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게 뭐 해 줘서 좋은 소리 들은 기억이 안 나는데
윤가가 지네 집에 뭐 주고 싶어서 얼마나 애가 닳을지....
윤가야 우리 집이 지금 더 힘들다
가만히 있어라
이참에 가서 복구 작업 돕고 눌러 살았으면 하네요.
명신이 이번엔 몸빼입고 봉사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