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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날 숙소와서 난방 28-29도 하네요;;;

ㅇㅇ 조회수 : 24,725
작성일 : 2023-01-24 23:18:17
당연히 춥게 지내라는 것도 아니구요
따숩게 지내셔야죠
근데 요샌 기름값이 1400원이 넘어요 ㅠㅠ 리터에
삼다수 생수병 하나에 3000원 정도내야 기름쓴다고 생각해야함요

난로도 드리구 전기장판도 드리고 히터도 드렸는데
그냥 그런거 하나도 안쓰시고 기름보일러 난방 28도 돌려버리시네요

1박에 3-40짜리면 말을 안하죠
10만원대 초반 민박집인데 애기 델고왔다고 저래 트네요
그러다 냉방도 같이 돌립니다 ㅎㅎㅎ

그러고 숙소에 있는거 싹 털어가요
수건도 1-2박 하면서 20개 넘게 씁니다

더 저렴하게 해서 젊은 사람 1인만 받을까봐요
왜 다른 집들이 야박하게 노키즈 하는지 알겠어요
애기 왔다고 추가이불 무료로 해달라고 해서 해줬는데 그냥 제가 상 호구에 등신같네요 ㅠㅠ

써도 정도껏이지 저런 거지같은 손님은 안왔으면 좋겠고
이래서 겨울엔 닫는 숙소들이 많은 가봐요 ㅠㅠ
IP : 39.7.xxx.168
9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3.1.24 11:18 PM (39.7.xxx.168)

    우풍없는 집입니다 ㅠㅠㅠ

  • 2. ker
    '23.1.24 11:19 PM (180.69.xxx.74)

    남의거라고 막 쓰네요 ㅠ

  • 3. 00000001
    '23.1.24 11:20 PM (116.45.xxx.74)

    너무했네요 ㅡㅡ
    난방도 그렇고 수건도

  • 4. ㅇㅇ
    '23.1.24 11:21 PM (118.33.xxx.18)

    헐 더우며문을열지 웬냉방 미찼나봐오

  • 5. 00000001
    '23.1.24 11:21 PM (116.45.xxx.74)

    숙박료 저령하게 하신대신 나머지는 꼭 추가비용받게 셋팅하세요

  • 6. 우리나라
    '23.1.24 11:21 PM (124.57.xxx.214)

    사람들 내 것은 아끼고
    남의 것은 함부로 쓰는 것 고쳐야해요.
    내 것이 아까운 만큼 남의 것도 아껴야죠.

  • 7. 수건
    '23.1.24 11:21 P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프린터해서 붙이세요
    1박에 4개 더 필요하면
    1장당 천원씩 받으세요
    난방은 넘 했다
    25만 해도 숨막히더만

  • 8. ..
    '23.1.24 11:22 PM (39.119.xxx.19)

    난방 28도에 냉방...진상이네요 ㅡㅡ

  • 9. 그사람
    '23.1.24 11:22 PM (211.234.xxx.175) - 삭제된댓글

    남의거라고 막쓰는거 나쁜거 맞는데요
    노키즈는 너무 일반화 아니던가요? 애있는집이 다 그런것도 아닐테고요. 숙박업 하면서 진상이 애있는 집만 있던가요??
    그냥 그 숙박객이 문제인겁니다.

  • 10. 이제부터
    '23.1.24 11:23 PM (221.144.xxx.168) - 삭제된댓글

    추가요금으로 하세요.
    기본비용 + 추가요금

    난방에 냉방이라니 미쳤나봅니다.

  • 11. 저런
    '23.1.24 11:23 PM (116.45.xxx.4)

    진상 부모 때문에 노키즈 존은 점점 늘어가네요.
    따뜻하게만 하면 되지
    애 있는게 벼슬인가

  • 12. 몇 도 이상
    '23.1.24 11:24 PM (116.45.xxx.4)

    못 올리게 해놓으시면 안 될까요?

  • 13. ..
    '23.1.24 11:24 PM (182.220.xxx.5)

    저런 사람 너무 싫어요.
    환경 생각해서라도 니것 내것 안가리고 아껴써야지.

  • 14. 기름보일러
    '23.1.24 11:25 PM (122.32.xxx.116)

    24,25도 정도만 되어도 절절 끓을텐데요

  • 15. 12
    '23.1.24 11:25 PM (39.7.xxx.2)

    진상 부모 때문에 노키즈 존은 점점 늘어가네요.
    애 있는게 벼슬인가 22

  • 16.
    '23.1.24 11:27 PM (110.15.xxx.236)

    와..오히려 더워서 힘들온도인데요 아예 제품이 25도까지로 나오면 좋겠네요 왜 28,29도까지 가능하게만들까요?

  • 17. 원글
    '23.1.24 11:27 PM (211.246.xxx.54)

    숙박업 1년차라 애기 너무 이뻐서 애들이 뭐 흘리고 가고 뭐 묻히고 가도 그냥 즐겁게 닦았어요 근데 애기 댈고오는 분들이 50퍼센트의 확률로 요구사항이 너무 많아요 좀 지칩니다 ㅠㅠ
    그 숙박객이 문제라기 보다는 젊은 분들은 와도 걍 시끄럽게 놀다가거나 지저분하게 놀다가거나 둘중 하난데 (거의 집에 있지도 않음) 애기 댈고 오시는 분들은 기본적으로 정말 기저귀 쓰레기에 밥도 적당히 해드셔야 하는데 찜쪄드시고 난방도 상상 초월로 하시구 여름엔 냉방씨개 16도 하시며 난방 돌리시더라구요

    정말...... 너무 임팩트 있으셔서 그냥 좀 저렴하게 하고 올해는 노키즈로 돌리고 저도 그 수많은 요구 사항에서 방학 하려구요

  • 18. ...
    '23.1.24 11:28 PM (118.235.xxx.167)

    남의 돈은 펑펑 쓰고 자기 돈은 천원도 아까워 하는 사람 여기도 많죠.

  • 19. 청소비용등
    '23.1.24 11:28 PM (124.54.xxx.37)

    관리비쪼로 좀 더 받으세요 특히 3인이상 어린애둔 가족은요.그럼 더 펑펑 쓸까요?ㅠ 암튼 저도 요즘은 노키즈존 이해가 가려합니다

  • 20. 이뻐
    '23.1.24 11:31 PM (211.251.xxx.199)

    미틴 대신 욕해드릴께요

    아무리 내돈 아니지만 저렇게 더우면 건조해서
    아이한테도 안좋을텐데

    수건은 미리 공지하세요 1일 몇장
    나중에 퇴실전에 방 미리 살펴보고 퇴실시키셔야겠어요
    방에다 온갖 쓰레기두고 퇴실할 인간들이네요

  • 21. ker
    '23.1.24 11:31 PM (180.69.xxx.74)

    아예 중앙난방으로 주인이 조절하더군요
    추우면 얘기 하라는데 딱 좋았어요

  • 22. 원글
    '23.1.24 11:33 PM (39.7.xxx.52)

    청소비(관리비)셋팅해봤는데 어라? 청소비 받네 그럼 청소 1도 안해야지 하고 집안 온천지 그리고 건조기 안에 모래 가득 해 놓고 가더라구요 (기절...)
    암튼.... 그냥 가격 더 올리고 한달에 8팀만 받는게 가격 내리고 많은 팀 받는 것 보다 이익인것 같아요

    여러분 이래서 숙소 가격이 올라간답니다 ㅠㅠ
    아껴쓰고 잘 정리하고 가시는 분들은 정말 귀해서 제가 진짜 더더 챙겨드려요 ㅠ 그냥 본능적으로 그렇게 되더라구요

  • 23. 친구가
    '23.1.24 11:36 PM (101.100.xxx.179) - 삭제된댓글

    모텔 하는데,얼굴 닦은 수건도 바닥에 던져 놓고 새수건 달라고 하고,생수 한 모금 마시고 던져놓고 생수 더 달라고 한다네요.

  • 24.
    '23.1.24 11:37 PM (180.224.xxx.168)

    에고 숙소비 받아서 남는것도 없으시겠네요

  • 25. ㅇㅇ
    '23.1.24 11:37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너무하네요 28도라니, 자기 집 아니라고 참.

  • 26. 처음부터
    '23.1.24 11:38 PM (123.199.xxx.114)

    아이는 받지 않는다고 하세요.
    아이동행시 바로 퇴실이라고 고지하세요.

  • 27. ㅇㅇ
    '23.1.24 11:43 PM (122.45.xxx.114) - 삭제된댓글

    겨울 난방비가 훨씬 더 비싸죠
    겨울엔 그냥 휴업하세요
    저도 게스트하우스 운영하는 친구보니
    커피믹스도 탈탈 털어간다더라고요

  • 28. 유지니맘
    '23.1.24 11:45 PM (219.248.xxx.175)

    참 할말이 없네요 ..
    당연히 비치된 수건만 사용해야지요
    그러고 보니
    아는 동생이 정말 정성다해서
    팬션 시작했는데 3년만에 정신과 다니면서
    정리 하고 이야기 해줬는데
    거짓말같다고 생각할정도
    상상 초월 사건이 많더라구요 ..

    제 주변인들은 다 깨끗하게 ㅠ 정리 하고 나옵니다
    힘 내세요 …

    그나저나 어디서 하시는지도 궁금 ….
    매일 매일이 만실이길 바래요

  • 29. ㅠㅠ
    '23.1.24 11:53 PM (14.32.xxx.16)

    별별 일이 많네요.
    위로 드립니다.
    저는 친구 둘과 리조트 에서 묵었는데
    제 친구가 쓴 타올 다 탈탈 털어서 이쁘게 놓고
    하루에 한개 쓰고 나옵니다. 환경 생각 해서요.
    정말 미쳤네요.
    늘 사람은 하던대로 합니다.

  • 30. 이래서
    '23.1.24 11:54 PM (116.127.xxx.253)

    노키즈존이 늘어나는거군요..

  • 31. 생각하기
    '23.1.24 11:55 PM (124.216.xxx.116)

    지인친정이 펜션하는데 밖에 수영장딸린 세동짜리를 운영해요.
    완전 한여름 아닐때 물놀이하고 나면 추울때였는데
    에어콘 틀어놓고 보일러도 돌려놓고 지낸다더라구요.

  • 32. ..
    '23.1.24 11:57 PM (45.149.xxx.209)

    대부분은 상식적인데 가끔 멘탈나가게하는 특이한분들도 있긴하더군요
    여름은 에어컨 종일 틀고 방콕하는분도 있고 겨울엔 난방. 심한건 일이박한후 전쟁터 만들어 놓고 나가기도 입고온 옷 허물처럼 벗어놓고 나가서 사람있는줄 알고 놀랐던적도.
    어쩔수없는 부분이라 그거 감안하고 냉난방 필요한 시즌에는 이용금액을 조정해요 수건은 인원에 맞게 넣어두고요 혹시 몰라 손이 잘 닿지랂는곳에 여분의 수건과 침구놔두고 요청하면 위치 알려드려요

  • 33. 너무싫다
    '23.1.24 11:59 PM (61.109.xxx.141)

    보통의 사람들이 왜 애만 생기면 비상식적인 사람들이 되는걸까요?
    음식점 카페에서만 그런줄 알았더니 숙박시설에서도 진상이네요

  • 34. ....
    '23.1.25 12:00 AM (219.255.xxx.153)

    비싸게 받으세요. 관리 잘 하시면서요.
    비싸면... 솔직히 말해서 괜찮은 고객이 올 확률이 높아요.

  • 35.
    '23.1.25 12:45 AM (122.37.xxx.185)

    겨울엔 일단 에어컨 리모컨 치우시고 코드도 뽑으시고 사용을 못하게 만드세요.

  • 36. 수건은
    '23.1.25 12:46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어디든 1박에 1인 1장이던데요.
    4인임 4장인데
    애키워도 그렇지 미친년도 아니고 20장씩이나 수건늘 쓰다니요.
    3식구면 애먼저 씻겨도 수건 1장임 될텐데 뭐하러 방에 20장의 수건을 놓죠?
    그러고 보니 무주의 의 모호텔인가 리조트에 겨울에 갔었는데 온도를
    높이는게 새벽과 밤 9시 이렇게 틀어준다고 해서 엄청 춥게 자고 다시는 그곳엔 안묵게 되었어요.
    온도를 고정해놨더라고요. 더이상 못올리게요.
    28도면 아주 더운 온도인데 대부분 25~6도로 고정해놓아요.

  • 37. ///
    '23.1.25 12:49 AM (58.234.xxx.21)

    뭔가 서비스를 추가하든 해서 가격 적당히 올리세요
    유튜브 보니까
    윗님 말씀대로
    저렴하게 받을때보다 손님 덜 받아도 가격 올리니까
    오는 손님 수준이 달라지더래요

    없이 사는 사람들은(일부) 나 여기 돈내고 쓰는거니까 하는 맘으로
    펑펑쓰고 난장판으로 만들어도 상관없다는 마인드지만
    그래도 생활수준이 어느 정도 되는 사람들은
    내것이 아니더라도 내가 머무는 공간을 어느 정도는 정돈할줄 알고
    함부로 하지 않는다는거죠

  • 38. 수건은
    '23.1.25 12:54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어디든 1박에 1인 1장이던데요.
    4인임 4장인데
    애키워도 그렇지 미친년도 아니고 20장씩이나 수건늘 쓰다니요.
    3식구면 애먼저 씻겨도 수건 1장임 될텐데 뭐하러 방에 20장의 수건을 놓죠?
    그러고 보니 무주의 유명한 호텔말고 모호텔인가 리조트에 겨울에 갔었는데 온도를
    높이는게 새벽과 밤 9시 이렇게 틀어준다고 해서 엄청 춥게 자고 다시는 그곳엔 안묵게 되었어요.
    온도를 고정해놨더라고요. 중앙에서 제어하는지 추워도 더이상 못올리게요.ㅠㅠ이런 업소는 나중에 망할듯요
    28도면 아주 더운 온도인데 대부분 겨울 25~6도로 고정해놓아요.

  • 39.
    '23.1.25 1:10 AM (59.10.xxx.133) - 삭제된댓글

    제주 조선호텔 스위트에서 옆 방 사람이 캐리어 들고 나오는데 젖은 수건이 정말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고 휴지 같은 거 바닥에 나뒹굴고 술병 같은 거 테이블에 그득.. 깔끔하보이던 모녀였나 그랬는데... 치우는 사람은 얼마나 스트레스 받을까요. 비싸도 저런 지저분한 손님 있는데 십만원대에 그런 진상이면 정말 정신이 피폐해질 거 같아요

  • 40. ..
    '23.1.25 2:58 AM (98.225.xxx.50)

    겨울에 너무 더워지면 창문을 열면 되는데 왜 냉방을 하죠?
    정말 진상이고 후진국 마인드예요.
    그런데 수건 많이 쓰는건 82님들 생각이 나네요 -.-

  • 41. ㅇㅇ
    '23.1.25 6:35 AM (182.225.xxx.185)

    스트레스받으시죠ㅜㅜ. 넘 맘좋게 하지마시고 예약받을때부터 강력하게 공지하시고 예외 두지마세요.

  • 42. ..
    '23.1.25 10:51 AM (211.51.xxx.159) - 삭제된댓글

    자식이 뭘 보고 배울지..

  • 43.
    '23.1.25 11:04 AM (58.79.xxx.141) - 삭제된댓글

    그런사람들은 애때문이 아니라
    애 없어도 그럴사람들이예요

    자기물건 아니라고 자원낭비하는사람들 솔직히 한심해요
    거지근성은 말할것도없고..

  • 44. ............
    '23.1.25 11:08 AM (211.248.xxx.202)

    원래 가격이 싼 숙소일수록 진상 거지들이 많이 온대요
    시설 좀 업그레이드하고 가격도 올리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비용저렴하면 진상도 더 많아요.
    장사도 마찬가지
    싼거 팔수록 개진상이 많음...

  • 45.
    '23.1.25 11:13 AM (125.130.xxx.132)

    아껴쓰고 정리 잘한 사람들은 이미 갔는데 뭘 더 챙겨주신다는건가요

  • 46.
    '23.1.25 11:25 AM (61.80.xxx.232)

    28도면 찜질방처럼 후끈해질 온도구만 어휴 얌체진상들 ㅉㅉ 저러고싶을까?

  • 47. 사무실
    '23.1.25 11:27 AM (112.184.xxx.50)

    사무실 시스템 냉난방기도 32도로 올려서 켜놓는 직원들이 태반이예요.
    남의 것은 낭비해도 된다 라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 48. ..
    '23.1.25 11:28 AM (221.159.xxx.134)

    미친것들
    냉방까지 틀정도로 보일러를 왜 트는겨.

  • 49. ...
    '23.1.25 11:37 AM (117.111.xxx.151)

    자기 꺼는 아깝고 남의 것은 하나도 안아까운
    ㅆㄹㄱ들 ..

  • 50. ..
    '23.1.25 11:45 AM (121.175.xxx.193)

    이번 명절에 24~25도 맞추고 풀로 보일러 돌렸어요.
    조카 때문에.. 혹시라도 감기 걸릴까봐.

    조카는 편하게 내복 입고 다니고 어른들은 온도 좀 낮추자고
    했는데 28-29도... 와... 그 사람들은 자기 집에서도 그러고
    있을 거라는데 제 500원 겁니다.

  • 51. ..
    '23.1.25 11:47 AM (119.201.xxx.65)

    12월 1월은 숙박업 하지마세요
    나가는 돈이 더 많을듯

  • 52. ㅇㅇ
    '23.1.25 11:51 AM (223.39.xxx.47)

    ᆢ에공 왜 저럴까 이해안가네요
    업주입장에서 환장할~~미틴것들이네요

  • 53. 아이 추가1인
    '23.1.25 12:12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꼭 비용 다 받으세요.
    다른 업종은 몰라도 애 한명 있으면 숙박업소는 어른 한명보다 더 쓰잖아요.

  • 54. 대중탕가서
    '23.1.25 12:13 PM (211.224.xxx.56)

    본 사람인데 자기자리 수도꼭지 아래 대야 놓고 그냥 물을 쓰지도 않으면서 콸콸 틀어 놓더군요. 쓰지 않고 왔다갔다하는데도 그냥 콸콸. 제가 보다 못해 딴데 갔을때 닫았는데. 저런 사람들은 못된 심보가 있어서 돈 냈으니 실컷 거기것을 써재켜야 마음이 편한거에요. 거지 마인드인거죠.

  • 55. .....
    '23.1.25 12:22 PM (119.196.xxx.123)

    진상짓하는 인간들은 본인이 진상짓을 한다는걸 인지를 못해요. 아마도 돈내고 왔으니 저렇게 마음껏 써야 돈값을 했다고 생각할거에요. 즉 본인들은 합리적인 소비를 했다고 생각하는거죠. 노키즈존이 왜 생기는건지 생각이란걸 해봐야 하는데 이런 진상들은 노키즈존이 아이를 배려 안하는거라 생각하더군요. 그래놓고서 아이 낳으라 한다고 오히려 불평불만을 내뱉어요. 애초에 답이 없어요. 그저 비용체계를 달리해서 손님을 받아야 해요.

  • 56. 그런데
    '23.1.25 12:44 PM (211.196.xxx.204) - 삭제된댓글

    숙박업자 진상도 있어요.
    제가 속초 바닷가 여행 갔다가 민박집에 묵었어요.
    샤워하는데 찬물만 나오는 거예요
    남편은 따뜻한 물로 샤워했고요.
    여름이긴 했지만 요즘 누가 여름에 찬물로 샤워하나요
    전화해서 보일러 좀 돌려달라고 했는데 대답만 건성으로 하더니 결국 안 틀어줘서
    찬물에 샤워했네요
    수건냄새에 이불냄새에
    예약을 안하고 급히 들어간 민박집이라서 걍 포기했네요.

  • 57. ..
    '23.1.25 12:58 PM (118.35.xxx.17) - 삭제된댓글

    이래서 숙소마다 2인전용이 많나봐요
    2인만 받으면 거의 커플이나 친구만 오게 되니 2인만 받으세요
    냉방 미쳤나봐요
    남의 업장 뿌리뽑고 갈려고 작정을 했네요

  • 58. ㄴ211눈치챙겨
    '23.1.25 1:00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누가 숙박 이상한 곳 있는거 모르나요?
    그런곳은 리뷰보고 안가도 되지만 손님은 블랙리스트
    할 빈도도 아니고 쉽게 가려받기 힘드는 상황에 하소연하는데

    여기서 언급자체가 눈치가 드럽게 없어 사회생활 가능한지 의문스럽네요

  • 59. ㄴ211
    '23.1.25 1:01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눈치좀 챙겨요
    사람들이 숙박 이상한 곳 있는거 모르나요?
    숙박은 리뷰보고 안가도 되지만 손님은 블랙리스트
    할 빈도도 아니고 쉽게 가려받기 힘드는 상황에 하소연하는데

    여기서 반대급부 언급 자체가
    눈치가 드럽게 없는데 사회생활 불가능한
    애엄마인지 의문스럽네요

  • 60. ㄴ211씨야
    '23.1.25 1:03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눈치좀 챙겨요
    사람들이 숙박 이상한 곳 있는거 모르나요?
    숙박은 리뷰보고 안가도 되지만 손님은 블랙리스트
    할 빈도도 아니고 쉽게 가려받기 힘드는 상황에 하소연하는데

    여기서 반대급부 언급 자체가
    눈치가 드럽게 없는데 사회생활 불가능한
    수건거지 애 엄마인지 의문스럽네요

  • 61. ㄴ211씨야
    '23.1.25 1:05 PM (222.106.xxx.251)

    눈치좀 챙겨요
    사람들이 숙박 이상한 곳 있는거 모르나요?
    그것도 싸구려 민박간걸로 비교라니 ㅉㅉ
    숙박은 리뷰보고 안가도 되지만 손님은 블랙리스트
    할 빈도도 아니고 쉽게 가려받기 힘드는 상황에서 하소연하는데

    여기서 반대급부 언급 자체가
    눈치가 드럽게 없는데 사회생활 불가능한
    수건거지 애 엄마인지 의문스럽네요.

  • 62. ...
    '23.1.25 1:06 PM (118.35.xxx.17)

    저 수건 되게 아껴쓰는데요
    샤워하면 한장만 쓰거든요 몸닦고 머리말리고 다해요
    그래도 1박이면 인당 두장은 필요해요
    저녁에 샤워하고 한장쓰고 아침에 외출할때 세수해야되잖아요
    인당 두장하고 추가는 추가비 받으심이

  • 63.
    '23.1.25 1:15 PM (221.143.xxx.13)

    진상도 상진상이네요
    그런 진상은 다른데 가서도 같은 짓 할 확률이 높죠. 이 겨울에 28도라니,,, 여름에도 더울 온도입니다
    난방비도 비싼데 해도 해도 너무 했네요 거기다 수건 20장이라니...

  • 64. 원글
    '23.1.25 1:24 PM (39.7.xxx.28)

    손님 퇴실하시고 이제 들어왔는데 베스트 ㅋㅋㅋ 아이고 ㅋㅋ
    내것 아니라도 아껴쓰시는 분들 댓글로라도 만나서 넘 반갑네요

    정말 좋은 분들도 많으신데 그 90퍼센트의 손님보다 딱 10퍼센트의 또라이들이 숙소 금액 올리게 하는데 올인해주시는거에요
    그 한 두사람때문에 노키즈가 늘어나는 거구요 ㅠㅠ

    연예인들 선플 많아도 악플하나에 우울증 오는거랑 비슷하달까
    수건 여러개 두는거야 뭐 이불빨면서 같이 돌리는거라 타격감은 거의 없는 편이고 특별한 오염 아니면 삶으면 다시 원래로 돌아오니까 괜찮아요

    근데 기름은 정말 적당히 쓰면 모르는데 아기 씻겼다고 집 습하다고 에어컨 트는 거에요 배수구 얼면 에어컨 수리불러야 한다고 말을 해도 그냥 틀어버리시네요 ㅠㅠㅠ

  • 65. 에궁
    '23.1.25 1:36 PM (58.228.xxx.108)

    이제는 상업용도 전기 수도 가스 비싸서 낭비 심할거 같아요
    저도 놀러가서 최대한 아낄게요

  • 66. ..
    '23.1.25 1:59 PM (58.235.xxx.36)

    수건은 님이 잘못하시는거에요
    20장씩 달란다고 주는게 이상한거죠
    다른민박가보면 수건 1박당식구가 몇이든 2장이라고
    써있고, 어떤곳은 수건아예안주는곳도 있어요

  • 67. 드디어
    '23.1.25 2:02 PM (165.225.xxx.77)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들이 본인집에서는 안춥다며 난방도 안틀어요
    애는 춥게 키워야 건강하다 남향이라 안 춥다. . . 이러면서요

  • 68. ㅇㅇ
    '23.1.25 2:14 PM (39.7.xxx.166)

    제발 노키즈존 해주세요.
    중학생 아들 둔 엄마로서 여행갈때
    커플펜션,
    키즈펜션,
    노키즈가족펜션,
    이렇게 3분류하면 좋겠어요.
    노키즈펜션은 거의 커플 전용으로 2인실만 있어서 중딩 아들이랑 셋이 한방에 자는 곳 찾기가 너무 힘듭니다.

  • 69. wjehv
    '23.1.25 2:29 PM (1.241.xxx.208)

    제가 펜션 안 해봤으면 못믿을이야기지만
    저런분들 진짜 있어요.
    겨울에 30도 맞춰놓고 바닥은 절절절 끓게 하고
    문열고 에어컨도 돌려요.
    도대체 왜 그러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원글님도 고생많으시네요.
    저 펜션할때 진상열전 하면 책 여러권 쓸 수 있어요.
    주방에 코렐 다 훔쳗가면서 다이소접시 사다 넣어놓은사람
    변기깨트린사람
    김치곡물등 음식쓰레기를 사방팔방 천정까지 다 튀겨놓은사람
    이불에 생리혈 설사 이런건 다반사였고
    저희도 10년쯤 하다접었는데
    접고나서 너무너무 시원했어요.
    의외로 큰돈도 되지 않는다는 맹점 ㅠㅠ

  • 70. 몰상식한 손님
    '23.1.25 2:36 PM (58.236.xxx.40)

    기본적인 상식이 안 되어있는 양심없는 사람들 정말 화나요.
    오늘 아침 방송보니 자기 머리카락 샌드위치에 넣고 야채는 챙기고 빵만 주고 환불해달라는 인간도 있더라구요.
    경찰이 카드주인에게 연락하니 친구 빌려준 카드라고 자기가 안그랬다고 거짓말까지 하더라그요 ㅠㅠ

  • 71. ..
    '23.1.25 3:02 PM (222.101.xxx.29)

    위에 분 말씀하신것처럼 차라리 내부에 돈 더 들이고 노키즈로 운영하는 대신 비용을 더 받으세요.
    숙소가 좀 비싸다 싶으면 손님들도 더 얌전하고 조심해요. 신기하게요.

  • 72. ...
    '23.1.25 3:17 PM (123.231.xxx.166)

    저는 다른 더운 나라에서 숙소 운영하는데 여기도 그런 사람들 많아요. 에어컨 16 도로 틀어놓고 룸 문 멸어놓는 사람들, 에어컨 틀어놓고 두꺼운 이불 달라 해서 덮고 자는 사람들.. 얼마전엔 손님이 침구셋트를 통째로 훔쳐갔답니다...

  • 73. 이런날
    '23.1.25 3:26 PM (223.39.xxx.44) - 삭제된댓글

    놀러가서 밖으로 좀 돌면 더 춥죠
    난방 더 틀게될거같아요
    주인입장에선 우풍없는 집이라지만
    대부분 아파트생활하는데
    온도 편하게 맞추는게 내집처럼 익숙하게 되는게 아니라서
    하루이틀 머무는 숙소에서 절약은 저도 못할거같아요
    게다가 우풍없는 펜션은 제가 본적 없구요
    (펜션 몇번 안가봤지만요)
    다들 개념없는 사람으로 치부하시니 저는 불편하네요
    미리 예약한 날짜가 이리 강추위인건데
    주인생각해서 난방 아껴틀며 놀아요?
    이건 좀 아니죠
    주인께서 냉난방시 계절비용을 좀 더 책정하세요
    속상해하실 일 많으시겠어요

  • 74. 에어컨은...
    '23.1.25 3:29 PM (180.70.xxx.31)

    리모컨 치우고 에어컨 커버 씌우면서 코드뽑아 커버속에 넣으세요.
    틀고 싶어도 못틀게....
    참 별난 인간들도 참 많네요.

  • 75. ....
    '23.1.25 4:18 PM (1.233.xxx.247)

    펜션 진짜 많이다녔는데 50만원 펜션도 우풍없는 펜션 본적이 없어요2222
    중앙난방으로 하든가 가격책정을 다시하셔야죠

  • 76. ㅇㅇ
    '23.1.25 4:22 PM (123.108.xxx.97)

    저도 펜션 하나 매매해서 별장겸 부업거리로 사용하려 했는데
    에어비앤비하시는 분들 카페 들어가보고 식겁해서 포기했어요
    에어컨과 창문 열기와 난방을 동시에 하시는 분들도 많고
    불내시는 분도 많고 집 다 파괴해놓고 원래그랬다고 우기시고
    문 열어놓고 다니면서 모기 있다고 컴플레인하며 환불 요청하는 사람,
    인원초과 기본에 개 델고 와서 오줌 마크하는 사람...
    뭐 지옥이 따로 없던데요...

  • 77. dd
    '23.1.25 5:34 PM (211.203.xxx.74)

    노키즈존말고
    진상엄빠노존으로
    바꿔야지 애가 무슨죄라고
    괜히 야박하게 들리쟎아요 저게 야박한건가요 진짜 살려고 노키즈존 해야 겠구만..
    진상 엄빠 가려낼 수가 없으니 그렇겠지만요

  • 78. 때려쳐
    '23.1.25 5:59 PM (112.167.xxx.92)

    난방비가 어쩌니 여다 몰멘소리 해봐야 어쩌다 한번 여행간 소비자는 틀게 되있어요 왜냐면 돈을 결재했으니까

    난방비에 예민하면 숙박장사를 접거나 숙박료를 올리거나 답은 둘중에 하난데 그러나 비용 올리면 예약이 부진할거고 님은 인정하고 싶지않겠지만 님 임대숙박 수준이 그정도에 가격 인거죠 그러니 님도 올리지 못하고 있는거잖음 소비자 탓만 해봐야 소용없는거고

  • 79. ㅇㅇㅇ
    '23.1.25 6:03 PM (120.142.xxx.17)

    비슷한 이유로 원룸 임대 놓는데, 여자는 가급적 안받습니다. 다년간 해본 결과 여자 임차인은 진상이 넘 많아요. 남자들은 외려 집 깨끗하게 쓰고 무심하고 무던들 해서 그런지 딱히 컴플레인이 없는데 여자들은 진짜 심하게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해서 전화번호 뜨면 가슴이 벌렁벌렁 해진 적도 많아요. 이후로 제 정신건강을 위해 여자는 믿고 거릅니다.
    남녀차별한다고 해도 할 수 없어요. 제가 살자구 차별합니다.

  • 80. 글고 리조트도
    '23.1.25 6:05 PM (112.167.xxx.92)

    막상 30 몇도 올려봐야 안따뜻해요 단열이 불량한건지 방바닥도 미지근하고 그러니 님네 펜션도 보일러 온도는 높게 해놨어도 그닥 안따뜻할 수도 있다는거죠 그니 소비자 탓만 할게 아니란거고

  • 81. .....
    '23.1.25 6:25 PM (218.145.xxx.117)

    아니 본문글 안 읽고
    진상짓 했던 인간들인지 냉방까지 틀었다는데
    무슨 안따뜻?
    뇌는 악세사리인가요?머리가 안돌아가고
    그럴것이다니 아휴~~
    냉방틀고 난방이 소비자탓 아니라니 어그로 끝내주네요.

    이러니 장사하면 저 같은 성격은 혈압으로 쓰러질듯

    장소가 수준이 떨어지 곳이니
    수준 떨어지는 사람있다면 82도 어그로 당신들 때문에
    수준 떨어지는 커뮤니티요

    애는 죄 없지만 부모가 진상짓 하니 노키드존이죠
    진상이 얼굴에 써붙이고 다니나?
    지능 떨어지는 예비 진상들이 왜이리 많은지

    원글님 힘내세요. 커뮤에는 개나소나 다있어 입장차이
    있을겁니다. 오히려 여기 댓보니 어린애 딸린 부모들
    혐오스러워지려해서 노키즈 강~~력하게 진행 바래요

  • 82. 저는
    '23.1.25 6:38 PM (115.86.xxx.36) - 삭제된댓글

    노키즈존 찬성이에요
    아이 어릴때 식당가서 밥 먹다 찡찡거리면 바로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서있고 교대로 밥 먹었어요
    요즘은 식당에서 유튜브 틀어주고 밥 먹이는 사람도 많고 기저귀도 갈고 막버리고 가더군요

  • 83. 일부 댓글
    '23.1.25 7:35 PM (175.127.xxx.7)

    28,29도 난방후 에어컨 튼다는건 덥다는건데
    안따뜻해서 그런다는건 말이 안되쟎아요
    수건 1인2장,에어컨리모컨치우시고 에어컨사용시 동파 고장나니 배상해야한다고 명확히 표기하세요 (예외두지마시고 )
    전 숙박시 깨끗하게 아껴쓰는데 참 씁쓸하네요

  • 84. 이런날?
    '23.1.25 7:59 PM (118.235.xxx.75) - 삭제된댓글

    다른건 몰라도
    11월 초 부턴 겨울인데 그럼 난방 안틀어요? 난 놀러가서 춥고 더운거 지료ㅐㄱ리어서 여름엔 에어컨 틀고 겨룰엔 난방켜요.
    28,29도 그들 맘이죠. 그게 싫음 숙박업을 하지 말고 고객들 욕도 자제해주세여.
    수건도 딱 갯수 정해주고 2인용에 4명임 2인 추가 바용 받으시고요.
    숙박업소도 2인 세팅 해서 4인 돈 받으면서 서비스사 2인으로 해놓고 웃기더군요.
    식당도 진상손님 가려내기 이전에 주인이 내가 돈만 생각하고 돈벌 목적으로 손님을 대하나 ? 반성하시고요.
    대부분 1번이라도 홀대받은 식당과 숙박업소는 안가요.

    다만 에어컨을 틀거면 난방을 끄던가 둘중 하나만 해야지
    홍콩도 아니고 겨울에 미친년인가 왠 에어컨을 ?

  • 85. 미친년
    '23.1.25 7:59 PM (49.164.xxx.136)

    수건 20장 미친년인가요??
    멀쩡한 부모들 도라이 만드는 여자네요.
    정상인 범주 넘어선것같은데

  • 86. 이런날?
    '23.1.25 8:00 PM (118.235.xxx.75) - 삭제된댓글

    다른건 몰라도
    11월 초 부턴 겨울인데 그럼 난방 안틀어요? 난 놀러가서 춥고 더운거 못참아 여름엔 에어컨 틀고 겨울엔 난방켜요.
    28,29도 그들 맘이죠. 그게 싫음 숙박업을 하지 말고 고객들 욕도 자제해주세여.
    수건도 딱 갯수 정해주고 2인용에 4명임 2인 추가 비용 받으시고요.
    숙박업소도 2인 세팅 해서 4인 돈 받으면서 서비스사 2인으로 해놓고 웃기더군요.
    식당도 진상손님 가려내기 이전에 주인이 내가 돈만 생각하고 돈벌 목적으로 손님을 대하나 ? 반성하시고요.
    대부분 1번이라도 홀대받은 식당과 숙박업소는 안가요.

    다만 에어컨을 틀거면 난방을 끄던가 둘중 하나만 해야지
    홍콩도 아니고 겨울에 미친년인가 왠 에어컨을 ?

  • 87. ..
    '23.1.25 8:07 PM (192.109.xxx.188)

    그런데 27도 28도로 사는 사람들도 있어요. 저희집이 그래요.
    물론 난방 저리 틀어놓고 문열거나 냉방 켜놓고 그러면 안되는거지만
    원래 저렇게 따뜻하게 해놓고 사는 사람들 있거든요.

  • 88. ...
    '23.1.25 8:18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이 사연이 소비자vs판매자 대결구도 아님에도

    자신들이 진상들 마인드이거나, 분란자 기질로 이분적 사고 하는 사고자님들 정말 별로네요
    따로 새 글을 파서 숙박피해 입은 사연을 따로 쓰던지 이 글에 뭔 dog소리들 하고 있는지

    분명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못된 가해 근성으로
    그래도 니들이 그러니 손님도 그런거야? 이 말 하고 싶은건가요? 증말이지

    진상 역성은 들고 싶으나 역성들게 없으니 숙박도 그렇거든!!!!
    아무리봐도 진상들 부들거리는것으로 보이네요

  • 89. 징글징글
    '23.1.25 8:20 PM (222.106.xxx.251)

    이 사연이 소비자vs판매자 대결구도 아님에도

    자신들이 진상들 마인드이거나, 분란자 기질로 이분적 사고 하는 사고자님들 정말 별로네요
    따로 새 글을 파서 숙박피해 입은 사연을 따로 쓰던지 이 글에 뭔 dog소리들 하고 있는지
    진상 역성은 들고 싶으나 역성들게 없으니 숙박도 그렇거든!!!!

    분명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못된 가해 근성으로
    그래도 니들이 그러니 손님도 그런거야? 이 말 하고 싶은건가요? 증말이지

    아무리봐도 진상들 부들거리는것으로 보이네요

  • 90. ..
    '23.1.25 9:01 PM (118.235.xxx.2) - 삭제된댓글

    실내온도 27도28도로 난방해서 산다구요?
    정말?
    이유가 있나요?

  • 91. ...
    '23.1.25 10:25 PM (58.141.xxx.99)

    저런것들 전생에 밖에서 얼어죽은 불쌍한 종자라고 생각하세요..
    이번생엔 맺힌 한 풀려고 발악한다고...하아 ㅠㅜ

  • 92. ...
    '23.1.25 10:27 PM (192.109.xxx.218) - 삭제된댓글

    추위 많이 타고 따뜻한거 좋아해요.
    그래서 27도로 해놓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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