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옆집 남자 집에 얼마전부터
여자가 들어와서 같이 삽니다
근데 이 여자가 새벽 3시에 울부짖으며 고래고래
미친여자처럼 소리를 질러서
경찰 신고 했는데 밤만 되면 울어요
밤에만 저러는 것 보면 술처먹고 주사 부리는듯 한데
너무 무서워요
혼자 사는 옆집 남자 집에 얼마전부터
여자가 들어와서 같이 삽니다
근데 이 여자가 새벽 3시에 울부짖으며 고래고래
미친여자처럼 소리를 질러서
경찰 신고 했는데 밤만 되면 울어요
밤에만 저러는 것 보면 술처먹고 주사 부리는듯 한데
너무 무서워요
여자가 참 이쁘던데 이쁘니까 저 짓을 해도 데리고 사나봐요
아유 새벽에 이웃집 잠도 못자게 뭔 일 이래요
무섭기도 하시겠네요
개도 키우던데 얼마나 무섭고 불안할까요 주인을 잘만나야 되네요
폭력을 당헤서 우는 거 아닌가요??
신고하셨어요?
근데 남자한테 문제가 있을 수도 있죠
남자랑 싸우다가 미쳐버린 건 지도 알 수 없고
어쨌거나 밤에 이웃들이 괴롭겠네요
저번에 신고 했을 때
경찰이 폭력은 아니랬어요
싸우는 소리 들었냐고 해서
우는 소리만 들었다고 했더니
여자분이 아프시다면서
말을 제대로 안해주더군요
잠깐 나가서 들어 볼께요
밤에 부부생활 하면서 괴성지르고 울고 요란한 밤을 보내는 사람도 있어요.
혹시 그런거 아닐까요?
네..그때도 신음소리 내더니 갑자기 괴성으로 변했어요
지금 문에 귀대고 들어봤는데 아무소리 안들려요
햐 진짜 무서워서
힘드시겠다. 새벽에 그러면 진짜 미치죠.
사람을 잘 만나야지 겉만 보고는 몰라요.
경찰이 폭력은 아니랬어요
싸우는 소리 들었냐고 해서
우는 소리만 들었다고 했더니
여자분이 아프시다면서
말을 제대로 안해주더군요
진짜 19금중에 우는것일지도 모르죠.
말을 제대로 안해준다니요.
신음소리 내다가 갑자기 괴성으로 바뀌다니 기이하네요
여자분이 아프다니 멘탈 문제일까요
엘베에서 마주쳤을때 눈을 제대로 못쳐다보고 이상하긴 했어요
정신이 아픈 사람일수도 있겠네요 ㅜㅜ
옷도 잘입고 성형도 싹다 했던데요 미스테리입니다
텐프로 아가씨 같은데 술먹고 프로폴먹고 뿅가서 별소리 다네요 님 걱정 뚝
풍기문란죄로 고소한다면 모를까
조현병 아닐까요
어떡해요 ㅠ ㅠ
이웃을 잘 만나야되는데...
결국 경찰에 신고해도 소용없다는거네요...
텐프로 아가씨랑 스폰이 같이 술먹고 약먹고 둘이서 주사놓고 피뽑고 SM하는소리 아닌가요
차라리 풍기문란죄로 고소하세요 매일 새벽 3-4시에 일반 주거택에서 미친것들이지
정신이 아픈 사람이겠죠...
조현병이거나 극심한 불안장애, 혹은 우울증??
성형 싹~ 했다니, 더 그렇게 생각되네요.
저도 일종의 교성 일것으로 추측 되는데요.
아프거나 싸우거나 해서 우는게 아니라 관계 도중에 그러는 거죠.
그래서 경찰도 제대로 말 못해준거 같고요.
계속 신고하세요
피를 뽑다뇨?
https://news.nate.com/view/20190423n03510?mid=n0403
강남 클럽 소각팀 실체…'핏자국·마약·미성년 성매매' 증거 인멸
https://news.nate.com/view/20190423n03510?mid=n0403
예전 버닝썬 기사. 오피스텔 vvip 소각팀이 새벽 6시 소각하러 방에 들어가보면
..."“일단 남자들은 (눈)초점이 다 풀려있었고 사람이 들어왔는지도 잘 못 알아보는 상황이었는데여성을 묶어놓고 일부러 피를 흘리게 하고 혼절한 상태에서도 조금씩 (여성의)얼굴이 경련이 일어나는 거 같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