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고기 볶아서 맛보고는 깜놀
넘 심하게 달아서 바로 뱉었네요;;;
어찌할까 하다 다 씻어서
다시 간장양념하니 딱 좋아요
근데 시판은 어쩜 이렇게나 달까요
요즘 너무 심한거같아요
불고기 볶아서 맛보고는 깜놀
넘 심하게 달아서 바로 뱉었네요;;;
어찌할까 하다 다 씻어서
다시 간장양념하니 딱 좋아요
근데 시판은 어쩜 이렇게나 달까요
요즘 너무 심한거같아요
고기만 볶으면 너무 달고 짜요.
채소나 떡 당면등 부재료 넣는 거 감안해서 계량한 거 같아서 저는 고기반 부재료 반 넣어요.
요즘 음식들이 다 달아요
저도 그래서 될수있음 단맛나는거 요리할때
덜 넣으려고 합니다
다들 레시피를 봐도 설탕 안넣는 요리가 거의 없네요
옛날엔 시판 고추장도 달아서 더 단맛나는건 안넣고
요리했었는데 말이죠
그러니 파는 음식은 얼마나 단건지
옛날엔 떡볶이도 이렇게 달지 않았어요
요즘은 떡볶이도 먹다 질려서 다 못먹게 되요
요즘 음식유행ᆢ대세가 단~~짠이라서 그럴까요?
제경우는 혹시 양념고기 생기거나 사면~~
추가 내맘대로 양념++ 야채 ~~넣고 요리해요
안사요... 양념육은 별로에요
사는 게 아니라고 들었어요.
색이 막 가려고 하는 하품질고기여서, 누린내와 오래된 냄새 덮으려고 양념을 아주 진하게 한다네요. 그러니 더 달고 짜고..
양념 힘들면 차라리 좋은 고기 사서 시판양념 간 봐가며 볶아먹는게 나아요.
시판양념 정량의 1/2에 간장 좀 추가하면 얼추 간이 맞다라구요...급할땐 시판양념 유용해요
저도 알면서 간편해서 양념샀는데요
왠일인지 양념 소불고기, 양념닭고기, 양념 오리고기까지 싹 다 사버렸어요
이 단걸 어찌 다 먹을지..;;;
담번엔 꼭 생고기 사야겠어요
양념고기 왜사요
우리집은
양파 고기 간장 딱 요거만 볶아요.
양념이 왜 필요함
물하고 야채 추가하면 좀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