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가족들과 원없이 웃으면서 봤어요
머리아픈 설정한개도 없이 가벼워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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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645 재밌네요
불법미녀 조회수 : 2,996
작성일 : 2022-09-10 20:41:56
IP : 223.38.xxx.20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112
'22.9.10 8:46 PM (106.101.xxx.87) - 삭제된댓글저도 정치적으로 남북문제로 흘러갈까 걱정했는데 딱 괜찮았어요
2. ㅋㅋ
'22.9.10 9:04 PM (106.101.xxx.146)독일어랑 댄스할때랑 고경표 꽃목걸이 걸고 박수칠때 영화관 뒤집어졌어요
3. 전
'22.9.10 9:35 PM (124.49.xxx.188)마지막 달러상이랑 곽동연이 너무 웃겻어요 차안에서 자꾸 꺼낼떄 아줌마반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july
'22.9.10 9:36 PM (223.131.xxx.33)1988에서 연기가 흐름을 깰 정도로 너무 실망스러워 고경표배우 거르고 안 봤었는데 괜찮아졌나요?
dp같은데선 워낙 잠깐 나와 괜찮긴 했는데요.5. ㅇㅇ
'22.9.10 9:38 PM (210.0.xxx.77)너무 웃기고 재밌게 봤어요 저는 두번이나 봤는데 봐도 웃기더라고요 고경표 북한가서 신년사 외울때랑 차력쑈볼때 표정연기 너무 잘하고 웃겨서 울면서 봤어요 유쾌한영화였어요
6. 1988
'22.9.10 10:18 PM (106.101.xxx.146)선우 역할이 공부는 참 잘하는 멋진 친구였는데 참 매력이 없었어요 보라와 러브신도 그닥이었고
질투의 화신때 처럼 확 멋지거나 감자별이나 육사오같은 역할이 딱이에요 디피도 잘했죠7. ..
'22.9.11 7:11 AM (210.95.xxx.202)아이들 데리고 가족이 같이 봤는데 같이 웃으면서 재밌게 봤어요
독일어랑 댄스 물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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