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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저 돈갖다 버렸어요 ㅠㅠ

우어어 조회수 : 28,025
작성일 : 2021-01-13 11:00:48
이번주 이사라
매일 부지런히 버리고 있습니다.
화장대위 조그만 박스안에 잡동사니 뭐이리 많은지
싹 다 버리면서 박스밑에 깔아둔 대략 9만원.. 생각도 못하고
버렸어요 우어어~~
다들 이사하실때 짐정리 잘하세요 ㅠㅠ
참 이사비용 지불할때 계좌이체도 당연 되지요?
IP : 121.131.xxx.24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유
    '21.1.13 11:03 AM (112.169.xxx.189)

    내돈도 아닌데도 속이 쓰리네요 히궁

  • 2.
    '21.1.13 11:06 AM (39.115.xxx.181)

    올 한해 안좋은 일 싹 버린값이라 생각하세요.
    액땜하셨어요.

  • 3. 저도
    '21.1.13 11:07 AM (124.50.xxx.225)

    이사할때 5000원 만원권만 허름 가방에 모아놓은적 있어요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가 이사후 생각나 열어보니
    없더라고요
    10년도 넘었는데 생각나요
    저는 돈이 좀 많았어요 에효

  • 4.
    '21.1.13 11:10 AM (125.177.xxx.11)

    위에 700 만원 버린 분 생각하면서 잊으세요 ㅠㅠ

  • 5.
    '21.1.13 11:10 AM (121.131.xxx.242)

    이렇게 또 82님들께 위안을 받고 갑니다.
    그냥 몇십 몇백아닌게 다행이다 싶고
    (돈통이라 몇십만원 넣어둘때도 있었거든요)
    월요일이 분리수거날이라 박스 다 버렸거든요.
    저도 액땜했다 생각하니 좀 낫네요 ^^;

  • 6. 아..
    '21.1.13 11:12 AM (121.131.xxx.242)

    저로 인해 안좋은 기억이 떠오르시는분들께
    죄송합니다

  • 7. 저는
    '21.1.13 11:13 AM (110.15.xxx.236)

    10만원짜리 신발 반품하려고 다시포장해뒀는데 아들이 재활용버릴때 같이 버렸더라구요 알았을땐 수거차량 떠났고요ㅠㅠ

  • 8. ㅇㅇ
    '21.1.13 11:24 AM (209.107.xxx.199)

    그게 윗님같이 다른 물건이라 생각해 보시면 좀 낫지 않을까요?
    10만원 주고 사 둔 새옷인데 살이 쪄서 아니면 살이 빠져서 안입다 두니 유행지나 짐만 돼서 그냥 버렸다든지
    그게 현금이라 그렇지 물건으로는 더한 쓸데없는 낭비도 많이 하잖아요
    네, 제 얘기예요 ㅠ

  • 9. ㅇㅇ
    '21.1.13 11:36 AM (119.198.xxx.247)

    저는 상품권 고이 모아둔거 빈봉투라고 찢어서버렸어요
    한칠십정도
    아끼고아끼고 똥돼고
    그뒤로 안아낌

  • 10.
    '21.1.13 11:39 AM (210.99.xxx.244)

    전 패물을 그렇게 버렸어요 금반지 목걸이등등

  • 11. .........
    '21.1.13 11:53 AM (175.117.xxx.77)

    저 6천만원 사기당한 적 있어요. 저 보고 위안삼으세요 ㅠㅠㅠ

  • 12.
    '21.1.13 6:08 PM (106.101.xxx.196)

    전 온누리상품권 40만원 차 수납함에 넣어놓았는데 없어졌어요. 행방이 묘연해요.

  • 13.
    '21.1.13 6:23 PM (121.165.xxx.112)

    줌인아웃에 파쇄기로 갈아버린 지폐 검색해보세요.
    전 묘하게 위로받더라구요.

  • 14. ㅇㅇ
    '21.1.13 6:26 PM (220.117.xxx.78)

    전 사백만원 사기당한 적 있는데 심지어 제 몸에 관련된 거라 되돌리는데 1400만원을 썼어요 ㅎㅎㅎㅎㅎ 위로 되시라고 씁니다.

  • 15. ㅇㅇ
    '21.1.13 6:31 PM (175.207.xxx.116)

    파쇄기로 갈아버린 지폐,
    복원하지 않았나요?

  • 16. ..........
    '21.1.13 7:39 PM (121.132.xxx.187)

    저 예전에 상품권 모아둔 거 할머니가 제방 청소한다고 저 없는 사이 그 봉투 버렸음...ㅠㅠ 하지말라고 해도, 서랍 건드리지 말라고 해고 말 안들으시더니...ㅠㅠ

  • 17.
    '21.1.13 7:58 PM (221.143.xxx.111)

    지인 남편은 오래된 책 사이에 지인 몰래 비상금 백만원 넣어뒀는데 지인이 책정리 하면서 다 갖다 버렸음ㅠ

  • 18. ..
    '21.1.13 8:10 PM (114.73.xxx.122)

    저는 해외 포장 이사를 했는데 이사 박스 안에 오백만원 정도의 외화를 같이 넣은거에요 제가 없을때 짐이 도착해서 이삿짐 하나도 풀지 말라고 하고 나중에 제가 다 풀었어요. 돈은 찾긴 찾았는데 혼자 짐푸느라 생고생을 ㅜㅜ

  • 19.
    '21.1.13 9:46 PM (115.23.xxx.156)

    저도 금반지 귀걸이 목걸이 담아논통에 검은비닐싸서 넣어놨는데 이사하고 정리할때 모르고 버렸나봐요 2년동안 찾아봐도 없는거보니 버린게 확실해요 팔면 50만원은 넘을텐데 아까워죽겠어요ㅠㅠ

  • 20. 쓸개코
    '21.1.13 9:48 PM (175.194.xxx.19)

    새집 이사가서 몇배로 들어오길!

  • 21. ..
    '21.1.13 10:13 PM (116.39.xxx.162)

    저는 어제 재활용 버리려고 현관에 놔두고
    식탁위에 둔 온누리상품권이 안 보이는 거예요.
    아이 학교에서 준 급식꾸러미 거든요.
    집안을 샅샅이 뒤져도 안 나오길래
    혹시나 하고 재활용 보니 거기서 나오더라고요.
    저는 다행히 찾았지만
    원글님 돈은 아깝네요.

  • 22. 반대로
    '21.1.13 11:06 PM (116.127.xxx.173)

    울할머니 마늘까시다 잠깐 빼둔 엄청비싼 다이아반지
    뒤늦게 생각해 내시고
    울이모부 쓰레기더미찾아가 밤새 뒤져
    결국찾아내심ㅋㅋ

  • 23. ...
    '21.1.14 12:30 AM (175.119.xxx.68)

    집에 모셔둔 돈이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되나 ,,

    봉투 버릴때 한번 열어보지도 않는다는게 신기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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