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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오랜만에 사족보행족 신입이가...

| 조회수 : 1,652 | 추천수 : 2
작성일 : 2021-11-22 13:30:25
왔어용^^ 

일단 우리집 1호 16살 검이...여전히 멋지긴하지만



세상추위는 혼자 다 타네요.ㅠㅠ









멋지니까 한컷 더!
 









2호 14살 다람이...



아직도 천상 아기처럼 보들보들...ㅋ
 









3호는 4살 웅이 여라~



아직도 밥먹는것보다 노는게 더 좋은 우리집 ㄷㄹㄴ
나니라고 하면 안믿기죠?못나니...ㅋ
  



4호...



드디어 댕댕이가 왔어요.
 



크고 따뜻하고 부드러운 순딩이



 4살 추정 마루군이 왔어요.



입양공고 지난 아이 눈여겨 보다가 결심하고 데려왔어욤.



데리러가기전 수도 없이 많은 이름중 마루라고 결정하고,



얘을 보는 순간 마루야~하고 이름을 불렀더니,



놀랍게 이 아이가 아는체를 하더군요.



더 놀라운건...



원래 이아이 이름이 마루래요.



마이크로칩에 인식되는 이름.



아이 보호자는 연락을 안받구요.ㅠㅠ



여튼,생각지도 못한 아이가 신입이로 합류했습니다.



생존 신고겸 신입인사드려요.^^









37키로쯤 나가야하는데,



지금 말랐어요.



30키로가 안되요.



사료외에는 아무것도 안먹고,



복종훈련도 잘되어있고 엄청 순한 아이예요.
 









그래도 산책할때는 입마개를 해요.



덩치가 있는 아이라...









단점이라면...



왠만한 사람도 오징어로 만들어버리는 잘.생.김...ㅋ



사진 한장 보고 데려온 아이가 이렇게 멋질수도 있는지...



건강검진 결과 예방접종도 다 되어 있고,



아주 건강한 청년이라고...



혹시라도 병이 걸려 버려진건 아닌지 걱정도 했는데...



마침 회사 옆 단독마당이 80평정도 있어서 아이는 맘 편하게 케어할수 있을듯해서 다행이고요.



오랜만에 들어온 우리 신입이 건강하게 잘 살라고 토닥토닥해주세요.^^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태선
    '21.11.22 3:21 PM

    마루가 말라뮤트 종인가요?
    아주 순둥해보여요..
    햄섬하네여

  • 까만봄
    '21.11.22 4:42 PM

    네 알라스카 말라뮤트예요.
    마루가 생각이 많아보여서,
    좀 더 맘 편하게 댕댕이답게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 2. Flurina
    '21.11.22 7:44 PM

    어머어머어머어머...
    이렇게 반가운 소식이라니요~~^^

    검이, 양양이 닮았네요 - 유튭 산골짜기 동물칭구 에 나오는 개냥이;; 있어요 - 윤기 좔좔, 포스 좔좔 넘 멋져요.

    웅이는 터울이 많이 져서 쫌 안쓰러웠던 기억이 나는데 잘 지내죠?

    마루는... 저렇게 사랑스러운 애를 설마 버린걸까요ㅜㅜ
    말라뮤트, 제 철에 제 집 만나 인생 봄날 맞이했네요^^

    까만봄 님, 자기 소개 바꾸셔야 겠네요, 댕댕이 추가^^
    아이는 또 얼마나 사랑 많고 예쁠까요?

    기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녁 분위기가 확 좋아졌어요^^

  • 까만봄
    '21.11.22 7:57 PM

    오마나~
    우리 냥냥이들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마루 덩치만 컷지 .엄청 귀여워요.
    세상에~
    넥가드라는 고기처럼 생긴 약을 밥그릇에 놔 줬더니,
    살포시 물고 가서 구석에다 버리네요...ㅋㅋㅋ
    덕분에 야옹이들이 엄청 쪼꾸미로 느껴져서 새삼 귀여워용.

  • 3. 관대한고양이
    '21.11.23 10:11 AM

    우와.. 검이는 흑표범같아요!

    1호 카리스마 표정에 반하고
    2호 3호 귀욤귀욤에 반하고
    4호 멋짐 듬직에 여러번 반했어요!!

    특히 멋진 4호 가슴팍에 팍 안겨보고싶네요!

  • 까만봄
    '21.11.23 10:49 AM

    ㅎㅎㅎ
    마루 갈기털이 이중모라 엄청나요.
    껴안으면 한아름.
    세상 든든해요.^^

  • 4. 챌시
    '21.11.23 3:59 PM

    반가워요,,모두들.
    벌써 일년이 지나, 모두 한살씩들 더 드셨네요.ㅋㅋㅋ
    신기한게 열여섯, 열네살이 되도, 저리 아가아가 한 모습이란게, 신기할뿐이에요. 이제 한살 반 된 챌시랑
    다를게 하나도 없으니 말이죠.
    새로온 댕댕은,,존대말 해야 될것처럼 너무 멋진 영국에서 오신것 같은,,신사분..ㅋㅋㅋ
    세상 미모는 혼자 다 가졌네요. 80평 뜰이 있는 곳에서 까만봄님과 함께 뛰어다닐 멋진 하루하루가
    막 상상되고,,그런데, 저런 사랑스러운 아이를 누가 버렸을까요 ? 아마도,,,,선택의 여지가 없는
    불행한 이유가 있었겠죠? 마루야,,서러운 기억은 잊고 앞으로 꽃길만 걸으렴..고생 많았다.
    공연히 네 갈색 눈동자만 봐도,,,아줌마,,눈물이 나네.ㅠㅠㅠ

  • 까만봄
    '21.11.23 4:20 PM

    아웅~
    첼시 집사님.
    키톡에서 뵙고
    첼시근황은 알고 있어요.여전히 깨발랄 턱시도로 근사한 모습요.
    우리 웅이하고 많이 닮은 뇨석...ㅋ
    우리 마루가 웅이하고 같은해 태어났는데,
    덩치 차이는 어마무시해도
    어찌나 어리광을 피우는지...ㅎㅎㅎ
    혼내면 겨드랑이를 파고 드는...곰돌이같은 녀석이예요.
    앞으로 꽃길만 걷도록 잘 돌볼테니.
    눈물 뚝^^
    우리 털복숭이들 죄다 보고 싶네요.

  • 5. Juliana7
    '21.11.25 9:21 AM

    좋은 집사님 만나 행복하게 살게됬네요
    큰 아이들은 큰 마당에서 뛰어놀아야해요
    건강하고 행복하렴 마루야.

  • 까만봄
    '21.11.25 6:04 PM

    우와~
    쪼끄만 사람들의 엄마님~
    늘 감탄하며 보고있는 팬이예용.
    마루는 겨울이 좋은지 요즘도 밖에서만 지내요.^^

  • 6. hoshidsh
    '21.11.28 10:04 PM

    세상에,너무 잘생겼어요.
    고양이들도 정말 귀엽네요.
    자주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까만봄
    '21.11.29 2:58 PM

    넵^^우리 털바지족 자주 문안드리겠습니다.

  • 7. 요리는밥이다
    '21.11.29 12:27 PM

    냥님들에 개님까지! 까만봄님 너무 부럽습니다! 애기들아 건강하고 행복하렴!

  • 까만봄
    '21.11.29 3:01 PM

    ㅎㅎ 애들은 대학보내서 다키운것같습니다.
    그빈둥지를 털뭉치들이 채워줘서 덜 외로운것도 사실이구요.
    요~밥님도 늘 행복하시구요.^^

  • 8. 평심루
    '21.11.30 2:37 PM

    와 마루. 와 진짜 잘생겼어요. 1호부터 4호까지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보는 것만으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까만봄님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요!!!!!

  • 까만봄
    '21.12.1 5:23 PM

    우왕~ 감사합니다.
    우리 댕냥이들한테 해주신 덕담 다 전해줄께요.
    평심루님도 따뜻한 겨울되시고 늘 건~강하셔요.^^

  • 9. 날개
    '21.12.1 6:30 PM

    우와~~~세상에나~~~
    이제서야 보다니...
    다들 너무 너무 예쁘고 듬직해요. 첫째냥이는 칼스마가 장난아니네요. 둘째 셋째는 넘나 깜찍하고요..
    마루는 까만봄님 아드님이네요.세상 훈남이고요.
    세상부러울거 없으시죠? 저는 너무나 부러버요^^
    모두들 건강하게 겨울나길 바랄게요.

  • 까만봄
    '21.12.2 7:33 AM

    앗 날개님~
    혹시 전직천사?
    세상에 제일 예쁜 고양이는 내고양이라고 하지만,객관적으로 저희집 애들이 인물은 없어요.그래도 제눈엔 최고...
    냥이들 한테 맨날 우리강아지들 하다가,
    마루한테는 또 아이고 우리 야옹이 이러고 삽니다.ㅋ
    우리 모두 건강하고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서로에게 위로와 위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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