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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점보거나 상가집다녀오면

상가집 조회수 : 3,496
작성일 : 2024-01-05 16:31:36

다툼이잘이러나더라고요

기가약해 귀신이 잘붙나봐요

또 상가집가야하는데 비방이없을까요?

 

IP : 223.39.xxx.5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4.1.5 4:32 PM (223.38.xxx.1) - 삭제된댓글

    다녀와서 소금뿌리기? 어떨까요

  • 2. ㅇㅇㅇ
    '24.1.5 4:33 PM (120.142.xxx.18)

    무속에서는 상가집 다녀오면 막바로 집에 안들어가고 단른데 들려오라고 하더군요. 예를들어 편의점이나 공중화장실 등등.

  • 3. ...
    '24.1.5 4:33 PM (1.232.xxx.61)

    그럴리가요.
    찜찜하면 소금 뿌리세요,.

  • 4. ...
    '24.1.5 4:33 PM (114.200.xxx.129)

    상가집에 다녀오면 다툼보다는 한동안 인생에 대한 생각만 들어서 다툼을 해본적은 한번도 없네요... 우리 인생은 뭘까 이런류의 생각으로 한동안 힘들어하기는 해요..ㅠㅠ오히려가족들한테도 더 잘하자 이런류의 생각만 들구요..

  • 5. ᆢ
    '24.1.5 4:35 P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

    기가 약해서가 아니라 그럴때는 침묵하셔야 돼요

  • 6. 내방법
    '24.1.5 4:36 PM (1.235.xxx.138)

    소금,고추가루 믹스해서 옷주머니에 넣고 갑니다.
    그리고 장례식장 끝나고 바로 집으로 안오고 편의점이라도 들려와요.

  • 7. .....
    '24.1.5 4:37 PM (211.250.xxx.195)

    장례식장 끝나고 바로 집으로 안오고 편의점이라도 들려와요.

    이소리는 들었어요
    마음편하신대로 하세요

  • 8. 미신이라기엔
    '24.1.5 4:43 PM (223.39.xxx.51)

    점보러가면 그문제는해결인데 다른나쁜일이생기는거지요

  • 9. ...
    '24.1.5 4:49 PM (1.232.xxx.61)

    점 보러 간다고 문제가 해결된다니, 그게 더 놀라움.
    어떻게 해결돼요?

  • 10. 우연이겠죠
    '24.1.5 5:01 PM (183.97.xxx.184)

    미신 안믿는 일인으로서...
    이번에도 또 그럴지 그런 선입견없이 가보세요.

  • 11. ㄴㄷ
    '24.1.5 5:12 PM (211.112.xxx.130)

    점보고 무당 말들은 사람중에 결국 잘된사람 1도 못봤어요. 그런데 가면 귀신을 주렁주렁 달고 나온댑니다. 가지마세요.

  • 12. ...
    '24.1.5 5:34 PM (125.130.xxx.168)

    화장실이 음기가 강해 귀신이 좋아한다고..상갓집
    갔다가 공중 화장실 들렸다오라고..

  • 13. 상가는
    '24.1.5 5:51 PM (223.39.xxx.51)

    안갈수가없어서리

  • 14. ᆢ
    '24.1.5 7:57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지인이 하는 방법 들었어요
    바늘 사서 10개쯤 포장지에 든채로 지니고 갔다 온대요 집에 들어 가기전 소금 뿌리고요
    교회 안다니는데 현관 안쪽으로 나무 십자가 걸어 놨어요
    저도 귀신이 잘 붙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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