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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자영업5년차예요

자영업자 조회수 : 18,367
작성일 : 2020-11-25 12:03:12

12월이 되면 자영업 5년차예요

남편이 불면증이 너무 심해져 20년 근속한 직장 그만두고
자영업 시작해서 딱 5년 되었어요 첫해는 사소한 일에도 상처받아
자주 울었어요 울면서 집에 들어오면 남편 혼자 남아 일했죠
비오고 바람불고 태풍와도 문열었고
일요일도 일했어요 8 to 9
매일 8시에 문열고 9시에 문닫아요



자영업 시작할때 얻은 빚이 2억2천이었어요
은행에 1억2천. 형제들한테 8천. 부모님께 2천 빌렸어요

첫해에 부모님돈부터 갚기 시작해서
언니돈 3천 갚았고
은행돈 천만원 천만원 이천만원 천오백만원
언제 다 갚나했는데
제일 마지막에 갚으라던 오빠돈을
은행돈 갚으며 갚아나가 올해
빚을 모두 갚았어요 2억2천을요

계산해보니 매년 4천만원씩을 갚아나갔네요
처음 은행에 가서 1억2천 대출을 받을땐 대체 이 돈을 언제 갚나
까마득했었는데요



빚 다 갚고 오늘 처음으로 천만원짜리 예금통장을 만들고
집에 돌아가는 길이예요
매일 현금 들어오면 다음날 아침에 은행에 입금하러 가는데
그렇게 모아서 천만원이 되었어요
미역국 뜨뜻한거 한그릇 사먹고 들어가려고 식당에
들어왔어요
은행직원분이 저보고 매일 오시잖아요
천만원 만드시느라 고생하셨네요 하고
인사해주시네요


몸으로 일해서 이렇게 이루어나간 남편과 제가 자랑스러워요

남편의 성실함 근면함 부지런함 꾸준함을 칭찬해주고 싶어요

소처럼 개미처럼 묵묵히 성실히 삶을 일구어가요







밥 먹고 일하러 가겠습니다
IP : 223.39.xxx.32
8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25 12:05 PM (39.7.xxx.112)

    와~~ 최고입니다 ^^b

  • 2.
    '20.11.25 12:06 PM (210.99.xxx.244)

    힘든시기에 대단하세요 멋지십니다.

  • 3. ....
    '20.11.25 12:06 PM (68.1.xxx.181)

    대단해요. 성실함의 결과인 것 같아요. 빚 청산에 예금 축하드려요. 남일인데도 기뻐요. 늘 건강하시길.

  • 4. 박수 드립니다.
    '20.11.25 12:07 PM (59.21.xxx.215)

    일부러 로긴했어요. 대단하십니다. 누구는 다들 자영업자 죽어난다 이야기만 하는데

    성실과 근면으로 채운 5년, 정말 고생하셨어요.

    저도 자영업 6년차인데 이제 좀 돈이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아직도 빚을 갚고 있지만 저를 보고 꾸준히 와주시는 고객님들이 있어서 이렇게 글도 씁니다.

    우리 모두 파이팅입니다.

  • 5. ..
    '20.11.25 12:07 PM (125.176.xxx.76)

    고생 많으셨습니다.
    혹시 어떤 일을 하시는 건가요?

  • 6. ㅇㅇ
    '20.11.25 12:07 PM (49.142.xxx.36)

    이런 코로나 상황까지 겹쳐서 힘드셨을텐데 정말 축하드리고 앞으로 더더욱 성업하시기 바랍니다.
    괜히 제가 다 코끝이 찡...

  • 7. ...
    '20.11.25 12:08 PM (118.37.xxx.246)

    고생하셨어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 8. 대박
    '20.11.25 12:08 PM (183.96.xxx.238)

    힘든 시기에 큰일 하셨네요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
    부럽기도 하구요.
    앞으로도 번창하세요

  • 9. 축하드려요
    '20.11.25 12:11 PM (203.251.xxx.221)

    고생 많으셨네요.
    꽃길만 남았어요.

  • 10. 아... 일부러
    '20.11.25 12:11 PM (182.215.xxx.15)

    로긴했습니다.

    20년 근속의 힘이 어디 가겠습니까...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여기 계신
    열심히 성실히 했는데...그래도 힘드신 분들도 모두모두 수고 하셨고요.
    그리고 겉으로 드러나진 않지만
    자기 자신만 아는 힘듦에서 고군분투 하시는 분들도요.
    어떤 힘듦도 투정은 없어요.. 힘든거예요.. 그쵸?

  • 11. sinsoe
    '20.11.25 12:12 PM (118.42.xxx.62)

    고생하셨어요...그리고 대단하세요.

    이젠 하루 쉬세요.

  • 12. ㅜㅜ
    '20.11.25 12:12 PM (1.225.xxx.38)

    고생많으셧습니다. 멋지세요.진심으로..

  • 13. ....
    '20.11.25 12:13 PM (121.140.xxx.149)

    자 이제 앞으로 두분 꽃길만 걸으세요~~

  • 14. ㅇㅇ
    '20.11.25 12:14 PM (211.36.xxx.51)

    저도 자영업 그쯤되었는데 대단하시네요. 전 번건 하나도 없어요. 그냥 먹고 살았는데.. 박수쳐드리고 싶네요

  • 15. 빛나는길
    '20.11.25 12:15 PM (175.120.xxx.219)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 16. ㄱㄴㄷㄹ
    '20.11.25 12:18 PM (122.36.xxx.160)

    축하드려요~!! 가슴 뭉클해지네요~!
    저희도 자영업 16년차인데 그동안 사업한다고 잠을 5시간도 못자고 살았는데. 이제 안정이 되나싶었는데 코로나가 시작돼서 두려웠지만 다행히 겨우 유지하며 버티는 중입니다.
    큰 요행 없이 하루하루 성실히 살아가는 자영업자분들 모두 힘내봅시다~!!

  • 17. ..........
    '20.11.25 12:20 PM (211.250.xxx.45)

    고생하셨습니다
    장하세요
    부럽습니다^^

  • 18. ....
    '20.11.25 12:20 PM (110.70.xxx.105)

    축하드립니다

    계속 잘 되시고 지금처럼 글 올려주세요.
    여러분들이 용기 얻으실거애요.
    저도 그런 시절 지나 지금 안정된 노후를 보내고 있어요.

  • 19. ㅡㅡ
    '20.11.25 12:21 PM (223.62.xxx.77)

    눈물 핑 도네요ㅜㅡ
    저희도 갑자기 많은걸 잃고
    남편은 신불자까지 되고
    결국 자영업자 되서
    초반에 넘 힘들었어요
    다행히 자리잡아서 일어서고 있습니다..
    뼈빠지는 고생이 있었지만,
    성실하고 정직하게 하니 되더라고요
    저희도 빚 사라지니 숨통이 트이고
    조금씩 모아서 적금도 꽤 들었어요..
    종자돈 잘 만드셔서 좋은 일 크게 있으시길요~

  • 20. 진심
    '20.11.25 12:23 PM (211.109.xxx.136)

    원글님 앞으로 더욱 행복해지시길요~

  • 21. . . .
    '20.11.25 12:23 PM (121.145.xxx.169)

    고생하셨어요.
    이 힘든 시기에 얼마나 고생하실지 감이 안잡히네요.
    앞으로도 대박나시길 바라겠습니다!!!

  • 22. 힘들다는글일까봐
    '20.11.25 12:24 PM (114.206.xxx.59)

    걱정했는데 다행이예요
    성실히 사셨으니 부자되실거예요
    돈길만 걸으세요~~♡

  • 23. 저도
    '20.11.25 12:29 PM (118.33.xxx.187)

    일부러 로그인 했어요
    장하십니다
    앞으로 더 좋은 일만 있을거예요

  • 24. 축하합니다
    '20.11.25 12:30 PM (211.114.xxx.15)

    사는 일이 힘드는데 그래도 이런 낙이라도 있으니 기다리고 열심히 사는것 같아요

  • 25. 가목사땡사슴
    '20.11.25 12:30 PM (220.74.xxx.74)

    아파트값 3-4배 올라 종부세 조금 낸다고 질질짜는 글 보다가 이글 보니, 정말 사이다입니다.

  • 26. ...
    '20.11.25 12:30 PM (223.38.xxx.132)

    아이고 고생 하셨어요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남편분과 기념으로 작은 선물이나 식사라도 하세요

  • 27.
    '20.11.25 12:32 PM (49.165.xxx.219)

    우리아빠가 그렇게 고생하셨는데
    님 자녀분들이 그거보고자라 다들 잘될거에요
    제가 백억대부잣집 잘 아는데
    자식들 다 백수거나 부모돈만 노립니다
    50돼도 자립한자식이 없어요
    상속세 50이라 다 거지됩니다
    유산27억을 17년만에 명품 여행으로 다 쓰고.

    성실한 부모보고 자녀들이 다 잘될거에요
    너무 축하드려요

  • 28.
    '20.11.25 12:32 PM (73.207.xxx.114)

    아~ 읽으면서 조마조마했어요.
    빚 갚아야 하는데 코로나때문에 힘들다는 얘기일까 해서요.
    정말 정말 애쓰셨네요.
    혹시 음식점이시라면 어딘지 알 수 있다면
    나중에라도 꼭 한번 찾아가 보고 싶어요.

  • 29. 아이구
    '20.11.25 12:32 PM (203.81.xxx.82)

    대견해요 대견해~~~~
    어려울때 부부가 싸우지않고 머리맞대고 궁리해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성공하더라고요
    일천데이 축하하고요
    남편이랑 건강도 챙겨가면서 일억데이때 또 봅시다~~~^^

  • 30. ..
    '20.11.25 12:33 PM (118.42.xxx.172)

    대단하시네요.
    힘들었을 5년의 시간...
    잘견뎌내셨어요.
    앞으로도 사업 더 잘되길 응원합니다.

  • 31. 아메리카노
    '20.11.25 12:34 PM (183.107.xxx.233)

    장하십니다 짝짝짝~!!

  • 32. ..
    '20.11.25 12:37 PM (182.210.xxx.120)

    축하드려요~^^
    힘드셨을텐데 그 힘겨움 이겨내신 거 부럽습니다~~
    좋은 기운 듬뿍 받아갈게요^^

  • 33.
    '20.11.25 12:38 PM (39.115.xxx.181)

    축하드려요.
    통장에 돈 쌓일일만 남았네요.

  • 34. ㅇㅇ
    '20.11.25 12:38 PM (182.224.xxx.119)

    축하드려요! 천만원이 1억 되고 계속 불려나가시길요!
    저도 제목 보곤 코로나 때문에 힘든 사정인가 했더니 빚 갚았단 얘기라 너무 기분 좋네요^^

  • 35. 얼마나
    '20.11.25 12:39 PM (14.7.xxx.246)

    고생하셨을지..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36. ....
    '20.11.25 12:41 PM (106.102.xxx.213)

    너무축하드려요.빨리 코로나종식되어
    더 번창하시기를요

  • 37. ..
    '20.11.25 12:41 PM (172.58.xxx.60)

    아 뭉클하네요
    오랫만에 보는 감동적인 글이예요
    더더 번창하세요
    꼭 부자되실 거예요

  • 38. 축하합니다
    '20.11.25 12:42 PM (112.154.xxx.188)

    대단하세요 정말 박수보내드립니다

  • 39. 축하드립니다
    '20.11.25 12:48 PM (220.116.xxx.125)

    고생많으셨습니다.
    원글님의 좋은 기운 받아서 다른 회원 분들도 희망을 가질거예요.

  • 40. ..
    '20.11.25 12:48 PM (223.38.xxx.206)

    근면함으로 노동의 가치가 빛을 발하셨네요.
    수고하셨어요. 랜선으로나마 조용히 응원합니다~~

  • 41. ..
    '20.11.25 12:50 PM (223.62.xxx.159)

    슬픈 이야기 나올까봐 걱정했는데
    정말 기쁘네요.

  • 42. ..
    '20.11.25 12:51 PM (220.70.xxx.188)

    오늘 방탄 그래미 소식과 함께 기분좋은 소식이네요 원글님 축하드립니다 건강도 지키면서 성공한 사장님 되세요

  • 43. 우와
    '20.11.25 12:59 PM (223.38.xxx.197)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너무 장하셔요~
    제가 손위인지 손아래인지는 몰라도
    그냥 마구마구 칭찬해 드리고 싶네요.
    그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고 조금만 더 힘 내서 대박 나셔요!!

  • 44. ...
    '20.11.25 1:01 PM (125.178.xxx.90)

    밥 먹고 일하러 가겠습니다 란 말이 왜 이리 뭉클한가요
    응원합니다, 잘 되실거예요
    사람이 규칙적으로 일을 한다는게 참 경외감이 드는건데
    그 가치가 너무 하락했어요
    그래도 원글님같은 분이 있어서 이 사회가 아직은 건강하다고 믿고싶네요

  • 45. 동병상련
    '20.11.25 1:06 PM (221.159.xxx.134)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저희와 비슷한 경우라 일부러 로그인해 댓글 답니다.
    저희는 자영업한지 10년 좀 넘었고 모아둔 돈과 집 담보 대출, 사업자금대출 받아서 월세로 장사 시작했어요.
    처음 5년은 쉬는 날 없이 새벽 6시~ 늦으면 새벽 2~3시까지 3,6살 어린애들 끼고 쪽잠 자며 죽도록 일했어요.
    열심히 일했지만 월세 내고 대출이자 내고..직장생활처럼 매달 월급이 따박따박 들어오는게 아니라서 버는게 눈에 보이질 않아 더 힘들더라고요.힘드니 부부랑 같이 일하니 남편은 작은일에도 짜증내고 성질 내서 생판 안하던 부부싸움을 많이 했네요. 임대기간 2년 만기후 2년 재계약후 출퇴근도 너무 힘들고 대출이자도 아낄겸 아파트 담보대출 갚아 전세 주고 영업장 가까운 곳에 12평짜리 컨테이너 3칸짜리서 대충 주거지로 고친후 살았어요.임시로 수도를 어설프게 연결한거라 겨울엔 물이 얼어 안나와 빨래를 해야해서 일만해도 너무 고단한데 매일 사무실서 욕조 3개 분량 물을 옮겨 빨래하고 헹굼물은 받아놔 변기에 썼어요.그곳에서 1년 살다 상가주인이 건물 판다길래 약간의 대출을 얻어 사서 같은건물 상가주택 싹 리모델링해 지금까지 살고 있어요.
    근면성실은 기본이고 저희 같은 경운 사업운도 따랐는지 남들보다 빨리 자리잡은편이라 3년차부터 엄청 벌어댔어요.
    이게 처음 3년까진 암흑이더니 3년의 동굴을 지나 햇빛이 쏟아지듯 사업도 승승장구하더군요.
    5년차부터 한달에 두번 쉬었다 지금은 일요일엔 쉽니다만 자영업자가 그렇듯 맘편히 쉬지는 못하죠.
    저희는 남편이 주로 바깥에서 일하고 전 혼자서 일하는데 정말 10년 다 돼가도 창살 없는 감옥 같아 메여있는게 넘 힘들었어요.혼자 있으니 손님이 언제 들이닥칠지 몰라 화장실도 제대로 못가 방광염도 잘 걸렸고요.지금은 어느정도 적응돼 요령껏 잘하고 있어요ㅎ
    원글님도 알다시피 돈은 열심히 벌어도 쓸 시간조차 없어서 돈이 더 잘 모아진 경우인데 전 버는 족족 사업자명의가 남편이라 사람일은 모르니 하향사업이라 혹시 모를 미래를 대비해 제 명의로 부동산투자를 많이 해놔서 당장 일을 그만 두더라도 걱정 없게 해놨어요.
    원글님 정말 5년간 수고 많으셨어요. 정말정말 축하합니다.앞으로 건강 잘 챙기시고 더욱더 승승장구하세요.
    정말정말 대단하십니다^^ 가까이 산다면 원글님 많이많이 칭찬해 드리고 싶네요^^

  • 46. 햇살따뜻해요
    '20.11.25 1:10 PM (61.77.xxx.195)

    저도 열심히 일했는데 코로나때문에 힘들어졌다는
    글일까봐 조마조마하며 읽었어요
    대단하십니다 꼭 안아드리고 싶어요
    글로 표현 못하신 이야기가 얼마나 많을까요
    건강챙기시고 번창하세요

  • 47. ㅇㅇ
    '20.11.25 1:33 PM (121.162.xxx.117)

    축하드려요!

  • 48. 응원합니다
    '20.11.25 1:34 PM (211.223.xxx.213)

    원글님 글을보니 참 바르게사신분같습니다
    더더욱 순탄한길로만 걷게되시길

  • 49. ..
    '20.11.25 1:47 PM (58.143.xxx.228)

    이런이야기 들으니 기분이 좋네요
    홀가분하시겠어요
    잘되시면좋겠네요

  • 50. 짝짝짝~~
    '20.11.25 1:48 PM (175.196.xxx.92)

    우와~~~~~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정말 대단하네요.
    원글님의 성실함과 인내심이 이룬 성과입니다.
    더욱 사업번창하시길 바래요~~~

  • 51. ...
    '20.11.25 1:50 PM (125.128.xxx.134)

    혹시 식당같은 서비스업인가요?
    아님 부동산사무실같은 걸까요??

    직종도 궁금합니다~

    더 승승장구하세요^^

  • 52. 일부러로그인
    '20.11.25 2:08 PM (115.136.xxx.32)

    했어요
    글읽다가 울컥해서 눈물찔끔했어요
    주책이죠?;;;
    더더더 잘 되시길바랍니다

  • 53.
    '20.11.25 2:08 PM (125.252.xxx.28)

    너무 뭉클해요
    위에 자영업자 10년차 댓글분도요..
    고생많으셨고
    앞으로 쭉 탄탄대로이길~~~~~

  • 54.
    '20.11.25 5:13 PM (14.52.xxx.69)

    대박입니다.

    저도 코로나로 힘들다는 말일까봐서 조마조마했는데 기쁘네요.

    글쓴님 대단하세요~

  • 55.
    '20.11.25 5:37 PM (27.179.xxx.108)

    축하드립니다.
    저도 오래된 자영업자, 힘들다는 말씀 하시는줄 알았는데 두 분 모두 대단하세요.^^
    저희는 사양업종이라 그냥 붙들고 가는중 남편 나이도 있고해서요.
    암튼 멋지세요.
    더 더 대박나시기를 기원합니다.

  • 56. 캘빈김
    '20.11.25 9:35 PM (121.128.xxx.216)

    축하드립니다.
    자력으로 일어나 큰 빚을 갚아낸 좋은기운 저도 본받고싶습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고 건강하세요.

  • 57. 저도 일부러 로긴!
    '20.11.25 9:37 PM (118.218.xxx.75)

    축하드립니다.
    5년차 자영업자라는 제목에
    '그래... 자영업자 요즘 힘들지...'하면서 클릭했는데 가슴 뭉클 감동이네요.

  • 58. 답글로그인
    '20.11.25 9:41 PM (117.111.xxx.59)

    인생 스토리 좀 더 들려주세요. 이 곳에 지친 영혼들 위로 좀 해주세요. 성공 기운도 북돋워 주시고요

  • 59. dd
    '20.11.25 9:49 PM (121.148.xxx.109)

    빚 다 갚았다니 왜 제가 다 기운이 나죠?
    제 현실은 지금 막막한데 원글님 글에 좋은 기운 받아갑니다

  • 60. ㅇㅇㅇ
    '20.11.25 9:55 PM (120.142.xxx.123)

    정말 훌륭하세요. 앞으로 빛나는 미래가 있을거예요. 두 분 그렇게 성실하시니... ^^

  • 61. ..
    '20.11.25 10:07 PM (81.129.xxx.214)

    글 읽는데 코로나때문에 장사가 안된다는 글인가 했는데 해피엔딩! 너무 축하합니다!!! 앞으로 더욱 대박나세요!

  • 62. 저도
    '20.11.25 10:25 PM (121.150.xxx.76)

    자영업 8년째
    저희도 끝없는
    새까만 터널끝에서
    이제 빛이 조금씩 보이네요

    대출도 조금씩 갚고 있고
    올해 처음
    적금 2천5백3십 탔어요ㅎ
    그대로 잘 묶어놨어요

    다들 힘드시죠
    우리는 잘 버틸겁니다.
    원글님 좋은 기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63. 부럽고 대단
    '20.11.25 10:38 PM (175.223.xxx.95)

    부럽고 대단하네요 !! 저희 부모님도 자영업 하는데 이런 이야기 넘 듣기 좋아요 :)

  • 64. 짝짝짝~
    '20.11.25 10:43 PM (59.8.xxx.178)

    원글님과 남편분,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꽃길만 걸으실꺼예요.

    그리고 이글 읽고 계시는 자영업자분들을 위해서도
    화살기도 드립니다.
    모두 힘내세요.
    화이팅!!

  • 65. 번창하세요
    '20.11.25 10:47 PM (175.208.xxx.235)

    자영업을 꿈꾸는 분들을 위해 2편도 부탁드릴께요.
    어떻게 시작했고, 어떤식으로 영업했다 등등.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번창하세요~

  • 66. ...
    '20.11.25 10:58 PM (183.97.xxx.250)

    읽는 제가 마음이 다 짠하고 벅찹니다.
    고생하셨어요!!!

    이제 꽃길만 걸으세요~~~~

  • 67. dd
    '20.11.25 11:03 PM (1.239.xxx.164)

    주식으로 다 잃고 억대의 돈을 갚기 위해 다시 시작입니다. ㅠㅠ
    원글님 글이 많은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68. sdd
    '20.11.25 11:22 PM (96.9.xxx.36)

    축하드려요. 정말. 건강만하면 이제 됩니다.

    기념으로 건강검진 패키지 받으세요.

  • 69. You deserve it
    '20.11.26 12:00 AM (96.231.xxx.3)

    앞으로 더욱 번창하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제가 다 기쁘네요 .

  • 70. 레인아
    '20.11.26 2:09 AM (110.12.xxx.40)

    무슨 일은 하시는지 모르지만 진심 가득한 마음으로 박수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 지키시며 행복하시고 더욱 번창하세요
    응원합니다

  • 71. 묵묵히
    '20.11.26 4:06 AM (174.112.xxx.80)

    자기 할일을 하는 성설한 분들이 이 사회에 계셔서 아직도 살만한 세상인 것 같아요.
    축하 드리고 행복하세요.

  • 72. 어려운 시기인데
    '20.11.26 5:01 AM (211.206.xxx.180)

    잘 해내는 분들은 해내더라구요.
    성실은 기본에 축적된 노하우가 있어야 사는 시대 같아요.
    은행 직원분도 매일 오시는 사업자 고객님
    대출이 줄고 줄고 줄어 순예금까지 쌓이는 걸 보고 평소 응원했을 거 같습니다.
    번창하세요.

  • 73. 오늘
    '20.11.26 6:26 AM (59.15.xxx.141)

    아침에
    축하댓글을 달면서
    제가 힐링하네요.
    원글님 덕분입니딘.

    앞으로도 꽃길 걸으세요

  • 74. 축복
    '20.11.26 8:15 AM (203.254.xxx.63)

    이어려운시기에도 이렇게 묵묵히 성실히 자신의삷을 살아가는 이야기
    읽으면서 힐링했습니다
    성실하고 꿋꿋한모습이 마음에 그려지내요
    나날이 더 번창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해 드립니다

  • 75. 축하드려요
    '20.11.26 9:43 AM (118.45.xxx.153)

    아무리 불경기라고해도 기술있는 자영업은 먹고살아요.
    남편친구도 설비기술을 가지고 있는데 별거 아닌거 같지만 대화해보면
    정말 명품은 마지막 디테일이라고 작은거 하나라도 재료비 더쓰고 밸브하나 더넣고
    마감 더 꼼꼼하게 하고 그리니 일이 계속 있더라구요.

    잘버니깐 만날때마다 돈을 더 써서 미안해해도
    월급쟁이수준으로는 다 못따라가니 어쩔수없죠.
    남편 퇴직하면 보조로 따라다닌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 76. 우와
    '20.11.26 10:05 AM (162.156.xxx.56)

    건강하고 아름다운 사람.... 수고 많으셨어요.

  • 77. 와..
    '20.11.26 10:15 AM (175.119.xxx.29)

    가게가 대박났나봐요. 축하드려요!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 78. 나옹
    '20.11.26 10:45 AM (39.117.xxx.119)

    이 정도로 성실하신 분들이 잘 되는게 당연하죠.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일 가득하시길

  • 79. 감사합니다.
    '20.11.26 10:52 AM (112.170.xxx.138)

    힘들다는 이야기 일까봐....읽지 않고 넘어가려다가 읽고는 눈물 핑...
    가슴 따뜻 입니다.
    오늘 하루도 따뜻하게 힘 받고 갑니다.

  • 80. 떡집
    '20.11.26 10:54 AM (61.40.xxx.3)

    저는 님이 어떤 분인지 모르지만, 쓰신 글만 봐도 얼마나 성실하게 살아오셨는지 보입니다.
    그간의 힘듬을 내색하지 않으시고 담담히 쓰신 글만 봐도 내면이 얼마나 정갈한 분인지 알것 같아요.
    그동안 참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어요. 하루정도 푹 쉬어요.

  • 81. 축복
    '20.11.26 11:16 AM (211.109.xxx.251)

    원글님 정말 훌륭하세요.축하합니다^^
    천만원 세상 값진 그 돈이 거름이 되어 매달 몇천만원씩 저축하게 되시길 바랄께요.

  • 82. 悲歌
    '20.11.26 11:24 AM (183.108.xxx.92)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 83. 저는
    '20.11.26 11:24 AM (218.152.xxx.233)

    형제분들이 더 대단하네요.
    특히 오빠요. 맨 나중에 갚으라니
    꼭 보답하고 사시길...

  • 84. 저도 그생각
    '20.11.26 12:08 PM (211.36.xxx.130)

    오빠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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