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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이기적인 남편의 잠자리때문에 냉전이에요

ㅡㅡ 조회수 : 21,701
작성일 : 2021-12-06 15:30:23
몇달전에도 썼는데요
이사한집이 방이3개인데,
남편은 작은방 하나 혼자 쓰고,
안방과 나머지 방을 형제가 쓰든 저랑 쓰든 하라고,
(이사하기전에 남편 코골이 시끄러워서 제가 애들 어리니
애들방에서 잤는데 이젠 각자 방 주려 생각했는데)
상의도 없이 통보하더라구요,
아이들은 각자 방 쓴다고 하고,

일단 남편한테 안방쓰라고하고 ,
아이들 각자방 주고,
저는 거실행이 되었어요,
첨엔 쇼파에서 자다가 불편해서
작은 매트깔고 자기 시작했는데, , 개꿀이에요~
바닥에 뭘 까니 난방을 많이 하지도 않는데 찜질방처럼 절절 끓어요~

다만 거실에서 자니
숙면은 안되는거 같긴해요,
새벽에 예약해논 밥솥돌아가는소리, 안방에 남편 기침소리,
애 이빨가는 소리 등등 다 들리네요ㅠ

이상태로 남편과는 냉전으로 사는것도 익숙해지기도 하고,
뭐라 할말도 없고 마음이 회복이 안되네요,
IP : 114.222.xxx.51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2.6 3:43 PM (211.117.xxx.145)

    그런 부부관계가 길게 지속되면
    삶의 활력소가 없기 때문에
    살림하는게 재미가 없고 만사 시들해져요
    패턴을 바꿔보세요

  • 2. ...
    '21.12.6 3:46 PM (118.235.xxx.172)

    님은 그집 남자들 여자노비네요.
    방도 없이 문간방에서 거주하는
    남편 이기적인 ㅅㄲ. 그 상황에서 날롬 안방을 차지합니까?

  • 3. ..
    '21.12.6 3:51 PM (14.63.xxx.11)

    근데 코고는거 그거 노력한다고 되는게 아니라서
    이기적이라고 하기도 뭣하지 않나요?
    남편분이 거실에서 자면 온집안이 다 시끄러울테고,

    저희 엄마아빠가 딱 원글님네집 같았어요.
    우리 어릴땐 엄마 아빠 번갈아서 거실에서 주무셨는데
    오빠가 장가가고 엄마가 오빠방으로 이사가셨어요.
    얼마만에 내방 생기는거냐며 무척 좋아하셨었는데

    저도 독립하고 아빠는 돌아가시고
    60대 엄마 홀로지내세요..

  • 4. 원글
    '21.12.6 3:51 PM (114.222.xxx.51)

    그이후 제가 맘이 돌아섰는데
    한판 싸워야 할까요?
    저나 남편이나 화피형이라서 몇달째 이러고 살고있네요

  • 5. 어휴
    '21.12.6 3:52 PM (222.101.xxx.232)

    남편 정말 이기적이네요

  • 6.
    '21.12.6 3:52 PM (223.62.xxx.197)

    이케아 가면 쇼파겸 침대 있어요
    자고나서 밀어 넣으면 쇼배 되고요
    푹신하고 좋아요

  • 7. 원글
    '21.12.6 3:53 PM (114.222.xxx.51)

    남편이 방을 정해서 통보해서 이기적이잖아요,
    의논도 안하고,
    저도 그냥 안방끄라고 통보해버리고 마음이 닫혔네요

  • 8. ....
    '21.12.6 3:54 PM (112.220.xxx.98)

    어이없네요
    저럴 계획이였음 방 4개짜리로 가던가해야지
    애들다 크면 각방 당연히 줘야 되는데
    남편ㅅㄲ는 님은 안중에도 없는거네요
    애들방 왔다갔다하며 지내라 이말인가?
    ㅁㅊㄴㅂㄻㄳㄲ

  • 9. 원글
    '21.12.6 3:56 PM (114.222.xxx.51)

    그래서 남편한테 맘이 닫히고,
    평일은 제가 알아서 하지만 , 주말마다 남편이 요리하고 치우기도 하고 , 어제는 남편 혼자 김치 한통을 담그기까지 했는데
    미워요,

  • 10. 너무이기적이다
    '21.12.6 3:58 PM (182.216.xxx.114)

    남편분. 방이 3개면 어쩌라고???

  • 11. 어휴
    '21.12.6 3:59 PM (221.142.xxx.108)

    남편 개이기적
    근데 님도 뭐 거실이 편하다하니... 그냥 거실과 부엌을 님 공간으로 만들어버리세요
    애들 어차피 사춘기되고 이럼 거실에 잘 있지도 않고 방콕할텐데~
    그러다가 대학가고 독립하면 작은방 님이 쓰면 되죠뭐..

  • 12.
    '21.12.6 4:03 PM (211.117.xxx.145)

    남편이 요리에
    김치까지 담근다구요?
    요리사예요?
    아니면 요리에 취미가 있나요?

  • 13. 원글
    '21.12.6 4:08 PM (114.222.xxx.51)

    남편이 미식가라서 해먹는거 좋아해요, 자기 좋아하는 매콤한 걸로ㅡ
    김치도 이번에 떨어져서 담그더라구요,
    고맙긴하다가도 맘이 돌아서요,
    남편 코골이 감수하고 안방 같이쓰려했죠,
    이젠 애들도 초등도아니니요

  • 14.
    '21.12.6 4:11 PM (114.222.xxx.51)

    ㄴ 사춘기 돌입 애들이 같이 절대 안쓰고 각자방 원한다고요,

  • 15. ..
    '21.12.6 4:14 PM (118.235.xxx.19)

    안방을 같이 쓰는 게 맞죠.
    아이가 둘이고 방이 3개인데 지 방을 하나 달라니
    미친거 맞는데 뭐가 남편탓이 아니에요...

    애초에 니방을 어떻게 주냐 방4개면 몰라도.
    나는 방도 없이 살라는거냐고 따지시지...에휴

  • 16.
    '21.12.6 4:16 PM (211.117.xxx.145)

    코골이 감수하고
    안방 다시 세팅해서 합방하세요
    아직 젊은데 부부사이 냉랭하면 틈 생겨 안돼요
    남편 밖으로 눈이 돌아갈 수도 있어요
    아이들한테도 바람직하지 않다네요
    부부사이 다정한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아이들 이성관이 왜곡되지 않고 바르게 형성된대요

  • 17.
    '21.12.6 4:22 PM (211.117.xxx.145)

    ㄴ사주역학에서는 이런 걸 공망살이라 해요

  • 18. ....
    '21.12.6 4:45 PM (1.237.xxx.189)

    싱글침대 두개 두고 업자 불러 사이에 가벽을 세워요

  • 19. 근데
    '21.12.6 4:52 PM (125.178.xxx.88)

    코고는 사람이랑 같이 못자요 그거 잠고문이예요
    저희는 애가 하나라서 방 세개 각자쓰는데
    애둘인집은 어렵겠네요
    제친구는 아들이 아직어려서 엄마랑자더라구요
    남편은 문간방으로 쫓아냈대요 코골고 지저분해서

  • 20. ..
    '21.12.6 4:52 PM (118.235.xxx.29)

    코골이 심한거 병이에요.
    수면무호흡증이요. 돌연사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난데
    수면 클리닉 같은데 가보세요.

  • 21. 원글
    '21.12.6 4:53 PM (114.222.xxx.51)

    ㄴ 작은방 아이줄 거라 안되고 안방으로 가라했죠,
    저흰 남자애들이에요, 사춘기 돌입해서 엄마랑 자기 좀 그래요,
    저도 처음엔 거실행이 서러웠는데? 요즘은 온돌방같아서
    만족해요, 애들도 어차피 각자방이고, 그냥 넓은 거실이 제방같아요

  • 22. 원글
    '21.12.6 5:10 PM (114.222.xxx.51)

    ㄴ작은방은 아이가 쓴다고했고,
    어른 혹은 부부가 안방써야잖아요?
    그러니 안방으로 가라한거죠,
    글고 거실서 살려면 만족해야지, 계속 투덜댈까요,,
    장점을 찾은거져,
    늘 남편의 이기적인 행태에 질려서요,
    참고로 호텔 조식 혼자 먹은 남편에요,
    아시겠나요? 한두번이ㅡ아니란걸

  • 23. ㅇㅇ
    '21.12.6 5:12 PM (1.233.xxx.32)

    저희도 방3개, 애들 각자 작은방 주고 남편 안방 써요.
    남편 코골이, 잠버릇 심해서요 ㅠ
    저는 거실에서 자요

  • 24.
    '21.12.6 5:17 PM (211.117.xxx.145)

    ㄴ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코고는 소리 안들으니
    몸은 편한데 마음이 멀어지니 재미없다 이거네요
    한마디로 남편의 사랑을 받고 싶다는거죠

    실제로 뜨거운 사랑을 나누게 되면
    코고는 소리가 안들리고 숙면을 한대요

  • 25. 으악~
    '21.12.6 5:30 PM (180.68.xxx.158)

    저번의 그 호텔 조식 혼자 먹고 온 남편요?
    진짜 골고루하네요.
    남의 남편 멱살 쥐고싶은건 첨일세.ㅡㅡ

  • 26.
    '21.12.6 5:36 PM (114.222.xxx.51)

    네, 아직 아이들 사춘기이고 어린데
    언제까지 남편과 이럴지 , 아마 앞으로도 계속 되겠죠,
    그래서 제가 마음을 안열면 강약약강 인간이라서 혼자 요리도 더 잘하고, 김치도 담그고, 노력해요,
    저는 그러면 맘이 약해지려다가ㅡ이렇게 글쓰며 맘 다잡는거죠,
    사실 속상하긴해요,
    제가 깜냥이 안되는지 뭘 어떡해야할지 모르겠고
    앞으로도 절대 용서 ? 넘어가면 안되는거죠?

  • 27. 와니건머
    '21.12.6 5:56 PM (1.225.xxx.38)

    아니 집에 방이 세 갠데
    애들이랑 남편이 하나씩 쓰고
    엄마는 잘 곳 없이 거실 소파에서 자는데 아무도 이상하다고 생각 안하는 게 더 이상 하지 않나요
    도우미 아줌마한테도 식 모방이라는 게 있어요
    안방에는 침대가 어떤 식으로 구비되어 있나요
    차라리 안방에 싱글 침대 두 개 넣어놓고 이어플러그 하고 주무세요 어떻게 그렇게 살아요
    제가 너무 화가 납니다

  • 28. ...
    '21.12.6 6:56 PM (218.159.xxx.83)

    정떨어지는 남편이네요
    거실에 미닫이 문 해달고 쇼파버리고 침대놓으시길..
    방이 모자라니 거실을 방으로 써야죠

  • 29. 절대
    '21.12.6 7:44 PM (39.113.xxx.58)

    용서가 안되는게 어딨어요.
    절대 용서 안할꺼면 이혼하시게요??
    그냥 남편의 방 요구에 홧김에 안방쓰라고 했으면
    이제라도 전략세워서 방에 들어갈? 생각을 해야지
    절대 용서없다라는 버티기???
    남편에게 기대지말고 할말있음 그냥 하고 사세요.
    말 안하는게 자존심세우는게 아닌거 같네요.

  • 30. ...
    '21.12.6 10:34 PM (59.6.xxx.231)

    남편보고 거실에서 자라고 해야지 왜 아내분이 나와서;;;;

  • 31. 공사
    '21.12.6 10:44 PM (39.124.xxx.166)

    자가이시면 안방 둘로 나누는 공사하시면
    어떨까요?
    미워하지 마시고 대책을 세우시면 좋겠어요
    아니면 빨리 돈모아서
    방네개짜리로 이사가세요 ㅜㅜ

  • 32. 원샷
    '21.12.6 11:07 PM (1.235.xxx.28)

    저도 안방 둘로 나눠 공사하는거에 한표요.
    문없이 가운데 벽세우시고 침대와 작은 테이블 예쁜 서랍장 놓으세요. 꼭 창문있는 곳 차지하시고요.

  • 33. 집 구조가?
    '21.12.6 11:08 PM (1.238.xxx.39)

    팬트리 허물건 주방옆에 가벽을 세우건
    방 하나 더 만드세요.
    싱글침대나 데이베드 하나 딱 들어갈만하게요.
    돈 쓰면 됩니다.
    부엌데기도 아니고 안주인인데
    방 하나 못 만들까요?

  • 34. 집 구조가?
    '21.12.6 11:10 PM (1.238.xxx.39)

    http://www.google.com/search?q=micro+bedroom+ideas&tbm=isch&ved=2ahUKEwjB6fLu...

  • 35. 원글
    '21.12.6 11:14 PM (114.222.xxx.51)

    저희집 전세주고, 지금은 다른곳 세 살아서 집수리는 안되네요ㅠ
    늘 남편이 일방적으로 저러는데 , 가르치기도,싸우기도 지쳐요ㅠ
    남편은 지금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거 같아요

  • 36. 흠냐
    '21.12.6 11:21 PM (1.235.xxx.28)

    그럼 공간분리 파티션이라고 찾아보세요.
    오늘의집에 여러가지 있네요. 완전 공간분리는 안되겠지만 내집에서 유목민처럼 살면 안되지요.
    가만히 있으면 남자들은 가마니로 알고 무시해요.
    님도 자기 공간 꼭 확보하세요.

  • 37. 애들도
    '21.12.6 11:26 PM (1.246.xxx.87)

    마찬가지 같아요.
    이성도 아니고 동성이고
    엄마나 지들이 아빠 못꺾으면 합방하고
    엄마에게 방을 줘야지.
    남편 이기적이고
    그걸 못꺾는 것도 이상하고
    남자만 있는 집에 엄마가 매일 거실서 잔다니
    믿기지않는 현실이네요

  • 38. Sdfg
    '21.12.6 11:47 PM (175.113.xxx.60)

    무엇보다 방이 완전 암흑이 아니면.

    유방암 걸릴수있대요.

    간호사 야간근무 많은 직종. 유방암 많다더라구요.

  • 39. 저희도..
    '21.12.7 12:25 AM (123.213.xxx.22)

    저희는 번갈아 거실에서 잤어요. 막상 남편이 거실에서 자니 일할 사람인데 잠이라도 푹 자게 하자 싶어 지금은 제가 그냥 밖에서 자요. 남편 출근하면 침대 들어가 아침 잠 좀 더 자구요. 그냥 남편 입장에서 한번 봐주세요. 거실에 이쁜 데이베드 장만해서 쓰시구요.

  • 40. 윈글님
    '21.12.7 12:56 AM (211.207.xxx.10)

    용서를 절대 안해준다는건
    님에게 손해에요
    왜 스스로 지옥을 만드시나요?
    부처님이나예수님이 원수도
    용서하라는데
    물론 호구되란 소리는 아니지만
    그리 행동하는건
    남편 수준이나 님 수준이나 똑같다라는 애기밖에 안되요
    니가 그러니 나도 이런다
    유치하지 않으세요?

    전 남자들보다 여자가 더 위라고 봅니다 남자를 흔들고 쥐락펴락하는게 여자이닌깐요

    어차피 이혼안할거면 머리를 써서
    님이 남편을 조련하세요
    내것이 아니고
    이기적인부분도 인정하시고
    변화시키려하지않고
    타인이라는걸 인지하고
    놔버리면 그때야말로 님 남편은
    님에게 지는겁니다
    왜냐 욕심욕망이 없는 사람이
    제일 무서운겁니다
    쥐고 흔들거리가 없으니깐요

    그리고 아버지를 미워하는 엄마를
    이기적인 아버지를 둔
    님자녀분들이 불쌍하지 않나요?

  • 41. ...
    '21.12.7 12:56 AM (211.186.xxx.2)

    코고는 놈하고 자면 아짜피 숙면은 어려울텐데, 그냥 각자 펀하게 자자 생각하고 맘편하게 지내세요..

    방4개인데 거실이 좋아 자의로 나와서 자는 일인입니다...
    다행 잠귀가 어두워..저는 아무소리도 듣지못하긴해요...

    그리고 담에 뭔가 통보하면 즉시 가위바위보해서 이긴 사람이 그렇게 한다하고, 치사해도 이기면 절대 양보하지마세요.

    이기적인 놈에겐 유치뽕으로 되갚기

  • 42.
    '21.12.7 4:20 AM (211.248.xxx.41)

    전세이면 마루 폴딩도어 설치도 어려울까요

  • 43. ..
    '21.12.7 7:53 AM (222.109.xxx.153)

    남편도 코골이 때문에 처음에 작은방으로 간다고 한거 아닌가요?
    애들 동성이라도 큰방을 주고 각자 작은방에서 자는거면 되는데 아마 상의없이 결론만 말하는 것 때문에 속상하셨나보네요. 남자들이 앞뒤 자르고 결론만 말하는 경향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저희남편도 그런식으로 말할 때가 있는데 듣는 사람은 나한테 명령하는 것 같아서 기분 나쁘거든요. 처음 속상했던 그 부분부터 얘기를 잘 해보세요.

  • 44. 난방용
    '21.12.7 8:39 AM (222.120.xxx.44)

    면텐트라도 치고 주무시길
    아니면, 안방에 일인용 침대를 두 개 사용하시던지요.

  • 45. 궁금
    '21.12.7 8:40 AM (175.127.xxx.153)

    원글님이 원하는 방법은 어떤건가요
    아이들 또한 아빠 닮아 이기적인건 마찬가지
    겨울에 엄마가 들어갈 방이 없어 거실에서 자는데
    그게 눈에 안보이는걸까요
    코고는 남편이랑 잘수는 없는거잖아요
    아이들 각자 방을 주고 잠은 형제가 같이 자고
    저녁엔 엄마가 자는 방법을 모색해보세요
    겨울 한철만이라도요
    아니면 거실에 난방텐트를 치세요
    추위때문이 아니라 내 공간을 만들라는거죠

  • 46. 좋은 댓글 있네요
    '21.12.7 8:53 AM (175.127.xxx.153)

    아이들 안방으로 몰고 가운데 가벽을 만들어주세요

  • 47. 거실에
    '21.12.7 9:44 AM (218.54.xxx.55)

    면으로 된 난방텐트 하나 설치하세요. 소음 차단됩니다. 그리고 여름엔 모기장 설치하면 되구요.
    그게 별로다 싶으면 윗님 말처럼 남매만 아니면 가벽 설치 좋네요.

  • 48. 저도
    '21.12.7 10:05 AM (203.237.xxx.223)

    내내 따로 쓰다가,
    어떤 일을 계기로 같이 쓰게 되었는데
    왜 여태 따로잤을까... 싶어요.
    신혼같아요.
    일단 체온이 서로를 따뜻하게 해주니 서로 껴안게 되고, 껴안게 되면...그렇게 되고.
    아침에 잠 깨서 졸린 목소리로 두런두런 얘기하게 되고.
    미워도 같이 자기 시작해보세요.
    춥다 하고 같이 붙어 자고..
    서서히 마음도 붙어져요

  • 49. 영통
    '21.12.7 10:14 AM (211.114.xxx.78)

    방 4개로 이사 가세요.
    돈을 빌려서든. 월세로든 아니면 멀리 있는 동네든
    님이 세게 나가야

  • 50. ..
    '21.12.7 10:57 AM (49.168.xxx.187)

    안방에 침대 두개 두고 사세요. 아니면 방 4개짜리로 이사가야죠.

  • 51. ㅡㅡ
    '21.12.7 11:40 AM (14.32.xxx.186)

    님은 그집 남자들 여자노비네요.
    방도 없이 문간방에서 거주하는
    남편 이기적인 ㅅㄲ. 그 상황에서 날롬 안방을 차지합니까?
    22222222

    아내가 같이 자기 힘들 정도로 코를 골면 수술을 하든 절식해서 살을 빼든 무슨 수를 써서라도 고쳐보려 노력을 해야지 그러면서 같이 자고는 싶어 삐진거라면 상찌질한 ㄱㅅㄲ입니다
    남편을 쫒아내고 님이 안방 들어가세요 너무 화가 나네요

  • 52. ..
    '21.12.7 12:04 PM (49.168.xxx.187)

    그래서 뭘 어떻게 하고싶다는건지 모르겠어요.

  • 53. ..
    '21.12.7 1:47 PM (112.223.xxx.58)

    이건 지금 원글님 혼자 손해보고있는거 아닌가요?
    남편분이야 아쉬울게 하나 없어보이는데
    안방에 가벽은 못세우더라도 싱글 2개 넣고 무조건 방으로 밀고 들어가세요
    아니면 침대 못바꾸면 무조건 안방 침대가서 누워 주무세요
    남편이 뭐라하면 내가 내집에서 왜 거실서 살아야 하냐 대판 하시구요
    아이들 각자 공부도 해야하고 하는데 방3개 집에 아이들 방하나씩 주는게 당연하지 않냐 뭐라 하시구요
    기싸움에 지면 진짜 문간방 살이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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