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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저도 우리집 냥냥이들 자랑해요.

| 조회수 : 2,203 | 추천수 : 1
작성일 : 2020-11-16 17:10:57

저도 냥이 자랑 해봅니다.

3년차 집사구요.

남자 사람 세명과 함께 두 냥이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페르시안 아가는 남편 친구네 냥이가 낳은 새끼를 데려왔구요.

먼치킨 아가는 지역까페에서 파양한다는 글을 보고 데려왔어요.

데려오는 당일 방광염수술로 아픈 아이란 걸 알았고요.

병원가서 보니 귀지폭발에, 조금만 손대도 오줌 지리고 물고 몸도 마음도 아픈 아가였는데

지금은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잘먹고 잘싸고 애교도 많구요. 그로 인해 뚱냥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ㅠㅠㅠ

울집 냥이들이 호사(?)를 누릴수록 길냥이들이 자꾸만 눈에 밟혀서요.

그러다보니 마당냥이 한 마리와 제 가게 근처 15마리 정도 길냥이 챙겨주고 있어요.

다들 올 겨울 잘 이겨내고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마지막 사진은 우리집에 매일 오는 마당냥이에요~

하루에 2번 이상 출근하고 저 자리에서 꿀잠도 자고 가네요.

겨울집도 만들어줬는데 올 겨울도 잘 버텼으면 좋겠어요.

민쥬37 (beky1123)

bbbbbbbbbbbbbbbbbbbb nnnnnnnnnnnnnnnnnnnnn 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t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lurina
    '20.11.16 5:19 PM

    진짜 예쁘네요~
    둘이 사이도 좋은가봐요
    마당냥 올블랙도 매력 만점이에요!
    좋으시겠어요

  • 민쥬37
    '20.11.17 7:55 PM

    마당냥이 처음엔 새끼였는데 이제 너무 늠름해졌어요. 여전히 경계가 심하지만 안아프고 오래오래 울집 마당서 살았음 해요.

  • 2. hoshidsh
    '20.11.16 6:39 PM

    진짜 자랑하실 만해요. 다 이쁘네요
    많이 많이 자랑해주세요

  • 3. 초록
    '20.11.16 7:13 PM

    냥이들이 원글님 마음처럼 너무 예쁘네요.

    원글님과 냥이들 칭찬하고싶어서 일부러 러그인 했어요..

  • 4. 칠천사
    '20.11.16 7:31 PM

    노랑이 뒤통수가 너무 예뻐요.
    우리냥이는 길 출신 노랑이~

  • 5. 야옹냐옹
    '20.11.16 7:59 PM

    페르시안 꼬리가 정말 일품이네요.
    울집 냥이들이 호사(?)를 누릴수록 길냥이들이 자꾸만 눈에 밟힌다는 말 공감합니다.

  • 민쥬37
    '20.11.17 7:57 PM

    페르시안 아가 사자꼬리는 제가 셀프미용한거에요. 울집 냥이는 제가 미용해주는데 늘 거지커트가 되어서 미용직후에는 못난이들이 되어요. ㅎㅎ.

  • 6. 애들엄마들
    '20.11.16 9:07 PM

    아이 너무 이뻐요. 애들이 행복해보이네요 !!!! 게다가 마당냥이도 넘 귀여워요 ! 애들은 뻔뻔스러워야 이쁘죠 !!

  • 7. 라야
    '20.11.16 11:21 PM

    원글님, 복 많이 받으세요! 두번 받으세요!!

  • 8. 앨봉앨봉
    '20.11.17 12:30 AM

    세상 모든 냥이가 예쁘지만 원글님네 아가들 너무 예뻐요. 올블랙냥은 멋지구요. 냥이키우면서 길냥이만나믄 더 맘이 아프죠. 원글님 냥이들만큼이나 맘이 예쁘신분이네요.

  • 9. 관대한고양이
    '20.11.17 9:08 AM

    복받으실분.. 천사들과 행복하세요~~

  • 10. 하니
    '20.11.17 2:22 PM

    미묘네요. 너무 이쁘게 생겼어요. 우리집 로미처럼..ㅎㅎㅎㅎ
    집사 한달반차라서 요즘 용품 사들이기 재미들려서요...
    미니 캣타워 어느제품인지 알려주세요. ^^

  • 11. 챌시
    '20.11.17 5:47 PM

    저두 길위의 아이들을 위해서 애쓰시는 모든분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드려요.
    저도 아이들 독립하고, 은퇴하면 갈위의 연약한 생명들 돌보고 살것 같아요.
    정말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먼치킨 뒤통수에 확 꽂혔어요. 부비부비 하고 싶어지는 뒤통수라죠.
    신이 있으시다면 냥이들에겐 이세상것 같지 않은 아름다움을 선물로 주신듯 해요. 외모도 성격도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죠. 아마도 그들의 삶이 고단하고 힘들다는걸 아시고요.

  • 12. 바다
    '20.11.17 10:17 PM

    냥이는 사랑이군요.

    길냥이까지 살펴주시는 원글님 복받으실거에요.

  • 13. shortbread
    '20.11.18 10:14 PM

    정말 이뻐요. 표정이 둘다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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