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4.1.20 8:53 AM
(118.235.xxx.242)
-
삭제된댓글
국적별로 그렇게 특징을 분류하는 거 위험하죠
2. ...
'24.1.20 8:54 AM
(118.235.xxx.83)
동의하고
그래서 성매매 업소가 까페보다 많은 것 같아요.
성인여자가 감당 안되니 어린 여자 찾고. 소아성애자에게도 너그럽구요
3. ...
'24.1.20 8:56 AM
(210.126.xxx.33)
그런 처지에 나이 들어갈수록 위생, 매너 이런것도 없음.
그래놓고 어때? 좋아? 하......
아 물론 예외도 있겠죠.
그 예외인 남편과 결혼생활중인 분들이 부러울 따름.
4. ...
'24.1.20 8:56 AM
(39.7.xxx.22)
동의하고
자위, 몽정 수준도 안됩디다. 이건 뭐 조루가 부러울지경이네요.
그리곤 여자탓합니다.
5. ...
'24.1.20 8:59 AM
(1.241.xxx.220)
야동보고 뭘 배우는 건지...
6. ㅇ
'24.1.20 9:05 AM
(39.117.xxx.171)
맞아요
잘하지도 못하고 성의도 없고 하기가 싫음
7. 19궁금
'24.1.20 9:05 AM
(59.2.xxx.182)
외국영화 보면 서양은 남자가 여자에게 ㅇㄹ을 하는 씬이
많던데 동양계 영화에선 잘 못본거 같아요.
이게 문화 차이인건지,
영화에서 자극적으로 그린건지진심 궁금해요.
음. 제 경우에는 ㅇㄹ을 받아보고 싶은데
별로 적극적이지 않고 저도 딱집어 요구하긴 뭐해서
저는 해도 남편은 신혼 이후로 않해요.
8. 음..
'24.1.20 9:10 AM
(121.141.xxx.68)
옛날에는 여자들이 이런말 하면
여자들이 까졌다? 여자들이 밝힌다? 이러면서
절대적으로 남성 성기능에 대해서는
발설하지 못하게 했죠.
뭐랄까 한국남자의 마지막 자존심?
아니 마지막까지 인정하고 싶지 않는 부분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여자들에게만 문제다~니들이
살쪄서 성욕이 없다~
늙어서 성욕이 없다~
이러면서 여자들에게 모~~든 탓을 하면서
바람피는것을 정당화 했죠.
말도 안되는건데 남자들이랑 일부 여자들이 합세해서
혹시 그런말 하는 여자들은
말을 하지 못하도록 꽁꽁꽁 숨겨버린거죠.
그 결과
요즘 게임에서 손가락 나오면
남자들이 발작을 일으키는거 보면서
아~~성적으로 엄청나게 열등하다는거 알고는 있는데
절대로 인정하기 싫은거구나~싶어요.
페니스는 전세계에서 제일 작고 성기능도 엉망이가는거
그 문제를 개선하려고 노력은 절대로 하지 않고
여자들에게 니들이 문제야~라는 식으로 윽박지르면 현시대까지 온거죠.
9. 음..
'24.1.20 9:13 AM
(121.141.xxx.68)
성적 자유~하면서 성적인 대화를 하면
남녀평등인거 처럼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라
인정할건 인정하는데부터 성적인 평등이 온다고 봅니다.
한국 남자들에게 니들은 작고 성기능이 엉망이다
더 노력해야한다
여자들은 만족 시킬 수 있도록 운동도하고 자기관리를 스스로 해야한다고
말해주는것이
평등이라고 봅니다.
남자들 성적인 대화할때 같이 껴서 같이 농담하는것이 평등이 아니구요.
10. 동감
'24.1.20 9:16 AM
(14.50.xxx.125)
동감해요.
게다가 진정한 성교육을 받아본 한국 남자들 자체가 없어요. 외국남자들은 전희를 무지무지하
게 오래해서 여자를 한껏 기분좋게 하고 시작하는데 한국 남자들은 그냥 시작하다 보니
문제가 되는거 같아요. 제대로 된 성교육 좀 받아봤으면 좋겠어요.
11. 흐음
'24.1.20 9:19 AM
(110.12.xxx.42)
왜 이러지???
서로의 만족을 위해서 노력해야 된다는 부분만 동의
12. 읗
'24.1.20 9:28 A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체력이 약하고 작은 것도 사실입니다.
외국 남자랑 연애한 적은 없지만 어린이집 봉사 좀 했는데 처리 혼자 안되면 돕기도 했는데요. 어린이 사이즈도 완전히 달라요. 그러니까 태생적인 건데요. 한국 남자뿐만 아니라 아시아 남자들이 좀 그렇기는 해요.
그런 열악한 자원을 가지고도 여자한테 평소 보수적이고 조신하고 성적으로는 적극적이고 엄청 만족하는 거 원하니까 전문 연기자를 찾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여자는 글래머 아니지 않냐고 하는데 가슴 엉덩이도 살이고요. 백신 흑인 여자들은 풍채가 좋습니다. 44면서 c컵 아니 55면서 c컵 드물어요. 여자 60kg이상이 흠이 아니에요.
13. 음
'24.1.20 9:30 AM
(58.143.xxx.27)
체력이 약하고 작은 것도 사실입니다.
외국 남자랑 연애한 적은 없지만 어린이집 봉사 좀 했는데 처리 혼자 안되면 돕기도 했는데요. 어린이 사이즈도 완전히 달라요. 그러니까 태생적인 건데요. 한국 남자뿐만 아니라 아시아 남자들이 좀 그렇기는 해요.
그런 열악한 자원을 가지고도 여자한테 평소 보수적이고 조신하고 성적으로는 적극적이고 엄청 만족하는 거 원하니까 전문 연기자를 찾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여자는 글래머 아니지 않냐고 하는데 가슴 엉덩이도 살이고요. 백인 흑인 여자들은 풍채가 좋습니다. 20대 초반 아니면 44면서 c컵 아니 55면서 c컵 드물어요. 여자 60kg이상이 흠이 아니에요.
14. 헐~
'24.1.20 9:33 AM
(180.68.xxx.158)
이런 일반화는 어디서 도출될까?
15. 음
'24.1.20 9:36 A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근데 작은 거 사실이라도 그건 태생적인 건데 손가락으로 비웃는 건 동양인 눈 작다고 눈째는 손가락행동 하는 것과 같은 야만적인 행위고요.
단지 성매매 많이 하는 거는 나쁜 행위니까 그 행위에 대해서는 지적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여기는 뭐 국결 어쩌고 하는데 아시아 남자들은 다른 인종 여자한테는 굉장히 굉장히 스윗하게 잘해야 해요. 돈 잘 벌어서 다 갖다 주거나요. 뻔히 열악한 자원인거 알면 한쪽이 약자가 되어버립니다.
16. 음
'24.1.20 9:38 AM
(58.143.xxx.27)
근데 작은 거 사실이라도 그건 태생적인 건데 손가락으로 비웃는 건 동양인 눈 작다고 눈째는 손가락행동 하는 것과 같은 야만적인 행위고요.
단지 성매매 많이 하는 거는 나쁜 행위니까 그 행위에 대해서는 지적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여기는 뭐 국결 어쩌고 하는데 아시아 남자들은 다른 인종 여자한테는 굉장히 굉장히 스윗하게 잘해야 해요. 돈 잘 벌어서 다 갖다 주거나요. 뻔히 열악한 자원인거 알면 한쪽이 약자가 되어버립니다. 가사 육아 적극 참여라던지 경제적인 풍요 등의 어드벤티지가 없으면 관계형성이 상당히 어려워요.
17. ...
'24.1.20 9:41 AM
(118.235.xxx.86)
그래서 유학경험있는 여자를 두려워하는거 같아요.
비교열위인게 다 뽀록나니까.
18. 음
'24.1.20 9:43 A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체력 약한 것도 그렇지만 부모들이 나약하게 키우는 것도 맞아요.
외국 청소년들은 엄마가 밥해주는 거 그렇게 대놓고 타박 못해요.
그럼 자기가 해야할 수도 있거든요. 근데 여기 보니 하루종일 게임하고 노는 틴에이져가 밥투정하니까 그럴 수 있다고..
19. 음
'24.1.20 9:43 AM
(118.37.xxx.95)
우리가 관계맺는 남성 나이대가 보통 40~50대일것 같은데 그나이대 한국 남자들 성기능? 기술? 이런건 거의 바닥 수준이죠. 여자몸에 이해가 전무하다시피 해요. 여자들도 오르가즘 한번 못느껴봤단 사람이 태반입니다 주변을 봐도. 그냥 발기 삽입 사정. 여기에 뭐가 더 없어요.
여자가 적극적으로 이래저래 해달라 요구라도 하면 양반인데, 그러기가 쉽지 않죠 이 세대에 그런 요구하면 놀았냐 밝히냐 소리 들어왔으니.
요즘 젊은 친구들은 보다 나은 성생활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유투브 같은거 보면 여자신체설명, 만족시키는법 등 아주 자세히 알려주던데. 난자, 정자 결합뿐만이 아니라 이런거 교육시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0. ㅁ
'24.1.20 9:44 A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체력 약한 것도 그렇지만 부모들이 나약하고 이기적으로 키우는 것도 맞아요. 외국 청소년들은 엄마가 밥해주는 거 그렇게 대놓고 타박 못해요.
그럼 자기가 해야할 수도 있거든요. 근데 여기 보니 하루종일 게임하고 노는 틴에이져가 밥투정하니까 그럴 수 있다고...맞춰주라고
21. ...
'24.1.20 9:48 AM
(118.235.xxx.228)
조심스럽지만 원글은 어떤인종들과 관계해봤나요? 사이즈랑 기능성 잘 아신는거같아서..체감이 되던가요?
22. ㅡㅡ
'24.1.20 9:53 AM
(1.232.xxx.65)
제 경우에는 ㅇㄹ을 받아보고 싶은데
별로 적극적이지 않고 저도 딱집어 요구하긴 뭐해서
저는 해도 남편은 신혼 이후로 않해요.
ㅡㅡㅡㅡㅡㅡㅡ
저는 해도 남편은 신혼이후 안한다고요?
남편이 ㅇㄹ안해주는데 왜 해줘요?
님도 안해줘야죠.
23. ㅁ
'24.1.20 9:53 A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체력 약한 것도 그렇지만 부모들이 나약하고 이기적으로 키우는 것도 맞아요. 외국 청소년들은 엄마가 밥해주는 거 그렇게 대놓고 타박 못해요. 중학생이면 남녀 다 엄마 이상 성인 덩치죠. 중등 남아 평균키가 170 가까이 돼요.
외국 애들은 밥투정하고 그럼 자기가 자기 밥을 해야할 수도 있거든요. 근데 여기 보니 하루종일 게임하고 노는 틴에이져가 대놓고 차려주는 밥투정하니까 그럴 수 있다고...엄마가 맞춰주라고...뭐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됐다는...
24. ㅡㅡ
'24.1.20 9:54 AM
(1.232.xxx.65)
서양남들이 ㅇㄹ에 진심임.
ㅇㄹ잘하는 남자 만나야함.
25. 음..
'24.1.20 9:54 AM
(121.141.xxx.68)
섹스를
얼마나 이기적으로 하는지
여자의 신체구조나 여자의 욕구를 완전히 묵살시키고
오직 발기, 삽입, 사정
이 3단계만 수행하고 끝.
이럴때 여자가 느끼는 비참함도 있잖아요.
어? 나는 뭐지?
나는 섹스 도구인가?
이런 생각이 안들까요?
이렇게 여자들에 대한 존중이 없으니까
점점점 여자들이 우울해지고 자존감을 잃어가는거죠.
그리고 남자들 성기능이 엉망이니까
자기들도 열등의식 느끼죠.
그 열등의식을
여자들에게 폭력적으로 발현한다는거죠.
이거도 문제구요.
성기능 엉망이고 남성성이 줄어드니까
여자들에게 더더더 상대적으로 여성성 강조
더 여자답게 하기 위해서
가슴강조, 허리강조, 엉덩이 강조
여자들을 여리여리 해야한다고 가스라이팅 시켜서
사회적으로 다이어트 하게 만들고
건강하지 않도록 만드는거죠.
남자들이 남성성이 높으면
여자들이 상대적으로 여성성을 강요하지 않아도 되거든요.
남자들이 여성성이 높아지니까 여자들에게 더더더 여성성을 강조하게 되는거라고 봅니다.
남자들이 살찌고 운동안하고 하다보니
여성호르몬이 많이 나오고
점점점 성기능이 문제가 생기고 여성스러워 보이고
그래서
상대적으로 여자들 옆에서 남성적으로 보이기 위해
여자들을 더 여성성을 강조하게 되는 악순환이 되는거 아닌가 싶어요.
섹스에 있어서는 남자들이 너무나 폭력적이고 일방적이라는거
이거 진짜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26. ㅁ
'24.1.20 9:55 A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체력 약한 것도 그렇지만 부모들이 나약하고 이기적으로 키우는 것도 맞아요. 외국 청소년들은 엄마가 밥해주는 거 그렇게 대놓고 타박 못해요. 중학생이면 남녀 다 엄마 이상 성인 덩치죠. 중등 남아 평균키가 170 가까이 돼요.
외국 애들은 밥투정하고 그럼 자기가 자기 밥을 해야할 수도 있거든요. 근데 여기 보니 하루종일 게임하고 노는 틴에이져가 대놓고 차려주는 밥투정하니까 그럴 수 있다고...엄마가 맞춰주라고...뭐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됐다는...그렇게 마마님으로 살아왔는데 부인이 엄마처럼 안해주니 얼마나 이기적이고 열뻐치겠어요?
27. ㅁ
'24.1.20 9:57 AM
(58.143.xxx.27)
체력 약한 것도 그렇지만 부모들이 나약하고 이기적으로 키우는 것도 맞아요. 외국 청소년들은 엄마가 밥해주는 거 그렇게 대놓고 타박 못해요. 중학생이면 남녀 다 엄마 이상 성인 덩치죠. 중등 남아 평균키가 170 가까이 돼요.
외국 애들은 밥투정하고 그럼 자기가 자기 밥을 해야할 수도 있거든요. 근데 여기 보니 하루종일 게임하고 노는 틴에이져가 대놓고 차려주는 밥투정하니까 그럴 수 있다고...엄마가 맞춰주라고...뭐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됐다는...그렇게 마마님으로 살아왔는데 부인이 엄마처럼 안해주니 얼마나 열뻐치겠어요?
28. ...
'24.1.20 10:03 AM
(118.235.xxx.83)
성기능 엉망이고 남성성이 줄어드니까
여자들에게 더더더 상대적으로 여성성 강조
ㅡㅡㅡ
이거 진짜 맞는 말씀
29. ㅎ ㅎ
'24.1.20 10:14 AM
(122.35.xxx.2)
원글 댓글보면 완전 쓰레기인데
틈만나면 이런 쓰레기조차 갱생해서 살아야하나?
하는 글이 올라오네요
집요하게 가르치는라 애쓰지 말고
스윗한 양남들하고 사귀면 되지
30. 여자도
'24.1.20 10:17 AM
(39.7.xxx.220)
같은거죠 나잡아 드세요 하고 한국여자들 제일 수동적이라잖아요
스스로 즐길줄 모르고 누가 불 붙여줘 하고 누워 있다고
백인남이 쓴 후기 보세요
31. 걍
'24.1.20 10:18 AM
(211.200.xxx.116)
등신들 집합체인가요 한남들은?
32. 글쎄요.
'24.1.20 10:19 AM
(118.235.xxx.209)
적극적이면 굴러 먹었다고 하고
여기도 솔직하게 말하니 얼마나 많이 자봤냐고
하나만 해야 하지 않을까요?
여자한테 보수적인 거 원하는데 왜 밖에서 성매매를 그리 많이 해요?
33. 아직
'24.1.20 10:19 AM
(223.38.xxx.191)
부르르 떠는 댓글남 없는거 보니
그들은 아침잠 많고 무기력하기까지..ㅎㅎ
농담이구요.
원글 내용 극 공감해요.
성능력 그거..좀 떨어져도 되는데 진짜 문제는
노력을 안한다는거.
성관계가 단순히 성기의 결합에서만 느끼는 쾌감이
다가 아닌데 워낙 어릴때부터 왜곡된 성의식이 난무한
나라에 살다보니 이리된것 같아요.
일상에서 소소한 선물이나 다정한 말 ..
이런거 진짜 못하고,안하고.
여자가 다양한 연령층에서 매력발산 할 수 있다는거
인정 안하죠.그저 어린여자.어린여자..
왜? 어릴수록 성경험이 적다고 생각해서 비교당하지
않을거란 기대감.
10대부터 80대까지의 남성이
10대여자를 좋아한다는 이상한 성관념이 팽배한 나라.
34. 아.
'24.1.20 10:20 AM
(223.38.xxx.191)
글쓰는동안 두명정도 일어났네요..ㅎ
35. ㅇ음
'24.1.20 10:22 AM
(118.235.xxx.209)
-
삭제된댓글
작을 수도 있고 못할 수도 있는데 그럼 사람은 착해야죠.
유튜브에 한번 보세요. 한국 여자들한테 주장하던 남녀평등은 커녕 아주 절절 매고 있더니요.
36. 음
'24.1.20 10:24 AM
(118.235.xxx.209)
작을 수도 있고 못할 수도 있는데 그럼 사람은 착해야죠.
유튜브에 한번 보세요. 한국 여자들한테 주장하던 남녀평등은 커녕 아주 절절 매고 있더니요. 한국 여자들이 백인 남자랑 살아도 절절 매지는 않아요. 백인 여자애들이 워낙 성격이 있어서 한국 평균만 해도 잘하는 거고요. 동양 여자만 사귀는 아시안 피버야 찌질이지만 어쩌다가 사귀니 동양 여자 ...이런 사람은 찌질이 아닌 사람 많아요.
37. 82쿡
'24.1.20 10:25 AM
(110.70.xxx.79)
다 수녀님들 아니였나요?
다들 평생안하고 살고 싶고 성욕없다더니
그거 다 한남 탓이였나봐요? ㅎㅎㅎㅎㅎㅎ
38. 한남매력
'24.1.20 10:27 AM
(223.39.xxx.65)
한남의 매력은 그저
한녀에게 국한되는
내 나라 사람 내 나라 말 쓰는 문화적 배경이 같은 상대라는거
그거 빼곤 없죠 뭐
39. 122
'24.1.20 10:52 AM
(223.38.xxx.36)
선넘네요? 쓰레기? 본인소개?
40. 무엇보다
'24.1.20 10:57 AM
(117.111.xxx.101)
소추라...
41. ...
'24.1.20 11:25 AM
(118.235.xxx.251)
-
삭제된댓글
소추라고 하는분들은 다른 인종도 겪어봐서 아는건지요? ㅇㄹ받았나요?
42. ㅎㅎ
'24.1.20 11:25 AM
(58.29.xxx.91)
원글님 글 읽으니 안 하면 기분 나쁘고 해도 별로인 이유였던 이유를 알겠네요
43. ...
'24.1.20 11:25 AM
(118.235.xxx.251)
소추라고 하는분들은 다른 인종도 겪어봐서 아는건지요? 다른인종한테ㅇㄹ 받아봤나요?
44. 118
'24.1.20 11:33 AM
(223.38.xxx.201)
남이사?
못 해 봤구나?
45. ...
'24.1.20 11:43 AM
(118.235.xxx.251)
223.38.xxx.201
백인은어땠어요?
46. ..
'24.1.20 11:44 AM
(221.162.xxx.205)
손가락으로 비웃는다고 남자들이 착각하는거라구요
실체도 없는걸 계속 우겨대는게 관심가져달라고 발악하는거지 어느 커뮤에서 손가락으로 놀려요
47. ㅉㅉ
'24.1.20 1:06 PM
(223.38.xxx.143)
...
'24.1.20 11:43 AM (118.235.xxx.251)
223.38.xxx.201
백인은어땠어요?
흐이구
가서 햇반에 조미김 쑤셔넣으며 하던 페도 게임이나 계속혀
48. 118.235
'24.1.20 1:10 PM
(117.111.xxx.101)
소추세요? 왜 발끈?
49. ....
'24.1.20 1:42 PM
(58.122.xxx.12)
섹스를 포르노로 배워서 그렇다고 봐요 손가락으로 후비면
좋아하는줄 알고 따라 하는데 아프기만하고 짜증나는걸
당연히 좋아하는줄 알더라구요 여자 몸을 잘모르니 조금만 세게해도 아픔이 느껴지는데 힘으로 밀어붙이면 좋아하는줄 알고... 하 총체적 난국
50. ㅡㅡ
'24.1.20 1:49 PM
(223.122.xxx.0)
그러니까 여자도 경제력 키워야해요
그래야 ㅅㅅ못하는 남자들이 결혼을 못하고 노력이라도 할거예요
요즘은 다들 속궁합 맞춰보고 결혼하잖아요
저도 속궁합이 좋아서 결혼했어요 과도기 세대라 전희는 결혼후 교육 시켰구요 ㅠㅠ
근데 저 결혼했던 10년전만해도 속궁합 안맞아도 조건맞으면 그냥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여자들 경제력이 더 낮았고 취집으로 들어앉고 싶은 마음이 컸으니까요
51. ...
'24.1.20 2:04 PM
(118.235.xxx.251)
-
삭제된댓글
117.111.xxx.101 한남인 그쪽 아빠요?
52. ....
'24.1.20 2:07 PM
(118.235.xxx.251)
-
삭제된댓글
117.111.xxx.101
고추 사이즈에 일가견이 있으신거같아요.
경험담 나눠주세요.
53. ...
'24.1.20 2:11 PM
(118.235.xxx.251)
117.111.xxx.101
헐랭이세요? 왜발끈?
54. 음..
'24.1.20 2:24 PM
(121.141.xxx.68)
우리나라에
오피, 안마방, 키스방, 건마, 리얼돌, 하드코어룸, 란제리룸
성매매업소가 다양하고 카페보다 갯수가 많은 이유가
뭘까요?
워낙 야동을 어릴때부터 보고 자라서
그 방법이 섹스라고 이미 뇌 깊숙히 자리잡고 있기에
남녀가 사랑해서
정상적인 방법으로 하는 섹스를 하는것까지
도달할 수 없는거죠.
왜냐 이 방법은 너무 힘들고 오래 걸릴꺼 같으니까 그걸 견뎌내지 못하는거죠.
조금이라도 힘든건 하기 싫어하거든요.
그리고 이기적인 성향이
내가 이렇게 하면 여자좋으라고 하는거 아닌가? 내가 손해 아닌가?
이런 어처구니 없는 생각까지 하는거죠.
그래서
여자들은 섹스를 통해서 사랑을 느끼고
정서적 정신적 교감을 느끼고 싶지만
한국 남자들은 그런걸 절대로 해줄 수 없고, 해야할 이유도 못느끼고
그냥 욕구가 느껴지면
발기, 삽입, 사정
끝~~
이것도 하다가 질리니까
성매매업소 찾아다니면서
또 하다가
질리면 또 다르 성매매
이러면서 하드코어식 성매매업소까지 가게 되는거죠.
이게 정상적인 방법을 알면 절대 할 수 없는건데도
저렇게 성매매업소 다니면 자기 스스로 자기 몸과 정신을 망치는데도 불구하고
가는건
정상적인 방법은 안된다는거죠.
55. ...
'24.1.20 4:06 PM
(221.146.xxx.22)
서양남들이 ㅇㄹ에 진심임.
ㅇㄹ잘하는 남자 만나야함.22222222
56. .....
'24.1.20 10:42 PM
(118.235.xxx.86)
.
'24.1.20 2:11 PM (118.235.xxx.251)
117.111.xxx.101
헐랭이세요? 왜발끈?
ㅡㅡ
얘는 명예남성 아니고 진짜 한남이네.
미국에 동북아여자들이 좁다는 역겨운 밈이 있는거 아세요??
인종적으로 가장 작은 우리나라 여자랑 했는데도 헐랭이로 느껴졌다면 전세계 수준에서 가장 얇은거 인증인거에요.
어떤 인종의 여성도 만족시킬수 없는...........ㅠㅠ
57. 찰떡
'24.1.21 7:26 AM
(221.165.xxx.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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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어휴
ㅉ
ㅉ
ㅈ ㅉ
등신 같은
한녀들!
니들은 서양남자만나라 그럼!
너희들은 대체
남자탓만
하니
너희가 그렇게
불행한거
란다
집단
정신병ᆢ 한녀들 ᆢ
58. 마른여자
'24.1.22 3:16 AM
(117.110.xxx.203)
싸우지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