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치 ㅎㅎ
'24.1.25 7:50 PM
(14.32.xxx.215)
제 친구는
넌 참 다른것 같아
보통은 자기보다 예쁜 친구는 소개팅 안해주지 않니 ...라고 ㅋㅋ
별 뇬들이 다 있어요
2. 헐..
'24.1.25 7:51 PM
(119.64.xxx.246)
친구가 아니라 그냥 미친뇬이네요..
3. ㅡㅡㅡ
'24.1.25 7:52 PM
(58.148.xxx.3)
와................ 이전엔 안그런뇬이었다는게 놀럅네요
4. ㅇㅇ
'24.1.25 7:53 PM
(116.32.xxx.100)
-
삭제된댓글
좀 유치하달까?자랑도 저렇게 하는 경우는 잘 없는데요
5. ㅇ
'24.1.25 7:54 PM
(39.117.xxx.171)
제가 내적손절한 단톡방 친구는 자기 미국주식 수익률 자랑하고 사라고...고마워해야 하는건가나
6. ....
'24.1.25 7:54 PM
(106.102.xxx.206)
손절은 ㄴ어떻게 하나요. 저도 손절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7. 옛날부터
'24.1.25 7:58 PM
(211.235.xxx.243)
님한테 열등감이 많았던거예요.
사람이 가볍기가 깃털같네요.
잘 손절하셨는데 아마도 님이 시기심에
손절했다고 또 소설쓰고 인간승리 하겠네요.
8. .....
'24.1.25 8:01 PM
(211.207.xxx.22)
-
삭제된댓글
평상시 자격지심있었고 지금 불행한가봐요
9. 한편으론
'24.1.25 8:02 PM
(211.234.xxx.21)
-
삭제된댓글
인천 국평 자가가 남에게 자랑할 만하다니....
한편으론 해맑다 싶어요
보아하니 반반 결혼도 아닌듯한데
그정도 남자 경제력으로도 넘 좋다는거잖아요? 자랑하고 싶다니..
해맑고 욕심없어서 좋겠다 싶기도 하네요
10. ㅇㅇㅇㅇㅇ
'24.1.25 8:03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어디 강남 80 평사는줄알겠어요
질투할만한 집인가?
11. ㆍ
'24.1.25 8:05 PM
(182.225.xxx.31)
-
삭제된댓글
아는분이 30년전에 본인은 6천전세 살고 친구는 3천 자가로 사는데 자가로 사는 친구가 너 집 사야하는데 하면서 그리 걱정을 하더래요
몇년뒤 전세살다 집샀다하니 매일하던 전화를 안하더래요
인성 보이는거죠
12. ..
'24.1.25 8:07 PM
(110.15.xxx.251)
아이고 웃끼네요 그 분 뭐하는 분인지?
내가 다 부끄럽네
13. ...
'24.1.25 8:15 PM
(1.241.xxx.220)
결혼으로 레벨업 했다고 생각하나보네요.
진짜 내가 다 부끄럽다.
14. ..
'24.1.25 8:23 PM
(1.241.xxx.48)
일단 친구는 아닌걸로..
지인도 저런 유치 뽕짝 같은 짓 안해요.
어찌 저찌 알게 됐다고 다 친구 아니예요.
사진 보여주며.. 아우 야!!!!
15. ....
'24.1.25 8:23 PM
(39.7.xxx.25)
ㅋㅋㅋㅋㅋㅋ 별미친
16. 보통
'24.1.25 8:29 PM
(211.112.xxx.130)
미친게 아니네요. 큰웃음 주는 미친녀
17. 영통
'24.1.25 8:35 PM
(211.36.xxx.57)
친구가 좀 정신 장애 있는 듯..
손절 잘한 듯해요.
무섭잖아요. 그런 정신장애
18. 제친구
'24.1.25 9:09 PM
(1.235.xxx.138)
강남90평 사는데도 절대 난척안해요...
하물며..인천이라니.
19. 네네네네
'24.1.25 9:16 PM
(211.58.xxx.161)
웃긴다 ㅋㅋ
님이 조금이라도 친구보다 잘살게되면 질투나서 난리날거에요
난 좀 두고 내가 더 부자된후 긁어놓겠습니다 ㅋㅋ
20. ㅎㅎㅎ
'24.1.26 11:02 AM
(112.164.xxx.27)
-
삭제된댓글
그런 재미난 친구를 손절하다니,
아니
그런 여자를 친구라고 가지고 있었다니
21. 아이고
'24.1.26 6:05 PM
(175.207.xxx.121)
손절 잘하셨어요. 그친구 정말 꼴깝떨고있네요.
22. ㅎㅎㅎ
'24.1.26 6:22 PM
(92.212.xxx.5)
지가 그러나본데요
지능이 낮거나..
23. ...
'24.1.26 6:24 PM
(121.134.xxx.69)
어디 모자르는 거 아니고서야 저리 유치할 수가... 저런 사람도 상대해 주는 친구가 있었다니 놀랍네요.
24. 사람이
'24.1.26 6:34 PM
(116.125.xxx.59)
그리 유치할수가 있나요?? 님이 같이 유치한 사람이 아니고서야 그런 사람이 친구는 아닐듯
25. 옷깃만 스쳐도
'24.1.26 6:39 PM
(14.38.xxx.43)
자식 자랑, 재산 자랑, 징글징글. 우연히 길에서 보게되면 피함.
26. 에고
'24.1.26 6:45 PM
(211.234.xxx.244)
그 친구는 윈글님이 배아파서 손절했다고 소문 내고 다닐듯
27. 세상에...
'24.1.26 7:04 PM
(58.143.xxx.251)
5살 애도 저런말은 안하겠어요.
새삼 실감하네요.
28. 유치
'24.1.26 7:13 PM
(110.13.xxx.115)
혹시 술 마셨니? 하고 물어보시지 그랬어요. 제 정신에 저렇게 유치한 말이 나온다는게 너무 놀라워요. 진짜 술 한잔 하시고 농담처럼 한 말 아닐까요?????? 맨 정신에 어찌 저렇게.... 유치원생도 아니고...
29. 세상에
'24.1.26 7:26 PM
(171.243.xxx.227)
진짜 저런 사람이 있나요? 와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