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퀸메이커 보는중인데요 (스포주의)
밀회드라마 같은 저건 뭔지ㅋ
1. ㅇㅇ
'23.4.20 9:28 PM (175.207.xxx.116)맞아요 오만가지 짬뽕..2222
2. 그냥
'23.4.20 9:32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김희애 외모 얘기가 많이 나와서 한두 번 봤고 내용이 너무 너무 뻔해서 재미없더라고요.
여기서 재밌다 재밌다 하던데 별로..
차정숙인가 엄정화 나오는것도 1회도 끝까지 못보겠던데요.
바이럴인건지 집중적으로 글올라와서 나같은사람도 한번이라도 봤으니 바이럴안할수가 없겠어요.3. ㅋㅋ
'23.4.20 9:34 PM (123.212.xxx.149)끝까지 그러더라구요. 오만가지짬뽕 맞아요
혹시나 해서 끝까지봤는데 배우들 연기가 아깝더군요4. ...
'23.4.20 9:36 PM (58.234.xxx.21)밀회ㅋ 그러네요
재능있는 음악 영재랑
앞쪽은 지루하고 뒤로 갈수록 재밌음
어쨌든 김희애 나오는 드라마중 저는 제일 재밌었어요 ㅋ5. ㅎㅎ
'23.4.20 9:36 PM (61.47.xxx.114)맞아요
짬퐁~~~6. ㅡㅡㅡㅡ
'23.4.20 9:4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밀회랑 비슷하죠.
근데 또 나름 볼만했어요.
007이나 본 시리즈처럼.7. 가만
'23.4.20 9:43 PM (211.184.xxx.190)계속 회장님 카리스마 이것만 감탄하며 봤고
3~4회 지나면서부터는 지루해서 계속 빨리 감기
해가며 흐름만 보다가 겨우 끝냄.
배우들이 아깝더라구요.
문소리..옥자연 류?...그 사위역할 다 연기 잘 하는 배우들인데.
스토리가 탄탄했으면 김희애의 대사가 멋져 보였을텐데
대사만 멋짐8. ..
'23.4.20 9:48 PM (58.121.xxx.201)엎치락뒤치락 재미없어 11회 끝 결말만 봤어요
9. ㅋㅋ
'23.4.20 9:50 PM (58.237.xxx.75)그냥 틀어놓고 딴거 하기에 좋네요 ㅎ
어느순간 집중돼요 히히 지금 10화 보는중10. 저는
'23.4.20 9:50 PM (58.120.xxx.143)무지 재밌게 봤어요. 여론몰이조작 보니 뉴스가 달리보임.
11. 음
'23.4.20 10:13 PM (180.65.xxx.224)내용이 너무 뻔해서 아쉬운
이경영 응징못해서 아쉬운12. 저는
'23.4.20 10:26 PM (116.120.xxx.216)글로리 안봤는데요. 이건 재밌어서 넷플 원래 이번주까지 하고 해지하려했는데 한달 더 연장했어요. 저도 보면서 워낙 실화들 많이 섞어서 작가가 편히 쓰는구나 생각은 했지만 선거나 언론이 이렇게 돌아가고하는거 드라마로 보니 신선하네요. 재미도 있고 간만에 투쟁의지가 활활타게되던데요? 바위처럼 귀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13. ㅇㅇ
'23.4.20 10:31 PM (125.185.xxx.237)퀸메이커 회장역 박그네랑 진짜 닮지않았나요?
너무 닮아서 감탄하며 봤네요
언젠가 그역할 꼭 맡을것같은 느낌 ㅎㅎ14. 서이숙씨
'23.4.20 11:02 PM (116.125.xxx.62)저도 남편과 같이 보면서
그 말 했어요. 정말 많이 닮았어요.15. 1등이라던데
'23.4.20 11:56 PM (116.41.xxx.141)뉴스에 비영어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