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주사 44일차 순돌이입니다. (모금현황 및 비용 업데이트)
- [줌인줌아웃] 순돌이와 삼순이, 야옹.. 11 2024-03-21
- [줌인줌아웃] 순돌이와 삼순이와 야옹.. 10 2023-05-25
- [줌인줌아웃] 순돌이 관찰기 종료 10 2022-11-18
- [줌인줌아웃] 주사 84일차 순돌이입.. 10 2022-08-21
1. 밤호박
'22.7.11 12:24 PM저희집 냥이들은 거의 8~10개월 무렵 해줬는데 10주면 너무 어린것 아닌가요?
마취풀릴때 고양이들 정말 안스럽거든요..치즈랑 삼색이 아가들 정말 예쁘네요지향
'22.7.13 1:49 AM순돌이는 10개월 정도 되었고, 지금 복막염 치료중인데요. 치료기간을 12주로 잡고 치료하고 있는데.. 치료 8주~10주차 정도에 중성화 수술 예정입니다. 그 때는 11개월 가까이 될 것 같아요.
2. 요리는밥이다
'22.7.12 4:22 PM착한 순돌이 장하다!!! 집사님, 혹시 삼순이는 중성화 했나요? 중성화 하지 않은 남매냥이 같이 있으면 잘 관찰해서 중성화 시기를 빨리 잡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치료중인데 발정은 좀 늦게와주라 순돌아ㅜㅜ
지향
'22.7.13 2:07 AM - 삭제된댓글삼순이가 지난 겨울 큰 수술을 해서 중성화를 미루고 있었는데.. 순돌이가 퇴원하고 저희 집으로 오고 나서 얼마되지 않아 발정이 와서 급하게 수술했어요~ 실밥 뽑으러 가기 며칠 전부터 환묘복이 너덜너덜해져서.. 2주 겨우겨우 입혔네요. 삼순이 환묘복 입고 난리 부르스 도른자 생활하던 사진 추가합니다!
지향
'22.7.13 2:22 AM삼순이가 지난 겨울 큰 수술도 하고, 다른 문제도 좀 있어서 중성화를 미루고 있었는데.. 순돌이가 퇴원하고 저희 집으로 오고 나서 얼마되지 않아 발정이 와서 급하게 수술했어요~ 실밥 뽑으러 가기 며칠 전부터 환묘복이 너덜너덜해져서.. 2주 겨우겨우 입혔네요. 삼순이 환묘복 입고 난리 부르스 도른자 생활하던 사진 추가합니다!
3. 요리는밥이다
'22.7.13 2:04 PM아, 그랬군요! 너덜너덜 환묘복ㅋㅋㅋ김삼순씨 너무 귀여우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2 | 도도/道導 | 2024.04.26 | 129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212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1 | 양평댁 | 2024.04.24 | 377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9 | 은초롱 | 2024.04.24 | 964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216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279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219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283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664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311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470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264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346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28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275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593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373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468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573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245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492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277 | 0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382 | 0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598 | 0 |
22606 |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 도도/道導 | 2024.04.11 | 52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