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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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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해서 친정부모님

ll 조회수 : 1,942
작성일 : 2026-05-23 15:01:25

국제결혼해서 그 나라 시민권 따고 

친정부모님이 한국에서 갖고 있던 부동산 다 팔아서 

그 돈으로 자식이 자식이름으로 시민권 딴 그 나라에 

작은 집 사서 친정부모님은 거기서 사시면서 (한국 국적 유지) 친정부모님 생활비는 연금 나오는걸로 외국에서 생활하고 병원 올때는 한국 국적이니 한국에 들어와서 검진 받고 치료하고 치료기간 동안은 단기임대나 호텔 투숙하면 되겠다 생각했는데 신랑 될 사람이 친정 부모님까지 오는걸 짐스러워 하네요? 그러면서 본인은 본인 가족들 형제들이랑 가까이 살아서 일주일에 몇번이고 만나고.. 

 

기분이 나빠서 결혼 엎기 전이에요.. 

유럽이어도 그닥 잘 사는 유럽이 아니다 보니 더 꼰대 같고 

더 가부장적이고 그렇네요.. 

 

자기는 부모 형제랑 다 보고 살고 여자는 늙은 부모 버리고 그냥 덜렁 자기한테 시집와서 애나 낳고 부인, 며느리로 살라는건.. 

 

IP : 112.148.xxx.2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3 3:03 PM (124.60.xxx.9)

    먹여살리라는것도 아닌데..
    다시 재고해보시길

  • 2. @@
    '26.5.23 3:03 PM (119.64.xxx.101)

    그 나라가서 사는건데 그럼 나는 언제 부모님을 보나요
    저라면 엎어요

  • 3. 미쳤네
    '26.5.23 3:05 PM (223.38.xxx.38)

    이탈리아?
    엎어요 미친 놈인데

  • 4. ㅇㅇ
    '26.5.23 3:06 PM (14.48.xxx.193)

    교포들이 더 보수적이고 꼰대스러워요
    외국에 시집간 한국며느리들 매주 시집에 방문해서
    시집식구들과 부대끼며 사는거 흔한일이에요

    원글님 남친도 그러려고 원글님과 결혼하려는건데
    처부모를 모셔온다니 멘붕일걸요

  • 5. 동양여자선택
    '26.5.23 3:06 PM (121.129.xxx.168)

    자체가
    가부장적으로 살고싶어서이니
    잘 선택하시길

  • 6. ...
    '26.5.23 3:06 PM (128.134.xxx.111)

    ... 생각만해도 복잡하게 살겠네요

  • 7. 원글
    '26.5.23 3:07 PM (112.148.xxx.2)

    시커무리한 백인 외국인이구요
    아랍계 섞였냐 그러니깐 아니라고 하는데 뭔가 아랍계 섞인것 같아요
    PIGS 나라 중 하나예요

  • 8. 입장
    '26.5.23 3:07 PM (220.124.xxx.131) - 삭제된댓글

    바꾸어 여자는 살던데 살고 남자가 결혼하면서 시부모 모시고 오면 좋은가요? 좀 더 살다가 불러들이세요

  • 9.
    '26.5.23 3:07 PM (211.109.xxx.17)

    엎어야죠. 말이 안되는 얘기임.
    여자네 재산만 먹겠다는 거잖아요.

  • 10. ...
    '26.5.23 3:08 PM (49.1.xxx.114)

    원글님 부모님이 외국사는데 한국에 잠깐 나오실때 한국에 사는 원글님의 남친이 부담스러워한다는거예요? 내가 말귀를 못알아듣나봐요 ㅠㅠ 누가 외국에 살고 있다는거예요?

  • 11. 원글
    '26.5.23 3:08 PM (112.148.xxx.2)

    말하는 뽄새가 자기는 자기 부모 죽기전에
    친하게 더 지내려고 자주 본다는데 그럼 저는요?

    생각할수록 어이없네요
    왜 그나이까지 싱글인지 알겠어요

    생긴것도 마음에 안 드는데 엎어야겠어요

  • 12. 논ᆢ
    '26.5.23 3:09 PM (211.36.xxx.245)

    쎄하네요
    인성이

  • 13. 생각보다
    '26.5.23 3:10 PM (121.162.xxx.234)

    더 연로하시면
    한국으로 다니러 오시기가 점점 어려워져요
    나이드실수록 여기 친척 친구들 돌아가시니 돌아오셔도 자리잡기 어려우시구요
    다른 형제가 있다면 덜 하겠지만ㅜ
    게다가 일상을 애기처럼 다 책임지셔야해요
    소소하게 장보는 것에서 집 관리, 세금, 이동까지요
    암튼 유럽이나 미국도 자리잡은 가정들은 어떤 부분에서 한국보다 훨씬 끈끈한 거 같고
    피앙세가 어떤 점니 가장 큰 부담으로 느껴지는지
    위에 쓴 부분들이면 더 깊이 얘기 하고 디테일한 계획 필요해보입니다

  • 14. 글쎄
    '26.5.23 3:11 PM (178.25.xxx.145)

    한국부모님이 합법적으로 유럽 체류가 안될텐데.....
    현지 집구매 하는조건으로 영주권이나 체류증 받은건가?
    어떤체류조건으로 오는지?

  • 15. ㅡㅇㅁ
    '26.5.23 3:11 PM (118.235.xxx.249)

    포르투갈 이태리 스페인 그리스

    다 가족애 엄청난 나라 아니예요?

  • 16. ...
    '26.5.23 3:12 PM (223.38.xxx.26)

    응원합니다!!!

  • 17. PIGS
    '26.5.23 3:12 PM (223.38.xxx.229)

    아랍계 안 섞였을 리가
    역사도 모르는 무식한 놈인듯
    근데 굳이 아랍계 섞였냐 아니냐가 나올 건 또 뭔지
    이럼 도긴개긴됩니다
    암튼간에 걔는 아님
    나라가 문제가 아니라 그 나라들에서도 좀 무식하고 대책없는 계층이네요
    게다가 못 생겨요?? 나이도 많고???? 아니 그럼 대체 뭘 보고????
    대체 왜????? 원글 어디 많이 빠져요???

    엎읍시다

  • 18. ...
    '26.5.23 3:18 PM (1.227.xxx.206)

    남자 별로네요

    원글님만 타국에서 외톨이 만들고
    자기는 원가족과 희희낙락하고.

    한국 남자랑 결혼해서 시댁에 봉사하는 것도
    얼마나 억울한데 친정부모 오는 것도 못 하게 하고.

    이기적인 남자네요 이 결혼 반댈세!

  • 19.
    '26.5.23 3:18 PM (118.223.xxx.159)

    부모님돈으로 집 사는건 괜찬대요?
    너무 이기적이고 못된거같네요
    남자많은뎌 그런인간하고 왜 결혼합니까

  • 20. 원글
    '26.5.23 3:24 PM (112.148.xxx.2)

    기득권 집안이에요
    그래서 이상하다 했어요
    본인 직업도 멀쩡하고 집안도 잘사는데 외국 여자 좋다는게..

    에휴 이리 저리 커트하다 보니 결혼할 남자가 없네요
    다들 그냥 한두가지는 눈 감고 결혼하는건지...
    제가 너무 따지는건지

  • 21. 아니..
    '26.5.23 3:24 PM (223.38.xxx.229)

    한국 인셀도 모자라서
    시커멓고 후진 인셀이라뇨 게다가
    가족 주렁주렁? 지네 가족만?
    ㅎㅎ 82 회원이 쓸만한 실환지

  • 22. 그 쪽 시집살이
    '26.5.23 3:25 PM (223.118.xxx.89)

    말도 못해요
    그리스 의사가 집안일 빡세게 침대 시트 다 빨아 다리고.

  • 23. 원글
    '26.5.23 3:26 PM (112.148.xxx.2)

    아 본인 엄마랑 누나가 좀 쎄다고도 미리 말했어요
    이거 그냥 조상신이 도운거죠?

    역시 결혼 전에 물어보길 잘했네요
    이놈도 아웃!

  • 24. kk 11
    '26.5.23 3:28 PM (114.204.xxx.203)

    부모님이 그러시겠대요?
    나라면 나 살던 한국이 편할거 같은데

  • 25. 원글
    '26.5.23 3:30 PM (112.148.xxx.2)

    저희 부모님은 해외생활 해보셔서 문제 없어요

  • 26.
    '26.5.23 3:31 PM (118.235.xxx.249)

    저라면 그래도 해보긴 할거 같아요
    그리고 pigs 보다 사실 한국 의료 수준이 높은데
    돈도 좀 있다니 아예 아산 병원 같은 데 기부하라 하세요
    그리고 네분이 같이 한국 가서 관광하고 의료 서비스 최고급으로 받고 오면 좋은데 너 생각이 짧다 한 마디 해주세요

  • 27.
    '26.5.23 3:31 PM (223.38.xxx.229)

    가족도 아직 안 만난 상태인데 결혼 얘기요?PIGS인데?
    뭐가 앞뒤가 안 맞아요.
    로맨스캠 당하시는 중?
    둘이 공유하는 언어가 있나요?

  • 28.
    '26.5.23 3:42 PM (180.67.xxx.27)

    한국이나 외국이나 남자놈들이 왜 그래요?
    때려치세요 원글님
    한국에도 매주 시가 가는 경우는 얼마 없는데 외국에서까지 그런 막장을 견딜 필요가 없죠

  • 29. 원글
    '26.5.23 3:46 PM (112.148.xxx.2)

    로맨스 스캠 아니구요
    학회갔다가 만났는데 어휴...
    완벽한 남자는 없나봐요
    그냥 혼자 살아야지...

  • 30. ㅋㅋ
    '26.5.23 3:50 PM (223.38.xxx.113)

    완벽한 남자는 없지만
    원글의 그 남자보다 괜찮은 남자들은 넘쳐요
    어떤 스타일인지 눈에 선한데…
    눈을 왜 그리 낮춰요?
    나이땜에?

  • 31. 님은
    '26.5.23 3:53 PM (217.194.xxx.65)

    거기서 전업주부 할건가요?

  • 32. ….
    '26.5.23 3:55 PM (116.35.xxx.77)

    국제결혼은 정말 할게 못 됨.
    둘중 하나는 희생이 너무 커요.

  • 33. 학회서
    '26.5.23 3:55 PM (223.38.xxx.209)

    만났다잖아요 일이 있겠죠
    사실, 부모님보단 어떻게 전공살려 일을 계속 할지가 최고의 문제일텐데..

  • 34.
    '26.5.23 3:59 PM (121.182.xxx.113)

    저런 인간이랑 결혼하려고 해요?
    지금도 기본이 안된 인간인데
    결혼하면 더 기분이 상할 일이 많이 생기지싶어요

  • 35. ㅂㅂㅂ
    '26.5.23 3:59 PM (222.100.xxx.51)

    부모님이 독립적으로 생활한다는 전제라면 그 남자가 웃긴거고요.
    언어 안되고 의존적인 부모는 사실 거의 아이 돌보듯 해야해서 손이 아주 많이 가죠.

  • 36. 학회에서
    '26.5.23 4:01 PM (217.194.xxx.65)

    만나서 금사빠도 아니고
    연애를 하긴 한거죠?

    전공을 저 나라에서 어떻게 살려요?
    전업주부 밖에 못하죠.

  • 37. ....
    '26.5.23 4:04 PM (218.144.xxx.70)

    저라면 그런결혼 안해요
    국제결혼한 친구 그나라 가서 살고 시부모님도 가까이 사는데
    남편이 한국어 배우고 반년 일년씩 휴직하고 한국 와서 살다가고 합니다
    그정도 성의는 있어야지 남자하나 보고 내나라 내부모 친구들 두고 타국살이 하는거 엄청난 희생인데요

  • 38. ....
    '26.5.23 4:04 PM (211.201.xxx.73)

    저라면 엎어요.
    뭘믿고 그런 남자랑 엮여서
    내부모 가슴 아프게 하며 살까요
    자기나라로 자기 하나 보고 오는 여자라면
    뭐라도 해줄수 있는건 다 해주고 시작해도 어려운데
    시작부터 이기적이네요.

  • 39. 원글
    '26.5.23 4:04 PM (112.148.xxx.2)

    제가 남자 국적 인종 외모 인성 능력 다 보는데
    그러다보니 하나하나 소거가 되고 남은게 없네요...

  • 40. 국적인종외모인성
    '26.5.23 4:07 PM (223.38.xxx.18)

    능력..
    뭐 하나도 해당이 안 되는 사람으로 고민하는것같은데요?
    본인 글 좀 다시 읽어 보세요
    너무 웃겨요

  • 41. 원글
    '26.5.23 4:11 PM (112.148.xxx.2)

    집안 능력 이 두개 보고 결혼생각을 했나보네요 제가

  • 42. 낚시
    '26.5.23 4:12 PM (83.86.xxx.50)

    부모가 집 팔아서 말도 안통하는 나라가서 살고 싶다고 하나요?
    외국인데 부모님 오셔서 같이 여행다니는 거 아니고 자식 아니면 어디 나가기도 힘들때 비행기표 바꿔서 집에 간다고 합니다.

    비자도 그렇고 외국 한달 살기도 아니고 딸 하나보고 일상을 포기하고 외국으로 떠난다고 하는 부모가 진짜 있나요?

    원글님은 결혼하지 말고 부모님 옆에서 사세요. 학회에서 만났다고 하는데 말하는 수준은 초딩도 아니고 낚시라는 거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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