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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효리 학창시절 친구가 쓴 글인데

.... 조회수 : 50,140
작성일 : 2020-11-15 12:09:57
아주 옛날 글인데...
이효리도 파란만장한 학창시절을 보낸듯...
그럼에도 또 지금 보면 패를 지어 사고친 느낌은 아니라
크게 문제될 건 없었던 것 같네요

https://m.pann.nate.com/talk/520046

IP : 106.102.xxx.145
1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ㅗㅗ
    '20.11.15 12:17 PM (182.227.xxx.57) - 삭제된댓글

    ㅎㅎㅎ글쓴 수준이..
    같은 지점에 있다가 사람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 것 같네요.

  • 2.
    '20.11.15 12:18 PM (58.123.xxx.199) - 삭제된댓글

    그런 어린시절을 상쇄하려고 이런저런 활동하는거?
    지금도 말하는거 보면 어린 시절에 못 참았을거라는
    생각은 들어요.

  • 3. ....
    '20.11.15 12:19 PM (112.186.xxx.187)

    예전부터 많이 들었던 얘기네요.
    솔직히 외모 능력에 비해 너무 뜬 케이스라고 봄..
    근데 여기선 찬양하죠 ㅎ

  • 4.
    '20.11.15 12:19 PM (210.99.xxx.244)

    나이40이 넘고 지금 똑바로 살고 있는데도 이런글 올리는 친구인지 아는인지도 웃기고 지금 이걸 또 퍼오는 원글도 참

  • 5. ...
    '20.11.15 12:20 PM (112.186.xxx.187)

    16년전 글이에요 ㅎㅎㅎㅎ
    그러니 글쓴이도 어릴때 쓴 글이겠죠

  • 6.
    '20.11.15 12:22 PM (211.214.xxx.135)

    연옌들 대부분 학창시절 저랬던 애들이죠.
    올해 50인 유명 여자 연기자도 어릴적 뒷산에 애들 데려다 때리고 일진 노릇 했고, 스폰남자인지 나이든남자랑 호텔 드나드는거 동창들이 목격했다함.

  • 7.
    '20.11.15 12:22 PM (114.203.xxx.20)

    학폭도 사람 봐가며 욕하는 82잖아요
    이효리 건들면
    원글 욕 먹습니다

  • 8. 대부분
    '20.11.15 12:22 PM (175.119.xxx.87)

    사일인듯한게 제가 방배동에서 미술강사했는데 서문여고 애들이 매일매일 효리 일화
    읔 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꽤 스펙터클하게 살았더군요
    서문여고 제자들이 너므 얘기해줘서 ㅋㅋ 넘 잘 알아요

  • 9. ㅎㅎ
    '20.11.15 12:23 PM (114.203.xxx.61)

    인생 후끝발이라고ㅋㅋ

  • 10. 지금
    '20.11.15 12:23 PM (175.119.xxx.87)

    생각해보면 왕따 학폭인데 시절을 잘 타고나서 잘 넘기네요 ㅎㅎㅎ

  • 11. 저도
    '20.11.15 12:26 PM (175.119.xxx.87)

    더한 썰 풀고 싶다 근데 요즘 pdf 땀 이런말이나 하구
    나이도 이미 먹을만큼 먹어서 ㅋㅋ 같이 늙어가니 잘 살길

  • 12.
    '20.11.15 12:26 PM (222.236.xxx.78)

    다 사실 같기는 하네요.
    중학교때 도둑질에 날라리 싸움박질 하고 다녔구나.
    이걸로 끝.
    그냥 효리는 지금은 생각있게 살려고 노력하는 연예인.

  • 13. ....
    '20.11.15 12:26 PM (221.157.xxx.127)

    찌질한글....

  • 14. 이효리는요
    '20.11.15 12:27 PM (182.212.xxx.47)

    예전에 비해 현재 너무 좋은 사람으로 변화되어서 사람들 마음을 얻은거예요.
    현재 학폭으로 거론되었던 연예인 중에 좋은 영향을 주는 이들 없었잖아요.

    시기적으로 운이 좋은 것도 있겠고
    현 사회에 자기 소신을 갖고 개념있게 삻아가는거에 열광하는 겁니다.
    거기에 더해서 끼까지 완전 충만이니 연예인으로써 최고 아닌가요?

  • 15. 사주
    '20.11.15 12:29 PM (114.203.xxx.61)

    이런걸로보면
    아무나 연예인한다고 나서진않죠
    일단 집이좀 없어주셔야하고
    예쁜건 기본
    일명 살 이 있는 사람이 결국 난 뇬이 되는듯합니다
    그리고 절실함
    모든걸 내걸수있는

  • 16. ㅇㅇ
    '20.11.15 12:29 PM (106.101.xxx.126)

    글쓴이 수준은 초딩인데..
    효리의 영혼은 성장했으나
    효리를 까는 친구는 어찌 저리 성장이 멈춰 있는지
    가련할 지경이네요.
    다른 친구가 이 글 쓴 친구를 까면 어떤 글이 나올까요?
    아마도 더한글 나올 듯. ㅎㅎ

  • 17. 저 정도면
    '20.11.15 12:30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지금 왕성하게 활동하는 아이돌급이라면 골로 보내버릴만한 과거네요 어찌 잠잠하게 넘어갔을까요

  • 18. 저는
    '20.11.15 12:31 PM (58.123.xxx.199) - 삭제된댓글

    언뜻 언뜻 방송에서 느껴졌어요.
    타고난 성격은 감추지 못하는구나.
    얼마나 개념있는 행보를 했는지는 자세히 모르나
    근본없는 애들이 하는 말은 듣고 싶지 않아서
    방송 나오면 채널 돌립니다.

  • 19. 작성자 한글부터
    '20.11.15 12:32 PM (223.38.xxx.218)

    같이 놀던 친구가 심하게 잘되어 배 아파서 작성한 폭로글인것은 충분히 알겠는데 그래도 성인이 마짱?에 관수라니?
    본인만 또 한번 우스워진걸 알아야 할텐데..

  • 20. 서문여고
    '20.11.15 12:33 PM (223.39.xxx.236)

    닥터마틴사건도 꽤 유명해요
    훔치고 때리고 맞고 이런 인성의 소유자가 변하면 얼마나 변했을지 의문이네요 아무리 못배워도 훔치는짓은 잘 못하지 않나요
    학교에서 매번 훔치는 애 ㅡ 인간말종이었는데
    요즘 시대 걸렸어봐요이거 연예계 끝이지
    근데 예능감 좋고 쎈언니 컨셉이라
    이미지가 잘 어울리네요

  • 21. 옌예인중
    '20.11.15 12:35 PM (223.39.xxx.1) - 삭제된댓글

    므집잘사는 사람 몇명이나 되겠어요?
    잘풀림 큰돈버니 얼굴팔려도 죽기살기로 뛰어든거지요.

  • 22. dd
    '20.11.15 12:37 PM (218.148.xxx.213)

    토니 다이어리 훔쳤던것만봐도 보통이 아니면 할수없는일이죠 근데 원래 유명했었고 그런 쎈언니 컨셉이였어서 문제될건 없죠

  • 23. 연예인들
    '20.11.15 12:39 PM (223.39.xxx.187) - 삭제된댓글

    집잘사는 사람 몇명이나 되겠어요?
    운좋아 잘풀림 큰돈버니 얼굴 팔려도 죽기살기로 뛰어든거지요.
    못살았으니 돈욕심도 강할테고 결핍도 있으니 수집벽도 있을테고 정신도 결핍에 의해 건강하기 힘들고요.

  • 24. 16년전이면
    '20.11.15 12:39 PM (58.231.xxx.192)

    친구도 어렸네요

  • 25. 그때는
    '20.11.15 12:40 PM (110.70.xxx.35)

    Sns가 지금처럼 무섭지 않아서

  • 26. 변화?
    '20.11.15 12:41 PM (58.228.xxx.93) - 삭제된댓글

    그래도 지금은 좋은 사람으로 변화되었다?
    다금 개념있는 사람으로 변화되었다?
    우리 살아보니 사람이 그렇게 쉽게 변화되던가요?
    전 지금도 관종으로 튈려고 포지셔닝을 글케 잡았다고 삐딱하게 보는 1인입니다.. ㅋㅋ

  • 27. 쎈언니는
    '20.11.15 12:41 PM (114.203.xxx.61)

    그러라고 쎈거 아닌데 말이죠

  • 28. ㅉㅉ
    '20.11.15 12:43 PM (58.152.xxx.39)

    어릴때 효리가 모범생이라고 거짓말했던것도 아니고, 날라리였던거 본인도 얘기했었고..

    그치만 지금의 효리는 사고안치고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tv에 나와서 시청자들 재밌게 해주고 방송할때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는 효리 칭찬해요.

    효리 나오는 프로는 무조건 봅니다. 저한테 효리는 슈퍼스타!!

  • 29. 그러니까
    '20.11.15 12:43 PM (24.96.xxx.230)

    이 친구분도 같이 쌔비고 담배피고 왕따시키고 했다는 거군요. 거기가 친구 성형 일러바치고.
    심보가 이쁘진 않네요.
    양심선언은 이렇게 하는게 아닌데.

  • 30. 근데
    '20.11.15 12:47 PM (58.152.xxx.39)

    지금의 효리는 돈욕심이 크게 없는듯. 돈욕심 많으면 광고를 포기안했겠죠.
    글구 가족들 친척들 다 먹여살리는거보면 가족애도 강한것 같아요.

    시부모한테도 잘하고, 남편 이상순도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하는게 보여서 보기 좋아요.

  • 31. 이효리변화
    '20.11.15 12:49 PM (182.212.xxx.47)

    사람이 당연 완전 변하지가 않죠.
    그러나 분명 변화는 있습니다.
    이상순 뮤지션과 결혼한 것만 봐도 그녀가 변했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후에 어떤 행보로 될지 모르겠지만

  • 32. ㅁㅁ
    '20.11.15 12:49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친구인지 뭣인지 근데
    엄청 찌질한 기집애인건 알겠네요
    저도 같이 논 주제에
    저는 아무것도 아니고 효리는 가진게 많으니 까고있는중

  • 33. ...
    '20.11.15 12:51 PM (222.236.xxx.7)

    이효리 본인이 과거에 많이 놀았다고 조신하게 살았다고 거짓말 한적도 없는데 뭐 이글을 쓴 그친구도 이젠 마흔넘었는데 철은 들었는지 싶네요 ..

  • 34. 왕따주동하고
    '20.11.15 12:52 PM (223.33.xxx.175)

    문제아도 현재가 좋으면 좋은거네요?

  • 35. 다들
    '20.11.15 12:52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다들 겪어보고 다들 느끼시겠지만
    사람 절~~~대 안변합니다..
    사람 인성 절대 안변해요
    다만 숨기는 능력이 늘어난것 뿐

  • 36. ...
    '20.11.15 12:52 PM (118.38.xxx.29)

    이효리, 핑클 데뷔시 보았던 첫인상

    예쁘다, 그러나 싼티, 천박함.

    30,40대의 이효리를 보면
    그나마 영혼이 꽤 성장했다는것은 느끼지만
    훌륭한, 성숙한 영혼 이라기에는 아직 많이 미숙한....

  • 37. ...
    '20.11.15 12:54 PM (121.66.xxx.245)

    이효리는 김제동하고 어울리며 진보성향드러내니 여기서 추켜세워주는거잖아요
    물건 훔치고 다니던 가난한집딸이 정치성향만 민주당 드러내면 고타마싯타르타 되는 기적이 이루어지는곳 82쿡 ㅡㅡ

  • 38. ...
    '20.11.15 12:54 PM (223.62.xxx.153)

    김태호가 젤 재섭어요
    여지껏 끌어주는 단초가 돼 왔음요~
    이젠 원플원으로 그 남편까지ㅠㅠ
    작사가 빙의가 젤 웃겨용ㅎㅎ 왜 그 프로듀싱은 또 안 하나??ㅋㅋ 표절 거하게 해서 활동할거 다 해놓고 쿨하게 인정, 개념녀인척 살게 해줬잖아요.

    돼쓰요~ 임신을 하든 뭐를 하든 티비 출연은 자제요망~~
    그렇게 행복하면 제주에서 둘이서 잘 먹고 잘 살면 될 것을~~
    콩 심은데 콩 난다는데 2세는 어떨지???
    섹시퀸? 개념녀? 아님...??!!

  • 39. 노찬양
    '20.11.15 12:55 PM (1.231.xxx.117)

    효리 좋아하는거야 개인취향인데 찬양하는건 저도 좀 불편했어요 원래도 별로지만 이글 보니 저에겐 완전 아웃

  • 40. 참나
    '20.11.15 12:58 PM (58.231.xxx.9)

    이 글을 어떻게 믿어요?
    인증도 없이.
    그리고 결혼전에도 자유분방하게 연애하고
    술먹고 놀던 거 다 아는데
    그러다 철들어 잘 살고 있는데 뭐가 문제인지..

  • 41. ㅇㅇㅇ
    '20.11.15 12:59 PM (39.121.xxx.127) - 삭제된댓글

    효리 또래인데 직장에 효리랑 초등 동창이였다고 하는 직원 있었는데 이 직원도 효리 이야기 나왔을때 좀 날라리 과 였다고 이야긴 하더라구요
    그러다 연습생일때 우연히 만났는데 자기 데뷔 할꺼라고 하긴 했는데 진짜 데뷔 할줄은 몰랐다고...

  • 42. ...
    '20.11.15 12:59 PM (118.38.xxx.29)

    121.66.xxx.245

    >>정치성향만 민주당 드러내면 고타마싯타르타 되는 기적이 이루어지는곳 82쿡 ㅡㅡ

    모든것을 자기수준에서 단세포적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은
    세월이 가도 발전이 없는 법.

    나이 만 들뿐 그냥 머물러 있는 멍청한 인간들 과
    나이 들면서 조금 씩이라도 영혼이 성장 하는 사람

    그 조그만 차이가 나이가 들면 많은 차이를 만드는것

  • 43. 뽀리
    '20.11.15 1:05 PM (223.62.xxx.153)

    별명이 뽀리라는 얘긴 들어봤어요.
    요즘 데뷔하면 얄짤 없을 행적인듯..

    대명리조트, 오션월드 광고 모델할 때 모 재벌2세와 호텔 수영장에서 놀다가 파파라치한테 걸렸을 때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내는 동네 오빠'라고 했던 말 때문인지 효리가 부잣집 딸인줄 알았는데 아녔군요.
    리조트 광고하고 호텔가서 노는구나~ 하던 열성팬이었던 회사 언니 말이 깊게 박혀있어서 떠올린 일화예요~

  • 44. ...
    '20.11.15 1:06 PM (121.66.xxx.245)

    영혼 성장 어쩌고 가소롭네요
    조그만 차이 어쩌고도 실소만 나오고
    여기 이승환 신해철 이효리 김미화 김제동 등등 진보소리만 내면 영웅되는곳 개도알고 소도아는곳 아닌가요
    지금은 예전과 다르게 많이들 돌아섰지만
    어설프게 뭣도모르며 정치성향드러내는 연예인들 자리에 맞는 행동을 하고 살아야 굴곡이 없어요
    국민의 관심과 인기로 큰돈을 버는건 되도않은 정치선동하라고 기운을 몰아주는게 아니거든요

  • 45. ㅡㅡ
    '20.11.15 1:09 PM (175.123.xxx.198)

    효리랑 동갑인데 비슷한 소문 20년전에 들었습니다 ㅋ 지금이 중요하지요

  • 46. 고정멘트
    '20.11.15 1:10 PM (110.70.xxx.34) - 삭제된댓글

    사람 안변한다매요.

    이미지관리에 성공한거겠죠
    본 바탕이 어디갈라구

  • 47. 예전에
    '20.11.15 1:13 PM (223.33.xxx.220) - 삭제된댓글

    이효리 TV는 사랑을 싣고에 나왔을때 생활기록부에 '질투심이 강함'이라고 써져있어서 패널들이 다 웃었던 장면이 있었어요
    지금보니 선생님이 도벽을 최대한 순화해서 그렇게 써준듯 보통 생기부에 나쁜말 잘 안쓰잖아요 근데 그리 써있어서 여왕벌과구나 생각은 했었죠

  • 48. ...
    '20.11.15 1:14 PM (182.221.xxx.251)

    요즘같으면 인성논란이니 뭐니 벌써 묻혔겠군요..
    예전이라 그런 부를 형성하고 누릴거 누리니
    어린시절 가난의 상처?가 많이 치유되었겠지요...
    얼굴 이쁘장한거 몸잘쓰는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거기도 대찬성격..

  • 49. 참내
    '20.11.15 1:16 PM (122.38.xxx.70) - 삭제된댓글

    찬양도 정도껏이지 지금 철들었으면 과거에 뭘 했든 상관없나요? 진짜 역겨워서 ㅎㅎ 저 친구말이 맞다면 친구 뒤지게 패고 도둑질하고 중딩이가 담배피고 다녔다는 소리인데 제가 살아보니 사람 잘 안 변합디다. 저도 초딩때 저 괴롭히던 인간 아직도 생각나요. 효리한테 맞았다는 친구는 티비에 계속나오니 얼마나 괴로울까 불쌍하네요.

  • 50. ㅎㅎ
    '20.11.15 1:24 PM (114.203.xxx.61)

    아닌 연예인찾기가 더힘들꺼같은 ㅎㅎ

  • 51. ...
    '20.11.15 1:30 PM (175.223.xxx.132)

    가해자였던 사람이 떵떵거리며 잘 살고 있는 걸 우연히라도 알게 되면 아 그냥 다 흘러간 과거니까, 이러면서 쿨하게 넘어가지나요? 그냥 회개하고 현재의 삶만 포장해서 잘 꾸려가면 과거의 모든 잘못은 다 용서가 되고 치유가 되는 거예요? 전 속이 좁은 사람이어선지 절대 그렇게 안 되더라고요.

  • 52. 참나..
    '20.11.15 1:32 PM (121.154.xxx.142)

    정성이시네요.
    2004년 글 찾아 올리는 정성으로 딴 일을 하면 성공 하실텐데,,

  • 53. ,.
    '20.11.15 1:47 PM (101.235.xxx.56)

    여지껏 본 연옌 후기 좀 젤 공감가네요.자기입으로 후배 새교복 뺏어 입었다잖아요? 방송 나오면 다른 멤버 치부 드러내리고 깍아내리고 천박하게 굴더만요. 효리와 친구들하면 다 시녀취급해서 시청자로부터 원성 자자. 이쁜 얼굴에 입담 빼곤 실력없는데 엄청 추앙함

  • 54. ...
    '20.11.15 1:49 PM (116.127.xxx.74)

    광고 포기한거는 표절시비로 매장될 판이니 개념 있는 척 광고 안하겠다고 한거 아닌가요? 요즘 다시 광고 무지 찍고 싶을 텐데요.. 차마 내뱉은 말이 있어 간보고 있을걸요..
    저글 읽어보니 진짜 과거가 너무 하네요. 변하면 얼마나 변했을지. 싹쓰리 때 자기 돋보이게 노래 컨셉자기 중심으로 몰고 가는거 보고 너무 싫었어요. 환불 때는 노래에 간섭 못하게 제작진이 미리 정하니 노래 실력 두드러지게 부각됐죠. 프로그램 내내 욕먹을거 의식해서 자기는 쎈 캐릭터가 연출이고 연기라고 틈틈이 강조하고. 저글 전 처음 보는데 진짜 심하게 논 학생이였네요.

  • 55. 저두
    '20.11.15 1:55 PM (58.121.xxx.69)

    손들고 벌섰다는 얘기는 들은적 있어요
    모범생은 아니었죠

  • 56. 도벽..
    '20.11.15 1:59 PM (189.121.xxx.50)

    흠 쎈언니 정도가 아니네요 왜 핑클멤버랑 사이안 좋았는지 이제 좀 이해가 갈듯.. 그냥 가정교육 못받은 싼티나는 아이였네요 성유리 고생했깄 ...
    그래도 요즘 안 그러니까 다행이다

  • 57. ...
    '20.11.15 2:08 PM (122.38.xxx.110)

    맞춤법 어쩔

  • 58. 121.66아
    '20.11.15 2:15 PM (110.70.xxx.178)

    신해철은
    댁 따위가 입에 올릴 분이 아니다.

    모르면 입닫으셈.

  • 59. ...
    '20.11.15 2:18 PM (218.144.xxx.60) - 삭제된댓글

    부럽고 배아파서 올린글인 듯
    지금 이효리 얼마나 성장했나요.
    선한 영향력끼치며 잘 살고 있는 사람 끌어내리려는 못된심보.

  • 60. ㅋㅋㅋ
    '20.11.15 2:23 PM (223.62.xxx.153)

    성장, 선한 영향력??ㅎㅎㅎ

    끌어내려질 수 있나요 님 주장이 사실이면??
    님이야말로 끌어내려질까 부들부들 댓글 달러 온 측근은 아니고?

  • 61. ...
    '20.11.15 2:26 PM (218.144.xxx.60) - 삭제된댓글

    측근 아니고 팬이에요. 님이야 악플 달며 살면 삶이 행복하신가요?

  • 62. ㅇㅇ
    '20.11.15 2:31 PM (121.152.xxx.195)

    지금 라디오에서 잔나비 신곡이 나오고 있어서.
    문득..

    과거 학폭 관련 멤버
    순순히 인정하고 바로 탈퇴했는데도
    다 끼리끼리라고
    잔나비 끌어내리고
    82에도 온갖 욕 달렸던 기억
    (가난 코스프레니 뭐니 했지만
    그건 더 말도 안됐고)
    효리한테는 너무 관대한거 아닌가 싶네요


    저는 그냥 다 가짜같아서
    지금 보이는 모습에 별 감흥 없다 정도
    선한 영향력은 제발 넣어두길

  • 63. ...
    '20.11.15 2:38 PM (218.144.xxx.60) - 삭제된댓글

    도벽과 일진들끼리의 싸움 이런 것과
    누구를 괴롭혔다 이런 내용은 없는데요.
    이효리가 왕따를 당했다 선배에게 맞았다. 이런 내용은 있고요.

  • 64. 내가 단건
    '20.11.15 2:38 PM (223.62.xxx.153)

    악플이고
    측근도 아닌 팬심으로 단 님 댓글은 선플??
    그 연예인에 그 팬(측근일 수도)이네요.
    그 수준이라 이효리군요 이해됐어요~!ㅎㅎ
    에휴~~~~

  • 65. ...
    '20.11.15 2:39 PM (218.144.xxx.60) - 삭제된댓글

    도벽과 일진들끼리의 싸움 이런 내용이 주인데,
    누구를 괴롭혔다 이런 내용은 없는데요. 
    이효리가 왕따를 당했다 선배에게 맞았다. 이런 내용은 있고요.
    이것도 학교 폭력인가요? 학교 폭력은 당한 피해자가 올려야죠.

  • 66. 누가뭐래도
    '20.11.15 2:40 PM (106.101.xxx.3)

    좋은방향대로 자신을 닦으며 노력하고 사는사람...
    이라고 생각해요..전...

  • 67. ...
    '20.11.15 2:41 PM (218.144.xxx.60) - 삭제된댓글

    제가 단게 선플이란 뜻은 아니고 님이 과하게 끌어내리니까 팬으로서 대응도 못하나요?

  • 68. ...
    '20.11.15 2:44 PM (218.144.xxx.60) - 삭제된댓글

    동물보호단체에서 좋은 일 하고, 광고도 더이상 받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라이프 보여주며 그런 것만으로 저는 좀 힐링이 되던데요. 그게 저에겐 선하인 영향력이라는 단어고요. 남의 팬심을 모독하지 마실라요? 님이 얼마나 대단란 연예인을 추종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남에게 그나물에 그밥이라는 수준이라 얘기하시는 님은 뭐 세계에 지대한 공헌이라도 한 인물을 좋아하시나보죠?

  • 69. ...
    '20.11.15 2:45 PM (218.144.xxx.60) - 삭제된댓글

    동물보호단체에서 좋은 일 하고, 광고도 더이상 받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라이프 보여주며 그런 것만으로 저는 좀 힐링이 되던데요. 그게 저에겐 선한 영향력이라는 단어고요. 남의 팬심을 모독하지 마실래요? 님이 얼마나 대단한 연예인을 추종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남에게 그나물에 그밥이라는 수준이라 얘기하시는 님은 뭐 세계에 지대한 공헌이라도 한 인물을 좋아하시나보죠?

  • 70. ...
    '20.11.15 2:49 PM (218.144.xxx.60) - 삭제된댓글

    아이유 팬이 아이유 응원하는 댓들 달듯이 아이즈원 삼촌팬이 아이즈원 응원하는 댓들 달듯이 어느 이모 팬이 이효리 응원하는 댓글 다는 건데 뭐가 그리 까내리지 못해서 못 마땅하실까 여기 분은 참...

  • 71.
    '20.11.15 2:50 PM (115.23.xxx.156)

    ㅡㅡㅡㅡㅡㅡ

  • 72. 여자연예인
    '20.11.15 2:56 PM (59.20.xxx.222)

    이라고 다 놀았던 과거 있는건 아니고
    최지우 공부는 못했어도 동창들한테 평판 좋아요. 김태희야 뭐 모태 모범생이니 서울대간거고 장윤정도 많이 못사는 형편에 어머니는 아들만 신경쓰는 무개념 엄마였지만
    학교다닐때 또렷하고 착실한 학생이였다고
    동창들 평 좋아요

    진짜 이런 여자들은 천연기념물인가보네요
    그 바닥애들이 다 그런 애들이라는 댓글은 좀 그렇네요
    성유리도 한가인도 공부도 잘하고 순했어요

    노는애들도 종류가 많아서 끼리끼리 놀다 사고친건 그렇다치고
    힘없는애들 괴롭히고 나쁜짓 하는건 비난 받을만하죠
    트롯가수 누구는 고딩시절에 그 아이가 지나가면 다른애들이 무서워서 그 근처도 못서있었다고 ㅡㅡ
    전참시에서 매니저나 스텝들한테 하는 꼬라지보니 사람 쉽게 안변하나봐요

  • 73. ㅡㅡㅡ
    '20.11.15 2:56 PM (110.70.xxx.218)

    어릴때 효리가 모범생이라고 거짓말했던것도 아니고, 날라리였던거 본인도 얘기했었고..

    그치만 지금의 효리는 사고안치고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tv에 나와서 시청자들 재밌게 해주고 방송할때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는 효리 칭찬해요.

    효리 나오는 프로는 무조건 봅니다. 저한테 효리는 슈퍼스타!! 222222
    뭐 핑클 다른 멤버도 안 좋은 소문있고요.

  • 74.
    '20.11.15 3:13 PM (117.20.xxx.149)

    얼굴 오픈하고 이런 글 올려요.
    그 친구라는 분!


    그리고 효리가 잘못하면 질책할겁니다.
    근데 잘못하지 않잖아요.
    중심을 잡고 애쓰며 살고있는 게 전해집니다.
    무조건 찬양?
    누가요?
    참나.
    대중을 개.돼지로 보나요?

    현재 범죄 진행중인 저 검찰과 미친 미디어들에게나 그 잣대를 들이대시오~!

  • 75.
    '20.11.15 3:19 PM (210.94.xxx.156)

    정말 문제가 많은 사람이면
    우리나라에 이효리모르는 사람없는데
    어디에서든 터져나왔겠죠?

    유투브에 어느 초딩이
    자기가 조두순아들이라고 거짓말 하며 나와서
    조회수올려 돈벌었다더군요.

    이젠 제대로된 얘기들을 찾기 어러운 세상입니다.
    각자 개취대로 판단하면 되겠지요.

    근데
    전 개인적으로
    신뢰가 안가네요.

  • 76. ..
    '20.11.15 3:23 PM (125.186.xxx.181)

    이효리 성인이 되어 잘 된 경우군요. 본인 입으로도 피폐했던 때를 자주 말했었죠. 그만큼 달라졌다는 뜻이구요. 전 효리 좋아요.

  • 77.
    '20.11.15 3:27 PM (203.226.xxx.119) - 삭제된댓글

    다른건 모르겠고,
    효리네 민박 나올때 기함했던 장면이

    둘이 있다가
    이상순 얼굴에 침뱉는걸
    애정표현이랍시고 하던게
    너무 놀라웠음.

  • 78. ...
    '20.11.15 3:28 PM (112.140.xxx.75) - 삭제된댓글

    저글쓴이가 효리뜨고 효리네집에전화했는데
    효리씨엄마한테 대차게 까이고
    씩씩대면서 쓴글이네요..
    효리씨 상순씨선택한건 진짜 잘한것같아요.ㅡ

  • 79. 불호
    '20.11.15 3:43 PM (189.121.xxx.50)

    이상순 얼굴에 침뱉는 것도 그렇고
    핑클 때 차에서 방구끼고 문닫아서 성유리 울었다고 낄낄거리면서 말하는 보고 대다나다 싶고 걍 싫더라고요
    농담을 이해못한다 할지 모르지만성유리에 감정이입되더라고요
    모르겠네요 다들 멀리서보니 좋은 거 같아요
    실제로 다 맞춰주는 관계 뿐이고 절친도 시녀하다 다 떠나고 하는 거보면..그녀도 좋은 점도 있겠지만 난 별로

  • 80. 천박한거
    '20.11.15 3:50 PM (217.149.xxx.252)

    못배워먹고 천박한거 방송에도 다 드러나잖아요.
    관심종자.
    82에는 빨대 꼽고 기생하는 할일없이 놀고 먹는
    친정식구들이 피의 쉴드 치는 것 같지만.
    정말 재능도 없는 애를 저렇게 띄워주는거 웃겨요.

  • 81. ...
    '20.11.15 3:54 PM (39.124.xxx.77)

    지금 달라졌다해도 과거행적이 없어지는건 아니죠.
    쌈질이야 뭐 쌍방간에 한거고 효리도 맞았다고 하니 그런갑다 하는데
    도둑질은 참 질이 안좋아보이네요.. 한두번도 아닌듯하고.
    남의 물건 손대는거에 질색하는편이라..
    결국 남에 대해,, 남의 물건에 대해 쉽게 안다는거라...

    예전에 다큐식으로 찍은 프로그램에서도 코디한테도 좀 쉽게 말하고 대한다 싶더니..
    원래 그런 성격인것 같아요..
    그러니 남편도 자기 다~ 받아주는 그런 남자 고른거고..

    보면 참 운이 좋은거 같아요.
    핑클 데뷔때도 시기적으로 어려움없이 캐스팅에 요즘처럼 연습생시절없이 바로 데뷔하고
    SNS없던 시절이라 크게 구설오를일도 없었고
    표절이니 뭐니해서 한동안 어려움도 있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조은 운대로 사는거 같네요.

    그나마 지금이라도 크게 안터진건
    그나마 누굴 다구리하듯 한놈만 패듯 괴롭힌게 아니라 그런거 같네요.
    그냥 잦은 도벽에 담배피고 날라리짓하고 다녀서 그런거지...

    어쨌거나 지금은 인간되서 조은일하고 살면 다행이긴 합니다만..

  • 82. ...
    '20.11.15 3:59 PM (173.70.xxx.210)

    다들 겪어보고 다들 느끼시겠지만
    사람 절~~~대 안변합니다..
    사람 인성 절대 안변해요
    다만 숨기는 능력이 늘어난것 뿐222222

  • 83. 와우
    '20.11.15 4:03 PM (61.82.xxx.133)

    지금 데뷔했으면 뼈도 못추릴 인성이네요

  • 84. 근데
    '20.11.15 4:03 PM (222.234.xxx.215)

    어릴때 날라리는 평생 날라리로 살아야해요?
    개과천선이라는 말이 왜 있겠어요
    사람 평생 안변한다고 누가 그래요
    사람 당연히 세월따라 변하죠
    어릴때 마음 그대로 있으면 그게 정신적 미숙아인거예요
    이효리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본인의 재능으로
    즐거움과 기쁨을 준 사람이예요
    세상은 주는 대로 받는거구요
    재능없는 평범한 사람들은
    착한 마음이라도 주변에 나눠줘보세요
    좋은 일 생길거예요

  • 85. 리슨
    '20.11.15 4:05 PM (122.46.xxx.30)

    살기 힘든가 보네, 미친년~, ㅎ
    그냥 돈 좀 보내달랄 것이지 뒤늦게 무슨 헛지랄을~!

  • 86. ...
    '20.11.15 4:39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효리보다 몇년 뒤인 서문여고 후배인 동생 얘기론 평 괜찮던데요? 선생님들이 치를 떠는 다른 연옌은 효리가 아니고 딴 분 또 있던데요? 그분도 댄스가수. 어쨌든 효리는 선생님이나 동문들 (동갑 말고 선후배)에겐 평 좋은듯 해요
    고등학교 후배들 축제에 안와도 되는 짬임에도 와서 축제 후끈 달궈주고 애들이 효리언니 멋있다고 난리던데.

    동년배들은 ‘나랑 똑같은 수준으로 놀다가 왜 너만 잘나가?’ 이런심리가 있어서 평이 안 좋은듯 하고 글쓴이 어조가 지나치게 격앙되어 있어서 다 믿기진 않아요. 양념 좀 들어갔겠군 싶어요

  • 87. ㅇㅇ
    '20.11.15 4:41 PM (175.127.xxx.153)

    2004년 작성 된 글이네요
    효리도 이 글을 봤을지도

  • 88. 강제전학
    '20.11.15 4:45 PM (217.149.xxx.252)

    고딩이 강제전학 당할 일이 뭐가 있을까요?
    근데 뭔 선생들 사이에 평이 좋아요? 웃기고 있네.
    카더라는 카더라고 팩트는 강제전학이죠. 강.제.전.학.

  • 89. 그랬구나...
    '20.11.15 4:59 PM (106.101.xxx.19)

    돈 없는데 어떻게 그리 꾸미고 돋보이게 하고 다니는 지..
    그게 항상 궁금했거든요
    데뷔 전에 길거리에서 패션피플로 찍힌 사진들에 폴로셔츠 닥터마틴인가 그런 거 신고... 긴 머리 촤악 풀어헤치고..
    난 돈 없어서 못 사는 것들.. 그런게 한두개가 아니던데
    가지고싶은 건 꼭 가지는.. 그런 힘이 어디서 나오는지 사뭇 궁금했던..
    그렇게 주눅들지 않고 수단방법안가리고 돋보여서 스무살에 데뷔했군요
    보통 사람 아니네요
    같이 놀던 친구는 질투도 질투고.. 티비나와서 아닌척 미화를 아무래도 할테니 꼴보기가 좋진 않았을 듯 하네요 ㅎㅎ
    16년 전 글인데 저때도 퍼온 거라니..더 어릴 때 쓴 글..
    말투가 귀엽네요
    그 시절엔 왜 요즘처럼 까발리는 문화가 덜했을까요? ㅋㅋㅋ 그것도 참 시대에 따른..
    그때도 인터넷 활발히 다 했었구만

  • 90. ㅇㅇ
    '20.11.15 5:00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여기는 효리가 왕따시켜도 효리라서 지금
    착하게 살아서 괜찮군요 박경도 잔나비도
    다들 지금은 문제없이 사니 인정해줍시다
    개과천선한다니 일저지르고 못나오는 연예인들
    다 인정해줍시다 진짜 이중잣대가 심해도
    너무 심하군요

  • 91. 지나가다가
    '20.11.15 5:05 PM (124.56.xxx.202)

    나는 영혼 성장 이런 말이 왜케 웃긴지ㅋ

    뮤지션으로 보면 이효리는 노래 실력은 없는 가수죠. 소속사가 어떻게든 이슈 만들고 본인도 어떻게 이미지 메이킹하면 먹히는지 아는 똑똑한 연예인 정도?
    극과 극을 왔다갔다하는 모습이 대중이 보기엔 매력으로 비춰지나보죠. 난 당췌;;

  • 92. 그랬구나...
    '20.11.15 5:05 PM (106.101.xxx.19)

    네이트판 들어간 김에 둘러보다가 예전 제시랑의 얘기도 발견..

    https://m.pann.nate.com/talk/3758243?currMenu=search&page=1&q=이효리 데뷔전

  • 93. ....
    '20.11.15 6:04 PM (218.155.xxx.202)

    이효리를 연예인으로 좋아하는건
    그럴만 한데
    영혼 성장 힐링 선한 영향력 이러면서 추앙하는 사람들은
    진심 사람 보는 눈 없거나
    모자란 사람 같아요

  • 94. ,,,
    '20.11.15 6:12 PM (210.219.xxx.244)

    이 글 쓴 사람은 효리가 자기랑 놀았던 과거를 부끄러워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안들까 싶어요.
    지금의 효리는 수퍼스타가 되어 남부러울것 없이 사는데 이 글쓴 사람은 추하게 늙어가는듯 싶어요.

  • 95. 어우
    '20.11.15 6:25 PM (218.48.xxx.98)

    생각보다 더 수준이하네요..이효리..아주 개날라리 쌩양아치였네..

  • 96. rmsep
    '20.11.15 7:15 PM (112.214.xxx.134) - 삭제된댓글

    근데 좀 웃기긴하네.
    같이 어울렸던거보면 같은것들인데
    누가누굴 폭로하는지...
    나이가 몇살인데 아직도 세빈다는??? 단어를 쓰나?
    같이 놀았으면서 이런글 싸지르고... 의리도없고 인성도 최악인듯하네.

  • 97. ...
    '20.11.15 8:10 PM (180.230.xxx.233)

    그래서 핑클 다른 평범한 집안에서 자란 멤버들이랑 어울리지 못했나 보네요.
    그래도 효리는 거기서 벗어나 많이 성장을 한 셈이네요. 본인 스스로도 돌아보면 부끄럽겠죠.

  • 98. 효리는
    '20.11.15 8:24 PM (223.62.xxx.67)

    원래 저랬던거 다 알던 사실이잖아요
    핑클활동할때까지도

  • 99. 동네아낙
    '20.11.15 8:56 PM (115.137.xxx.98)

    제 강남사는 직장 동료가 십대때 이효리를 전철에서 몇 번 봤나봐요. 가정 형편 때문에 효리는 대중에게 얼굴 알려지고 나서도 대중교통 이용했겠죠. 까맣고 못생긴데다... 궁상 맞다고 삻어하더라구요. 으음...

    그 동료는 대입 앞두고 3천만원짜리 쪽집게 과외받을 정도로 부유했거든요. 까맣고 몸매 좋고(마른스타일) 잘 놀았고 당시 강남클럽 vip였죠... 뭔가 가난한 사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보였어요.

    제게 이 이야기를 할 당시 그 동료는 20대 중반이었죠.. 전문대졸하고 회사경력 쌓아서 저랑 만났을 때 나이는 저보다 어렸어요. 무척 재능 있는 디자이너였죠. 그런 사람이 효리한테 박하게 말하는 게 당시도 이상했어요.

  • 100. ,,,,,
    '20.11.15 8:59 PM (39.113.xxx.207) - 삭제된댓글

    대중앞에 서고 돈벌려면 의식있는 체 해야지 그정도 쑈도 못하면
    연예계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요.
    별명이 뽀리에 이간질, 애들 때리고 다니고

    중학교 강제전학도 노래방에서 남자 문제 있었던 것때문이었어요.

    여기 쉴드 치는거보면 객관성도 없고 말안되는 내로남불 식이네요.

  • 101. ,,,,,,
    '20.11.15 9:00 PM (39.113.xxx.207)

    대중앞에 서고 돈벌려면 의식있는 체 해야지 그정도 쑈도 못하면
    연예계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요.
    별명이 뽀리에 이간질, 애들 때리고 다니고

    중학교 강제전학도 노래방에서 남자 문제 있었던 것때문이었어요.

    여기 쉴드 치는거보면 객관성도 없고 말안되는 내로남불 식이네요.
    본인자식이 효리에게 코뼈부러지고 교복 뻇기고 신발이며 물건 맨날 도난당해도
    저렇게 편들고 미화했을까

  • 102. 나옹
    '20.11.15 9:05 PM (39.117.xxx.119) - 삭제된댓글

    효리가 원래 조신한 이미지도 아니고.

    저 글 쓴 사람도 보통은 아닌데요? 그 말읊100프로 다 어찌 믿어요. 왕따도 시킨 거 같고. 친구라고 할 수 있는게 맞는지 과연

  • 103. 나옹
    '20.11.15 9:06 PM (39.117.xxx.119)

    효리가 원래 조신한 이미지도 아니고.

    저 글 쓴 사람도 보통은 아닌데요? 그 말읊100프로 다 어찌 믿어요. 왕따도 시킨 거 같고. 친구라고 할 수 있는게 맞는지 과연.

    누굴 괴롭혔다거나 왕따시켰다는 얘기는 그래도 없네요. 왕따를 당했다는 얘기하고 맞짱 뜬 애기는 있어도.

  • 104. ,,,,
    '20.11.15 9:09 PM (39.113.xxx.207) - 삭제된댓글

    윗댓글 같은 사람들 진짜 이상하네요.

    왕따 시킬 능력이나 세력이 안되니 선배에게 꼬질러서 친구들 단체로 다 맞게 만든거잖아요.

    그래도 왕따를 시키지 않았다며 나쁜 성질을 왜 그런 식으로 은근히 칭찬으로 만드나요?

  • 105. ,,,,,,
    '20.11.15 9:11 PM (39.113.xxx.207)

    윗댓글 같은 사람들 진짜 이상하네요.

    왕따 시킬 능력이나 세력이 안되니 선배에게 꼬질러서 친구들 단체로 다 맞게 만든거잖아요.

    그래도 왕따를 시키진 않은거 아니냐며 은근히 칭찬으로 만드는건 왜 그런걸까요?
    꼭 학폭 가해자 부모들이 지 자식 감싸는 패턴같네요

  • 106. 나옹
    '20.11.15 9:31 PM (39.117.xxx.119)

    효리가 학폭 가해자는 아닌 것 같은데 왜 비약을??

  • 107. ....
    '20.11.15 9:31 PM (92.184.xxx.17)

    코뼈를 골절되게 한거에는 쉴드를 못치겠지만
    가정환경도 무시 못해요 사춘기때 저정도로 방황했다는건
    부모의 책임이 더 크죠
    이효리가 방송에서 그동안 심은하나 이런 연예인들처럼
    조신한척하지 않고 힐링캠프에서도 이전퇴학 당한 이야기는 했던걸로 기억해요
    솔직히 범생같고 조용조용한 애들이 방송가에서 저렇게
    강한 멘탈로 오래도록 남을수 있겠어요?
    그냥 방송은 방송으로 보고 과거까지 파헤치는 집요함 ..연예인들 몇명 보냈죠 이런식으로..
    적당히들 하세요..

  • 108. 나옹
    '20.11.15 9:33 PM (39.117.xxx.119) - 삭제된댓글

    남을 까려면 정확한 증거를 내놓고 하세요. 동의 못한다는 사람한테 다짜고짜 학폭가해자니 뭐니 뒤집어 씌우지

  • 109. 서문
    '20.11.15 9:33 PM (211.36.xxx.167)

    나온 사람들은 알죠...효리 별명 뽀리였던 거.. 뽀린다(훔친다)고.. 닥터마틴 훔친 거 백팩에서 나온 것도 유명하구 ㅎㅎㅎ이쁜 것도 유명했구요... 저 글 뻥은 아니예요

  • 110. 나옹
    '20.11.15 9:34 PM (39.117.xxx.119)

    남을 까려면 정확한 증거를 내놓고 하세요. 동의 못한다는 사람한테 다짜고짜 학폭가해자니 뭐니 오바하지 말고요.

    당신들 같은 사람들 때문에 죽은 여자연예인들이 너무 많아요. 그러다 죄받아요.

  • 111. ..
    '20.11.15 10:11 PM (180.66.xxx.187) - 삭제된댓글

    센 이이지면 과거 학창시절 도벽도 묻어줘야하고
    민주당 옹호 발언 잘해주는 개념녀로 성장했으니
    과거 패거리 지어 못된 짓거리 좀 했어도
    이효리니 그려러니 그럴수도 있지가 이중잣대 맞는거죠.

  • 112. ,,,,,
    '20.11.15 10:17 PM (39.113.xxx.207)

    39.117.xxx.119 죄죄거리는 당신이 죄받아요. 아니면 받은 죄가 많아서 그런 소리를 하는건가.
    살면서 남에게 죄받는다는 소리나 생각은 해본적이 없어서 이해가 안감

  • 113. ...
    '20.11.15 10:18 PM (180.66.xxx.187) - 삭제된댓글

    다들 겪어보고 다들 느끼시겠지만
    사람 절~~~대 안변합니다..
    사람 인성 절대 안변해요
    다만 숨기는 능력이 늘어난것 뿐 333333333

  • 114. ..
    '20.11.15 11:06 PM (121.129.xxx.84) - 삭제된댓글

    막말에 자기가 제일 주목받아야
    직성풀리는 성격 언행불일치 최고봉
    인스타도 돈빌려달라는글보고 자꾸 신경쓰여서
    그만 뒀다는데 진짜 이효리가 백원이라도 기부했다는
    글은 본적이 없음 잊어달라면서 제주도갔다가
    블로그했다가 과도한 관심 어쩌구 삭제했다 민박찍고
    돈벌면 반대급부도 있는거지 또 관심이 싫다네
    갈수록 추해보이고 노래도 못하면서
    한마디로 관종입니다

  • 115. 표리부동
    '20.11.15 11:18 PM (175.100.xxx.66)

    요랬다 저랬다, 몇달전 세프와 결혼하려던 pd 여자 하루 아침에 미친x 만들어 놓고 손가락질 하던 82 댓글러들 에라 퉤!

  • 116. ..
    '20.11.15 11:44 PM (211.36.xxx.136) - 삭제된댓글

    2000년대 초 닥터마틴 글은 많이 봤는데

    이효리 엄마가 박근혜 탄핵 반대 집회 가서
    같이 간 오빠가 소매치기 잡아서
    용감한 시민상 탄 거 생각나네요.

  • 117. ..
    '20.11.15 11:45 PM (116.39.xxx.162) - 삭제된댓글

    효리가 학교 다닐 때는
    학폭이 없었어요.

  • 118. 영통
    '20.11.16 12:21 AM (116.40.xxx.43)

    저 정도면 ..십대라고 해도 아주 못된 애였던 건데..
    그 때 그랬구나..정도 반응은 나올 수 있지만..
    어찌 이해한다. 괜찮다 반응들이 있지요???
    지금 잘 한다고 그 때 일이 아무 일 아닌 듯 보이면 안 되지요..
    못된 짓 많이 했네~ 지금 잘 사니 좋고..
    친구는 깔 수 있죠. 사실이니
    왜 덮어줘야 하죠???
    친구 욕하는 사람들은 효리 인척인가??

  • 119. 와우
    '20.11.16 12:53 AM (203.226.xxx.200)

    전혀 예상밖이네요
    그냥 공부좀하기 싫어하고 친구들이랑 교복좀 줄여입고 그런정도였나 보다했는데
    글 내용이 구체적이고 사실적인것으로보아 상당히 문제가 많은 학창시절을 보냈군요
    저는 얼마전 비와 함께 했던 프로보면서 비에게 대하는 언행이 참 많이 거슬리고 참 많이 불편해서
    저 가수가 원래 저런 인성인가??하면서 봤었는데 과거 글을 보니 의문이 풀리네요
    어쨌든 과거도 이효리고 지금 현재도 이효리인건 사실이죠

  • 120. ...
    '20.11.16 1:06 AM (183.96.xxx.248)

    놀면 뭐하니에서
    효리가 거의 무의식적으로 김종민한테 발길질하는 포즈 취하는데,
    아... 효리는 아직 멀었구나. 싶었어요.

    수행을 더 해야... 저 양아치 기운이 완전히 빠질 거 같아요ㅎㅎㅎ
    사람 쉽게 안 바껴요.

  • 121. ㅋㅋ
    '20.11.16 1:31 AM (118.235.xxx.167)

    데뷔즈음부터 학창시절 도벽 소문 유명했죠~
    저런 사람을 이렇게까지 미화시켜서 나오는 방송을 보고있자면 시청자로서 마치 까막눈인것처럼 무시당하는 기분..
    딱 봐도 인성 너무 별론데.
    차라리 과거에 그래 나 원래 이래~ 어쩔건데? 식이 낫지..
    요즘처럼 뭐라도 깨달은 것처럼 아는척 하는 모습 더 별로임 ㅋ
    진짜 사람은 20살 이후론 웬만하면 잘 안변하고요.
    남의 물건 탐난다고 훔치는 거는 결코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는거..

  • 122. MM
    '20.11.16 1:32 AM (221.139.xxx.242)

    이효리는 좋겠어요.시녀들이 많아서.

  • 123. ...
    '20.11.16 2:44 AM (117.53.xxx.35)

    지금 마흔인 사람 열몇살때 이야기가 ㅋㅋㅋㅋㅋㅋ무슨
    의미가...

  • 124. ..
    '20.11.16 2:45 AM (180.66.xxx.187) - 삭제된댓글

    본판은 서세원 이빨에 눈 가슴수술까지 했음서
    미스코리아 라는 노래로 성형 미인들 까는 클라스ㅋ
    내숭과 가식의 극치가 사실은 이효리.
    쎄면 다 묻히나ㅎ
    성유리나 이진이 왜 그리 싫어했는지 이유를 알겠다는.

  • 125. 멋쟁이
    '20.11.16 2:46 AM (1.244.xxx.48)

    도벽 카더라 논란 원체 알고 있었고... . 끼는 좋은데 기냥 쫌 ....
    불편하네. 안보고 싶음 .

  • 126. ㅇㅇ
    '20.11.16 3:09 AM (116.36.xxx.148)

    날라리가 아니고 도둑인데 이걸 쉴드치네 대단하다

  • 127. 인성 글쎄
    '20.11.16 3:52 AM (189.121.xxx.50)

    고기광고 하다 갑자기 채식주의자 돌아섰다고 엄청 논란됐죠

  • 128. 아줌마들
    '20.11.16 6:42 AM (223.33.xxx.64)

    쉰내나는 아줌마들 추하다
    저런 저능아같은 40대라고 볼수없는 초등학생이나 지적장애인 말투 네이트판글에 옳다구나 달려드는게 진짜 인생 루저같고 지방 썩다리 아파트 전세살면서 남편한테 무시당하고 팍팍하게 살면서 정부 찬양하며 자기가 이사회에 뭐라도 된듯한 허영심 느끼고 여자연예인 까면서 스트레스 푸는 이 시대의 벌레들 ... 위에 버러지가 가득하네

  • 129. 잘 못된 소문
    '20.11.16 7:13 AM (27.100.xxx.223)

    대명리조트, 오션월드 광고 모델할 때 모 재벌2세와 호텔 수영장에서 놀다가 파파라치한테 걸렸을 때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내는 동네 오빠'라고 했던 말 때문인지 효리가 부잣집 딸인줄 알았는데 아녔군요.
    리조트 광고하고 호텔가서 노는구나~ 하던 열성팬이었던 회사 언니 말이 깊게 박혀있어서 떠올린 일화예요~

    ------>> 동네 오빠 맞습니다. 그 재벌분 오빠 동부이촌동에서 초중고 나오신분이고 저한테도 알고지낸 동네오빠예뇨!! 효리가 서문전에 이촌동에서 학교 다녔으니 알고도 남죠.
    소문이 이런식으로 퍼지더군요 ㅉㅉㅉ

  • 130. 실망
    '20.11.16 8:49 AM (58.121.xxx.37)

    실망스럽다....
    남편 얼굴에 침뱉는 모습..
    오버랩됩니다...ㅠㅠ

  • 131. 너무 심하다
    '20.11.16 8:52 A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

    닥터마틴 얘긴 들어봤는데...
    나머진 와...

  • 132. ㅇㅇ
    '20.11.16 8:54 AM (116.36.xxx.148)

    원래 뽀리로 유명했는데 모르는사람이 이렇게 많구나

  • 133. 너무 심하다
    '20.11.16 8:55 AM (58.236.xxx.195)

    닥터마틴 얘긴 들어봤는데
    나머진 와...
    만약 사실이라면 심각하네요

  • 134. 223.33.64
    '20.11.16 8:58 AM (121.129.xxx.84) - 삭제된댓글

    글마다 쫓아다니면서 쉴드치는 글올리는데
    왜그래요? 왜 거품물어요?

  • 135.
    '20.11.16 11:29 AM (58.232.xxx.138)

    걍 납두유
    사람들한테 좋은 기운 주고
    나름 열심히 사는데 뭘 자꾸 건드리는지..
    누구를 괴롭혀 피해 준거 아님 그냥 놔두었음 해요

  • 136. ㅜㅜ
    '20.11.16 11:31 AM (114.203.xxx.61)

    어쨌든
    이쁘니 다 되는 세상인거죠ㅜ

  • 137. 편파적
    '20.11.16 11:50 AM (221.140.xxx.230)

    남 코뼈를 뿌려트려놓은게 학폭이 아니라니...

    잔나비, 그 쉐프 와이프 되는 pd 를 가루가 되게 까서 완전 죽음직전으로 몰고 갔던 곳이 82인데요.
    과거고 지금 잘 살고 있으니 건드리지 말래..웃기네요.
    효리가 많이 놀았다고 티비 나와서 얘기한게 이렇게 남 코뼈 뿌러뜨렸다..사죄한다..이랬던가요?
    난 효리 팬도 아니고 안티도 아니지만
    지금 영혼성장, 선한 영향력이니 덮어 덮어는 반대

    그럼 일본이랑은 왜 과거사 논쟁이 있는지,,? 박그네처럼 합의하고 지금 잘 지내면 돼지.
    이중성 쩔어.

  • 138. ...
    '20.11.16 12:01 PM (39.7.xxx.28)

    별로인사람인건알았는데
    코뼈부러뜨려서 피줄줄났다는거 들으니
    진짜 잔인하고 못됐네요
    게다가 전형적인 강약약강 스타일..

    헌데 연예인 반은 저럴듯싶네요
    쎄다못해 남 짓밟을정도돼야 이바닥에서 살아남을듯

  • 139.
    '20.11.16 12:18 PM (211.114.xxx.15)

    유재석이랑 말 주고 받고 비 말 자르고 할때 보면 무슨 중 고딩 애르 모여 패거리하나 싶었는데
    하던 버릇이 어디 가지는 않죠 나이 먹어도 그래서 요즘은 그냥 안봄 돌림 끝
    방송도 어린 애들이 안보니 나이든 연예들 다나오고 종편은 사고친 연옌들 나오고
    아마 유승준이 도 들어오면 다들 열심히 받아 줄걸요 ㅠㅠㅠㅠㅠ

  • 140. ddd
    '20.11.16 12:20 PM (221.140.xxx.230)

    님들 자식이 남한테 가서 코뼈 뿌러져서 코 휘어가지고 지내도
    그 애도 다 영혼이 성장했고 자기 입으로 좀 놀았다고 했으니
    그건 피해도 아니다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니 되었다
    걍 냅둬라 하세요 꼭

  • 141. ㅇㅇ
    '23.7.22 7:21 AM (117.111.xxx.148)

    학폭도 사람 봐가며 욕하는 82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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