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들 하는지 좀 듣고싶어서요.
계속 맘이 왔다갔다 갈피를 못잡고 있네요.
작은 카페 낸 사람 있는데 아직까지는 괜찮다고 하네요
요리교실 선생님이 가게 내셨는데, 잘되던데요
주변에 공실인 상가 엄청 많아요
지금은 때가 아닌듯해요
경기가 어려우니 사람들이 지갑을 닫았어요
대출금리가 올라서 소비할 돈이 줄었다니...
자영업 하시는분들이 힘드시겠죠...
주변에 식당 차린 지인 있는데
대박까진 아니어도 꽤 잘됩니다.
임대료가 저렴한 곳이라 위치가 좋지 않은데
점점 입소문 나서 손님이 많아지네요.
스터디카페 오픈한 동네 언니 2주 매출이 100만원이라네요 다들 말렸었는데 말을 안듣더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