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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세계가 놀란 호떡집

... 조회수 : 22,448
작성일 : 2021-10-02 18:53:43
ㅋㅋㅋ
호떡집이있늠는데
(전 호떡 안좋아함 평생 먹은거 다 합하면
20개나될까...)


거기 가게옆에
전세계가놀란 호떡맛인가 호떡집인가라고
써있거든요ㅎㅎㅎ


내참나
호들갑도 유난이지 호떡맛에 전세계가 놀란대
ㅋㅋㅋ
비웃으며 무려 한개에 천원짜리인데
줄서서 사먹었는데
띠용

@.@
엄청맛있어요

생각나서 또 나가보려고요
근데일찌문닫던데 맘급하네요
IP : 222.234.xxx.41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2 6:56 PM (125.178.xxx.135)

    원글님 귀여우시네요.
    얼렁 뛰어가셈!!

  • 2. ..
    '21.10.2 6:57 PM (1.227.xxx.201)

    호떡 좋아하는데 먹고싶네요ㅋㅋㅋ

  • 3. ...
    '21.10.2 6:58 PM (58.234.xxx.21)

    맛있겠당~
    호세권이네여 ㅋ

  • 4. 갑자기
    '21.10.2 6:59 PM (116.125.xxx.188)

    호떡 먹고 싶네요

  • 5. ..
    '21.10.2 7:00 PM (114.207.xxx.109)

    정직한 광고일뿐 ㅋ

  • 6. ㅇㅇ
    '21.10.2 7:01 PM (222.101.xxx.167)

    울동네 호떡장사 처음엔 트럭에서 시작했거든요 근데 반죽이 좀 달라요. 밀가루맛 많이 안 나고 쫄깃한데 겉은 바삭, 한번 뜨면 사람들이 줄서서 사가고.. 결국 아파트 상가에서 매장냈어요. 분식도 파는데 그건 주력이 아니고 여름에는 옥수수(새벽에 밭에서 따다 찐다는데 엄청 맛남) 봄가을겨울은 호떡과 붕어빵. 늘 줄서는 대박집 됐어요. 얘기하다 보니 먹고 싶네요ㅠㅜ

  • 7. 아우
    '21.10.2 7:03 PM (223.33.xxx.37)

    다이어히는데
    호떡 붕어빵
    말만 들어도 미치겠네요

  • 8. ,,,
    '21.10.2 7:31 PM (210.219.xxx.244)

    저희 동네에도 그런 호떡집 있어요. 일찍 가족이 나와서 죽 늘어선 손님들한테 호떡 불난듯이 만들어 팔고는 오후 두시에 문 닫아요. 제가 구워지는 호떡 수와 판매되는 수와 시간을 얼추 계산해보니 하루에 백만원쯤 벌거 같더라구요(부럽)
    여름엔 그냥 가게 완전 닫아요.
    요샌 열었으려나.. 한번 가봐야겠네요.

  • 9.
    '21.10.2 8:01 PM (223.38.xxx.222)

    동네라도 알려주시지 ㅠ

  • 10. 우유
    '21.10.2 8:23 PM (175.197.xxx.188)

    우리 나라 남자 여쟈 배우가 결혼한다고 세계적인 결혼이라고 뻥치는것이나 다름 없죠.

  • 11. ....
    '21.10.2 8:25 PM (58.148.xxx.122)

    무려 90년대에
    동네 포장마차에서 찹쌀 도너츠 한가지만 팔았는데
    뉴욕타임즈가 극찬한 찹쌀 도너츠라고 써 있었답니다.
    찹쌀 도너츠가 맛있긴 했어요.
    속이 좀 비어있고 부들부들 쫀득한 스타일

  • 12. ..
    '21.10.2 8:42 PM (39.119.xxx.170)

    멧날 모 전철역 앞 야채호떡도 있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 13. ..
    '21.10.2 8:43 PM (218.50.xxx.219)

    정말 전세계가 놀랄만한 맛이던가요? ㅎㅎ

  • 14. ㅎㅎ
    '21.10.2 8:46 PM (116.37.xxx.179)

    궁금하네요. 어딘지

  • 15. 쓸개코
    '21.10.2 8:53 PM (121.163.xxx.95)

    점둘님 저 아채호떡 좋아하는데 어디역인가요 ㅎ

  • 16. ...
    '21.10.2 9:50 PM (222.234.xxx.41)

    실패했어요
    해지기전에 문닫으신대요 ㅜㅜ
    하루다섯시간쯤 운영하시는듯.ㅜㅜ

    중년 부부가 하시고
    기름쓰는 음식인데도
    얼마나 닦으시는지
    튀김통 기름통 호떡누름기
    뭐하나 안반짝거리는게
    없는 집이예요.
    저정도 청결유지하려면
    다섯시간이상 운영하기도 힘들듯요.

    아 오늘의 호떡실패 ㅜㅜ

  • 17. 그건
    '21.10.2 10:28 PM (112.161.xxx.15)

    과장이긴하지만 유튜브에서 보면 울나라 호떡이 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음식(?)으로 얘기들 해요.
    제가 살면서 진짜 맛있었던 호떡은 양수리 한복판의 할매가 하는 호떡...천원이었나 ? 호두가루 팍 팍 넣고..
    겨울에만 한다는데 언제 또 먹을수 있을런지..

  • 18. 혹시 청주?
    '21.10.3 1:39 AM (49.1.xxx.141)

    청주의 중심부 어딘가에서 호떡을 파는데,,, 기름위에 호떡이 둥둥 떠다니게 튀기다시피 구워요.
    겉바속촉.
    바삭~하게 부서집니다.
    처음 먹어보고 반해서 거기만 가면 사먹었어요.
    줄 엄청 길고요.
    근데 그게 청주의 호떡 인듯요. 여기저기서 비슷비슷하게 굽더라구요.

  • 19.
    '21.10.3 1:44 AM (119.192.xxx.25)

    혹시 목동인가요? 목동에 맛있는 호떡집 있어요~ 길에서 천막치고 호떡파셨는데 돈벌어서 근처 상가에 가게 오픈하시고 그날 반죽 떨어지면 가게 문닫으세요~ 호떡이 특별한맛은 없는데 그냥 맛있어요 ㅋ 암튼 제가 먹어본 호떡중 젤루 맛있네요

  • 20. 아오
    '21.10.3 1:51 AM (61.254.xxx.115)

    지역이랑 상가 이름 상호좀 알려주세요 먹고싶어요~^^

  • 21. 저기
    '21.10.3 2:00 AM (61.254.xxx.115)

    목동 호떡집은 상가나 상호 이름이 뭔가요? 사러 가고싶네요~

  • 22. 목동
    '21.10.3 2:00 AM (116.40.xxx.2)

    윗님, 목동 어디쯤인가요? 당장 달려갑니다.^^

  • 23. 암만 찾아도
    '21.10.3 2:31 AM (125.129.xxx.163)

    저 어릴 때 먹던 호떡이 없어요 ㅠㅜ
    겉바속촉 맞고 기름에 튀기는 게 아니고 구워내던 호떡인데...요즘 비스끄무리하게 파는 구운 호떡은 공갈빵 눌러 놓은 듯 얇잖아요. 옛날 제 추억의 호떡은 두툼한데 밀가루 발효된 냄새도 살짝 나고 겉은 구워져서 바삭하고 흑설탕 속은 줄줄 흐를정도고...추릅
    얘기하다보니 진짜 머꼬 싶네요.
    혹시 이런 호떡 파는데 아시는 분???

  • 24. 암만찾아도님
    '21.10.3 6:11 AM (121.125.xxx.92)

    예전에 2호선강변역나오면 강변역벽쪽에
    호떡파시는분이 계셨는데 딱 그호떡이었어요
    기름기없이 구워지는약간 겉이가루도살짝묻는듯하면서 속은검은설탕이 적당히있는...
    아들이 그호떡만먹어서 저퇴근하면
    광장동극동아파트에서 아이걸음으로 20분정도
    걸리는 강변역까지 주5일 마중(?)나왔어요
    그 담백하고 달콤한호떡 두개먹으려고요
    지방으로 이사와서 지금도 그호떡파시나모르겠네요

    강변역에서 테크노마트반대방향벽쪽에
    붙어장사하시던 공갈호떡아저씨
    서울가면 찾아보고싶네요
    바삭바삭 손에기름도안묻는 호떡...

  • 25. 윗님 그거
    '21.10.3 7:45 AM (49.1.xxx.141)

    벙어리 아재인지 부부가 올림픽공원 장미정원쪽으로 들어가는 문 앞에서 트럭에서 파는거 샀었어요.
    딱 님이 원하는 구워서 바삭한거요.
    한 번 서울 올 때 가보세요.
    한여름에 사먹었던걸로 기억나요.
    장미들 화사하게 피어나서 사람들 많이 오면 그쪽 문 앞의 길로 음식먹거리 트럭들이 몇 개 몰려오는데요.
    벙어리부부가 파는 호떡트럭도 있었어요.
    처음에 주세요~ 하는데 말이없어서 왜 이러나 싶어서 쳐다봤더니만 손가락으로 열심히 표현을...

  • 26. 목동
    '21.10.3 7:47 AM (121.165.xxx.112)

    호떡집은 9단지 주변이요.
    목동 호떡이던가.. 그래요.
    거긴 방송에도 나왔던걸로 기억해요.

  • 27. 꽃마리
    '21.10.3 10:13 AM (211.178.xxx.104)

    목동 9단지에 있는 목동 호떡? 목동찹쌀호떡?
    아침일찍 문열어요. 6시 30분인가 7시..
    1시전에 마감되던데요.
    포장마차에서 호떡 파실땐 그래도 덜 바쁘셔서 주인아주마니 손님들이랑 이런저런 말씀도 하시고 했는데 지금은 너무 바빠서 호떡만 구으시더라구요.
    그때 생이스트 쓰신다고 하셨어요. 맛 있어요.

  • 28. 꽃마리
    '21.10.3 10:20 AM (211.178.xxx.104)

    아.. 일요일은 안해요.

    전 부산 비프광장?에 팔던 호떡도 맛있었어요.
    마가린에 구워서 파는

  • 29. 암만찾아도님!
    '21.10.3 10:25 AM (211.178.xxx.104) - 삭제된댓글

    말씀하시는 호떡요~ 기름에 안튀기는 구운호떡요~
    보통 말씀 못하시는 분들이 많이 파시더라구요.
    그 호떡도 맛있어요.
    전 삼청동 가는 길에 고궁박물관? 그 길에서 사 먹은 적도 있고
    곳곳에 있긴하더데요?

  • 30. 암만찾아도님!
    '21.10.3 10:26 AM (211.178.xxx.104) - 삭제된댓글

    목동 10단지쪽에도 있어요

  • 31. ^^
    '21.10.3 11:06 AM (112.152.xxx.13)

    소문 듣고 왔습니다 .좌표주시면 몰래 다녀오겠습니다^^

  • 32. --
    '21.10.3 11:10 AM (222.108.xxx.111)

    목동 9단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33. ......
    '21.10.3 11:11 AM (222.234.xxx.41) - 삭제된댓글

    엇 아니 호떡이뭐라고 베스트ㅋㅋ
    제가갔던덴 노원구예요
    전 그동네 사람은 아닌데
    그동네 분들은 그집 다 아시더라고요
    저도 거기사는 친구가 알려줘서 알았어요
    중계 은행사거리 국민은행앞
    호떡집 검색하면 나와요

  • 34. ......
    '21.10.3 11:12 AM (222.234.xxx.41) - 삭제된댓글

    엇 아니 호떡이뭐라고 베스트ㅋㅋ
    제가갔던덴 노원구예요
    전 그동네 사람은 아닌데
    그동네 분들은 그집 다 아시더라고요
    저도 거기사는 친구가 알려줘서 알았어요
    중계 은행사거리 국민은행앞
    호떡집 검색하면 나와요

    참 여기호떡은
    위에 리플에나온
    튀긴호떡류고 겉바속촉이예요

  • 35. .....
    '21.10.3 11:16 AM (222.234.xxx.41)

    엇 아니 호떡이뭐라고 베스트ㅋㅋ
    제가갔던덴 노원구예요
    전 그동네 사람은 아닌데
    그동네 분들은 그집 다 아시더라고요
    저도 거기사는 친구가 알려줘서 알았어요
    중계 은행사거리 국민은행앞
    호떡집 검색하면 나와요

    참 여기호떡은
    위에 리플에나온
    둥둥뜨게 튀긴호떡류고 겉바속촉이예요
    전 호떡시스템?을 잘몰라서 이렇게 튀기는건
    처음봤어요

  • 36. 목동 호떡집은
    '21.10.3 11:21 A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

    오후 두시에 가도
    끝나는 날도 있어요.

  • 37. ㄴㄴ
    '21.10.3 1:24 PM (125.177.xxx.40)

    '전세계'가 사람 이름 아닐까요
    전세계씨가 놀란...

  • 38. 나야나
    '21.10.3 2:09 PM (182.226.xxx.161)

    청주 그 공원에 있던 호떡..정말 인생 호떡이었는데.. 청주 간지가 20년이 넘었네요

  • 39. 청주사람
    '21.10.3 2:41 PM (61.254.xxx.90)

    청주 그 호떡집
    쫄쫄호떡이랍니다.
    지금도 사람들 줄서서 사요

  • 40. ㄴㄴ
    '21.10.3 2:46 PM (210.95.xxx.133)

    ㅇㅇ 님 그 트럭에서 시작했다는 호떡 집. 지금 불당동에 있는 곳 아닌가요? 정황이 너무 비슷해서요 ㅋㅋ

  • 41. 카라멜
    '21.10.3 3:36 PM (211.36.xxx.50)

    와 우리동네가 나올때가 있네요 신기
    여기 구민회관 앞 옥수수도 새벽에 따와서 파는분 계신데 줄서서 사먹어요 넘 맛있어요

  • 42. 강변역 공갈호떡
    '21.10.3 4:58 PM (125.129.xxx.163)

    댓글 주신 분 감사합니다.
    공갈빵 같이 얇은 거 아니고 조금 두툼한 호떡 맞지요? 겉엔 가루도 살포시 묻어있는...
    저 가보려구요...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43. 목동호떡
    '21.10.3 5:15 PM (119.149.xxx.54)

    목동 호떡은 혹시 짱탁구장 있는 그 건물인가요?
    오후에 항상 문닫혀있던데...
    내일 도전해봅니다 ㅋ

  • 44. 청주시민
    '21.10.3 5:55 PM (125.181.xxx.151)

    청주 쫄쫄이 호떡은 시내 중앙공원에서 팔아요
    집 근처 농협하나로마트 푸드코너에서도
    팔아서 가끔 사 먹네요 아주 맛있어요

  • 45. 호떡이랑 옥수수
    '21.10.3 6:06 PM (114.203.xxx.84)

    저장합니다
    발 달렸으니 어느 동네라도 갈수있으니
    전부 저장해서 지나가면 다 사먹으려고요~ㅋ
    어쩜 설명들도 하나같이 눈에 보이듯 하셔서들
    침이 아주 그냥 추릅~~~~~~

  • 46. .....
    '21.10.3 6:30 PM (211.36.xxx.106) - 삭제된댓글

    강변역 호떡 궁금하네요
    지역분들 소식좀 전해주세요
    저 매주 강변역가거든요.

  • 47. .....
    '21.10.3 6:32 PM (211.36.xxx.106)

    강변역 호떡 궁금하네요
    지역분들 소식좀 전해주세요
    저 매주 강변역가거든요.
    (호떡에 눈떠버림)

  • 48. 남대문 시장
    '21.10.3 6:39 PM (211.36.xxx.173) - 삭제된댓글

    옛날에요
    신세계 본점 리뉴얼 하기 전
    그리고 본ㄱ한 건물 하나만 있을때요.
    에요
    백화점 뒤로 시장이잖아요
    거기에 전봇대 아래 호떡 아줌마 계셨어요
    그냥 옛날 노말한 호떡이랑. 야채호떡
    두가지 파셨거든요.
    야채호떡 속은 당면이랑 야채요

    이거 가끔 너무 먹고 싶어요
    여기 아시는 분~~~ 82에는 계실거 같네요

  • 49. 중계 그쪽
    '21.10.4 1:23 AM (61.84.xxx.71) - 삭제된댓글

    학원가 아닌가요?
    잘 찾아볼께요.

  • 50.
    '21.10.4 11:46 AM (119.149.xxx.54)

    목동 호떡 생활의 달인 시청하고
    오늘 줄서서 10개 사왔는데 넘 많이 샀네요
    기대가 커서 그런가?ㅠㅠ
    사람들 줄 서 있던데
    전 10개가 끝일듯 싶어요

  • 51. ......
    '21.10.4 2:54 PM (222.234.xxx.41)

    ㄴ 헉 두세개만 사서 따뜻할때 드셔야
    했을거같아요...10개나요??@.@

  • 52. 목동호떡
    '21.10.4 4:22 PM (116.40.xxx.2)

    호떡집 정보 부탁드려놓고 깜빡했는데 늦게나마 정보 감사드려요. 9단지면 산책겸 다녀와야겠네요.^^

  • 53. 목동호떡
    '21.10.4 7:47 PM (119.149.xxx.54)

    다들 맛있어서 많이 사간다길래
    남편이 10개 사왔어요
    따뜻할때 먹었는데도 잉?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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