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 아니라 50억 집을 깔고 앉아있어도
한 달에 얼마가 고정비용인지
고정비용 빼고도 얼마나 쓸 돈이 있는지가
중요해요.
집 30억 한달에 세후 천만원
대출이자및 고정비용 7백이면
그 집은 3백 버는 집이랑 똑같아요.
부자소리 듣고싶으면 팔아쓰던가
못 팔고 자산가지고 으시대다가
세금 뭉터기로 떼이고 자식한테 넘겨주면
자식이 팔아 쓰면서 부자소리 듣는거예요
20억 아니라 50억 집을 깔고 앉아있어도
한 달에 얼마가 고정비용인지
고정비용 빼고도 얼마나 쓸 돈이 있는지가
중요해요.
집 30억 한달에 세후 천만원
대출이자및 고정비용 7백이면
그 집은 3백 버는 집이랑 똑같아요.
부자소리 듣고싶으면 팔아쓰던가
못 팔고 자산가지고 으시대다가
세금 뭉터기로 떼이고 자식한테 넘겨주면
자식이 팔아 쓰면서 부자소리 듣는거예요
부동산거지라는 말도 있어요.
아까워서 활용은 못하면서 쓸돈 없다고 징징거리는 사람이요.
쓸 돈 있어도 안 아껴야 부자죠.
우리 동네 건물주 할머니는 고철 폐지 모아서 파는데 안됐어요.
아들 벤츠S 타고 딸은 에르메스 들고
무슨일이 있었나요? 뭔가 화나신듯해서요
물론 집도 좋고 쓸돈도 많으면 베스트이지만
반포원베일리 살면서 이거저거 떼고 실사용액 300인게
강북 빌라 살면서 쓸돈 1000만원 있는것 보다 낫지 않을까요
노후를 위해서도요
지금 내가 현금을 얼마큼 여유있게 쓸수 있느냐가 기준인거 같아요
부자였던 적 없고 지금도 부자 아니에요
집 하나 가졌다고 으시댄 적 없고요
그냥 살던 곳에 계속 살고 있을 뿐
재개발 대상 25억짜리 허름한 빌라에 사시면서 폐지 줍고 근근히 연명하시는 노인분들 본 적있어요.
있어야 하구요. 노동을 하지 않아도 생계가 유지되고. 기호품이나 취미 여행 의복등등에 돈 생각 안하고ㅜ자유롭게 쓸수 있으면 부자구요,
부자는 자산이 많아야 부자죠. 현금 없으면 그걸 담보로 대출을 받아도 되고 팔아서 현금화해도 되니까요. 현금거지는 그냥 본인이 선택한거고요
우리나라에서는 자산 많다고 부자는 아니죠
갭투기로 수백채 산 수백억 자산가들 알고보면 무일푼 거지들도 많잖아요
순자산과 현금이 많아야 부자죠
부자라고 돈 더쓰라는 사람들도 너무 많아서리
그리고 써도써도 원금이 안줄어야 부자에요 ㅎㅎ
도우미 둘 형편도 안되서 대형평수집
본인이 청소한다면
절대 부자아니죠
ㅇㅇ 소비를 원하는거만큼 해야 부자라고요?
님 그건 성격이에요
자산 5억있어도 15억 있는 사람처럼 써대고
15억 있어도 5억있는 사람보다 못쓰고
그냥저냥 살고있는 아파트 하나 가지고 있나보다 하는데
알고보니 월 천만언씩 척척 들어오는
상가에 50억 자산가이고.
다 소비에 대한 성향이 다른거죠
쓸돈이 많아도 아껴써야 합니다. 부란 철저하게 자기를 다스리고 수양하는것과 동의어 입니다. 주위의 부자들에게 한번 물어보세요. 검소한지 아닌지. 다들 다 자신들이 검소하다고 말합니다. 이게 팩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