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빌라..약간 반지층 투룸 빌라를 구입해서(약 1억정도)
지인은 거기다 자기 책들 보관해놓는다네요
방마다 책장에 책이 꽉꽉인데
그냥 또 나름 살림이 갖춰져서
자기 시간날때 가서 거기서 업무도 보고(프리랜서)
청소도 하고 그런다네요..
결혼할때 자기 살던 집 짐이 너무 많아서
아예 자기 짐은 저렇게 보관한데요
짐이 많아서 저렇게 집을 따로 구입해서
짐 보관해놓는건 또 첨보는 케이스이긴하네요
작은 빌라..약간 반지층 투룸 빌라를 구입해서(약 1억정도)
지인은 거기다 자기 책들 보관해놓는다네요
방마다 책장에 책이 꽉꽉인데
그냥 또 나름 살림이 갖춰져서
자기 시간날때 가서 거기서 업무도 보고(프리랜서)
청소도 하고 그런다네요..
결혼할때 자기 살던 집 짐이 너무 많아서
아예 자기 짐은 저렇게 보관한데요
짐이 많아서 저렇게 집을 따로 구입해서
짐 보관해놓는건 또 첨보는 케이스이긴하네요
프리랜서라면
작업실에 1억을 투자한 거네요.
오피스텔과는 달리 관리비도 들지 않고.
2주택 소유로 세금문제만 제외하면 아주 좋은 생각인 것 같네요.
짐도 놔두고 개인일도 하는 자기만의 공간 또는 개인 사무실로 쓰는 것 같은데요.
반지하에 책은 쥐약인데
짐보관만이 아니라 거기서 자기 업무도 본다면서요? 그럼 개인 사무실이나 서재인거죠. 그런 분들 드물지 않아요. 퇴직한 사람들도 따로 공간 마련해두고 출퇴근하며 소일하기도 하고, 주부인데도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해서 쓰는 분도 있습니다. 형편 된다면 저도 그러고 싶네요.
본인 작업실 느낌인 거네요
책 보고 일하고 커피나 간단한 다과도 하고
뭐 나쁘지않네요
그냥 개인 사무실을 차린거네요 뭐
말이 좋아 사무실이지 놀이터일 수도 있고요...
이런 사람 많은데 처음보신다니...
원룸 하나 그런식으로 씁니다
전세지만ㄱ
그러고싶어요~
싸니까 작업실로 괜찮긴 하네요
개인 오피스인거죠 ㅎㅎ
개인 업무도 보고 가족들과 분리되어 사적 공간도 갖는건데 어찌 단순히 수납공간이라고 하나요
저럴 수 있으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