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첫아기를 제왕절개로 출산 예정인데
당일 수술 시에도 상주보호자ㅡ사위 1인만 병실 내 대기 가능하고
친정모 등 가족은 산모 얼굴도 못보고 그냥 신생아만 잠시 볼 수 있다네요?
딸 얼굴은 저녁 6시에만 잠깐 볼 수 있대요.
저는 지방이라 딸이 출산 시, 서울 올라와서 옆에 있고픈데 그리 안된다니 참 ....
딸집에 있다가 저녁에나 병원 가봐야 하나봐요.
우리딸 ....아기낳느라 고생한 딸 손이라도 잡아주고픈데.
제가 우리딸 낳을 땐 시모, 친모, 친정아부지, 동생까지 죄다 와서 기다려주고 아가 봐주고 했었는데.
세상이 참 많이 변했다는 걸 다시금 느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