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슬 한 방울이 세상을 푸르게 합니다.
있다가 없어져 보이지 않는 것 같아도 그힘은 푸름으로 바꾸어 놓습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비록 있는 듯 없는 듯 미미한 존재임에도 있는 그 곳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분들이 계시죠 이 세상은 그런 작고도 강한 힘들이 모여 더욱 아름답게 변모하는 것 같아요 :D
예쁜 이슬님의 댓글이 게시판을 아름답게 하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움이 가득한 공간으로 변화해 가는데 일조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