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행가면 늦잠 자서 못 먹거든요;;;;;;
그런데도 혹시나 하는 생각에
조식 주는 데 예약해요, 바부...ㅡ.ㅡ
저는 여행가면 늦잠 자서 못 먹거든요;;;;;;
그런데도 혹시나 하는 생각에
조식 주는 데 예약해요, 바부...ㅡ.ㅡ
저도 조식 예약되 있는데 이시간에 이러고 있으니
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10시 까지 마지막 입장이라는데 퇴실은 11시니
늦잠 자다 못먹을 수도
세 끼니중에 한 끼니를 해결해준다고해서 머문곳이었는데 넘 편했었어요.
비싸고 좋아 보이는 곳은 한 번씩 먹고요.
별 볼 일 없는 곳은 그냥 밖에서 브런치 먹거나 카페 가기도 해요.
항상 조식 후기 꼼꼼하게 보고 조식 맛집으로 예약해요.
식탐으로 예약하고 막상 잠을 못 이기는...
이게 뭐냐고요ㅜㅜ
귀여워욬ㅋㅋㅋㅋ 여행가서 늦잠 ㅋㅋㅋ
일단은 조식 예약 시켜요
못먹고 못먹고는 그날 컨디션에 따라 다르니까요
억울할거 하나도 없는데요 내기 못일나서 못먹는데
어쩔 수 없는 걸 .. 그리고 일찍 일어나도 입맛 없으면
안먹고 말아요 별게 다 걱정이네요 상황따라 달라지는거죠
일단은 조식 예약 시켜요
못먹고 안먹고는 그날 컨디션에 따라 다르니까요
억울할거 하나도 없는데요 내가 못일나서 못먹는데
어쩔 수 없는 걸 .. 그리고 일찍 일어나도 입맛 없으면
안먹고 말아요 별게 다 걱정이네요 상황따라 달라지는거죠
여행때 아침 잘 먹고 움직여요. 그래서 조식 포함 되는 호텔 위주로 예약해요.
조식 나오면 꼭 챙겨
먹어요
간단하게라도요
맛있는 커피두요
중요해요.
아침부터
먹으러 외부 나가는거 세상 귀찮고,
외국여행시
아침에 문여는곳도 없음.
아침 사과한쪽정도 먹는정도로 잘 안먹는데
여행지에 따라 다르지만 그동네 브런치를 먹지
호텔조식은 공항떠나는 날 정도만 먹죠
아침에 여는 식당 별로 없는 지역은 조식제공이 아주 긴요하죠
간단한게 좋아요
조식부터 거하게 나오는 부페는 부담..
조금밖에 못먹어서요
전 아침 안먹어도 그만, 먹어도 조금밖에 못먹어서 조식은 가능하면 무조건 빼요. 며칠 여행가면 그중에 하루정도만 예약하구요.
애들 초딩 이하이고 휴양지 다닐때는 호텔 조식 먹는 즐거움이 있었어요.
애들 중딩 이후 휴양지 벗어나 도시로 여행 다니면서는 일부러 호텔조식 불포함으로 골라요. 그나라 현지식 아침 체험 하러 나가는것도 즐겁고, 어차피 평소에도 토스트 한쪽에 커피 정도 단촐하게 먹는 습관이 있어서 독특한 현지식 체험 예정이 없다면 그냥 전날 먹을 간단한 먹거리 사놨다가 먹어요. 비용도 많이 세이브 되고 외출 준비하면서 간단하게 먹으면 조식 식당 내려갔다 올라갔다 하는 시간도 안들어서 시간도 절약 되더라고요.
무조건 조식 되는곳이요
오전에 돌아다니면서 먹을거 있나 기웃거리는거 싫어서요
저희 남편은 조식먹으러 여행가는듯..
평소엔 아침 안먹고 일어나자마자 나가는데
여행가면 제일 먼저 일어나서 준비하고 있어요.
교통편 여의치않고 현지 음식 맛없고 음식값 커피값 비싼 곳에선 조식포함, 나가면 맛있는 곳 천지인 우리나라호텔에선 조식 안먹어요.
조식필수
되도록 뷔페
엄청 챙겨먹고 오후 늦게 한끼 먹고
저녁 간단히 요구르트 맥주 과일 케이크 같은 걸로 때우는 걸로 정착했어요
못일어나서 못먹어요
조식은 신청안하죠
아이들 어려서 꼭 먹어요ㅎ
이제 둘다 돈 내는 나이라서ㅋㅋㅋ가서 애들은 진짜 간식 쪼끔먹고 나오는데 부모를위해 먹어요
애들도 조식 엄청 좋아해요 분위기가 좋대요
아이가 호텔 조식 부페를 느무 좋아해서 어쩔수 없어요. 호텔가면 씨리얼 먹어도 엄마가 냅둔다는걸 알거든요 ㅋ 씨리얼, 주스 이런거 제가 평소에 안주는게 조식 부페에 잔뜩 있으니 … 호텔 = 조식 부페 성립이 되어 버려서 조식 예약 안하면 난리 날꺼에요. 남편도 식탐 있는 편이라 옆에서 좋아하고. 저는 항상 흰죽에 커피 한잔 하고 말지만 두 인간이 부페 뽕을 뽑아요.
일본빼고 선호
일본은 편의점 롤케익도 맛나니까요
충분히 먹고 점심 걸러요
휴양지로 가면 조식 중요한데 아니라면 굳이요
먹을게 많은데 호텔꺼 맛없으면 대략난감
먹으로 떠나는 여행이라 한끼라도 잘 먹어여해서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