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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5 고속도로 사고로 완파됐는데 화재 안나서 살았네요

링크 조회수 : 1,591
작성일 : 2026-05-23 15:26:07

완파됐는데 불 안나고 운전자 생존

배터리는 CATL NCM배터리 탑재되어 있다네요.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ar&no=969944

 

CATL NCM 배터리의 화재 안전성 핵심 기술과 특징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NP(No Propagation, 열확산 방지) 3.0 기술

​CATL의 안전 철학 중심에는 **'NP 기술'**이 있습니다. 배터리 셀 하나가 내부 결함이나 충격으로 인해 열폭주(화재)를 일으키더라도, 그 열이 절대 주변 셀로 번지지 않게 차단하는 기술입니다.

​배터리 셀 사이에 1,000°C 이상의 고온을 견디는 에어로겔(Aerogel) 패드나 특수 실리콘 고무를 배치하여 물리적·열적 차단벽을 세웠습니다.

​샤오미 SU7, 지커(Zeekr) 등 최신 전기차에 탑재된 CATL NCM 팩들이 이 기술 덕분에 까다로운 안전 기준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2. 3세대 기린(Qilin, 麒麟) 배터리의 혁신적인 냉각 구조

​CATL의 대표적인 고성능 NCM 배터리 브랜드가 바로 **'기린(Qilin)'**입니다. 일반적인 배터리 팩은 냉각판이 배터리 맨 바닥에만 깔려 있어서 위쪽이나 옆쪽의 열을 식히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수냉판의 전면 배치: 기린 배터리는 셀과 셀 사이의 좁은 틈새마다 물이 흐르는 냉각판을 수직으로 끼워 넣었습니다.

​이 덕분에 냉각 면적이 기존 방식보다 4배나 넓어졌습니다. 열이 조금이라도 올라오면 즉각적으로 식혀버리기 때문에, 급속 충전을 하거나 고속 주행을 할 때 배터리 온도가 치솟는 것을 원천적으로 억제합니다.

 

​3. '열-전기 분리' 설계 (Thermal-Electric Separation)

​최신 3세대 기린 배터리 솔루션에 적용된 기술로, 화재 안전성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배터리에 이상이 생겨 고온 가스가 분출될 때, 폭발 방지 밸브(Vent)와 고전압 전류가 흐르는 단자·부품을 공간적으로 아예 분리했습니다.

​가스가 터져 나올 때 발생할 수 있는 2차 전기 합선(쇼트)이나 불꽃 스파크 연쇄 반응을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영리한 설계입니다.

 

​4. 강화된 안전 기준(GB 38031-2025) 최초 통과

​중국 정부가 도입한 배터리 안전 표준인 **'GB 38031-2025'**는 배터리가 열폭주를 일으켜도 **'화재와 폭발이 전혀 없어야 한다(No Fire, No Explosion)'**는 대단히 엄격한 기준을 요구합니다. CATL은 자사의 NCM 기린 배터리로 이 테스트를 업계 최초로 통과하며 화재 안전성을 공식 인증받기도 했습니다.

 

국내 전기차 화재 6년 115건 총정리! 어떤차, 어떤 배터리에서 불났나

https://youtu.be/QHxXVYOgsI8?si=ZmX1HkYTAqjz9V8N

IP : 219.241.xxx.1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삼성sdi
    '26.5.23 6:21 PM (116.121.xxx.81)

    Catl의 Np기술은 독점기술이 아닙니다
    각자의설계방식으로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온 에서도
    개발된 기술입니다
    한국기업들도 보유하거나 더 발전되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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