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5년전쯤 들은거 같은데
그때는 3만원대였는데
지금은 9만원대에요
자꾸 오르네요
다들 이정도 내시나요
저는 병원도 거의 안다녀요
추가요
올해 1월부터는 더 올라16만원이라네요
한 15년전쯤 들은거 같은데
그때는 3만원대였는데
지금은 9만원대에요
자꾸 오르네요
다들 이정도 내시나요
저는 병원도 거의 안다녀요
추가요
올해 1월부터는 더 올라16만원이라네요
뽕 뽑겠다고 병원쇼핑
저랑 비슷하시네요
지금 삼만원대 가입해서 지금 팔만육천원대 ㅜㅜ
매년 팍팍 오르네요
실비청구한적은 한번도 없어요
힘들어요. 3만원대에서 시작해서 23년도에 12만원 24년도에는 16만원이예요. 60살인데 유지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예요
병원도 몇번 안 갔구만 이번달부터 오른대서 고민이에요
부자될려면 보험 들지 마라고 하던데 말이죠
구조가 눈에 보여서 누가 부탁한거 삼년 채우고 연장 안했어요
실비보험 글에 보장되는 연령까지 계속 납부해야 된다는 댓글보고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차라리 월납액으로 적금들어
병원비 쓰는게 낫겠더라구요
해마다 인상액이 너무 커서
해지했어요 몇년전에요
그런데 아파보면 아쉽습니다.
저도 아무특약없이 기본으로 3만원으로 들었는데
올해11만원이에요. 지병이있어서 해지도 못하고
있어요.
작년 하반기부터 확 올랐어요ㅠ
병원 별로 가지도 않아요 억울하네요
시기가 1세대면인가요? 저라면 해지 안합니다
전 1년 넣고 해지했어요
실비는 보험 중에 기본보험이예요. 건강할때야 차라리 적금을 든다고 하는데 아파서 병원다니기 시작하면 한방에 지난 냈던 금액 돌려받고나면 생각 확 달라지더군요
둘이 우체국 실비 30만원이 넘어요.
이걸 해지 못해서 계속 넣고 있네요.
남편이 적금을 부으라고.
일리 있잖아요.
일년 360
십년 3600
그런데 보험 안든다고
그 돈 저축하게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