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 찍고 싶고 트리도 보고 싶고
바깥구경도 하고 싶어서요
그런데 오늘 같은날 친구들하고 연인들 많이 올텐데
별마당 도서관에 혼자 있으면
사람들 사이에 눈에 튈까요?ㅜ
사진도 찍고 싶고 트리도 보고 싶고
바깥구경도 하고 싶어서요
그런데 오늘 같은날 친구들하고 연인들 많이 올텐데
별마당 도서관에 혼자 있으면
사람들 사이에 눈에 튈까요?ㅜ
아무도 당신에게 관심이 없답니다 ^^
군중 속에서 자유를 만끽하세요~ 다녀오세요~ ♡
아무도 신경 안써요
전 오다가다 혼자 잘 가요
사람 많아 앉을 곳이 별로 없을 순 있겠네요
쇼핑몰이고 혼자 많이 오는 흔한장소인데요
사람이 너무많아 누가 누군인지도 몰라요~
앉을자리도 없을듯하네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누가 혼자왔는지 몇명이서 왔는지 관심 없고 몰라요
다들 정신 없어요. 2층에 빈 자리 찾으려고...
아무도 신경 안 써요.
그냥 사람 많이 지나다니고 서로에게.관심없는 쇼핑몰이나 다름없음.님이 신경 안쓰면 아무도 님을 신경 안씀.그냥 지나다니는 사람 구경해도 되구요 ~^^
별마당 도서관을 목표로 가면 실망할 거예요
책이 있긴 있는데, 과연 책읽으라는 도서관이라고 하기에도 그렇고 사람은 넘 많아서 자리잡기도 하늘의 별따기고 번잡하고 시끄럽고...
사진찍고 트리보고만 하려면 딱 5분(도 안 걸리겠지만)이면 끝인데 혼자가도 아무 상관없어요
별 걱정을요.
혼자도 씩씩하게 다니세요.
전 혼자가 편해요.
혼자 가서 서점도 들리고
식사도 혼자하고 커피도 혼자 마셔요 ㅎ
저는 별로여서 잘안가요.
차라리 대학교 주변 돌아다니는게 역동적이에요.
지방에서 서울에 대학 가면 번화가 주변에 저가 호텔들이 근처에 있고
대실 많아요 ㅜ 여학생들은 자칫 하단 휴혹받기 쉬워요.
별마당 글에 뻘댓글이긴 한데 어디나 자기 할탓이지만 서울은
부모랑 같이 있는거 아님 지거국이나 집근처 사립대 보내세요. 일탈이 쉬워보여서 전 인서울 여학생 추천안해요ㅜㅠ
사람들 바글한 동네카페서 혼자 브런치하고있어요
어제는 혼자 명동거리 다니고요
어때요 갈사람없어도 즐기며 사세요~
코엑스 그중에서도 별마당은 혼자오는사람 지이인짜 많음.
가보심 아심!
하다가 가끔 작가와의만남 있던데 며칠전엔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연주로 라라랜드 하울의 움직이는성 넘좋은 시간이였고 저녁에 다시 지나가는데 음악에 맞춰레이져 나오는데 신기했네요
집근처라 자주가는데 늘 혼자다녀요
근데 토요일은 진짜 사람 너어무 많아요
그냥 사람 많이 지나다니고 서로에게.관심없는 쇼핑몰이나 다름없음 2222222
별마당 도서관을 목표로 가면 실망할 거예요 22222222
위에 별마당 이야기 하다 갑자기 인서울 여학생 일탈 말씀 하시는분은 참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저도 작년에 메가박스 아바타 보러갔다가
혼자 놀고 왔어요
혼자 다니는 것을 의식하면 어딜 가도 재미없어요
왜 저러는거예요?
대면관계없이 커뮤만 오래하믄 저리 되나요?
진짜 왜 저러지...
본인이 뻘글인거 알면서 그냥 내가 하고 싶은 말
일방적으로 하는게 다인거.
들어주는 사람, 교류하는 사람이 없나요?
원글님은 사람들은 그렇게 타인에 관심없으니
자유롭게 보고 오세요. 근처 맛집이나 식당도 검색해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난리북새통에 무슨 책을 보겠어요
82하면서
남눈치 보며 사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은지 처음알았어요
남눈치보느라 주관은 없는거죠?
혼자 산책한다 생각하고 잘 다녀오세요
그리고 눈치 좀 보면 어때요 적어도 눈치보는 분들은 주위에 폐는 안끼치지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