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기를
'24.1.15 8:11 PM
(115.21.xxx.164)
남에게 맡기는게 쉬운 건가요? 여자들이 왜 일관두고 전업을 하는데요. 아이 낳아보니 친정엄마나 시어머니는 어린이집 보내며 키우고 싶어하고 아이 어릴때부터 어린이집 보내는 건 내키지 않으니 전업 하며 키우는 경우 많아요. 차라리 출산휴가와 복직안정을 해주는게 맞아요.
2. ..
'24.1.15 8:11 PM
(106.101.xxx.160)
육휴 6년이면 엄마아빠는 뭐해요. 이미 어린이집 천국이라서 육휴중에 다맡겨요. 초등학교 들어가서가 문제죠. 방학 3개월에 사교육비에. 그리고 주말에 놀아주는게 더힘듬 낳는게 문제가 아니라 교육비
3. 산후조리원
'24.1.15 8:12 PM
(115.21.xxx.164)
은 아이가 2주정도는 먹고 자고 싸는게 일이니 그런거고 그이후 아기들은 안받아요. 아기 보는게 보통 힘든 일인가요.
4. ???
'24.1.15 8:13 PM
(58.29.xxx.185)
20년간 한 아이당 100만원요?
그 돈은 미혼이나 딩크족들한테 걷어서 내나요?
5. 사교육
'24.1.15 8:13 PM
(39.7.xxx.196)
금지하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무료인강 민들고요
6. 애를왜
'24.1.15 8:16 PM
(158.247.xxx.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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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내가 키우지도 않을 아이를 왜 낳나요?
북한도 아니고 왜 낳기만 하고 아이 이쁜 것도 못보고 애를 하루종일 남의 손에 맡겨야 하나요????
그럴꺼면 애 낳으면 얼마씩 큰 돈 주고 애들은 나라가 다 데려다 키우는게 낫겠네요
7. 모성애실종
'24.1.15 8:20 PM
(106.101.xxx.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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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아이를 낳기만하고
키워달라
돈달라ㅎㅎ
아이는 진짜 낳음당했다고 생각하겠네요.
8. 근무시간 조절
'24.1.15 8:23 PM
(158.247.xxx.193)
우리나라처럼 근무시간이 길면 안되어요
미국처럼 부모 중 하나는 어린이집 마칠 시간에 갈 수 있게 해야 애를 낳죠. 애 키우는 재미로 애를 낳죠..
탁아소 만들자는 건 참. 구시대 발상 같아요. 수용소도 아니고...
9. 심리학공부를
'24.1.15 8:24 PM
(58.29.xxx.185)
조금만 해보면 갓난아이를 탁아소에 맡기는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알텐데..
10. 우크라이나지원
'24.1.15 8:25 PM
(158.247.xxx.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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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같은 ㅂㅅ짓할 바에는 애 낳는 비용으로 지원하는게 낫겠죠.
11. 절대
'24.1.15 8:30 PM
(121.166.xxx.230)
절대아니죠
지금도 전업이면서 9시등원6시 데려가는 엄마들
키우는게 싫은거예요
어린이집에서 다해주길바라고
놀다가 생채기라도나면
지구서 자기혼자 아이 키우는여자처럼
ㅈㄹㅈㄹ하고
내인생이 더중요하다는 이기심때문에
출산율 아무리노력해도
올라가지않을겁니다
12. 일반화오류
'24.1.15 8:34 PM
(158.247.xxx.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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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전업을 위한 정책말고 맞벌이 위한 정책을 생각해야죠
전업이 할 일 안하고 애 맡긴다고 지원안하나요???
어이없네요
13. ...
'24.1.15 8:36 PM
(49.171.xxx.226)
육아휴직 엄마 아빠 6년 받는데 탁아소에 맡긴다구요?
장난하나? 자기 애는 자기가 키웁시다.
14. 이미결론
'24.1.15 8:37 PM
(158.247.xxx.193)
다른 나라 사례로 일 가정 양립이 되어야 출산율이 올라간다는 건 검증되었어요
우리나라는 업무시간이 길어서 일가정 양립이 어렵고 특히 여성차별이 심해서(아이 낳았다고 배려따위 없음. 출산휴가 육아휴직 정도지만 중소기업은 쓰기어려움) 여자가 일하면서 애 키우기 힘들어요. 그래서 경력단절 여성도 많고요
15. 전업이면서
'24.1.15 8:49 PM
(115.21.xxx.164)
9시등원 6시에 데려가는 엄마들은 이상한거예요 보통 아이들이 오래있는거 싫어해서 못그래요.
16. ..
'24.1.15 8:55 PM
(58.236.xxx.168)
자기 희생이 싫은거죠
17. ..
'24.1.15 9:01 PM
(118.99.xxx.210)
부부 각각 3년씩 6세까지 양 부모가 휴직하게 해주면 진짜 좋겠네요. 그리고 7세부터 초등...
18. ……..
'24.1.15 9:34 PM
(39.7.xxx.70)
낳아서 책임지는 것 자체가 싫은 건데요. 점점 더 그럴 것이고.
탁아소요? ㅎㅎ 애가 제일 예쁘고 매일매일 커가는 게 가장 보람있는 그 시기의 아이를 키우지 않고 사춘기 거치고 성인 되기까지 바라는 것만 많은 자식들에게 부모들은 어떤 감정을 갖게 될까요?
19. 요즘
'24.1.15 9:57 PM
(211.169.xxx.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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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엄마들은 자식을 낳아만놓고 키우긴싫은것같네요.
20. 아무리 그래도
'24.1.15 10:05 PM
(114.203.xxx.205)
맞아주는이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