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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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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 세월호 아이들의 달

.. 조회수 : 1,343
작성일 : 2023-04-02 15:35:09
4월이 되며 세월호를 기억합니다.
우리 세월호 아이들, 선생님, 제주도 가족.
하늘에서 행복하게 충만하게 지내시기를 기도합니다.
남겨진 가족들도 행복하시길 바래요.
행복하셔도 돼요.
- 멀리서 기도합니다.
IP : 223.62.xxx.4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2 3:43 PM (61.75.xxx.147)

    잊지 않을께요 140416

  • 2. 그러네요
    '23.4.2 3:44 PM (119.70.xxx.97)

    잊고있다 생각나네요ㅠ세상에서 가장 슬픈사건ㅠㅠ
    아가들 하늘에서 행복할거에요
    따뜻한 원글님마음처럼 남겨진 가족분들도 행복하시길 빕니다

  • 3.
    '23.4.2 3:50 PM (121.160.xxx.182)

    남인 저도 이렇게 가슴이 아린데
    부모님들은 심정이 어떠실지...ㅠ

  • 4. ......
    '23.4.2 3:55 PM (125.240.xxx.160)

    세월호 모두를 위해 기도합니다.

  • 5. 벚꽃만발
    '23.4.2 3:59 PM (119.64.xxx.75)

    저는 벚꽃 보면 세월호 아이들 생각나요
    그날 석촌호수 만개한 벚꽃보려 갔다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뉴스를 봤거든요.
    정말 꽃같은 아이들인데 ...
    그리고 그 배에 승선했었던 아이들 말고도 다른 사람들도 모두 봄이면 명복을 빌게 됩니다.

    그러고보니 올해는 유난히 그날보다 벚꽃이 일찍 피었네요

  • 6. 원인
    '23.4.2 4:07 PM (188.149.xxx.254)

    음모론 밝힌다던 민주당, 문재인 다 어디갔나.
    죄없는 박근혜씨만 괜히 탄핵당해서 감방 들어갔지.

  • 7. 새벽아이
    '23.4.2 4:08 PM (115.138.xxx.177) - 삭제된댓글

    ????
    어제부터 카톡에 노란리본 달았어요.
    매년 4월이면 그렇게 아이들을 기억합니다.

  • 8. 원인
    '23.4.2 4:08 PM (188.149.xxx.254)

    여론몰이로 대통령 당선되고. 입 싹 씻음. 문재인스럽다 진짜.

  • 9. 새벽아이
    '23.4.2 4:10 PM (115.138.xxx.177) - 삭제된댓글

    ????
    어제부터 카톡에 노란리본 달았어요.
    매년 4월이면 그렇게 아이들을 기억합니다.
    벚꽃 아래 교복 입고 찍은 아이들 사진...
    생각만 해도 눈물나요.

  • 10. 새벽아이
    '23.4.2 4:11 PM (115.138.xxx.177) - 삭제된댓글

    ????
    어제부터 카톡에 노란리본 달았어요.
    매년 4월이면 그렇게 아이들을 기억합니다.
    벚꽃 아래 교복 입고 찍은 아이들 사진...
    생각만 해도 눈물나요.

  • 11. 악용한
    '23.4.2 4:19 PM (118.235.xxx.1)

    자들 벌받기를.

  • 12. ..
    '23.4.2 4:21 PM (123.214.xxx.120)

    '23.4.2 4:07 PM (188.149.xxx.254)
    음모론 밝힌다던 민주당, 문재인 다 어디갔나.
    죄없는 박근혜씨만 괜히 탄핵당해서 감방 들어갔지.
    ———————
    온갖 방해로 조사위 파행으로 몰고간 국힘을 먼저 욕하는게 맞는 순서 아닐지요??
    지금 국힘이 또 다시 이태원 참사를 저리 뭉개고 있는거 보고 화 안나세요??

  • 13. 정신
    '23.4.2 4:38 PM (211.206.xxx.191)

    나간 댓글이 있네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 14. .....
    '23.4.2 4:48 PM (125.240.xxx.160)

    모든게 국힘탓인가요?
    세월호 책임물어서 박통 몰아내놓고
    문통은 뭐했나요?
    정치인들 지긋지긋합니다.

  • 15. ...
    '23.4.2 4:52 PM (218.55.xxx.242)

    박근혜는 세월호가 바다에 처박혀 아무도 구조 안할때 뭐하고 있었대요
    이게 제일 문제죠
    최고 통수권자로 수단 가리지 말고 구조하라고 했어야지

  • 16. ㄱㄴ
    '23.4.2 4:52 PM (124.216.xxx.136)

    어제까지 쨍하던 날씨가 갑자기 바람불고 을씨년스러워져서 비라도 오려나했는데..
    진도패묵항에 삼도제 지내는 날 비오고 바람이 미친듯 불어서 영혼이라도 달래줄까 기도하는맘으로 보냈던기억이 나네요
    사월만되면 바람이 세게 부는듯 잊을래야잊을수가 없는 사월의 그날

  • 17. 5년간
    '23.4.2 4:53 PM (118.235.xxx.125)

    조사한다고 얼마썼죠?
    밝혀진건?

  • 18. ㄱㄴ
    '23.4.2 4:59 PM (124.216.xxx.136)

    팽묵항 자봉갔을때 사복경찰이 시민들 미행하고 다녔어요
    자기가 찔리는게 많으니 감시하고 추모 방해 하느라 저는 경찰로부터 죽음의 공포를 맞봤어요
    그게 유투브에 찍히기도 했는데
    그냥 추모만하세요 엄한 사람 또 다시 모함하지말고요

  • 19. ㅡㅡ
    '23.4.2 5:09 PM (114.203.xxx.133)

    박근혜가 감방 간 건 세월호 탓이 아닙니다.
    국정농단으로 탄핵되고 감방 간 거예요.

  • 20. 삼가 고인의
    '23.4.2 5:41 PM (61.84.xxx.71)

    명복을 빕니다

  • 21. 해마다
    '23.4.2 5:44 PM (112.155.xxx.85)

    천안함 피격사건도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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