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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창옥강사 알츠하이머일수있다고

메밀 조회수 : 40,579
작성일 : 2023-11-26 21:13:38

담달에 결과나오는데 강연 최소로 다 줄인다고 방송하는데 너무나 마음아파요.

이사람 강연보며 위로받고 힐링된 사람들 많은데 검사결과로 알츠하이머아니라고 나오면 좋겠네요..

IP : 61.79.xxx.171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11.26 9:14 PM (61.43.xxx.25)

    아아 제발 ㅠㅠ
    너무 힘이되는 강연인데

  • 2.
    '23.11.26 9:14 PM (211.243.xxx.94)

    무슨 일이래요??
    아직 젊지 않나요?

  • 3. 에이
    '23.11.26 9:14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설마요 나이가 몇인데

  • 4. ...
    '23.11.26 9:15 PM (58.234.xxx.222)

    나이가 이제 50인데요??
    설마요.. 아니겠죠.

  • 5. ……
    '23.11.26 9:15 PM (218.212.xxx.182)

    어머나…깜짝놀랬어요..어떻게 또 이런일이 생기나요..
    저도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싶네요

  • 6. 원글
    '23.11.26 9:16 PM (61.79.xxx.171)

    유튜브보세요 본인입으로 말하는데 눈물이 그렁그렁. 맘아파 못보겠어요 종교있는 분들 이분위해 기도좀해주세요. 평생 첨으로 유튜브댓글로 힘내시라고 댓글달아봤네요.

  • 7. 그냥
    '23.11.26 9:16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지나갈겁니디
    스트레스가 많아서 겠지요

  • 8. 에고
    '23.11.26 9:16 PM (61.47.xxx.114)

    힘들었다고 했는데
    이번 알츠하이머라고요??

  • 9.
    '23.11.26 9:17 PM (59.1.xxx.109)

    이런일이
    안타까워요

  • 10. ..
    '23.11.26 9:17 PM (211.234.xxx.239)

    진짜요?

  • 11. 전 이사람
    '23.11.26 9:18 PM (118.235.xxx.95)

    강연 별로 듣지도 않는데
    보면은 강연일 하는데 어마하게 스트레스 받는게 보여요.
    스스로도 그런 얘기한걸 봤어요.
    맨날 같은 얘길 할수도 없고 강연 뛰는게 쉬운일이 아니죠

  • 12. 바람소리2
    '23.11.26 9:19 PM (114.204.xxx.203)

    맘 아프네요

  • 13. ......
    '23.11.26 9:20 PM (1.245.xxx.167)

    50정도되면 약간 깜박하고 그러는 증상이 살짝 있는거 아닐까요?

  • 14. ...
    '23.11.26 9:22 PM (106.102.xxx.27) - 삭제된댓글

    에고...70년대생 아닌가요? 스트레스가 심했나 봐요 ㅜㅜ 일이 잘되면 힘들어도 놓지 못하고 욕심 나고 달리는거 이해해요. 이번 계기로 자기를 잘 돌보며 건강하고 편안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 15. ...
    '23.11.26 9:23 PM (182.222.xxx.179)

    근데 결과가 이렇게 늦게나오나요?

  • 16. 우울
    '23.11.26 9:24 PM (220.117.xxx.61)

    우울증 너무 심했다고 해요 ㅠ
    에후 아님 좋겠네요

  • 17. ...
    '23.11.26 9:29 PM (220.71.xxx.148)

    아직 너무 젊으신데...

  • 18. 넘뜬금
    '23.11.26 9:33 PM (116.47.xxx.52)

    보통 알츠하이머는 외부와 교류가 없는
    노인들이 잘 발생한다고 알고 있어서
    그래서 우리 엄마도 말을 많이 해야 치매 안 온다고
    노인대학에 노인정에 매일 바쁘시게 다니거든요
    근데 이분은 사회 활동 외부와의 교류 강사니까 당근 말도 많이 하고
    알츠하이머에 걸리 요인이 하나도 없어 보이는데 의외네요
    우울증 때문에 알츠하이머가 올 수 있나요?

  • 19. ...
    '23.11.26 9:33 PM (106.102.xxx.32) - 삭제된댓글

    우울증과 스트레스가 뇌기능을 저하시켜요

  • 20. 제발
    '23.11.26 9:37 PM (182.221.xxx.177)

    아니길 기도합니다 ㅜ ㅜ

  • 21. ㅁㅁ
    '23.11.26 9:38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좀 과장된 표정이 적응안돼 잘 안본예인데
    원글님글보고 지금 검색쳐 보고있는데
    이미 자신이 이상을 느낀게 몇년됐다네요

  • 22. 청취자
    '23.11.26 9:42 PM (180.69.xxx.124)

    가능성 있으니 추적검사 해서 결과기다리는 단계라고 했어요.
    아직 진단받은건 아니고요.
    근데 징후에 대해선 얼마전부터 얘기 했었어요

  • 23. 치매는
    '23.11.26 9:44 PM (14.32.xxx.215)

    사회생활 외국어 인간관계 그런거랑 무관해요
    그냥 뇌에 노폐물이 쌓이는거고 젊어서도 쌓이느냐 늙었으니 쌓이느냐의 차이에요
    치매 막는다고 노력하는거 부질없어요
    치료기전도 예방법도 다 밝혀진게 없습니다

    강사님 아니길 바래요 ㅠ

  • 24. 얼굴
    '23.11.26 9:53 PM (220.117.xxx.61)

    얼굴표정이 슬프게 변했고
    본인이 느낄 정도면 심각한데요 ㅠ
    아니길 바래요

  • 25. ...
    '23.11.26 9:56 PM (106.102.xxx.37) - 삭제된댓글

    정말 이 글 보고 최근 영상 보는데 강연도 당장이라도 울듯한 표정으로 하네요 ㅜㅜ

  • 26. 성격과연관
    '23.11.26 9:58 PM (211.234.xxx.163)

    치매는 성격과도 연관있어요
    치매가 여러유형이 있는데 독단적이고 사회생활없이 고립된 성격인 경우도 잘 걸리는거 맞아요
    지인 아버님이 이상해서 얼마전 빅3 병원 중 한곳 모 교수께 검진 받았는데 성격이 이러이러 하시지요? 의사가 무슨 무당마냥 맞춰서 완전 놀랐다고 하더라고요
    치매유형중에서 뇌의 어떠어떠한 부위가 위축되어 나타나는 분들은 주로 성격때문에 온다고요
    그래서 그 지인 아버님 치료법도 주변인과 어울릴것 친구 민들것 하루 몇명이상과 얘기하고 교류할것 이런거더라고요
    약은 당연히 드시고요

    저 강사님은 전에 우울증이 심했다고 들었는데 치매가 아니고 우울증 약물로 인한 부작용때문에 깜박깜박하는 정도이시길 바래요 아직 나이도 젊은데요

  • 27. ....
    '23.11.26 9:59 PM (58.234.xxx.21)

    아직 젊은데 안타깝네요
    뇌에 쌓이는 노폐물은 누구나 쌓이는데 그게 잘 배출되는 사람은 치매가 안걸리고
    잘 배출되지 못하면 치매가 되는거라
    잠을 잘때도 배출되기때문에 숙면도 중요하고
    운동, 늘 새로운걸 배우는거 이런게 좋다고 하던데

  • 28. ..
    '23.11.26 10:09 PM (211.208.xxx.199)

    강연에서 언급하셨네요.
    https://youtu.be/aJc-k8Lmrj0?si=HKceVuHoEIg7f8zl

  • 29. ..
    '23.11.26 10:28 PM (39.7.xxx.180)

    73년생. 정말 젊은데.. ㅠㅠ

  • 30. 기도할게요
    '23.11.26 11:03 PM (222.235.xxx.56)

    아니길.....
    강의들으며 도움 많이 받았어요. 고마운 마음이 큰데..
    스쳐가는 증상일뿐이길 기도하겠습니다.

  • 31. ㄴㄴ
    '23.11.26 11:48 PM (68.172.xxx.55)

    보통 알츠하이머는 외부와 교류가 없는
    노인들이 잘 발생한다고 알고 있어서
    ————-
    일반 치매와는 달리
    알츠하이머병은 유전 질환이예요 40대부터도 발현될 수 있어요

  • 32. ㅜㅜ
    '23.11.27 12:01 AM (122.36.xxx.85)

    이분을 보면, 참 슬퍼요.
    어린시절의 고통과 학대.상처가 한사람의 인생을 얼마나 뒤흔들어버리는지. 그걸 딛고 일어서는게 얼마나 힘든것인지.
    저도 비슷한 처지의 환경에서 자란 사람이라 이해가 가요.
    결과가 좋길 바라고, 좀 행복해지시면 좋겠네요.

  • 33. ㅈㅈ
    '23.11.27 12:07 AM (59.14.xxx.42)

    초로기 치매라고 젊은 나이에도 치매오구요. .ㅠㅠ알츠하이머 제발 스쳐 지나기는것이기를 바랍니다...

  • 34. ......
    '23.11.27 12:09 A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우울증약 안드셨어요.
    초진 한번 갔다가 정신과의사의 냉랭함에 다신 병원 안갔고 약도 안먹고 그냥 이겨내셨다고 본인이 얘기하셨어요.

  • 35. 안타깝네요
    '23.11.27 12:14 AM (41.73.xxx.69)

    나름 열심인 성공한 사람인데
    남의 고민은 ㄹ어줘도 내 고민은 쉽지 않은 법이죠
    우울증 스트레스 이해가 가요
    사람 상대하는 일이 오죽 어렵나요
    악플 상처도 많이 받았을거예요
    왜 사람은 나도 당하면 아픈걸 알면서 남을 죽도록 파괴 시키려고 할까요

  • 36. 세상에
    '23.11.27 12:19 AM (182.210.xxx.178)

    저 잘 몰랐는데 댓글들 읽고 너무 놀랐어요.
    이 분 강연 들으면 항상 좋았는데..
    알츠하이머 아니길.. 그렇더라도.. 치료가 되길 기도합니다..

  • 37. ..
    '23.11.27 12:37 AM (1.235.xxx.206)

    그분 강의영상 처음 보고 이사람 너무 힘들어 보인다 생각했어요. 그런 강의하고 다닐 상황 아니라 봤어요. 눈이 너무 너무 슬퍼보이고 불안해 보여서요.

  • 38. 아..
    '23.11.27 1:35 AM (223.39.xxx.104)

    아니길 바라고요
    아마 자신이 느껴서 검사한 거 같은데
    제가 김창옥 리부트인지 티비에서 보고 이 분 강연
    연달아 봤는데 했던 말 또하고 하는 걸 좀 느꼈어요
    근데 그것도 강연 일부분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같은 에피소드 또 하고 하는 거요 그런것도 포함되는지
    모르겠지만 진짜 너무 젊고 아이들도 어린데 아니길 바랍니다
    맞다면 진짜 너무 맘 아플거 같아요 ㅠㅠ

  • 39. ㅇㅇ
    '23.11.27 1:37 AM (76.150.xxx.228)

    이 분은 강연을 할때마다 언제나 자기 긍정에너지를
    대중들에게 아낌없이 나눠준다는 인상을 받은 적이 많아서
    즐겨들으면서도 한편 염려하는 마음이 들었었어요.
    젊은 분이 알츠하이머일 리는 없을 것 같고
    다만 인간이 가진 긍정 에너지도 돈과 비슷해서
    적당하게 보유해가면서 써야 무리가 오지않을 것 같아요.
    일을 줄이고 휴식을 충분히 하면서 활동하시면 곧 괜찮아지실 듯...
    힘내세요.

  • 40. 저도
    '23.11.27 2:52 AM (116.34.xxx.24)

    이 분의 강연은 항상 솔직하고 현실적이어서
    또 너무 재미있으신데
    참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ㅠ
    기도할게요♡

  • 41. 주님
    '23.11.27 4:17 AM (14.38.xxx.43)

    그를 도와주세요.

  • 42. ㅇㅇㅇ
    '23.11.27 5:27 AM (189.203.xxx.4)

    이분 너무 좋은데.
    다른 인기 여강사는 강의하는거 직접 갔는데 사전 대상준비 안해오고 그냥 외운거 말하는거 보고 넘 실망했던 기억나요. 유투브 방송에서 한거 고댜로ㅠ하던데.
    이분은 강의하나하나 정성을 들이는 분인데

  • 43. 아~
    '23.11.27 6:01 AM (223.39.xxx.151)

    안타깝네요 부디 좋은 일 있기를~
    ~우리의 인생이 ᆢ삶이 너무 힘든일 많네요

  • 44. ..
    '23.11.27 6:17 AM (61.254.xxx.115)

    이분 어릴때부터 우울증있었고,강연일도 스트레스 어마어마하게 받는거 느꼈어요 그러니까 말한마디도 안하는 프랑스수도원에 갔다왔죠 강연하면 유투브로 바로 공유되고 새로운소재는 떨어지니까 스트레스 많이받을듯.우울증도 심해보였음

  • 45. 진단이
    '23.11.27 7:38 AM (118.235.xxx.116) - 삭제된댓글

    알츠나 치매 정확한 진단이 어렵지 않나요?
    진행이 한참되서야 발견하고
    이분은 아닐거 같아요.

  • 46. ㅇㅇ
    '23.11.27 8:51 AM (219.249.xxx.181) - 삭제된댓글

    저 요즘 영상 몰아보고 있는데 도움 많이 되고 있고 앞으로도 강연 보고싶어요.
    어떤 사주풀이에서 50대부터 좋은 운이 시작된다고 봤는데 병이 아니길 바래요

  • 47. 우울증
    '23.11.27 9:25 AM (220.117.xxx.61)

    우울증 말기증상( 환각 망상 건망증)이
    치매랑 증세가 비슷해요
    그래서일거에요

    좀 쉬셔야할텐데 너무 달리셔서
    번아웃이 자주 오시는거 같아요

  • 48. 에구...
    '23.11.27 11:12 AM (116.125.xxx.59)

    전혀 몰랐네요... 신의 가호가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뻔하디 뻔한 강연들 싫어하거든요. 그런데 어느날 저분이 티비에서 50대가 인생의 시작이라는 강연을 우연히 본 적 있는데 그 풀어내는 화법이 정말 독특하고 남달라서 저도 모르게 빠져들어 공감하면서 끝까지 봤었어요. 그런데 그분이라니.... 가슴아픈 사연이 있으신줄도 몰랐고 강연이 정말 공감하게 만드는 분이라서 인상깊게 봤는데요... 무사히 쾌차하셔서 계속좋은 강연 이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올 초에 저도 힘들때 우연히 보게된 강연이었는데 그 이후로 기운내서 50대 살고 있거든요

  • 49. ㅇㅇ
    '23.11.27 11:22 AM (211.206.xxx.238)

    정말 아니길 바랍니다.
    내일처럼 마음 아프네요

  • 50. 제 뇌피셜도
    '23.11.27 11:44 AM (121.169.xxx.110)

    그분 상황이야 들은바 없지만
    우울증이 깊어져서 그러지 않나 싶어요.
    우울증... 저도 약 먹고 있는데요.
    당뇨병 걸리면 약 먹듯이 그냥 먹으면 되요.
    그걸 이겨내겠다고 할 필요 없어요.
    약 한 알 먹는걸로 나아진다면 선택 안할 필요가 없을듯 해요.
    그리고 한 번 걸린 사람 재발 쉽다고 해요. 치료할때 의사말 잘 듣고 해야되는데
    저는 그냥 자체로 안먹었다가 재발되었어요. 그냥 약 꾸준히... 의사말 잘 듣기...
    의사가 냉랭하다면 다른 의사한테 가야했는데....

  • 51. .......
    '23.11.27 12:16 PM (70.175.xxx.60)

    최근에는 강의 들은 적 없지만 선량하고 재미있는 분이셔서 잘되면 좋겠다 늘 생각하고 있는데.. 아니길 바라고 빨리 건강 회복하길 기원합니다.

  • 52. 우울증
    '23.11.27 12:16 PM (116.34.xxx.234)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이고
    우울증이 치매의 한 원인이기도 하니
    우울증 적극적으로 잘 치료했으면 좋겠어요

  • 53. ㅜㅜ
    '23.11.27 12:47 PM (112.145.xxx.70)

    증상이 심하더라구요.
    집 못 찾고 막...
    아직 너무 젊은 데 안타깝습니다.

  • 54. 저도
    '23.11.27 1:17 PM (211.206.xxx.191)

    이 분 강연 좋아하는데
    알츠하이머는 아니기를 바라고
    부디 잘 치료 되기를 바랍니다.

  • 55. ...
    '23.11.27 1:47 PM (211.243.xxx.59)

    노인성우울증일 수도 있어요
    이게 치매와 증상이 비슷한데 우울증약 먹고 호전되면 인지문제 증상이 좋아진대요.
    8년전부터 우울증 진단받고 약 안먹었다 최근 약먹기 시작했다죠.
    우울증 치료 안받은 기간이 너무 길었어요.

  • 56. 아우~
    '23.11.27 3:07 PM (1.224.xxx.104)

    그냥 영혼의 감기,
    우리도 다 저마다 우울증 있잖아요.
    이분은 좀 심한걸로 판정되고,
    잘 치유되시길...ㅠㅠ
    진짜 남의 일 같지않네요.

  • 57. ..
    '23.11.27 3:41 PM (218.237.xxx.69) - 삭제된댓글

    어머 남편이 이분 좋아해서 12월에 토크콘서트 예매해놨는데 어떻게 되는거지..취소될라나..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제발 아무일도 없이 지나가기를 기도 합니다 힘내세요

  • 58. 에궁
    '23.11.27 4:24 PM (221.147.xxx.153)

    73년생이던데. 꼭 아니길 바래요 ㅜ.ㅜ

  • 59. ...
    '23.11.27 4:57 PM (106.102.xxx.104) - 삭제된댓글

    강연은 12월까지 잡힌거 다 하신대요. 이후에는 두달에 한번씩 하고요. 갑자기 급성으로 인지기능이 날아가는건 아니니까 취소 걱정은 안하셔도...

  • 60. ...
    '23.11.27 5:19 PM (125.186.xxx.240)

    이분 스크린 없이 강의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2시간짜리 강연을 자긴 스크린없이 하는 강사라고 하던데 그럴리가요 ㅜㅜ

  • 61. 가슴아픕니다
    '23.11.27 6:20 PM (211.36.xxx.101)

    저희 아버지 께서 오랜 우울증으로 알츠하이머 와 장기부전으로 인한 폐렴으로 돌아가셨어요...우울증 너무 무서워요

  • 62. ...
    '23.11.27 9:14 PM (112.133.xxx.35)

    평안하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 63. ..
    '23.11.28 10:39 AM (223.38.xxx.50)

    가족중 우울증이 있어 치매도 왔어요.
    아무쪼록 아무일 없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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