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있네요. 건너알게된건데..
보험금이나. 타인과 싸운뒤 상해진단서 합의금 목적으로..유리하게 적어달라는등
의사가 작성못해준다 하면 그럴 가능성 1프로도 없는거 확실하냐. 책임질거냐.. 협박성으로 말하고.
환자한데 칼맞고 죽은의사 기사 당신도 알고있냐고. 이름이뭐냐..등등
흉흉하네요
이 있네요. 건너알게된건데..
보험금이나. 타인과 싸운뒤 상해진단서 합의금 목적으로..유리하게 적어달라는등
의사가 작성못해준다 하면 그럴 가능성 1프로도 없는거 확실하냐. 책임질거냐.. 협박성으로 말하고.
환자한데 칼맞고 죽은의사 기사 당신도 알고있냐고. 이름이뭐냐..등등
흉흉하네요
진상친구도 골절이 아닌데
보험금받아야하니 골절로 써달라고 2차 병원가서 40분 생떼 쓰더라구요 ㅜ
의사가 멀쩡히 걸어와놓고 무슨 골절이냐고...나도 면허가 걸린거라고 소리지르니 겨우 나오더군요 ㅠ
맞아요 의사는 본인 면허걸고 써주는건데 쌩판 처음보면서 의사한테 자기하나 위해서 불법저질러 달란거잖아요. 40분동안 그 뒤의환자들은 피해본거죠
학교에 내는 진료확인서도 마찬가지.
병원에 오지도 않아 놓고 좀 써달라고 하는 엄마들도 있어요.
보험금 타는 것도 아닌데 동네에서 뭘 그렇게 뻑뻑하게 구냐고.
학교 선생들도 못된 게 동네 병원 가서 대충 받아오라고 했다네요.
학생없이 엄마만 오면 당연히써주면 안되고.
애 지각해서 처리될것같으니 적당한 증상으로 진료보고 진료확인서 발급해가는 인간들 역겹네요. 근데 의사가 요청받으면 거절을 못한다고 알아요
학생없이 엄마만 오면 안써주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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