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급하게 오피스텔 계악을 하려고 합니다.
보증금 3000/65 인데..
제가 사정이 있어서 전입신고는 안 하려고요.
집에서 몰래 따로 나와 지내는 사정이라서요.
보통 전입신고를 하고 확정일자 받고 하지만..
제가 전입신고를 하면 제 가족들이 저의 거처를
다 알게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전세보다 일부러 월세를 선택했는데..
3,000만원도 사실 적은 돈이 아니라서..
이럴때 보증금 지키는 방법이 있을까요?
좀 급하게 오피스텔 계악을 하려고 합니다.
보증금 3000/65 인데..
제가 사정이 있어서 전입신고는 안 하려고요.
집에서 몰래 따로 나와 지내는 사정이라서요.
보통 전입신고를 하고 확정일자 받고 하지만..
제가 전입신고를 하면 제 가족들이 저의 거처를
다 알게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전세보다 일부러 월세를 선택했는데..
3,000만원도 사실 적은 돈이 아니라서..
이럴때 보증금 지키는 방법이 있을까요?
전세권설정등기 하시면 되는데 임대인 협조 없음 불가능이라서 계약전 미리 말해야해요.
5000만원 이하의 소액임차인이라 최우선변제권이 있으면 경매 넘어가더라도 보증금 전부 돌려받을수 있습니다.
지역마다 소액임차인 보증금이나 월세 조건이 다르니 그건 확인해 보셔야할거에요
가능하나요?
소액임차인 보증금, 보증보험은 공인중개사에
물어보면 될까요?
좀 전에 전화로 내일 공인중개사에 방문 하겠다고
했고요.. 오늘은 퇴근해서 어디 가신다고 해서..
내일 중개사에 뭐라고 여쭤보죠?
우선 변제권이 있다해도 전입신고 &확정일자 받아야
보장 받을 수 있을거에요
소액임차인 최우선 변제 검색해보시면
지역별 금액 나와 있을거에요. 서울기준 5000만원이라 지방은 더 적을거에요.
우선변제금액에 맞춰서 보증금을 줄이고 월새를 늘리는 것도 방법이기는 해요. 확정일자보다도 순위가 높아요.
중개사에게 물어보는 것도 좋지만 너무 믿지 마시고
본인이 충분히 알아보시고 가세요
전입신고해야 최우선변제 되요 확정일자는 안받아도 되고요
전입신고 없이는 등기말고는 없어요
현실적으론 보증금을 최대한 낮추시는 게 좋겠어요.
없는곳인가요? 주거형 오피스텔이죠?
윗님.
주거형인데..
아.. 대출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 보고..
보증금을 2,000 정도로 낮출수 있는지 물어봐야 겠네요.
1,000까지 낮춰 지면 관리비., 겨울철 난방비 포함
그래도 보증금 낮추는게 좋을까요?
16평 정도 됩니다.
지하철이랑, 제 생활동선이랑 여기가 최적이라
다른곳 가서 괜히 몸고생, 마음고생 하는이..
당분간 머물고 싶긴 합니다.
소액임차인 최우선변제,보증보험 전부 전입신고가 기본이구요. 원글님이 할 수 있는 건 전세권설정인데요. 보통 오피스텔은 임대인이 전입신고를 꺼리기 때문에 전세권 설정 많이 해요.
내일 부동산 가셔서 전입신고 안하고 전세권 설정 가능한지 물어보시고 안된다면 가능한 집으로 보여 달라고 하세요.
만약 없다면 보증금 조정을 하시되 1년치 월세+관리비 정도로 금액을 맞추세요.
보통 집이 경매 넘어가서 명도 소송으로 쫓겨 날 때까지 최소 1년 잡거든요. 1년 안에 보증금 다 털고 나갈 수 있을정도로 보증금 거시면 됩니다.
소액임차인 최우선변제,보증보험 전부 전입신고가 기본이구요.
원글님이 할 수 있는 건 전세권설정인데요. 이건 집주인 허락이 필요하지만 보통 오피스텔은 임대인이 전입신고를 꺼리기 때문에 전세권 설정 많이 해요. 내일 부동산 가셔서 전입신고 안하고 전세권 설정 가능한지 물어보시고 안된다면 가능한 집으로 보여 달라고 하세요.
만약 없다면 보증금 조정을 하시되 1년치 월세+관리비 정도로 금액을 맞추세요.
집이 경매 넘어가서 명도 소송으로 쫓겨 날 때까지 최소 1년 잡거든요. 1년 안에 보증금 다 털고 나갈 수 있을정도로 보증금 거시면 됩니다.
댓글 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제가 한분한분 모두 축원기도 드리게
댓글 지우지 말아 주세요.
복 받으세요.^^
저도 다른 곳에 대신 도움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