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귀엽고 약간 푼수기도 있지만 동안이긴 한데
골프웨어 그게 뭐에요?
어디 영화에 나오는 부잣집 메이드 같고,
골프채 커버는 또 왜 그렇게 요란한지.....
공 못 치는 여자들이 저러고 다니는데....ㅋㅋ
직업은 수산업 도매. 건어물 장사하는 거 같음.
주병진 좋아하는 거 보니까 여자 보는 눈은 그닥....
꽃뱀에게 걸린 이유를 알 거 같아요.
첫번째 두번째 선 본 여자들이 훨 낫네요.
애 둘 있는 여자라던데 그 결정사 미쳤나봐요.
좀 귀엽고 약간 푼수기도 있지만 동안이긴 한데
골프웨어 그게 뭐에요?
어디 영화에 나오는 부잣집 메이드 같고,
골프채 커버는 또 왜 그렇게 요란한지.....
공 못 치는 여자들이 저러고 다니는데....ㅋㅋ
직업은 수산업 도매. 건어물 장사하는 거 같음.
주병진 좋아하는 거 보니까 여자 보는 눈은 그닥....
꽃뱀에게 걸린 이유를 알 거 같아요.
첫번째 두번째 선 본 여자들이 훨 낫네요.
애 둘 있는 여자라던데 그 결정사 미쳤나봐요.
주병진과 그여자 결혼은 무신 결혼 기냥 서로 연기하는거뿐이에요~
그래야 님같은 반응으로 떠 들썩하니까요 ㅋㅋㅋㅋ
"애 둘 있는 여자라던데 그 결정사 미쳤나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게 사실이라면, 놀랍네요
82에서 미혼은 돌싱남 만나지 말라잖아요
미혼은 애 딸린 돌싱남 절대 만나지 말라잖아요
주병진 미혼이잖아요 그럼 안되겠네요
남녀 바뀌어도 마찬가지죠
아무리 방송이라도 주병진은 맞선진지하게 임하던데
너무 했네요
주병진이 머리아프게 그선택을하겠어요. 차라리 지금처럼 혼자살죠
리얼리티를 살려야 하는데 당연히 진지한 척 해야지요. ㅎ
예능프로예요 과몰입 금지
https://www.youtube.com/watch?v=ggriHEqEnlw&ab_channel=tvNSTORY%ED%8B%B0%EB%B9...
만나도 안 돼죠 ㅋㅋ
미혼은 돌싱남 만나선 안된다 외쳐대던 82잖아요
남녀 바뀌어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70년생이라면 54세
처음 장소에서는 예쁘고 동안에 신선한 분위기가
있어서 주병진이랑 잘 어울린다 ! 고 보다가
골프복에서 깼어요 ㅎㅎㅎㅎㅎ
아무리 동안이도 몸매좋다지만
골프치는데 왠 메이드복을 입나요
호45ㅣ
여자는 남자들이랑 꽤나 골프치러 많이 다녀본 느낌 ㅋ
주병진 되게 신나보이네요.
전문직 커리어에 지적인 여성보다는
그냥 가볍게 잘웃고 분위기 잘 맞추는
조금 낮은급의 여성을 좋아하는 듯?
54세인데 완전 젊어 보여요. 40대 중반으로 보여요.
시술과 성형의 힘일텐데 주병진이 입이 귀에 걸렸네요.
저런 스타일 좋아하나봐요. 54세에 머리도 길고 어울려요.
뭔가 산뜻한 느낌이 있어서 주병진이 선택할거 같아요.
주병진이 이미숙 스타일 좋아하는듯 하던데.
어째튼 미혼 보다 아이 둘이라니 고민할텐데요.
그 많은 재산을 배우자가 다 가져갈텐데 애둘에게 갈거라서요.
방금 찾아보고 깜놀
정말 성형이 티나고 몸매도 그닥
ㅋㅋ 얼굴도 이상
화장은 과해서 정말 세보임
나이도 50대로 보여요
남들이 뭐라든
당사자끼리 니즈가 서로 맞으면 되는 거죠
인기도 있을만큼 있어봤고 어려움도 겪을만큼 겪었는데
뭔가 사람들 보기에 번듯한 것보다
스스로가 즐겁고 살맛나는 게 최고인 걸 아는 경지
근데 나이들수록 몇마디만 해도 ok어떤성격이구나 캐치가 되는데
남이 날 어떻게보는지 크게 신경을 안쓰니까요
근데 그여자분은
리액션 다 좋은데 딱 성격파악은 잘안되는...
자기를 확 다 드러내지않고 대화자체를 따라가는..
그래서 어 좀 더 알고싶다 무슨얘길 또 해보지
그런느낌이 드는게있어서..그런게 어린느낌인거같아요.
아이들만 없어도 느낌은 좋은데...
저결정사는 박소현 나이매칭도 그렇고
제일 바꿀수없고 기본적으로 요구하는사항은 크게 고려를 안해주고
사람이 마음에들면 다 커버할수있다고 생각하는듯
근데 나이들수록 몇마디만 해도 ok어떤성격이구나 캐치가 되는데
남이 날 어떻게보는지 크게 신경을 안쓰니까요
근데 그여자분은
리액션 다 좋은데 딱 성격파악은 잘안되는...
자기를 확 다 드러내지않고 대화자체를 따라가는..
그래서 어 좀 더 알고싶다 무슨얘길 또 해보지
그런느낌이 드는게있어서..그런게 어린느낌인거같아요.
아이들만 없어도 느낌은 좋은데
저결정사는 박소현 나이매칭도 그렇고
제일 바꿀수없고 기본적으로 요구하는사항은 크게 고려를 안해주고
사람이 마음에들면 다 커버할수있다고 생각하는듯
이럴거면 결정사를 왜 감..
근데 나이들수록 몇마디만 해도 ok어떤성격이구나 캐치가 되는데
남이 날 어떻게보는지 크게 신경을 안쓰니까요
근데 그여자분은
리액션 다 좋은데 딱 성격파악은 잘안되는?
자기를 확 다 드러내지않고 대화자체를 따라가는..
그래서 어 좀 더 알고싶다 무슨얘길 또 해보지
그런느낌이 드는게있어서..그런게 어린느낌인거같아요.
아이들만 없어도 느낌은 좋은데
저결정사는 박소현 나이매칭도 그렇고
제일 바꿀수없고 기본적으로 요구하는사항은 크게 고려를 안해주고
사람이 마음에들면 다 커버할수있다고 생각하는듯
이럴거면 결정사를 왜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