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흘러갈지 계속 지켜봐야 겠네요.
오늘 과기부장관 국회질의에 대답하는거 보니
완전 가관이더군요.
어쩜 저렇게 뻔뻔하나요?
그냥 내각전체가 다 윤거니가 임명한거고
그 인물들이 다수 내란공범 같아요.
국회의원 앞에서 뻔뻔하게 목에 힘주고 얘기하는거 너무 이상하거든요?
어제 김용현이 굳이 대리인불러 별 내용도 없는 기자회견 한것도
아직 무기회수 안된 블랙에게 보내는 신호라던데
한덕수 같은 인물이 끝까지 뻣뻣한것도 그렇고
어쩜 인물들이 그리 다 싸가지바가지인지
기가 차네요.
그리고 내각 전원 사퇴한다더니 왜 안했어요?
대통령이 계엄을 일으켜서 이 사단이 났는데 다들 지금 자리자리 보존하면서
국회에서 저렇게 무례하게 굴게 누가 시켰나요?
누가. 거니가 그러래요? 진짜 기가 차네요
태극기부대 뒷배부터 수사해야 합시다.
나라에 무슨 도둑돔들이 이렇게 많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