들어가는 한국사람끼리의 결혼은 매매혼이 아닌 숭고하고 아름다운 결혼인가요?

    정신 차려요 원글이랑 댓글이들. 본인들 논리가 자가당착인 걸 흐린 눈 하고 모른 척 하는 건지 아니면 진짜 모르는 거지. 흐린 눈 하는 거면 비겁한 거고 진짜 모르는 거면 지능에 문제있는 겁니다..

    서로의 좋아 오케이해서 성사된 결혼을 웃음이 나온다며 비웃는 거 보니 아직도 세상 돌아가는 꼴을 간파 못하고 정신을 못 차렸네요. 국제결혼한 부부가 있다면 모욕이나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해도 할 말 없는 워딩.
    저렇게라도 나온 혼혈아가 아니면.... 당신은 노후에 온갖 질병 달고도 허리 굽어진 채로 겨울 새벽에 폐지 주우며 살아가야 합니다...

  • 138. 아니
    '24.2.2 12:39 A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남자가 4천~5천만원 더 들여서 하는 국제결혼은 매매혼이고
    한쪽이 8천만원~1억 이상 더 들어가는 한국사람끼리의 결혼은 매매혼이 아닌 숭고하고 아름다운 결혼인가요?

    정신 차려요 원글이랑 댓글이들. 본인들 논리가 위선과 모순덩어리에 자가당착인 걸 흐린 눈 하고 모른 척 하는 건지 아니면 진짜 모르는 거지. 흐린 눈 하는 거면 비겁한 거고 진짜 모르는 거면 지능이 초딩보다 못한 겁니다..

    서로의 좋아 오케이해서 성사된 결혼을 웃음이 나온다며 비웃는 거 보니 국제결혼한 부부가 있다면 모욕이나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해도 할 말 없겠네요.
    저렇게라도 나온 혼혈아가 아니면.... 당신은 노후에 온갖 질병 달고도 허리 굽어진 채로 겨울 새벽에 폐지 주우며 살아가야 합니다...

  • 139. 아니
    '24.2.2 12:40 A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남자가 4천~5천만원 더 들여서 하는 국제결혼은 매매혼이고
    한쪽이 8천만원~1억 이상 더 들어가는 한국사람끼리의 결혼은 매매혼이 아닌 숭고하고 아름다운 결혼인가요?

    정신 차려요 원글이랑 댓글이들. 본인들 논리가 위선과 모순덩어리에 자가당착인 걸 흐린 눈 하고 모른 척 하는 건지 아니면 진짜 모르는 거지. 흐린 눈 하는 거면 비겁한 거고 진짜 모르는 거면 지능이 초딩보다 못한 겁니다..

    서로의 좋아 오케이해서 성사된 결혼을 웃음이 나온다며 비웃는 거 보니 국제결혼한 부부가 있다면 모욕이나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해도 할 말 없겠네요.
    저렇게라도 나온 혼혈아가 아니면.... 당신은 노후에 온갖 질병 달고도 허리 굽어진 채로 겨울 새벽에 동네할아버지, 할머니들이랑 경쟁하면서 폐지 주우며 살아가야 합니다...

  • 140. 아니
    '24.2.2 12:42 A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남자가 4천~5천만원 더 들여서 하는 국제결혼은 매매혼이고
    한쪽이 8천만원~1억 이상 더 들어가는 한국사람끼리의 결혼은 매매혼이 아닌 숭고하고 아름다운 결혼인가요?

    정신 차려요 원글이랑 댓글이들. 본인들 논리가 위선과 모순덩어리에 자가당착인 걸 흐린 눈 하고 모른 척 하는 건지 아니면 진짜 모르는 거지. 흐린 눈 하는 거면 비겁한 거고 진짜 모르는 거면 지능이 초딩보다 못한 겁니다..

    서로의 좋아 오케이해서 성사된 결혼을 웃음이 나온다며 비웃는 거 보니 국제결혼한 부부가 있다면 모욕이나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해도 할 말 없겠네요.
    저렇게라도 나온 혼혈아가 아니면.... 당신은 노후에 온갖 질병 달고도 허리 굽어진 채로 겨울 새벽에 동네할아버지, 할머니들이랑 경쟁하면서 폐지 주우며 살아가야 합니다...세상 돌아가는 꼴을 간파 못하고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음.

  • 141. 아니
    '24.2.2 12:43 A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남자가 4천~5천만원 더 들여서 하는 국제결혼은 매매혼이고
    한쪽이 8천만원~1억 이상 더 들어가는 한국사람끼리의 결혼은 매매혼이 아닌 숭고하고 아름다운 결혼인가요?

    정신 차려요 원글이랑 댓글이들. 본인들 논리가 위선과 모순덩어리에 자가당착인 걸 흐린 눈 하고 모른 척 하는 건지 아니면 진짜 모르는 거지. 흐린 눈 하는 거면 비겁한 거고 진짜 모르는 거면 지능이 초딩보다 못한 겁니다..

    서로의 좋아 오케이해서 성사된 결혼을 웃음이 나온다며 비웃는 거 보니 국제결혼한 부부가 있다면 모욕이나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해도 할 말 없겠네요. 비열해요 비열해
    저렇게라도 나온 혼혈아가 아니면.... 당신은 노후에 온갖 질병 달고도 허리 굽어진 채로 겨울 새벽에 동네할아버지, 할머니들이랑 경쟁하면서 폐지 주우며 살아가야 합니다...세상 돌아가는 꼴을 간파 못하고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음.

  • 142. 후에
    '24.2.2 12:44 A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남자가 4천~5천만원 더 들여서 하는 국제결혼은 매매혼이고
    한쪽이 8천만원~1억 이상 더 들어가는 한국사람끼리의 결혼은 매매혼이 아닌 숭고하고 아름다운 결혼인가요?

    정신 차려요 원글이랑 댓글이들. 본인들 논리가 위선과 모순덩어리에 자가당착인 걸 흐린 눈 하고 모른 척 하는 건지 아니면 진짜 모르는 거지. 흐린 눈 하는 거면 비겁한 거고 진짜 모르는 거면 지능이 초딩보다 못한 겁니다..

    서로의 좋아 오케이해서 성사된 결혼을 웃음이 나온다며 깎아내리는 거 보니 국제결혼한 부부가 있다면 모욕이나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해도 할 말 없겠네요. 비열해요 비열해
    저렇게라도 나온 혼혈아가 아니면.... 당신은 노후에 온갖 질병 달고도 허리 굽어진 채로 겨울 새벽에 동네할아버지, 할머니들이랑 경쟁하면서 폐지 주우며 살아가야 합니다...세상 돌아가는 꼴을 간파 못하고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음.

  • 143. 아니
    '24.2.2 12:49 A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남자가 4천~5천만원 더 들여서 하는 국제결혼은 매매혼이고 VS
    한쪽이 8천만원~1억 이상 더 들이는 한국사람끼리의 결혼은 매매혼이 아닌 숭고하고 아름다운 결혼인가요?

    정신 차려요 원글이랑 댓글이들. 본인들 논리가 위선과 모순덩어리에 자가당착인 걸 흐린 눈 하고 모른 척 하는 건지 아니면 진짜 모르는 거지. 흐린 눈 하는 거면 비겁한 거고 진짜 모르는 거면 지능이 초딩보다 못한 겁니다..

    납치도 아니고 서로가 좋아 오케이해서 성사된 결혼을 웃음이 나온다며 깎아내리는 거 보니 국제결혼한 부부가 있다면 모욕이나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해도 할 말 없겠네요. 비열해요 비열해 저열하고.
    저렇게라도 나온 혼혈아가 아니면.... 당신은 노후에 온갖 질병 달고도 허리 굽어진 채로 겨울 새벽에 동네할아버지, 할머니들이랑 경쟁하면서 폐지 주우며 살아가야 합니다...
    세상 돌아가는 꼴을 간파 못하고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음....

  • 144. 아니
    '24.2.2 12:51 A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남자가 4천~5천만원 더 들여서 하는 국제결혼은 매매혼이고 VS
    한쪽이 8천만원~1억 이상 더 들이는 한국사람끼리의 결혼은 매매혼이 아닌 숭고하고 아름다운 결혼인가요?

    정신 차려요 원글이랑 댓글이들. 본인들 논리가 위선과 모순덩어리에 자가당착인 걸 흐린 눈 하고 모른 척 하는 건지 아니면 진짜 모르는 거지. 흐린 눈 하는 거면 비겁한 거고 진짜 모르는 거면 지능이 초딩보다 못한 겁니다..

    납치도 아니고 서로가 좋아 오케이해서 성사된 결혼을 웃음이 나온다며 깎아내리는 거 보니 국제결혼한 부부가 있다면 모욕이나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해도 할 말 없겠네요. 비열해요 비열해 저열하고.
    저렇게라도 나온 혼혈아가 아니면.... 당신은 노후에 온갖 질병 달고도 허리 굽어진 채로 겨울 새벽에 동네할아버지, 할머니들이랑 경쟁하면서 폐지 주우며 살아가야 합니다...

    이민청이나 한동훈은 당신같은 사람은 안중에도 없고 나라 유지를 위해 국제결혼 절차를 더 간소화할 겁니다..

  • 145. 아니
    '24.2.2 12:53 A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남자가 4천~5천만원 더 들여서 하는 국제결혼은 매매혼이고 VS
    한쪽이 8천만원~1억 이상 더 들이는 한국사람끼리의 결혼은 매매혼이 아닌 숭고하고 아름다운 결혼인가요?

    정신 차려요 원글이랑 댓글이들. 본인들 논리가 위선과 모순덩어리에 자가당착인 걸 흐린 눈 하고 모른 척 하는 건지 아니면 진짜 모르는 거지. 흐린 눈 하는 거면 비겁한 거고 진짜 모르는 거면 지능이 초딩보다 못한 겁니다..

    납치도 아니고 서로가 좋아 오케이해서 성사된 결혼을 웃음이 나온다며 깎아내리는 거 보니 국제결혼한 부부가 있다면 모욕이나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해도 할 말 없겠네요. 비열해요 비열해 저열하고.
    저렇게라도 나온 혼혈아가 아니면.... 당신은 노후에 온갖 질병 달고도 허리 굽어진 채로 겨울 새벽에 동네할아버지, 할머니들이랑 경쟁하면서 폐지 주우며 살아가야 합니다...

    한국이 인구수 유지하는 문화권들처럼 20대 초반에 초산을 시작하지 않으면 미래는 갓 스무살 되자마자 결혼한 외국인 사모님들 밑에서 접시닦이하거나 청소하는 한국인 할머니들. 이게 현실이 됩니다.

  • 146. 아니
    '24.2.2 12:53 A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남자가 4천~5천만원 더 들여서 하는 국제결혼은 매매혼이고 VS
    한쪽이 8천만원~1억 이상 더 들이는 한국사람끼리의 결혼은 매매혼이 아닌 숭고하고 아름다운 결혼인가요?

    정신 차려요 원글이랑 댓글이들. 본인들 논리가 위선과 모순덩어리에 자가당착인 걸 흐린 눈 하고 모른 척 하는 건지 아니면 진짜 모르는 거지. 흐린 눈 하는 거면 비겁한 거고 진짜 모르는 거면 지능이 초딩보다 못한 겁니다..

    납치도 아니고 서로가 좋아 오케이해서 성사된 결혼을 웃음이 나온다며 깎아내리는 거 보니 국제결혼한 부부가 있다면 모욕이나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해도 할 말 없겠네요. 비열해요 비열해 저열하고.
    저렇게라도 나온 혼혈아가 아니면.... 당신은 노후에 온갖 질병 달고도 허리 굽어진 채로 겨울 새벽에 동네할아버지, 할머니들이랑 경쟁하면서 폐지 주우며 살아가야 합니다...

    한국이 인구수 유지하는 문화권들처럼 20대 초반에 초산을 시작하는 극약처방을 하지 않으면 미래는 갓 스무살 되자마자 결혼한 외국인 사모님들 밑에서 접시닦이하거나 청소하는 한국인 할머니들을 보는 게 현실이 됩니다.

  • 147. 아니
    '24.2.2 12:58 AM (175.116.xxx.223) - 삭제된댓글

    남자가 4천~5천만원 더 들여서 하는 국제결혼은 매매혼이고 VS
    한쪽이 8천만원~1억 이상 더 들이는 한국사람끼리의 결혼은 매매혼이 아닌 숭고하고 아름다운 결혼인가요?

    정신 차려요 원글이랑 댓글이들. 본인들 논리가 위선과 모순덩어리에 자가당착인 걸 흐린 눈 하고 모른 척 하는 건지 아니면 진짜 모르는 거지. 흐린 눈 하는 거면 비겁한 거고 진짜 모르는 거면 지능이 초딩보다 못한 겁니다..

    납치도 아니고 서로가 좋아 오케이해서 성사된 결혼을 웃음이 나온다며 깎아내리는 거 보니 국제결혼한 부부가 있다면 모욕이나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해도 할 말 없겠네요. 비열해요 비열해 저열하고.
    저렇게라도 나온 혼혈아가 아니면.... 당신은 노후에 온갖 질병 달고도 허리 굽어진 채로 겨울 새벽에 동네할아버지, 할머니들이랑 경쟁하면서 폐지 주우며 살아가야 합니다...

  • 148. 아니
    '24.2.2 1:00 AM (175.116.xxx.223)

    남자가 4천~5천만원 더 들여서 하는 국제결혼은 매매혼이고 VS
    한쪽이 8천만원~1억 이상 더 들이는 한국사람끼리의 결혼은 매매혼이 아닌 숭고하고 아름다운 결혼인가요?

    정신 차려요 원글이랑 댓글이들. 본인들 논리가 위선과 모순덩어리에 자가당착인 걸 흐린 눈 하고 모른 척 하는 건지 아니면 진짜 모르는 거지. 흐린 눈 하는 거면 비겁한 거고 진짜 모르는 거면 지능이 초딩보다 못한 겁니다..

    납치도 아니고 서로가 좋아 오케이해서 성사된 결혼을 웃음이 나온다며 깎아내리는 거 보니 국제결혼한 부부가 있다면 모욕이나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해도 할 말 없겠네요. 비열해요 비열해 저열하고.
    저렇게라도 나온 혼혈아가 아니면.... 당신은 노후에 온갖 질병 달고도 허리 굽어진 채로 겨울 새벽에 동네할아버지, 할머니들이랑 경쟁하면서 폐지 주우며 살아가야 합니다... 새벽에 골목길이나 지하철역 주변에서 종종 볼 수 있는 광경을 피하게 만들어주는 게 저렇게라도 인구수 늘려주는 건데 고마워하지는 못할 망정....ㅉㅉ

  • 149. 에혀
    '24.2.2 1:59 AM (117.110.xxx.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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