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도 참 절묘하고 기사 속 사진의 표정도 절묘하고..
https://v.daum.net/v/20241231214919584
이런 상황에서도 노래하고싶었나보죠
노래만 하고싶은 분들이니
기자 웃기네요
표정이 정말 “뭐요?” 하는거 같은 ㅎ
둘다 재섭서요
하는 짓이 판깔아 놓고 비난, 욕하기
저에겐 아직 연말이라 욕 한덩이 더 얹고 새해 맞을게요.
임씨, 성씨 오래 살아라!
진짜 "뭐요?" 표정이네요 ㅋ
이와중에 콘써트로 돈버는건 욕먹을만 하죠
애도는 말로만이니까요
트위터에서 성씨는 노래하는 이준석이라고
노래만 한다더니 말로만 애도
노래하는 이준석. 빵터짐
임뭐요
싱중권
함께 콘서트라도
둘다 재수없는것들
정체성 드러내는거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쟤네들은 국힘쪽이에요
기본적 소양도 못갖춘 딴따라들 ..ㅉㅉ
성시경이 이정도였나요ㅡㅜ
취소를 하면 타격 입은 사람은 임영웅 쪽 일까요?
행사 관계자 협력업체 알바생샹 숙박업소 버스업체 들 쪽 일까요?
정말 돈 벌려고 취소를 안한다고 생각하는건가여?
본인들은 출근하고 일하고 월급받으며 할거 다 하면서 남의 생계는 너무 쉽게 생각하시네요
몇개월전부터 잡아놓은 스케쥴 몇만명이 움직이는 규모의 콘서트 취소가 그리 간단한 문제는 아닐거라는건 다 아실텐데요
일상을 하며 애도를 하는건 우리 다 같습니다
취소한 가수도 진행하는 가수도 다 그럴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까기위해서 판 깔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