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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실종 대학생, 강물 시신 수색견이 발견

ㅇㅇ 조회수 : 22,399
작성일 : 2021-04-30 17:03:47

당시 구조견 1마리가 검정 물체가 물에 떠내려오는 것을 보고 반응했고, 이를 뒤집어보자 A씨가 실종 당시 입었던 옷차림과 똑같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 시신임을 파악한 후 오후 4시30분께 인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측은 유족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린 상태다.

IP : 118.235.xxx.197
7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4.30 5:04 PM (118.235.xxx.197) - 삭제된댓글

    https://news.v.daum.net/v/20210430165732102

  • 2. como
    '21.4.30 5:05 PM (182.230.xxx.93)

    엉엉엉.............눈물이....

  • 3. ,,,,,
    '21.4.30 5:06 PM (121.147.xxx.8) - 삭제된댓글

    아이고....어떻해요...

  • 4. 근데
    '21.4.30 5:06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어떻게 된거길래 실종 엿새만에 실종된 부근에서 떠내려올까요......
    정말 한점 의혹 없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 5. .....
    '21.4.30 5:07 PM (175.208.xxx.162) - 삭제된댓글

    음주후 실족사인가요...?

    우리때도 동기가 똑같은 일이 있었는데 ㅠㅠ

  • 6. ㅡㅡ
    '21.4.30 5:08 PM (111.118.xxx.150)

    물에 빠지면 첨에 물속에 가라앉고 일주일 뒤쯤 떠올라요..ㅜㅜ

  • 7. ...
    '21.4.30 5:08 PM (61.99.xxx.154)

    첨엔 가라앉다 며칠 지나 시신이 부패하면 뜬다고 들었어요

  • 8. ㅇㅇ
    '21.4.30 5:10 PM (223.38.xxx.33)

    어쩌다 빠졌을까요 ㅠ 어휴... 마음이 안 좋아요

  • 9. ㅡㄷ
    '21.4.30 5:10 PM (211.36.xxx.15)

    이게 뭐람 ㅠㅠ
    어쩐대요...

  • 10. 아마도
    '21.4.30 5:10 PM (106.248.xxx.21)

    가라앉았다가 떠올랐겠지요..

  • 11. .........
    '21.4.30 5:11 PM (112.221.xxx.67)

    어디선가 철없이 놀고있기를 바랬는데
    너무 속상하고..
    부모님 생각하면 미어져요

  • 12.
    '21.4.30 5:11 PM (39.119.xxx.54)

    음주후 실족사인가보네요...
    에구구...

  • 13.
    '21.4.30 5:11 PM (182.211.xxx.9)

    역시 음주 실족사인가요.ㅜㅜ
    부검하겠지만,
    의혹없이 잘 조사하길 바랍니다.
    힘들게 공들여 잘 키운 아이..
    부모님 잘 버티셔야될텐데요.

  • 14. 어휴
    '21.4.30 5:11 PM (222.106.xxx.42)

    ㅠ 어쩌나요

  • 15. ..
    '21.4.30 5:11 PM (116.39.xxx.71)

    이런 최악은 절대 없을거라 믿었는데.
    아까운 젊은이가 이렇게 스러지네요.

  • 16. ㅠㅠ
    '21.4.30 5:12 PM (1.237.xxx.47)

    술취해서 화장실 찿다가
    그리된거 같아요ㅠ
    한강에서 음주금지 하면 안되나요ㅠ

  • 17. 정말
    '21.4.30 5:12 PM (211.108.xxx.228)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8. 속상해요
    '21.4.30 5:13 PM (118.235.xxx.202)

    또래 아들이 있어서 더 맘이 아파요

  • 19. 마mi
    '21.4.30 5:14 PM (1.245.xxx.104)

    아버님 인터뷰에서 실족은 정황상 희박하다 했는데 ㅠㅠㅠ

  • 20. 어떻해요 ㅠ
    '21.4.30 5:15 PM (1.237.xxx.47)

    너무너무 속상하네요ㅠㅠ

  • 21. ..
    '21.4.30 5:16 PM (58.79.xxx.33)

    음주후 사고사 은근 많아요 ㅜㅜ 술 절제하는 문화가 생겨야해요 ㅜㅜ

  • 22. ㄹㅁㄷ
    '21.4.30 5:17 PM (223.39.xxx.32)

    이상한게 물에 떠내려가지 않고 언론이 떠드니 기다렸다는듯 거기 근처에서 발견된게 이상하지 않나요?

  • 23.
    '21.4.30 5:17 PM (223.39.xxx.38) - 삭제된댓글

    정상상태의 실족이랑 만취상태의 실족이랑은 다르죠
    만취상태의 실족은 거의 일부러 들어가는 수준일거에요 ㅠㅠ

  • 24. 아깝고아까운
    '21.4.30 5:18 PM (223.62.xxx.129)

    아들아이 그나이까지 키우기 많이 공들였을텐데
    생각만해도 부모심정이 어떨지 목이메입니다.
    99년생 동갑아들있는 저로서는 정말 남 일 같지 않아요.

  • 25. happ
    '21.4.30 5:18 PM (211.36.xxx.15)

    노상 음주 문제 법적 불가 지정하면 좋겠어요.
    이런 안타까운 일이 앞으로 또 일어나지 않게요.

  • 26. ....
    '21.4.30 5:21 PM (218.152.xxx.154)

    저 곳 술먹고 실족하기 딱 좋은 곳이에요.

  • 27. 안타까워
    '21.4.30 5:22 PM (182.216.xxx.14)

    저 대학다닐때 학교교정에서 술먹고 무릎정도 분수대에 빠져 죽은 일도 있었어요

  • 28. ..
    '21.4.30 5:22 PM (223.131.xxx.194)

    만취후 실족사 겠지요 ㅠㅠ
    참 마음이 아프네요 예전에 지인도 음주상태에서 실족사했어요
    지형이 문제가 아니더라구요

  • 29. ..
    '21.4.30 5:23 PM (116.39.xxx.71)

    한강 둔치는 자연적으로 생긴 강변이 아니고
    인공으로 둑을 쌓아서 사람이나 동물이 빠지면 끼었다가
    시신이 부패해 떠올랐을 수 있어요.
    반포한강 공원을 가보셨으면 이해 하실거에요.
    왜 안 떠내려갔나 의심하시기에 답을 드립니다.

  • 30. apehg
    '21.4.30 5:24 PM (180.83.xxx.236)

    ㅠㅠ 가족들도 얼마나 힘들것이고
    또 같이 있던 친구도 얼마나 죄책감과 트라우마가 클까요 ㅠ

  • 31.
    '21.4.30 5:25 PM (59.25.xxx.201)

    노상음주금지 법으로 지정해야죠 ㅠㅠ
    밤낮으로 공원에서 바베큐해먹는 나라들 야외음주는 안됩니다

    법으로
    지정되길

    술이 웬수네요 진짜 ㅜ

  • 32. 고인의
    '21.4.30 5:26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명복을 빕니다.
    부모님 심정이 참담하겠어요.

    모든 한강변에 펜스라도 치고 술은 못팔게 했으면 좋겠네요

  • 33. ㅁㅁ
    '21.4.30 5:26 PM (121.152.xxx.127) - 삭제된댓글

    처음에 경찰이, 물에 빠졌다면 가라앉을텐데 뻘이 탁해서 초기에 강바닥 수색이 힘들다...하고 말했던 기사 봤어요. 그래서 이제 떠올랐나봐요. 너무 슬프네요

  • 34. ..
    '21.4.30 5:27 PM (116.39.xxx.162)

    누가 청원 좀 올렸으면 좋겠어요.
    한강에서 음주금지, 12시이후 출입금지

  • 35. ㅡㅡㅡ
    '21.4.30 5:28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술이 웬수네요.
    부모 심정이 어떨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쓸데없는 추측성 글들은
    자제하는게 좋겠고요.

  • 36. 원래
    '21.4.30 5:29 PM (223.33.xxx.59)

    물에 빠지면 일주일쯤후 떠올라요. 기다렸다는듯 발견이 아니고요
    이사건이 살인 사건이길 바라는분 정말 많네요

  • 37. 그리고
    '21.4.30 5:31 PM (1.235.xxx.28)

    한강에 그렇게 CCtv가 없는 줄 몰랐네요.
    CCtv 구석구석 곳곳에 설치했음 좋겠어요.

  • 38. 에휴
    '21.4.30 5:31 PM (1.237.xxx.47)

    잔인한 4월 ㅠ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39. ㅠㅠ
    '21.4.30 5:32 PM (110.70.xxx.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아들아..살아왔어야했는데 ㅠ 부모님들 잘 견디시길 바래요..우째요ㅠ

  • 40. ...
    '21.4.30 5:32 PM (183.96.xxx.106)

    대학내 호수있는 학교에서도 술먹고 실족 또는 술먹고 치기 넘쳐 뛰어들었다가 익사 많이 합니다. 한강은 오죽하겠어요. 안타깝지만 또한 과음에 관대한 이 사회에서는 정말 흔한 사고이지요.

  • 41. 얼마전
    '21.4.30 5:34 PM (125.182.xxx.65)

    하나씨도 그렇고 고운 생명들이 떠나네요ㅜㅜ.
    아가 부디 편안한 곳으로 가길~~명복을 빕니다.

  • 42. 아이고.
    '21.4.30 5:34 PM (122.36.xxx.85) - 삭제된댓글

    어쩌다 이런일이ㅠㅠ

  • 43.
    '21.4.30 5:36 P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

    베테랑 수영실력 아니면 물은 빠지는 순간 끝인 것 같아요
    어떤 분이 생존 수영 가르치는데 물에 빠지면
    정신을 잃으니 무조건 입과 코를 손으로 막는 방법밖에 없대요-.-

  • 44.
    '21.4.30 5:38 PM (223.38.xxx.158)

    너무 가슴 아프네요. ㅜㅜ

  • 45. 한강
    '21.4.30 5:42 PM (110.70.xxx.50)

    물 근처는 다 막아놓기를ㅠ cctv도 좀 달고..
    무엇보다 한강에서 술팔지말고 술가지고와서 먹는것도 처벌하길 바랍니다ㅠ 다시는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면 안되겠어요 ㅠ

  • 46. ,,
    '21.4.30 5:43 PM (223.32.xxx.120)

    기다렸다는듯이 떠오른 것이 이상하다는 사람은
    뇌가 어떻게 꼬이면 그러나요

  • 47. 223.39
    '21.4.30 5:43 PM (106.102.xxx.123) - 삭제된댓글

    미친~~
    뭐가 이상하단겨??
    지금 저딴 소리나 하고있 작자는 뭔지

  • 48. 아 부모님
    '21.4.30 5:46 PM (183.97.xxx.78)

    어찌 견디실까,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큰 불효를 한 아들을 용서하시고 잘 이겨내시기를 기원합니다.

  • 49. ....
    '21.4.30 5:46 PM (221.157.xxx.127)

    만취상태면 수영선수라도 힘들듯 ㅜ

  • 50. ....
    '21.4.30 5:48 PM (218.159.xxx.83) - 삭제된댓글

    실족인가보네요 ㅠㅠ 부모님을 어떻하나요..

  • 51. 궁금이
    '21.4.30 5:51 PM (110.12.xxx.31)

    에휴 안타깝네요...

  • 52. ...
    '21.4.30 5:51 PM (49.171.xxx.28)

    읽는 제 애가 다 시꺼멓게 되는 기분인데
    아이고 부모 심정 생각하니 미치겠네요
    ㅜㅜ

  • 53. 사실
    '21.4.30 5:55 PM (58.121.xxx.69)

    애가 돌아오길 기다리는 마음에 암말도 안 했지만
    다들 짐작은 하셨을거예요

    한강 ㅜㅜ 위험하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4. 00
    '21.4.30 5:58 PM (110.15.xxx.113)

    아이고.. 안타깝네요
    울 아들 고등후배인데..ㅠㅠ

  • 55. 위험해요
    '21.4.30 6:00 PM (112.154.xxx.91)

    시멘트 경사면에 돗자리 깔고 음식먹고 다들 앉아있는데, 그 사이로 카약타던 사람이 물 뚝뚝 흘리면서 걸어나오는거 봤어요.

    물 가까이에 앉아서 술마시다 중심 잃으면 그냥 빠지겠더군요.

  • 56. 대학안에
    '21.4.30 6:27 PM (210.117.xxx.5)

    있는 연못에서도 술먹고 빠져 죽은적있어요.
    음주상태는 맨정신일때랑은 달라요.

  • 57. ㅠㅠ
    '21.4.30 6:28 PM (1.227.xxx.55)

    부모님 마음 상상이 안되네요.

  • 58. ㅜㅜ
    '21.4.30 6:29 PM (106.102.xxx.181)

    온 몸에 힘이 쭉 빠져 손에 아무 일도 잡히질 않네요
    앞길이 구만리같은 젊은이가 이렇게 허망히 떠나다니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님들도 어서 기운 차리셔야 할텐데요 ㅠㅠ

  • 59. 저도
    '21.4.30 6:37 PM (125.184.xxx.67)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랑 허망하게 간 젊은이 생각하니 미치겠네요.
    사랑하는 존재 떠난 보낸 뒤 삶이 얼마나 힘든지 겪고나니...
    글만 봐도 부모님 심정이 느껴져서...
    얼마나 힘드실런지. 종교는 없지만 오늘 그 분들 위해 기도하려고요.

  • 60. 너무
    '21.4.30 6:39 PM (180.226.xxx.59)

    마음이 아프네요..
    실날같은 희망을 갖고 기다렸는데

  • 61.
    '21.4.30 6:41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펑펑울었네요
    그래도 혹시나하고 기대를 했었는데..
    술이 잘취하는 체질이라해도 술 양이 만취해서 실족사할 정도의 양은 분명 아닌데. 밤 11시에 나갔다니 어디서 먹다가 간것도 아니고. 목격자들 나타나서 진술좀 해줬음 좋겠네요. 철저히 수사해야되요. 부모님도 목격자 간절히 찾고있던데

    그친구 얘기만 나오면 억측하지마라 의심하지마라며 글마다 댓글다는 사람들 또 오려나

  • 62. ...
    '21.4.30 6:42 PM (211.203.xxx.132) - 삭제된댓글

    저도 자식 키우지만 친하다고 해도 속을 모를때가 있어요~~친구도 부모님도 모두 너무 힘드시겠네요~~

  • 63.
    '21.4.30 6:45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펑펑 울었네요
    그래도 혹시나하고 기대를 했었는데...
    목격자들 나타나서 도와주시고 철저히 수사하길 바랍니다

  • 64.
    '21.4.30 6:50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펑펑 울었네요ㅠㅠ
    그래도 혹시나 하고 기대를 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5. 대학
    '21.4.30 6:52 PM (182.211.xxx.17)

    신입생 ot에서도 만취해서 익사하는 사건 생기죠..
    안타깝네요

  • 66.
    '21.4.30 6:54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이와중에도 그친구 의심할까 걱정하는 댓글있네요
    이건 또 뭔지

  • 67.
    '21.4.30 6:57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이와중에도 그친구 의심할까 걱정하는 댓글있네요
    이건 또 뭔지ㅜ

  • 68. ㅇㅇ
    '21.4.30 7:00 PM (106.101.xxx.197)

    이와중에 또 친구걱정하는ㅁㅊ
    친구와 친구부모가 제대로 행동 했다면 다른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되는데 지금 친구걱정할땐가?

  • 69. ...
    '21.4.30 7:04 PM (210.219.xxx.244)

    아휴.. 정말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0. 에구
    '21.4.30 7:10 PM (124.50.xxx.153)

    아까운 청춘이 참 허망하게 갔네요. 부모님은 어떻게 해요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1. 제 맘도
    '21.4.30 7:28 PM (210.95.xxx.48)

    이리 아픈데...
    부모님 맘은 어떨까요 ㅠ
    아까운 청춘이 허망하게 갔네요 ㅠㅠ

  • 72.
    '21.4.30 7:31 PM (211.36.xxx.24) - 삭제된댓글

    아유 어째요ㅜ

    근데 글마다 다니며 그친구 의심하지 말라며 집착적으로 댓글다는 사람들은 모에요? 황당스럽네요

  • 73. 이제
    '21.4.30 9:52 PM (218.159.xxx.83) - 삭제된댓글

    어떻게 된건지 명확히 조사해야죠..

  • 74.
    '21.5.1 1:56 AM (61.80.xxx.232)

    부모님은 어찌 살라고ㅠㅠ

  • 75. ..
    '21.5.1 2:49 PM (223.39.xxx.177) - 삭제된댓글

    술 그렇게 먹는거 정말 위험해요
    술로 실족사하거나 중독되어 죽는일이 사실상 담배보다
    훨씬 많은데
    술취하면 심신미약으로 생각하는거
    또 담배에 비해 술이 해악한데도 별제약없는거 자제하는 문화가 형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한다고 생각해요...

  • 76. ...
    '21.5.1 2:50 PM (223.39.xxx.177)

    술 그렇게 먹는거 정말 위험해요
    술로 실족사하거나 중독되어 죽는일이 사실상 담배보다
    훨씬 많은데
    술취하면 심신미약으로 생각하는거
    또 담배에 비해 술이 해악한데도 별제약없는거 자제하는 문화가 형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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