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해함이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될 때
의심과 경계가 없어지고
혈육의 정이 아니더라도 가족으로 받아들여 진다.
많은 시간 식구가 되었어도 한 순간에 돌아서는 것은
사람이나 짐승이나 동일 한 것 같다
어머나~이쁜 아깽이들...
요렇게 이쁜 놈들을 보면
아이구~내 새끼! 소리가 저절로 나지요.
나는 어느새 이쁜 녀석들의 엄마가 되어 있는 신비함이여!
아무도 관심이 없었던 이미지에 댓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빈 공간이 되지 않아 즐겁습니다. ^^
삼냥이 집산데 본넷에 들어가 살겠다고 우는 아깽이를 임보하게 돼 사냥이가 되었네요;;;
남편이는 이건 임보다라고 제게 반복하고,아이들은 아깽이 매력에 폭ㅠ
아깽이는 사랑입니다.
세마리 아가들 넘나 사랑스럽네요♡
댓글과 관심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2 | 도도/道導 | 2024.04.26 | 65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168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1 | 양평댁 | 2024.04.24 | 317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9 | 은초롱 | 2024.04.24 | 908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192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262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203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265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642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295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451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256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329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20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268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574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358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455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559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237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482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270 | 0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375 | 0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588 | 0 |
22606 |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 도도/道導 | 2024.04.11 | 52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