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 많이 쓰는 일이 있으면
눈밑이 검커지고 자도 자도 피곤하고
무엇보다 머리끝 부터 발끝까지 웅~~ 아프네요.
오늘 친구들 만나 점심먹고 차마시는데도
순간순간 속이 쓰리면서 식은땀 나기를 반복하고
집에 오니 너~무 밥하기 힘들어
저는 그냥 복숭아 먹으려니 씹을 기운도 없어
갈아서 숟가락으로 이유식처럼 떠먹었어요.
지금 사흘째 이러네요.
멍~하기도 하고 웅~하니 아프기도 하고요ㅠㅠ
신경 많이 쓰는 일이 있으면
눈밑이 검커지고 자도 자도 피곤하고
무엇보다 머리끝 부터 발끝까지 웅~~ 아프네요.
오늘 친구들 만나 점심먹고 차마시는데도
순간순간 속이 쓰리면서 식은땀 나기를 반복하고
집에 오니 너~무 밥하기 힘들어
저는 그냥 복숭아 먹으려니 씹을 기운도 없어
갈아서 숟가락으로 이유식처럼 떠먹었어요.
지금 사흘째 이러네요.
멍~하기도 하고 웅~하니 아프기도 하고요ㅠㅠ
손이 붓고 아침에 눈뜰때 눈근육이 금방 안떠지고..
체력이 너무 떨어진거 아닐까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72년생)
두통이 아니고 얼굴전체 그러니까 머리통 전체가 쑤셔요ㅠㅠ
그렇다고 신경 쓸 일을 외면할 수도 없고
뭘 해야 체력이 올라갈까요??
고기 달걀 매일 먹고요.
근손실 막으려면 단백질 많이 먹으래요.
닭가슴살 처묵처묵 하는데 진짜 뻑뻒하고...ㅠㅠ
단백질과 걷기군요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