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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나이들어 혼자 되니, 이젠 개를 남편처럼 모시고 살게 되네요.

곤혹 조회수 : 21,983
작성일 : 2021-12-06 17:34:59
20대 30대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40대 되고 나이가 드니

혼자 적적하게 되고...

너무 적적해서 

개를 기르게 되었어요. 


이젠 개와 함께 늙어가야 할 것 같은데 

어느날 개를 산책시키려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탓는데 

누가 묻더라구요... 암놈이예요? 숫놈이예요? 라고...

약간 주저하다가 숫놈이라고 말했는데... 

어색한 침묵이 잠깐 도는데...


그냥 너무 창피했습니다.

이렇게, 나이들어 사람도 아닌 개를 남편처럼 수발하며 살게 될 줄은 몰랐네요.

제가 너무 자존감이 상하는 것이 이상한 건가요?
IP : 223.131.xxx.177
7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6 5:36 PM (183.97.xxx.99)

    네 이상한데요

    보통 개를 자식처럼 수발든다하지
    누가 남편처럼 든다해요????

    생전 첨 들어요 ㅎㅎㅎ

  • 2. ..
    '21.12.6 5:38 PM (223.131.xxx.177)

    근데 저희 개가 중형보다 좀 더 큰 놈인데...

    정말 멋있고 의젓해요... 남편처럼...

  • 3. 남편이 아니라
    '21.12.6 5:38 PM (223.62.xxx.114)

    지식 같은 거에요.
    잘생각해 보세요.

  • 4. ...
    '21.12.6 5:39 PM (124.51.xxx.115)

    개한테 의지를 많이 하시나요 ㅎㅎㅎ 남편이라니 ㅎㅎ
    보통 자식처럼 보살핀다고 생각하는데

  • 5. ..
    '21.12.6 5:39 PM (211.243.xxx.94)

    심적으로 의지하시나봐요.

  • 6. 개는
    '21.12.6 5:40 PM (211.179.xxx.114)

    아무리 나이들어도 아무리 덩치가 커도 영원한 강아지이고 아기예요

  • 7. ^^
    '21.12.6 5:40 PM (125.178.xxx.135)

    자식 같은 거겠죠.

  • 8. 한결나은세상
    '21.12.6 5:41 PM (175.213.xxx.213)

    남편이면 어떻고, 자식이면 또 어때요
    그저 든든하면 됐죠.

  • 9. ..
    '21.12.6 5:42 PM (223.62.xxx.81)

    숫놈인게 왜 창피한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그냥 물어본 말에
    무슨 생각을 하시는건지

  • 10.
    '21.12.6 5:44 PM (211.212.xxx.229)

    진짜 무슨 생각을 하시는건지;;;;

  • 11.
    '21.12.6 5:44 PM (110.12.xxx.4)

    결혼을 하세요
    남편이 필요해 보입니다.

  • 12. 반려
    '21.12.6 5:47 PM (222.106.xxx.155)

    반려견은 남편이 아니라 자식에 가까운뎅. 남편이면 개가 나를 돌봐줘야데는데 ㅋ

  • 13. dd
    '21.12.6 5:48 PM (118.33.xxx.195)

    네 너무너무 이상해요
    주저하다 숫놈 어색한침묵 —> 진짜 너무너무 이상합니다!!
    개는 자식같은거지 웬 남편
    어우

  • 14. 애기죠
    '21.12.6 5:48 PM (175.119.xxx.110)

    덩치커도 애기. 키운지 얼마 안되셨나봐요.
    오래 함께하다보면 사람보다 나을때도 많은데.

  • 15. 어질
    '21.12.6 5:53 PM (114.203.xxx.20)

    겨우 40대에 무슨 개한테
    의지를 해요
    결혼을 하세요
    남자가 수캐보다 낫겠죠

  • 16. ...
    '21.12.6 5:54 PM (118.130.xxx.67)

    개를 남자로 보고 수발든다는건가요?
    수놈이라고 대답하기가 창피하다는 의미가?
    진짜 우웩이다

  • 17. 근데
    '21.12.6 5:55 PM (175.119.xxx.110)

    왜창피하세요.
    저는 저런거 물어봐주면 신나라 주절주절 투머치라
    늘 조심하거든요.

  • 18. ㅈㅁㅅㅇㄴ
    '21.12.6 5:56 PM (211.192.xxx.145)

    본인이 느낀 어색함의 종류가 뭔가요?
    혼자 사는 여자가 수캐를 키우다니 이상하게 보이는 건가
    이런 성적인 사고를 했다고 해야
    그 어색함이라는 게 그나마 논리에 맞는 듯 한데요?
    대체 성별 남인 개를 키우는 게 왜 때문에 어색함의 이유가 되는 건가요??
    나도 혼자 살면서 수캐 키우거든요? 모르겠거든요?

  • 19. ...
    '21.12.6 5:58 PM (218.233.xxx.20)

    개는 개지요 왜 남편이랑?? 자식이라면 모를까요..

  • 20. 응???
    '21.12.6 5:58 PM (1.225.xxx.38)

    글을 여러 번 읽고 도 이해가 안돼서 댓글을 봤는데 전체적으로 잘 이해가 안 되는데요 암놈이든 숫놈이든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거지 거기 어색함이 왜 생기나요
    님이 어색함을 느꼈다면 순전히 원글님이 이상한 거 같은데요

    니님 말대로 중형견이 고 엄청 멋있으면 암컷인지 숫컷인지 궁금할 수 있잖아요

  • 21. 왜요
    '21.12.6 6:03 PM (76.94.xxx.139)

    동물을 사랑하는건 나쁜 일도 아니고 자랑스러운 일인데요..
    스스로 너무 그리 생각하시지마세요.ㅎ
    나이들면 자식들 다 커 나가서 적적한게 당연해요..이해합니다.

  • 22. ㅇㅇ
    '21.12.6 6:03 PM (211.36.xxx.183)

    뭔소린지 나만 이해 안가나 했네요.
    나보다 아래고 귀여운 존재인 자식으로 보죠.

    개한테 ㅇㅇ야 엄마랑 산책갈까 이러지
    원글 집은 개한테 ㅇㅇ씨 여보 나랑 산책갈래요? 이러나요?

    목욕 시킬 때 아이궁 이쁜 우리 ㅇㅇ이 배봐라 귀여워 이래야지
    ㅇㅇ씨 목욕할 때 엉덩이 근육이 도드라지니 더 섹시하네요
    이러나요?

    머리 속에 무슨 생각을 하길래 숫개 키우는 게
    창피할 일이 되나요? ㅁㅊ

  • 23. ..
    '21.12.6 6:10 PM (118.33.xxx.245)

    어머 무슨생각하시는거에요?? ㅋㅋ
    자식같은거죠 남편이라니.. 이성으로 생각하는건 아니죠??

  • 24. 변태같은 글
    '21.12.6 6:15 PM (211.201.xxx.28)

    참 드러운 글이네요.
    뭐래

  • 25. 그러게요
    '21.12.6 6:18 PM (14.47.xxx.244)

    개는 자식으로 생각되지 않나요?
    엄마랑 산책가자 한다는 말에 동의해요
    님 좀 이상해요

  • 26. 읽는사람까지
    '21.12.6 6:19 PM (14.32.xxx.215)

    더러워지는 느낌이네요
    ㅂㅌㄱ인지 뭔지 ㅠ

  • 27. ..
    '21.12.6 6:23 PM (118.35.xxx.17)

    개는 평생 애기죠 애기니까 평생 뒤치닥거리하잖아요

  • 28. ..
    '21.12.6 6:36 PM (218.50.xxx.219)

    물어본 분은 님이 혼자인지 남편이 있는지도 모르고요.
    님 혼자 숫놈인 이 개를 내가 남편같이 수발하나 싶어서
    그 질문이 찰나 어색한거였겠죠.

  • 29. ...
    '21.12.6 6:41 PM (223.131.xxx.177)

    나이든 여자가 큰 개를 수컷으로 기르고

    개한테 마음을 의지하면 더러운 글인가요?

    원래 서양에서도 나이든 여자가 개 많이 기른다고 하던데... 결혼하고는 그 많은 개들 정리한다고도 하고요.

    참 댓글이 그런분이 계시네요.

  • 30. 의지가 어마하죠
    '21.12.6 6:55 PM (116.41.xxx.141)

    괜히 반려인감유
    반려인 저리가라쥬
    수컷 암컷분류야 뭐 암것도 아니구요
    누가 물어보면 그때 생각해서 대답하곤하죠
    평상시에 의식하나요 뭐 ~~
    더럽다뇨 전혀 요 ~~

  • 31. ....
    '21.12.6 7:03 PM (211.207.xxx.203)

    개의 암수 여부에 따라 자존감이 다르다는 건가요? 의미를 잘 모르겠어요.

  • 32. ....
    '21.12.6 7:22 PM (1.237.xxx.189)

    님이 주저하다 대답하니 어색해지죠
    숫놈이 더 저렴하기도 하고 생리도 없이 새끼 칠 염려도 없고 그래서 더 부담없어 키우기도 하지 않나요

  • 33. ㅇㅇㅇ
    '21.12.6 7:23 PM (175.114.xxx.96)

    글의 논리 흐름이 이상해서 그래요

    나이드니 ...40대이다--->1차 이상
    개를 모신다. 남편같다--->2차 이상(개와 어떤 관계?)
    숫놈이냐고 묻는데 주저하다 대답한다--->3차 이상(그럼 생각하는 답은 무언지..남성입니다?)
    대답한 후 이상한 침묵이 흐른다--->4차 이상(침묵의 의미를 뭐라고 생각하는지)

  • 34. ....
    '21.12.6 7:54 PM (110.70.xxx.251)

    물어보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말 붙인건데
    애초에 왜 님이 멈칫했을까요?
    님이 어색하게 답하니까 상대방도 당황한거죠.

  • 35. ㅉㅉ
    '21.12.6 7:58 PM (218.236.xxx.89)

    나이 40에

    적적해서 개를 길러요???? 세상에 그 나이에 할 취미생활, 배울것, 볼것이 얼마나 많은데……
    적적해서 개를 기른다니, 시골 80할머니가 할 소리 같아요

  • 36. 살다살다
    '21.12.6 8:18 PM (202.14.xxx.177)

    글 전체가 쉬어 꼬부라진 할망구 냄새가 나네요.
    겨우 40대에 수캐를 남편? 처럼 모시고?? 산다고요??

    병원 좀 다녀봐요.

  • 37. ㅇㅇ
    '21.12.6 8:27 PM (106.101.xxx.114)

    집에 같이 사는 반려견은 가족이상이죠
    원글님 맘 충분히 이해됩니다
    덩치까지 큰 숫놈이니 남편처럼 의지하게되고 늠름하니 그럴수있죠뭐ᆢ저는 비숑8키로인데도 막내아들같고그래요

  • 38. ..
    '21.12.6 9:36 PM (118.32.xxx.104)

    나이든 여자 대형견 수컷 아무렇지 않죠.
    근데 원글이 개 성별 묻는데 창피하고 부끄러웠다니 대체 어느 부분이 문젠건지.. 부끄러울 일이 뭔지 도통 이해가 안가고 이상해요. 원글 마음이 이상한거같아요..
    글을 이상하게 쓴건가.;;

  • 39. .....
    '21.12.6 11:05 PM (180.224.xxx.208)

    왜 이렇게 다들 공격적인지...
    그냥 개를 심적으로 많이 의지하며 사는구나 생각하면 되는 걸.

  • 40. ...
    '21.12.7 12:03 AM (59.6.xxx.231)

    댓글이 아니라 원글니밍 너무 자존감이 낮으니 이상하게 보는거에요.
    숫놈이라고 말하고 부끄러웠다는 게 넘 이상하니까 그렇죠.
    암놈이든 숫놈이든 개는 개인데, 왜 챙피하냐구요.

    그리고 무슨 남편처럼 개 수발을 드나요? ㅋㅋㅋ
    40대면 아주 많은 나이도 아닌데 마인드는 무슨 6, 70대 노인같아요.
    누가 남편 수발을 들어요? 그냥 남편이랑 사는 거지.

  • 41. 그냥
    '21.12.7 12:05 AM (106.102.xxx.50)

    암수 질문인데 이상하게 생각하시네요...

  • 42. 유머인줄
    '21.12.7 12:19 AM (99.228.xxx.15)

    알았는데 진지글인가봐요?
    숫놈이라고 대답하고 창피했다니...정말 심각하신데요. 내가 오죽 남자가 궁했으면 개까지 숫놈으로 데리고 산다소리 들을까봐 그러신거에요?? 정신과치료 필요해보입니다. 그런상태면 개도 안좋을듯.
    보통 개 키우면 가족처럼 느껴지긴 하는데 한번도 남편으로 생각은 안해봤네요. 보통은 아들이죠.
    님도 남편대신 아들이라 생각하세요. 개 나이가 몇인데 남편이에요. 듣는 개 기분나쁠라..

  • 43. **♡
    '21.12.7 12:32 AM (218.38.xxx.252)

    왜 이렇게 공격적이세요 다들

    자기가 느끼는 자신의 감정은 자기것이고 주관적인거예요

    그 어떤 감정도 느낄수 있죠

    원글님이 느낀 감정은 매우 복잡미묘할것인데
    단지 형용사 하나로 퉁쳐졌다고해서
    물고 뜯고 판단할 필요는 없는거잖아요

    원글님
    이왕 글로 쓰신김에 더 깊이 생각해보시고
    내가 느낀 그 지점이 왜 그런지 객관화해보세요
    댓글들이 썩 친절하진 않지만
    상처받지 마시고 자기이해의 폭을 넓히는데 활용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저라도 늠름하고 멋진 개를 기르면 의지하고 든든하고 그런느낌 들 수 있을것 같아요 그런 멋진 개를 기르는 님이 좀 부럽네요

    문학작품에서도 동물이나 꽃 나무를 사랑하는 이로 대상화하기도 하는데 하나도 안 이상해요~^^

  • 44. **♡
    '21.12.7 12:46 AM (218.38.xxx.252)

    인기있는 유튜버중에 보리라는 비숑? 강쥐를 이뻐하는 젊은 남자가 보리야! 너 오빠한테 시집올거지! 라고 달달스럽게 이뻐하는 영상보고 푸하하웃고 댓글도 목소리도 스윗하다고 칭찬일색이었어요

    조회수도 디게 높아요 심지어 ㅋ

  • 45. ㅋㅋㅋㅋ
    '21.12.7 1:00 AM (121.141.xxx.148)

    저도 많이 이상하네요.

    오늘의 떡밥.

  • 46. ㅇㅇ
    '21.12.7 6:25 AM (211.193.xxx.69)

    무슨 40대 여자가 남편을 모신다느니 남편 수발든다는 말을 이렇게 자연스럽게 구사할까 싶네요
    원글이 적어도 60살 넘은 남자 변태같아요
    40대 젊은 여자가 자기를 모셔주길 바라고 수발들어 주길 바라는..뭔가 괴기스러워요

  • 47. 저도
    '21.12.7 6:40 AM (121.162.xxx.174)

    그게 왜 어색했는지 댓글 보고야 알았네요
    상대가 님이 스트레이트인지 레즈비언인지 알려고 물었겠어요?
    암튼
    남편은 모시는 존재가 아닙니다
    글타고 개를 병드신 부모님처럼 모시는 것도 아니구요

    친밀하고 다정하고 귀여운 존재.

  • 48. 보통
    '21.12.7 6:43 AM (74.75.xxx.126)

    이런 경우에 개를 아들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나이도 한참 어리고 내가 밥을 주고 케어 해줘야 먹고사는 존재.
    남편이라니, 평범한 사고는 아닌 듯.

  • 49. 혼자이면
    '21.12.7 7:01 AM (116.34.xxx.35)

    암놈이 좋죠..
    그리고 개도 나이들면 사람 만큼이나
    불쌍해 집니다..죽을때까지 건강하면 모르겠지만
    혼자 편히살다가 그런거 까지 감수하면서
    보고싶지는 않을거 같네요
    내 늙음도 서러운데 나보다 빨리 늙을 개를 보면
    혼자 감당이 되나요..

  • 50. ..
    '21.12.7 7:32 AM (112.167.xxx.66)

    개가 숫컷이면 어떻고 암컷이면 어떤가요?
    개는 반려견일뿐.
    물은 사람도 암 생각 없었을 거예요.
    근데 원글님이 어색하고 창피하다 하는게 이해가 가지 않아요.

  • 51.
    '21.12.7 7:42 AM (222.102.xxx.237)

    안키우는 사람이 보면 오십보백보인데
    개가 남편 같거나
    개가 자식 같거나, 자식이면 누구랑 했길래?

  • 52. ....
    '21.12.7 7:59 AM (112.220.xxx.98)

    원글 변태유? -_-

  • 53. 결혼을
    '21.12.7 8:33 AM (222.120.xxx.44)

    진지하게 고려해보세요.

  • 54. 원글님
    '21.12.7 8:46 AM (1.227.xxx.55)

    남편처럼 수발 들다뇨.
    남편은 수발 드는 존재 아니예요

  • 55.
    '21.12.7 8:55 AM (218.148.xxx.78)

    40대가 나이든에 속하나요?
    요즘은 청춘아닌가요
    원글 너무 이상하다
    그나이에 적적하다는둥
    주작같네요

  • 56. 이거
    '21.12.7 9:48 AM (119.193.xxx.162)

    주작 아니면 정신병원 가봐야함... 제 정신이 아닌 듯

  • 57. 아니면
    '21.12.7 9:49 AM (119.193.xxx.162)

    40대 미혼녀 공격하기 위한 글인듯

  • 58.
    '21.12.7 10:12 AM (210.222.xxx.103)

    나이든 여자가 큰 개를 수컷으로 기르고

    개한테 마음을 의지하면 더러운 글인가요?

    원래 서양에서도 나이든 여자가 개 많이 기른다고 하던데... 결혼하고는 그 많은 개들 정리한다고도 하고요.

    참 댓글이 그런분이 계시네요.

  • 59.
    '21.12.7 10:14 AM (210.222.xxx.103)

    위에 글쓴이 댓글 옮긴 건데. 다들 낚였네요.
    누가 결혼한다고 자식같은 개를 정리해요.
    여자들 반응 보려는 ㅂㅌ 아조씨 글에 다들 낚였어요.

  • 60. 남자?
    '21.12.7 10:45 AM (118.235.xxx.61)

    원글이 남자 같네요.
    혼자 상상하며 지어낸 이야기.

  • 61.
    '21.12.7 10:53 AM (39.7.xxx.35)

    사람 그 노총각 같네요 40대 결혼 못 해서 맨날 이상한 소리 하는 살다살다 개를 남편처럼 떠받든다는 얘긴 처음 들었네요 여자들은 자식처럼이러고 표현하죠

  • 62. ㅡㅡㅡ
    '21.12.7 12:51 PM (122.45.xxx.20)

    개 산책 시키는게 뭐라고 별 이상한 단어들이.. 비위 좋은 사람인데 쏠리네요.

  • 63. .....
    '21.12.7 1:27 PM (118.235.xxx.232)

    나이들어 혼자되었다.. 하면 보통 60대 이상에 남편을 읽었다고 생각할 텐데...
    40대라니.. 40대는 결혼해서 새댁일 수도 있는 나이인데 무슨 나이들어 혼자되었다는 말이 나와요.
    게다가 나이들어 혼자 되었다 하면 나이든 상태에서 남편을 잃었다.. 인데
    20대, 30대는 괜찮았다니 20대에 남편을 잃은 건가요?
    그러면 나이들어 혼자된 게 아니라 혼자된지 20여년... 이라고 해야 맞을 것 같은데요.

    개가 수컷인 것을 부끄러워한다는 점에서
    너무 이상해요 ㅠㅠ
    개가 수컷이든 암컷이든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예요 ㅠ
    내가 밥 챙겨주고, 산책시키고 대소변 치워주고,
    일반적으로 자식에 비유하죠.
    내가 아이처럼 돌본다는 뜻에서요.
    게는 평생을 키워도 개가 스스로 자기 밥 벌이 해오는 일도 없고, 자기 대소변 스스로 치우는 것도 아니니 평생 어린 애 죠...
    그게 남편으로 비유할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그래도 얘가 뭐라고, 내가 심정적으로 의지가 된다라고 쓰셨으면 다들 동감 댓글 달렸을 텐데...
    뭔가 미묘하게 너무 이상해요 ㅠ

  • 64. 그로테스크
    '21.12.7 1:44 PM (39.7.xxx.116)

    너무 괴상하긴 한데 개는 님이 남편삼든 자식삼든
    상관없고 밥만 잘 주면 되니까 상관없을 듯요.
    개남편과 평생 해로하소서

  • 65. dd
    '21.12.7 2:12 PM (211.206.xxx.52)

    원글이 먼저 이상한 생각을 하시곤
    댓글을 탓하네요
    개키우며 이런 표현 하는분 진심 첨 봅니다.

  • 66. ..
    '21.12.7 2:47 PM (116.39.xxx.162)

    개는 개지...
    무슨 남편요. ;;;;

  • 67. ..
    '21.12.7 2:51 PM (223.62.xxx.144)

    정상이 아니네요
    40대가 늙은 건가요?
    개를 사랑하면 아끼고 키우는 거지
    남편 있으면 모시게요? 그래봤자 호구나 되는데 없는 게 낫네요

  • 68. ..
    '21.12.7 3:21 PM (1.251.xxx.130)

    개도 한마리 키우는게 적당해요
    유품정리사 책읽으니 미혼인데 반려견기르다가 주인이 급사 고양이 개 다 안락사 시키더라구요. 수십마리 다 죽는다 생각하면 개는 뭔 잘못이에요.
    반려견이랑 아이 같이 키우면 되죠
    결혼을 하세요

  • 69. 저도
    '21.12.7 4:06 PM (203.142.xxx.241)

    나이들어 혼자라고 해서 한 60넘어서 사별이나 이혼했나 싶었는데. 40대였어요?? 얼마전에 40대 초혼많다는 82글 잇었는데 지금이래도 결혼하세요. 그럼 되죠. 무슨 강쥐 키우면서 별 이상한 눈치를 보는 분이네.. 저도 강아지 2마리 키우지만 얘네가 의지가 될때가 있는것과 별개로 아기들 같습니다. 한 2.3살 아기들.. 무슨 남편같다는 얘길.

  • 70. ...
    '21.12.7 4:07 PM (211.211.xxx.103)

    의지가 되죠.
    원글님 뜻은 가족 같다는 말이죠.
    반려견이 배우자 같고 자식 같고.
    뭐 그런 거죠.

  • 71. ㅍㅍㅍ
    '21.12.7 4:44 PM (221.150.xxx.35)

    결혼해서 여자한테 모심 받고 살고 싶었는데
    못 하고 도태된 늙은 남자가
    개 기르며 혼자 잘 사는 독신 여자를 보며
    결혼해서 남편 수발을 들어야지, 왜 개 수발을 들고 있냐 가스라이팅 하고 싶어서
    더러운 변태 망상 추가해서 쓴 주작글

  • 72. 사고가
    '21.12.7 4:54 PM (211.206.xxx.180)

    평균범주는 아님.
    무매력.

  • 73. 죄송합니다
    '21.12.7 5:08 PM (59.24.xxx.127)

    진심 최근 본 글 중에 제일 희한한 글.....
    40대라고 하시면 많아도 49세이실텐데 뭔 30년 독수공방한 할머니같이....ㅠ

  • 74. ㅋㅋ
    '21.12.7 5:33 PM (175.223.xxx.193)

    남자가 수캐보다 낫다니 ㅋㅋㅋ 아이고 두야
    아이고 원글댓글 뭔가 병맛 으로 웃겨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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