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저희 금동이 은동이 동동이 쩍벌 사진입니다^^
- [줌인줌아웃] 삼냥이 보시고 가세요~.. 9 2022-12-22
- [줌인줌아웃] 저희 금동이 은동이 동.. 13 2021-01-14
1. 냐오이
'21.1.14 2:45 PM으앙 넘 이뻐요
2. 뿌니맘
'21.1.14 2:55 PM역쉬~ 쩍벌의 정석을 보여주는 냥들이네요. ^^
3. 칠천사
'21.1.14 4:25 PM와우~ 저 배를 그냥 마구 주무르고 싶어요~
4. Juliana7
'21.1.14 4:53 PM신기하게 남아는 쩍벌을 하고
여아는 안하더라구요
몽땅 귀엽습니다. 쪼물딱 쪼물딱 뱃살 ㅎㅎㅎ5. 관대한고양이
'21.1.14 6:23 PM - 삭제된댓글어머나~~~
지하철에서 소리지름. 넘나 귀여워서!!♡♡♡6. 냐오이
'21.1.14 7:03 PM근데 부자시다 금은동동이들..ㅋㅋ
7. 좌회전
'21.1.14 8:18 PM - 삭제된댓글여아도 쩍벌 합니다. 앞손 공손하게 모으고
8. 온살
'21.1.14 8:48 PM어머어머
저 고양이 발등 외에는 못 만지는데
진심으로 만져보고 싶어요
배 쪼물딱 해도 되는 건가요?9. ♥라임♥
'21.1.14 10:23 PM모두들 감사해요~~히히~~ 애들이 다 착해서 배는 언제나 쪼물딱 거리고요 솜방망이도 마음껏 조물조물해요~^^고양이는 몸이 유연해서 그런지 몸이 매우 말랑말랑해요 특히 뱃살은 순두부 같달까요? 슬라임 유행할때도 저는 안샀어요 애들 배 만지면되니까요ㅎㅎ 종종 사진 올릴게요~~맨날 자랑하고 싶어서 ㅎㅎ
10. 그냥이
'21.1.16 8:36 PM슬라임 유행할때도 안샀다는 말이 왜케 웃긴가요 ㅋㅋㅋ 그 뱃짤 촉감은 진짜 최고죠 ㅎㅎ
11. 레미엄마
'21.1.18 12:42 PM너무 사랑스러워요~
강아지 두마리 키우는데
고양이도 키워보고 싶어요.12. 요리는밥이다
'21.1.18 2:58 PM딱봐도 순딩순딩 성격 좋아보이네요! 집사님, 자주 오셔서 애기들 자랑 많이 해주세요!
13. 까만봄
'21.1.20 7:15 PM - 삭제된댓글오매~겁나 푸짐쓰~
우리 할배냥도 7키로 한덩치하는데,
비교불가네유~우왕~14. darom
'21.1.22 3:58 PM저 코주변 점 있는 녀석 치명적이네요^^
저 뱃살들 어쩔껴~~~ 한번만 부비부비 해보고 싶어요....@@
넘넘들 이뻐요...부럽사옵니다^^15. 추장
'21.3.10 3:02 PM예뻐요~~ 귀요미 빈 땅콩들도 살짝 보여요 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 현소 | 2024.04.23 | 53 | 0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 도도/道導 | 2024.04.23 | 81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 마음 | 2024.04.22 | 147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500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213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376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203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251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185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234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498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309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396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452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206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432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237 | 0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341 | 0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558 | 0 |
22606 |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 도도/道導 | 2024.04.11 | 494 | 0 |
22605 | 날마다 예쁜 봄 날 6 | 예쁜이슬 | 2024.04.10 | 683 | 0 |
22604 | 오늘은 청소하는 날 2 | 도도/道導 | 2024.04.10 | 533 | 0 |
22603 | 야채빵 만들었어요 2 | 마음 | 2024.04.09 | 768 | 0 |
22602 | 오전 자게에 올라온 발효빵이네요^^ 4 | 가비앤영 | 2024.04.09 | 806 | 0 |
22601 | 참 교육 2 | 도도/道導 | 2024.04.09 | 24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