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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와이프와 논쟁하다가 질문드립니다.

어렵네요 | 조회수 : 18,251
작성일 : 2020-10-18 11:41:27

논쟁하다가 길가던 사람한테 물어 보라고 해서 글을 올립니다.


얼마전 추석 연휴때 팬션을 잡아 처남,처제(식구3명 포함)와 함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비용도 같이 부담을 했지만 저희쪽에서 더 많이 내고 잘 지내고 왔습니다.


사실 몇 년전 처제와 처남이 형편이 어려워 식당을 공동으로 하게되었고 한달만에

3남매간 불화로 깨지면서 2천만원씩 챙겨줘서 내보냈습니다.

(아님 내가 나갈테니 2천만원을 주거나... 저랑 다툰게 아니고 와이프랑 처제와 불화임 )

첨부터 식당을 해본적이 없고 하고픈 마음도 없는데 동생들 챙겨준다고 팔자에도 없는 식당을

시작한겁니다.


그러다 고생끝에 1년만에 식당을 정리하니 겨우 본전수준...

1년동안 거의매일 하루 3~4시간밖에

잠을 못자고 회사 다니면서 운영하다 간신히 정리하게 되었고 그후 몇년간 교류 없이 지내다

올해 왕래하다가 여행을 같이 가게 된겁니다.(예전 분위기를 설명)  


여행가서 좀 어색해도 티안내고 잘 지내고 왔는데 처제쪽 딸(조카) 얼굴에 피부 트러블이 많네 하면서

얘기하더만 그후 화장품을(백만원인데 할인받아 50만원구입) 주려고 사놓은걸 우연히 어제 발견하여 논쟁이

시작되었는데 쟁점은 우리는 집도 여러개고 걔네는 집도 없지않느냐고 저는 부동산은 많지만 지금 신용대출도 풀로 차서

여기저기 추가 대출 알아보고 카드값도 겨우 막고 있는 상황에서 꼭 이럴떄 사줄필요가 있느냐? 처제네가

집은 없지만 편의점도 2개 운영중이고 딸 3명중 1명은 직장도 다니니 풍족하진 않아도 화장품을

못살정도는 아니지 않느냐... 그리고 나는 내 여동생(올케)한테 이정도 사주면 미리 얘기하고 사주는데

당신도 그래야 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제가 편협하다고 합니다.

처남도 이혼해서 집 구할동안 같이 지내면 어떻겠냐고 해서 현재 같이 지내고 있는데요... 


물론 현금이 풍족할땐 저도 지금처럼 이정도로 지출에 대해서 예민하지 않았고

지금은 만원이 아쉬워 계산하고 생활하는데 같이 동조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제가 생각을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휴일 아침부터 맘상하고 기분이 엉망이네요.

객관적인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80.231.xxx.252
1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ㅋ
    '20.10.18 11:45 AM (218.239.xxx.173)

    님 부인께서 조카딸 화장품 50만원어치를 사 준건가요?
    그렇다면 님 생각에 동감해요.

  • 2. 아저씨
    '20.10.18 11:46 AM (182.222.xxx.70)

    아저씨 말만 들었을땐 아저씨가보살이네요
    처남까지 데리고 사신다구요?

  • 3. 어제 이런 내용
    '20.10.18 11:47 AM (39.7.xxx.103)

    교육을 받았는데요.
    절대로 가까이 하지 말랍니다.
    부인이 미쳤군요.
    그집 경제권을 꼭 쥐고 계세요.
    아니면 이혼이 낫다네요

  • 4. 시몬스
    '20.10.18 11:48 AM (180.231.xxx.252)

    네 주려고 산건데 전달전 제가 발견한거죠. 그래서 환불하라고 했더니 못한다고...
    맞춤법 지적 감사해요.

  • 5.
    '20.10.18 11:49 AM (218.157.xxx.171)

    웬만하면 여자편 드는데 이건 너무 심하네요. 부인이 처가 식구들을 책임지려는 마음이 너무 과해서 자기 가족에게 피해를 주고 있으면서 그걸 인정도 안하는 상황으로 보여요. 성인이고 결혼도 한 처제, 처남 식구를 그렇게 챙기는 건 정상이 아니라고, 형제 자매간에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서로 독립하라고 말씀하세요.

  • 6. happ
    '20.10.18 11:49 AM (115.161.xxx.137)

    부인은 왜 결혼했대요?
    남편이 아니라 돈 대 주는
    호구 머슴이 필요한 거였네요.
    친정에 들어가는 돈만큼
    시댁에도 쓰나요?
    아이고...진짜 같은 여자지만
    너무 뻔뻔하네요 ㅉㅉ

  • 7. ...
    '20.10.18 11:50 AM (59.15.xxx.61)

    진짜 과합니다.

  • 8. ...
    '20.10.18 11:50 AM (221.161.xxx.62)

    님을 남편이 아니라 호구로 보는군요
    형편어려운 동생들때문에 팔자에도 없는 식당해이혼한동생 데리고 살아
    얼굴에 트러블 있다고 성인조카 화장품사줘
    처가에 그렇게 해주고 님은 뭐 받았고
    님은 님 본가에 뭐 해주셨는지요?
    그러고 설마 시가라하면 경기하는 아내는 아니지요?

  • 9. ....
    '20.10.18 11:50 AM (14.32.xxx.66)

    화장품 살 정도로 생활비를 여유있게 주시나 보네요. 저라면 당장 생활비 삭감합니다. 친정 가족들 우굴우굴 님한테 붙어있는데 님이 약하게 나가시니 아내분이 염치없이 배째라 네요.

  • 10. ...
    '20.10.18 11:50 AM (58.123.xxx.199)

    와이프가 지금 경제상황은 관심없고
    부동산 많다는거에만 꽂혀있나봐요.
    친정 사랑이 과합니다.

  • 11. ㅇㅇ
    '20.10.18 11:52 AM (223.62.xxx.247)

    부인이 재산 증식에 기여한바가 아주 크다면 이해하고 그렇지않다면 부인이 잘못했네요
    남자 여자 입장 바뀌었다면 오갈데없는 시누 데리고살 여자 있나요?
    원글님이 호구에요

  • 12. 처남은
    '20.10.18 11:52 AM (180.231.xxx.252)

    다음달에 이사 나갈거예요. 날짜가 안맞어서 3달정도 있기로 동의해준거고요.

  • 13. ...
    '20.10.18 11:52 AM (49.143.xxx.126)

    부인분이 남편 귀한 줄 모르시네요. 남편 고생하는데 사줄 생각을 다하고.. 그리고 다시 왕래하지 마세요. 예전 상황과 똑같은 일 벌어집니다. 처남도 날짜 정해서 내보내세요. 집은 오늘 당장이라고 구할수 있는데 안 나가는거 잖아요. 전 여자임.

  • 14. ㅇㅇ
    '20.10.18 11:52 AM (115.161.xxx.137)

    혹시 엄청난 절세미인인가?
    그래도 그렇지 참나
    이혼 안당하고 살아주는 남편은 보살이네요.

    이 글 보죠 부인?
    정신 차려요.
    어디서 거지근성만 갖고 결혼했나.
    본인이 돈 벌어서 그 돈으로나 친정 도와요.
    남편 돈으로 인심 쓰지 말고요.
    양심에 털난 정도가 아니라 기본도 모르는
    안하무인 칼만 안든 도둑일세.

  • 15. ㅁㅁ
    '20.10.18 11:53 AM (121.152.xxx.127)

    남편이 보살이네요
    처남처제 거두느라 식당까지 열었다가 개고생...
    이상황에 님 와이프는 친정동생네 데리고 여행은 왜가나요
    게다가 화장품 50이라니 ㅉㅉㅉ 이혼당하지 않고 사는게 용하네요

  • 16. ㅡ.ㅡ
    '20.10.18 11:53 AM (119.201.xxx.231)

    본가에 연민이 지나친 사람은 배우자로서 꽝!!입니다
    아내 분은 결혼하지말고 혼자 살며 동생들 치닥거리나 할 것이지
    왜 결혼한건지
    남동생 데리고있는 것만으로도 이미 보살임

  • 17. 나도 여자지만
    '20.10.18 11:53 AM (210.117.xxx.62)

    한 남자의 아내고, 친정식구들에게는 동생이지만
    저런 여자 혐오합니다!
    남자족 재산으로 친청식구들 오지랍 떨면서
    챙기고 본인 식구들은 남편이 어찌 해결하겠지 하며
    나몰라라 하는 철딱서니 없는 여자들!
    밖에 나가 돈 빡세게 벌어봐야 내 돈 남의 돈 다 소중한 줄 알지!
    본인은 뭐하나 하는 것 없이 돈만 써대요...
    가장인 본인이 단도리 하셔야 겠어요!

  • 18. 처남은
    '20.10.18 11:53 AM (180.231.xxx.252)

    부인은 왜 결혼했대요?
    남편이 아니라 돈 대 주는
    호구 머슴이 필요한 거였네요.
    친정에 들어가는 돈만큼
    시댁에도 쓰나요?
    아이고...진짜 같은 여자지만
    너무 뻔뻔하네요 ㅉㅉ


    몇년동안 해준게 없고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네요...

  • 19. 무슨
    '20.10.18 11:53 AM (118.235.xxx.85)

    조카한테 50만원어치 화장품을사줘요 말도 안됨..경제사정을 와이프가 모르나본데 알려주세요

  • 20.
    '20.10.18 11:55 AM (211.36.xxx.64)

    상의 없이 살 정도의 규모를 넘어섰는데요.

  • 21. ....
    '20.10.18 11:55 AM (49.143.xxx.126)

    댓글 쓰고 원글님 댓글 읽었어요. 그건 미리 쓰셨어야죠. 그래도 3개월 같이 살면서 편의봐준건 처남에게 도움을 주신거네요.

  • 22. ...
    '20.10.18 11:56 AM (49.143.xxx.126)

    어그로네.. 님들 답글 달지마세요.

  • 23. 아침안개
    '20.10.18 11:57 AM (211.219.xxx.156)

    님 와이프같은 여자 진심 싫음

  • 24. ㅇㅇㅇㅇ
    '20.10.18 11:57 AM (202.190.xxx.144)

    님 같은 경우는 와이프가 자기 식구를 자기 친정식구 포함이라고 생각하는 전형적인 상황이네요.
    보통 우리나라는 남자들이 이런 마인드인데.. 친정에서 독립이 안 됐어요.
    와이프가 님이 순해서 골랐나봐요. 와이프가 전업이면 님이 좀 더 권위를 세우셔도 될것 같군요.
    님 와이프 철 없어요. 가게도 친정동생들 생각해 시작하고 결국 본인이 자기 형제와 싸우고 정리하게 만들었으면서 찌그러져 있어도 뭐 할 판에 친정친구들이랑 놀러 가고(이것도 와이프가 가자고 한 거죠?)
    이번 기회에 부부상담 들어가서 부부관계 재정립 꼭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가정경제도 와이프 생활비만 주고 다 오픈하지 마세요.
    와이프가 장녀인것 같은데 요즘 세상에 그런거 어디있습니까? 장녀장남...
    처가가 정말 어려워서 님이 먼저 돕자고 해야지 와이프가 정신 못 차렸네요.

  • 25. 제친구
    '20.10.18 11:57 AM (14.52.xxx.196)

    제친구(남자)는 처가 호구노릇 하다하다 지쳐서 이혼했어요
    지금도 찾아와 재결합 해 달라고 사정하지만
    뒤도 안 돌아봐요

    부인분 생활비 50만원 추가 지출이 있어도 넉넉한 살림인가보네요
    이번기회에 생활비 50만원 삭감하세요

  • 26. 저보고도
    '20.10.18 11:58 AM (180.231.xxx.252)

    부모님께나 여동생 한테 사주고 싶으면 사주라고 하는데...
    아니 약 값이 없어서 못먹는것도 아니냐고 했더니 그정도도 못해주냐고 하네요.

  • 27. 청매실
    '20.10.18 11:58 AM (116.41.xxx.110)

    친정식구 살릴려고 결혼한 여자네요. 실속 없고 등신같은 머저러리 아내. 저렇게 도와쥐봤자 돌아오는건 원망과허탈이죠. 어휴 답답하시겠어요. 원글님이 보살.

  • 28. 싸우지마세요
    '20.10.18 11:59 AM (175.123.xxx.37)

    부부가 싸우면 서로 괴롭기만 해요.
    부인이 씀씀이가 큰 것은 사실이지만, 그런 물건을 살 정도면 보통 때도 쓰는 용돈이 꽤 많으셨을것 같은데 그거 안 쓰고 사신 것으로 생각하면 어떨까요. 사이 안좋아진 가족들과 화해하고 싶어서 좀 과한 소비를 하신 것 같아요.

  • 29. ,,,
    '20.10.18 11:59 AM (121.167.xxx.120)

    82에서 여자 남자 입장이 바뀌었다면
    등장 인물을 시댁에 시동생. 시누이. 시누이 남편. 시누이 딸 여드름 이렇게
    글 올렸으면 당장 이혼하라고 댓글 달려요.
    원글님 조상이 도왔다고 하면서요.
    부인이 시댁 식구에게도 후하게 한다면 50만원짜리 선물 한다면 넘어 가세요.
    그리고 부동산 몇채 만들때 부인이 주도적으로 계획해서 실천해서 만들었다면
    처제 딸에게 쓰는 돈이 아니라 부인이 하고 싶은 돈 썼구나 하고 넘어 가세요.
    다음부터는 동업도 여행도 하지 마세요.
    처남도 언제 나갈지도 물어 보세요.
    부인이 염치가 없네요.

  • 30. 원글님
    '20.10.18 12:00 PM (116.125.xxx.199)

    생활비를 딱정해주시고 거기에 대해서는 일절 터치 마세요
    그안에서 자기가 아껴 사준거면 어쩔수 없는거구요
    돈관리 님이 하세요
    부인이 선을 넘었어요

  • 31. ㅇㅇㅇㅇ
    '20.10.18 12:00 PM (202.190.xxx.144)

    님 재산 지키려면 와이프 카드 다 뺏고 딱 한달 현금 생활비만 주세요.
    경제관념도 엉망이고(이건 님도 쫌...일시적으로 원글에 언급하신 상황인걸로 이해하겠습니다)
    암튼 쫌 그렇습니다. 이 와중에 길 가던 사람한테 물어보라고 하면서 당당하기 까지...
    쯧쯧..개념 없어요. 결혼을 했는데도 가정에 대한 개념도..경제 관념도...

  • 32. ᆞᆞ
    '20.10.18 12:01 PM (223.62.xxx.91)

    50만원짜리 화장품 쓴다고 여드름이 좋아지면 이 세상에 여드름 달고 다닐 사람 없어요. 아내가 일단 어리석어요. 사기당한거에요.
    아내가 맞벌이하고 연봉 높으면 봐주시고 전업이면 이건 말도 안되는거죠. 남편 뼈 빠지게 번 돈을ㅠㅠ
    처남이랑 한집 사는것도 말이 안돼죠. 단기 원룸이나 고시원을 가는한이 있더라도 독립시키세요.
    원글이가 보살이거나 바보이거나 둘 중 하나

  • 33. ...
    '20.10.18 12:02 PM (39.7.xxx.191)

    백만원인데 할인받아 50만원구입
    ㅡㅡㅡ
    어떤 이유로도 바보 같은 행위

  • 34. .....
    '20.10.18 12:03 PM (106.102.xxx.144)

    남녀 바뀐글이면 당장 이혼이란글 달림 ㅋ

  • 35.
    '20.10.18 12:04 PM (210.117.xxx.5)

    한심한 구석이 있는 부인이네요.
    즉흥적인듯...

  • 36.
    '20.10.18 12:05 PM (223.62.xxx.91)

    처남이 밀고 들어와 같이 살고 있는데 남편한테 미안한 마음이 없나요? 미안하면 저렇게 조카 준다고 50짜리를 못사죠. 아내가 양심이 없어요. 시동생 시누이 데려와서 같이 살아보세요. 아내가 객식구 얼마나 힘든지 느껴보게요

  • 37. ,,,
    '20.10.18 12:05 PM (121.167.xxx.120)

    원글님이 자기 댓글이 초록색으로 표시 되는거 모르고 댓글을 달았네요.
    다른 사람인것처럼 댓글을 썼어요.
    원글 댓글보니 주작이고 소설이네요.

  • 38. 반대
    '20.10.18 12:06 PM (1.233.xxx.68)

    여자라면
    친정 식구들만 동행하는 여행에 가지 않고
    시가 조카 여드름 화장품에 50만원 짜리 선믈 안하고
    시가 남동생 데리고 3개월 안살죠.

    원글님 ... 호구로 사셨는데 이제 아신것 같네요.
    여자라면 ... 이혼 불사하고 가정 경제권 가져오겠지만
    남자시니 그냥 사시겠죠.
    후 ...우

  • 39. ㅇㅇ
    '20.10.18 12:06 PM (223.39.xxx.253)

    부인이 김구라 와이프 같네요2222222
    저도 읽는 내내 딱 이 생각 들었어요
    결혼하면 친정 식구들과 경제적으로 거리를 두는게 마자요
    남자도 마찬가지

  • 40. ..
    '20.10.18 12:08 PM (121.178.xxx.200)

    부인이 뻔히 욕 얻어 먹을 글인데
    글을 올리라고 했다고요???

    이혼하세요.

  • 41. 121,167
    '20.10.18 12:09 PM (223.62.xxx.91)

    원글이 다른 사람인척 댓글 단게 아니라 그 위에 위에 질문이 있어서 붙여넣기하고 답변한거잖아요. 똑바로 읽지도 않고 함부로 말하지마세요

  • 42. 이거
    '20.10.18 12:09 PM (121.168.xxx.22)

    글쓴이가 댓글복사해서 답글단거잖아요 자작댓글은 아닌데

    내 딸도 5만원짜리 화장품사주려면 큰맘먹어야해요
    고로 과도한 친정사랑

  • 43. ᆞㆍ
    '20.10.18 12:11 PM (223.62.xxx.91)

    핵심은 아내의 연봉이에요. 억대 연봉 받는 아내면 조카에게 그 정도 쓸 수 있다고 봄. 벌이가 적다면 양심 불량

  • 44. ㅋㅋㅋ
    '20.10.18 12:12 PM (121.152.xxx.127)

    121.167님 어째 ㅋㅋㅋㅋ

  • 45. 아내
    '20.10.18 12:13 PM (211.36.xxx.253)

    씀씀이는 본인이 잘알지 않나요?
    평소 해픈사람인지 아님 알뜰한데 특별히 조카한테 마음가서 그런건지....
    앞뒤 다 자르고 이것만 얘기하면 누가 잘했다하겠어요?

  • 46. ..
    '20.10.18 12:13 PM (58.236.xxx.154)

    남자고 여자고간에 배우자를 베껴먹는 인간 진짜 극혐...

  • 47. ..
    '20.10.18 12:14 PM (223.38.xxx.96)

    ..생활비 조금만 주고 돈관리 직접하세요

  • 48. ㅇㅇ
    '20.10.18 12:14 PM (110.12.xxx.167)

    부인이 언니노릇 오지게 하고 싶어하네요
    인정 욕구가 많은가봅니다
    내가 이정도 해주면 언니 대접해주겠지 하면서
    베풀지만 매번 돌아오는건 푸대접뿐
    그걸 또 되풀이하고 ㅜㅜ
    부인도 자기가 과한거 알거에요
    다만 인정하기 싫으니까 남편한테 억지 부리는거죠
    누가 조카한테 화장품을 50만원 어치나 사줍니까
    내화장품도 그렇게 사려면 망설여지는데
    결론적으로 부인이 자기가 지나친거
    인정하고 바꾸겠다 앞으로 친정에 돈쓰고 뭐해주는거
    신중하게 하겠다고 결심해야하는데
    지금으로서는 어려워보이네요

  • 49. ㅇㅇ
    '20.10.18 12:15 PM (180.224.xxx.42)

    부인말에서 포인트는
    이.정.도.도. 입니다
    그간 친정에 해준것들에 비하면 이건 새발의 피라는 자기고백입니다
    저는 결혼은 남녀가 본가에서 독립해서 하나의 가정을 새로 시작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부인에게 가족은 아직 친정식구들 인거 봅니다
    나이도 적지않은듯한데 그런 화장품 홀랑사는거보면 호갱님 일듯

  • 50. ....
    '20.10.18 12:15 PM (39.124.xxx.77)

    뭐든 자기 원가족으로부터 경제적, 정신적 독립을 못하면 불화가 생기게 마련이죠.
    이집은 여자쪽이 그렇네요.
    보통 남자들이 그런짓 많이 하는데...

  • 51. ,,,
    '20.10.18 12:15 PM (116.44.xxx.201)

    재산형성에 있어서 부인이 얼만큼 공헌했는지도 봐야합니다
    부인이 맞벌이인가요?
    아니면 재테크를 담당해서 재산을 많이 불려 놓았나요
    그렇다 해도 자기 친정에 연연한거는 결국 화를 불러 옵니다
    현명하지 못한 부인을 두셨습니다

  • 52. 아니
    '20.10.18 12:16 PM (58.120.xxx.107)

    부인이 김구라 와이프 같네요 333333

    친정에 인정욕구가 있는 것 같아요. 그거 못고치지요.
    애초에 식당 자기가 차려서 동생 거둔다는 것부터 말이 안되요.
    크게 사업 잘 되고 있는데 동생 취직 시키는 것도 아나고요,

  • 53. 음..
    '20.10.18 12:16 PM (1.252.xxx.104)

    아내의 수입은 어떻게되나요?
    뭐 한 월수 오백 정도된다해도 친정생각 끔찍해서 오만정 다떨어질듯하네요.
    저도 친정쪽으로 장녀고 동생 둘있지만
    잘지내고 동생들 백수일때도 명절때 십만원 정도의 용돈끝. 동생들은 조카들한테 오 기프티콘 엄청 줍니다. 서로 부담스럽지않은선에서해야죠

  • 54. 남편이
    '20.10.18 12:16 PM (211.36.xxx.72)

    반대로 했으면 벌써 가루가 되어서 사라졌을듯~
    그냥 친정 머슴이 필요해서 결혼했네요
    님이 정상입니다

  • 55. 아니
    '20.10.18 12:17 PM (58.120.xxx.107)

    근데 조카 50만원짜리 화장품 사주면
    본인도 그정도 소비하고 있다는 거고 동생도 가끔 사주는 것 아닌가요?

  • 56. ㅇㅇ
    '20.10.18 12:22 PM (14.49.xxx.199)

    남편분 진심 대단하시다
    아내분은 감사하고 사세요
    오십만원 어치 화장품이라니 ㅎㅎ
    내껏도 그정도는 못살것 같은데 조카꺼라니 진심 이해 불가고
    차라리 피부과비용을 대주는 거는 이해가 될텐데 화장품이라니....


    그리고 남편분께 드리고 싶은 말은
    형제는 사업상 싸웠고 냉랭했어도
    또 어쩌다 풀어지는게 형제 지간이더라구요
    어릴때도 그렇게 싸워도 금방 화해하잖아요
    동생과 사이가 풀어져서 조카한테 편하게 대하는건 ㅇ해해 주세요

    근데 화장품 오십은 미쳤다 진짜!!!!'

  • 57. afff,
    '20.10.18 12:22 PM (218.154.xxx.58)

    님글보고 로그이해여.
    님 진짜 순진하시네요
    순진하다못해 좀심하게 표현하면 호구같아여
    이번이 처음이라는말을믿나요?????
    처음이라면 장담하건데 50만원짜히 절대 못사줘요
    친정에 돈쓴게 처음이아니고 님한테 걸린게처음이겠죠
    50만원짜리 화장품 선물할정도면 평소에도 엄청 사줬을꺼에요
    와이프믄 아마 엄청엄청 억울해하면서 처음이다 아니면 2번째다 뭐이런식으로 속이겠죠
    그리고 님은 넘어가고...
    와이프가 이것저것 내느라 생활비 모자란다고하죠?
    그거 다뻥이에요 당장 경제권 가져오시고 와이프 용돈주세요
    안그럼 님이번돈 점점 친정으로가요
    와이프말에 속지마세요
    님 너무순진한거같아 걱정이네요
    아주 여유로운집들도 조카선물은 10만원짜리도 엄청 크다고
    생각해요

  • 58. 아아
    '20.10.18 12:24 PM (1.225.xxx.117)

    장녀병있는 와이프네요
    처가랑 사업같은거로 엮이지마시고
    와이프 생활비만 주세요
    이건 답없어요

  • 59. akjtt
    '20.10.18 12:26 PM (218.154.xxx.58)

    그리고 처남 3개월 빌붙어사는것도 여자남자 입장바꼈으면
    난리날일이에요
    남의식구 집에들이면 3달이아니라 3주만있어도 불편해요

  • 60. 길가는사람
    '20.10.18 12:29 PM (211.250.xxx.201)

    그게 약이고 병원비인가요?
    이런 정신나간여자가 현실에도있군요

    남편이 다해주니까
    점점 더하는거에요

  • 61. ㅇㅇ
    '20.10.18 12:29 PM (125.176.xxx.65)

    거지같은 년들은 어찌 그리 결혼도 잘하는지
    어제 그알 보시고 정신 똑띠 챙기세요

  • 62. ㅇㅇ
    '20.10.18 12:31 PM (106.102.xxx.142)

    비싼 소비하고 배우자에게 하는 제일 큰 거짓말이
    뭔지 아세요?
    싸게 샀다 예요
    100짜리 화장품을 50에 살 정도면
    써도 효과가 있을까 싶을정도고
    절대 50에 안샀다

  • 63. 친정에
    '20.10.18 12:33 PM (182.224.xxx.120)

    해준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남편이 알게된게 처음이겠죠

  • 64. 아무래도
    '20.10.18 12:34 PM (218.154.xxx.58)

    와이프가 보통 여우가아닐것같은데
    펑펑울면서 자기진짜 큰맘먹고 사준거다.
    그전엔 안그랬다 이러면서 눈물로 호소하고
    님은 거기에진짜 속고...


    명절때 친정에 큰돈주고 평소에도 용돈주면서
    시댁에는 경제사정이유대면서 엄청 인색하게 돈주고...
    남편은 우리집이 어려우니 양가에 조금만드리니 어쩔수없지..
    이러면서 와이프가 친정에만 돈 왕창주는거 감쪽같이모르고.
    저랑 아주 가까운 친구가 그러고사는데 남편은 1도몰라요
    님이 딱 그런것같네요

    님 제발 속지마세여ㅠㅠ
    저도여자지만 여자가 맘먹고 속이면 남자 하나 호구만드는거
    일도아니에요.
    님 와이프말믿고 속을것같아 걱정이네요
    님 와ㅇ

    와이프분이 이정도도못하냔멀보면 그동안 무지막지
    갖다바

  • 65.
    '20.10.18 12:34 PM (117.111.xxx.11)

    어제 그것이 알고싶닥 생각나는지..
    제가 오바한거 있지만
    남편 이용해먹는 여자들 꽤있어요

  • 66. ..
    '20.10.18 12:34 PM (49.164.xxx.159)

    와이프가 과해요.
    처남이랑 같이 사는건 빨리 정리하세요.
    당신이 50십만원씩 임의로 쓰면 나도 그렇게 써도 터치하지 말라고 하고 어머니께 오십만원짜리 화장품 사드리세요. 설화수.

  • 67. akjtt
    '20.10.18 12:36 PM (218.154.xxx.58)

    여기사이트 보통 여자편드는데 이렇게 남자편 100프로인거보면 님와이프 진짜 만명중에 1명있을까말까할 악처 임.

  • 68. 그알
    '20.10.18 12:43 PM (108.28.xxx.214)

    잘 봐두세요.

  • 69. ..
    '20.10.18 12:46 PM (114.203.xxx.194)

    제 아들이 님 와이프같은 사람과 산다면 정말 마음아플것 같아요
    물론 아이는 지금 어리지만..

    와이프가 남편보다 친정에 퍼주는 스타일인데
    남편 안쓰러움을 전혀 모르네요
    처남까지 데리고 살다니..
    님와이프는 복받았네요

    걸린건 화장품 한개일뿐 ..더 많겠죠
    경제권을 님이 쥐시고 생활비만 주세요

  • 70. 고구마
    '20.10.18 12:49 PM (119.69.xxx.110)

    원글 계속 그렇게 살건가요?
    간만에 보는 고구마로 목이 메입니다 휴

  • 71. .....
    '20.10.18 12:51 PM (39.7.xxx.102)

    아줌마 이혼 당하기 싫으면 정신 차리세요.
    미쳐도 작작 미쳐야지..
    그럴꺼면 이혼하고 돈벌어서 대세요.

    글올린 원글님 돈관리 직접하세요!!!!

  • 72. ㅇㅇㅇ
    '20.10.18 12:55 PM (120.142.xxx.123)

    남편분에겐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자기가 그렇게 할 수 있는 것도 남편덕인데...
    부인이 맘이 넓은 사람은 맞는 것 같은데, 합리적인 사고를 못하는 사람 같네요.

  • 73. .....
    '20.10.18 12:57 PM (110.11.xxx.8)

    와이프 전형적인 장녀병

  • 74. 12
    '20.10.18 1:03 PM (39.7.xxx.168)

    남편분. 한 마디만 쓸게요.
    이혼하시지요. 여자가 처가 살리려고 식당 여는 것도 웃기고 어리석은데 , 앞으로도 처가에 바닥 없이 들어갑니다. 남편 모르게.
    여자 못 고칩니다.

  • 75. 남편분
    '20.10.18 1:03 PM (211.176.xxx.13)

    남편분이 충분히 서운할 수 있는 일이네요.
    아내분이 그만 발끈하시고
    남편분 입장을 이해하고
    이번엔 숙이셨으면 하네요.
    친정에 인색한 남편고 아니신데
    쪼잔한 남편 만들지 마세요 아내분.

  • 76. 와이프직업
    '20.10.18 1:05 PM (180.231.xxx.252)

    재산형성에 있어서 부인이 얼만큼 공헌했는지도 봐야합니다
    부인이 맞벌이인가요?
    아니면 재테크를 담당해서 재산을 많이 불려 놓았나요
    그렇다 해도 자기 친정에 연연한거는 결국 화를 불러 옵니다
    현명하지 못한 부인을 두셨습니다

    => 와이프 직업은 부동산중개사입니다. 그일도 십여년전 제가 강요해서 한건데
    거의 제가 번돈으로 투자해서 집을 산것도 있고 제가 투자해서 산것 있고요...
    중개 수수료로 번것은 얼마 안되요. 년수입으로 보면 3천정도. 올해는 마이너스고요...

  • 77. ....
    '20.10.18 1:08 PM (223.33.xxx.120)

    저러다 남편이 걷돌다 바람나서 결국 이혼하고
    내연녀랑 재혼해서 잘먹고 잘 사는 케이스 봤어요.
    와이프 정신차리세요.

  • 78. 양쪽 말을
    '20.10.18 1:08 PM (49.142.xxx.25)

    들여야하나 본문만보면
    아내분 정신차리러고 하세요.
    자기 집 다 퍼주고 남편 호구 만드네요

  • 79. 시집살이
    '20.10.18 1:12 PM (180.231.xxx.252)

    와이프가 과해요.
    처남이랑 같이 사는건 빨리 정리하세요.
    당신이 50십만원씩 임의로 쓰면 나도 그렇게 써도 터치하지 말라고 하고 어머니께 오십만원짜리 화장품 사드리세요. 설화수.

    => 결혼하고 시집살이 7년후 분가해서 지금껏 재산형성 하느라 고생 엄청했는데 잘 참고 살다가
    올해 고부간 갈등이 심한상태입니다. 그래서 화장품이 반품이 않된다면 차라리 어머니를 드릴까도
    생각했네요. 며느리가 어머니 드리래요 하면서. 물론 동의안하고 따로 사드리라고 하겠지만요.

  • 80. ..
    '20.10.18 1:22 PM (222.237.xxx.88)

    아내분! 이제껏 90개 가까이 님편 안드는 댓글을 받으셨으니
    새 글로 님 입장에서 글을 올려보세요.
    아내분도 이런 편향된 댓글에 억울한게 있을거같은데요.
    말은 양쪽을 다 들어보라 했으니까요.
    솔직히 저도 이 원글만 봐서는 님편 못들겠네요.

  • 81. 고구마네 ㅜ ㅜ
    '20.10.18 1:23 PM (119.201.xxx.231)

    어제 그 알에 이어서 이 글까지
    ㅜ ㅜ

  • 82. 앗...
    '20.10.18 1:25 PM (221.146.xxx.189)

    남편님 결론이 왜 그렇게 나는지...
    시집살이 후 분가 감정의 골이 깊다면, 조카딸 주려고 산 화장품
    남편이 어머니 드리는 순간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는 거예요
    화장품은 세대별로 효능이 달라 어머니가 쓰실 수도 없을 거구요
    아내분과 건강하게 앞으로 어찌할지 얘기해 보고 싶으신 마음이
    있다면 절대 시어머니 드리면 안됩니다

  • 83.
    '20.10.18 1:28 PM (223.62.xxx.91)

    남편분도 사리분별력 떨어지네요. 조카 준다고 산 화장품을 시어머니를 왜 드려요? 고부갈등 심하다면서요. 에휴 ㅠㅠ. 이 집은 총체적 난국인듯

  • 84. 우리
    '20.10.18 1:29 PM (223.38.xxx.40)

    우린 형편어려운데 남편이 시가에 돈을 척척.
    뭐라하면 너도 친정에 써라하는데 쓸 돈이 있어야 쓰죠.
    이런 경우 이혼각인가요?
    아님 자기가 번 돈 지부모에게 쓰는데 뭔상관?인가요?
    한 쪽에 치우친 글보고 대동단결 원글 편드는 댓글보고 궁금하네요.처제 딸이 직장생활 할 정도면 원글도50대일텐데 새장가 가시던지...

  • 85. ㅇㅇ
    '20.10.18 1:32 PM (59.20.xxx.176)

    시집살이 7년후 분가하고 재산형성하느라 고생... 아네가 그동안의 보상심리로 친정을 자꾸 챙기러하나보네요. 화장품으로 50만원은 과한것 맞습니다. 하지만 시집살이 7년한 부인에 빙의되는 점도 있네요. 7년동안,,,

  • 86. ....
    '20.10.18 1:39 PM (175.117.xxx.251)

    어제 그알못보셨죠?한번보세요~ 처음부터 티나는잘못된 결혼없어요~돈때문에 범죄일어나는거죠.. 여자 잘못만나셨어요. 헤어지세요..편협같은소리 하지마시고 결혼했으면 내 가정이 우선인데 친정에 퍼줘야 직성풀리는 똥오줌 못가리는 여자하고는 결혼하는거 아니예요. 헤어지고 정상적인여자랑 재혼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87. ....
    '20.10.18 1:45 PM (223.62.xxx.104)

    7년시집살이 재산모으며 한 고생등의 얘기들으니 한편으로는 아내가 이해가는데요? 50만원 작은돈 아니지만 아내분 가심!비 따지면 그리 큰돈도 아니예요.

  • 88. 그냥
    '20.10.18 1:46 PM (223.62.xxx.166)

    님 호구잡힌거 맞아요.
    82에서 많이 나오는 여자보는 눈 더럽게 없는 ,
    그래서 동정조차 못받는 대표적인 남자캐릭.
    탈출은 지능순이며 사람은 안 변합니다.
    걍 호구로 사시등가.

  • 89. ..
    '20.10.18 1:55 PM (116.88.xxx.163)

    시집살이 7년 이면 지금껏 서로의 가정에 상대를 봉사시키며 사셨네요...이제 화해하시고 두분다 본인의 가정을 위해서 사세요.

  • 90. ㅁㅁㅁㅁ
    '20.10.18 1:59 PM (119.70.xxx.213)

    아내분이 심하네요..

  • 91. ....
    '20.10.18 2:01 PM (184.64.xxx.132)

    읽는도중 남편분.. 보살인가 했는데 시집살이 7년에 화장품 어머니가져다드린다니?
    님도 과해요...

  • 92. 저도
    '20.10.18 2:14 PM (39.7.xxx.11)

    시집살이 7년에 남편이 강요해서 공인중개사에 심지어 화장품을 시어머니 드리게 한다구요? 남편분도 제정신아니네요.

  • 93. ㅁㅁㅁㅁ
    '20.10.18 2:14 PM (119.70.xxx.213)

    시집살이 7년에 화장품 어머니가져다드린다니?
    님도 과해요... 2222

  • 94. ㅡㅡㅡ
    '20.10.18 2:27 PM (222.109.xxx.38)

    음 점점 부부 균형이 맞아가는군요. 시집살이 7년 고부갈등에 강요해서 공인중개사;;;
    아내분 글 올려보시죠~~ 어쩌면 반전일수도

  • 95. 11
    '20.10.18 2:35 PM (182.225.xxx.42)

    처음에 글올릴때 시집살이 7년이라는 내용은 왜 뺐나요
    엄청 중요한 내용 아닌가요?
    그리고 계속 맞벌이 하셨구요
    그 세월동안 아내의 공은 없네요
    남편분도 너그러이 봐주시는 성품은 아니신듯

  • 96. 시몬스
    '20.10.18 2:40 PM (180.231.xxx.252)

    읽는도중 남편분.. 보살인가 했는데 시집살이 7년에 화장품 어머니가져다드린다니?
    님도 과해요...

    => 지금 결혼한지 30년되었고 7년후 분가한지는 23년쯤 된거니 시집살이로 화장품 가져다 드린다는게
    아니고 고부간 분위기를 좋게해 보려고 생각해 본거에요.

  • 97. 시집살이 7년
    '20.10.18 2:40 PM (218.236.xxx.115)

    남편분 입장말고 아내분 입장도 듣고 싶어요. 시집살이 고부갈등 7년에 남편 강요로 중개사 시작 (그에 비하면 처남 3개월은 껌도 아님) ... 게다가 분명히 중개사 정보로 부동산 통한 재산증식 했을텐데...

    조카에게 50만원 화장품은 과하지만 그걸 시모 드리자는 남편도 정상은 아님. 아내분은 친정에서 호구, 남편분은 시가에서 호구...둘 다 도토리 키재기 아닌가요?

  • 98. 결혼후
    '20.10.18 2:47 PM (180.231.xxx.252)

    7년동안 시집살이 참고 살아서 고맙고 잘해주고 싶은 마음 있습니다.
    하지만 경제개념이 저하고는 넘 차이가 심합니다.
    사치는 않하지만 주변에 잘 퍼주니까 힘듭니다.
    솔직히 처제도(조카포함) 몇년동안 안부전화 한번 없는사인데 선물사주는건 과하다고 생각하고
    여행경비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 99. ~~
    '20.10.18 2:51 PM (182.225.xxx.42)

    추축컨데 남편분 현재 심경은..

    처가 식구들과 여행 가준것-ㅡ내가 엄청 잘해준것
    처가 식구들 동업한것 ㅡ내가 엄청 이해해준것
    처남 3달동안 같이 살게해준것ㅡ내가 엄청 배려해준것


    아내분 7년동안 합가한것ㅡ당연한것
    아내분 맞벌이한것ㅡ내가 시작하라 했으니 다 내덕
    아내분 연봉 3천만원ㅡ돈 별로 못벌었으니 잘한일도 아님. 더구나 올핸 마이너스잔아
    아내분 동생 화장품 사준것ㅡ세상에 이런일이..

  • 100. 결혼후
    '20.10.18 2:54 PM (180.231.xxx.252)

    음 점점 부부 균형이 맞아가는군요. 시집살이 7년 고부갈등에 강요해서 공인중개사;;;
    아내분 글 올려보시죠~~ 어쩌면 반전일수도
    => 와이프가 학구열이 높아 결혼후 영어공부에 너무 몰두하길래 은퇴후 내가할테니
    차라리 중개사자격증을 따라고 한건데요... 직업을 가지려고 영어공부를 한것이 아니였고요.
    몇년동안 영어공부만 파고드니 방향을 돌린거예요.

  • 101. 아들이
    '20.10.18 2:57 PM (180.231.xxx.252)

    아내분! 이제껏 90개 가까이 님편 안드는 댓글을 받으셨으니
    새 글로 님 입장에서 글을 올려보세요.
    아내분도 이런 편향된 댓글에 억울한게 있을거같은데요.
    말은 양쪽을 다 들어보라 했으니까요.
    솔직히 저도 이 원글만 봐서는 님편 못들겠네요.

    => 아들도 엄마가 잘못 생각했다고 하고...
    와이프보고 댓글을 읽어 보라고 하는데 알았다고 하면서 않읽네요...
    아들말에 한발 물러서는건지 모르겠네요.

  • 102. ..
    '20.10.18 3:17 PM (49.164.xxx.159)

    아내 분 입장에서 할 말 많기는 하겠네요.
    남편 분이 아내분 귀한 줄을 모르고 하대하는 면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 아내분이 친정식구에게 더 인정받고 싶어서 저러는 것일지도...

  • 103.
    '20.10.18 3:59 PM (221.140.xxx.96)

    처음엔 남편분 편이었는데 댓글에 칠년 시집살이에서 와이프가 그 세월동안 빡침이 이렇게 폭발하는구나 싶었는데 분가한지 23년이라니 아내분이 이상한걸로

  • 104. 원글만
    '20.10.18 5:21 PM (39.117.xxx.106)

    읽고 이런 막장 와이프가 다있나 했는데 댓글읽으니 님도 잘하기만 한건 아니네요.
    와이프가 잘한건 하나도 없다?
    모든건 다 내덕이다라는 생각이 강하게 느껴져요.
    어떻게 부부관계가 한 사람만 잘해서 끌고가집니까.
    친정동생 세달 지내는것도 탐탁치 않아 하면서
    1,2년도 아니고 7년이나 합가한 부분에 대해선 고마워하는 마음이 안느껴져요.
    말로만 고맙다하는게 고마운게 아니고 상대가 참아줬듯 나도 상대입장 헤아려서 한걸음 물러나 줄수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와이프 입장 들어보면 또 다른 스토리가 나올거 같습니다.
    10년이 지났건 20년이 지났건 상처는 세월로
    없어지는게 아니고 주변인의 위로와 인정으로 극복 가능한건데 20년도 지났는데 지겹다는 입장이면 벽하고 얘기하는 기분이 되겠죠.
    그런 상황에선 점점 더 본인의 원가족에 집착하게 되고요.
    조카가 아토피로 고생해서 안타까운 마음에 산 선물이지만 경제상황 고려해서 환불할수 있다 쳐요.
    근데 그걸 어떻게 시집과 화해하라는 구실로 시어머니에게 줄 생각을 하는지 어처구니가 없어요.
    아토피 전용화장품이 노인에게 맞을 리도 없고
    무조건 원글님 어머니에게 맞춰야 하고
    배우자의 의지나 인격을 무시하는게 느껴지고
    님 와이프가 안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 105. ㄱㄱ
    '20.10.18 5:44 PM (58.230.xxx.20)

    부인이 몇살인데요
    그동안 안들킨도 더 들어갔다에 한표

  • 106. 혹시
    '20.10.18 6:30 PM (211.218.xxx.245)

    와이프가 필리핀 여자는 아니지요.
    왜 그렇게 친정에 못퍼줘서 난린가요.
    김구라 부인 스타일이네요.
    돈에 대해 무섭게 하세요.
    경제력 절대주지 말고
    생활비도 딱 정해서 주세요.
    카드도 일정금액 이상 더 쓸수 없게 가족카드 만들어서 주고요.
    정신 못차리는 여잘세

  • 107. ㅋㅋㅋ
    '20.10.18 11:36 PM (219.240.xxx.137)

    여드름 화장품이 할머니 피부에 어찌 맞아요.

    다른거 다 떠나서 그것만은 하지 마세요 ㅋ

  • 108. ....
    '20.10.18 11:45 PM (122.32.xxx.66)

    다 떠나서 어떤 화장품이 100만원짜리가 할인 50만원인지 궁금. 그냥 100만원짜리 화장품 같고, 부부 모두 양쪽 집안에서 독립했음 하네요.
    50먼원쩌리 턱턱 사 줄 정도면 평소 씀씀이 장난 아닌둣하고 부동산 투자로 집값이 오르니 실제 들어온 것 없어도 호가가 집값이라 생각되어지나 보네요.
    저정도 씀씀이면 평상시 씀씀이는 장난 아닐거 같은데요.
    부부 모두 양가 제끼고 부부중심으로 대화해 보세요

  • 109. 무지개장미
    '20.10.18 11:52 PM (92.238.xxx.227)

    아내가 직장도 있다면서 경제관념이 없네요.

  • 110. 걸린게 처음
    '20.10.18 11:56 PM (14.39.xxx.40)

    처음엔 10만원해줘도 다음엔 20은 해줘야 좋아해요.
    그런식으로 계속 점점 액수가 늘어요.
    50만원짜리 절대 아닙니다.
    당연히 더 비싼거죠.
    조카선물이라니 더 어이가 없어요.
    조카애 결혼해도 50만원씩 부조하기어려워요.
    대체 한달 생활비가 얼마길래.

  • 111. ..
    '20.10.18 11:59 PM (61.254.xxx.115)

    김구라 와이프같네요 남자가 자기본가에 50만원짜리선물 배우자한테 동의도 안얻고 마음대로 쓰고 생색내고 다니면 같이사는배우자는 기분좋겠어요? 안좋습니다 큰지출은 의논하고써야죠 게다가 신세진것도아닌 사이도 그닥안좋은 조카선물을 굳이 왜해주나요? 호구에요? 김구라와이프가 김포에서 자기 본가식구들하고 매일매일어울려다니며 돈주고 시간내고 퍼주기좋아하다 그꼴났죠
    남이야기가 아니에요 남편분 의견에 동의합니다 동생들은 알아서 사는거지 무슨 식당도 잘알아보고 연구하고 내야지 동생들 살기힘들다고 식당내는경우가 어딨어요? 어처구니가 없고요 앞으론 하자는대로 다 들어주지마시고 제지를 좀하세요 김구라 짝 나요

  • 112. .....
    '20.10.19 12:01 AM (14.5.xxx.226)

    우리 새언니 생각나네요.. ㅎㅎ
    결혼하고 첫해에 부모님 선물로 5만원도 안되는걸 사오고,
    재 생일엔 돈이 없어서 미안하다며 가요 CD 1장 사주었어요..
    전 새언니 선물을 50만원쯤 한 상태였지만,, 그러려니했죠..
    그런데 얼마지나,, 조카 생일선물로 30만원 넘는 게임기를 사줬다는 얘기를 듣고 허걱;했어요...
    그게 지금까지 한결같아요.. 시댁과 남편은 돈받는곳.. 친정은 그돈 가져다줘야하는 대상.. 그럼에도 본인은 10원 한장 안벌어요 ㅠㅠ

  • 113. ..
    '20.10.19 12:03 AM (61.254.xxx.115)

    처남이든 처제든 여행가서 경비쓴걸로 충분하고요 시어머니화장품도 시모가 자기취향대루사서쓸일이지 아들며느리가 드려야하는건 아닙니다 자기취향이란게있고 자기선호나 쓰던거가 있어요 나이들어 백만원화장품 바른다고 다리미로피듯 주름펴지는것도 아니고 도분다 본가에서 손떼고 각자도생하시죠 본가가족들 그만챙기시고요

  • 114. ..
    '20.10.19 12:11 AM (61.254.xxx.115)

    근데 본문만읽고 댓글달은건데 님도이상해요 7년합가했고 조카 여드름용으로 화장품을산거고 반품도싫다니 반품기한도 지났을거고 그럼 싫든좋든 조카를 줘야죠 그러려고산건데.근데 뜬금포로 고부갈등이있는 시모를 여드름화장품을 갖다드리자고요? 님 사고방식도 마마보이와 다를바없고 아무리 부인이어머니드리는거에요~라고 포장한들 두분다 본가에서 벗어나지못하고 유아적인분들이에요 각자 사는거지 무슨 친하지도않은 조카선물 50도 과하고 조카용으로 사놓을것을 맘에안든다고 우리어머니 가져다드리자 하는 원글님도 이상한건 매한가지입니다

  • 115. 에휴..
    '20.10.19 12:17 AM (123.214.xxx.172)

    아내분이 김구라 와이프 수준이네요. 222222
    그정도 돈을 쓸때는 남편하고 의논해서 구입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저 여자고 가정있고 아이들도 있습니다.

    아내분이 친정 못 퍼줘서 안달난 사람 같고..
    위 댓글에 필리핀 여자 아니냐고 하신분도 있을 정도로
    전업주부 사이에서도 드문 케이스네요.
    그냥 좋와하는 친정가서 살라고 하세요..

  • 116.
    '20.10.19 2:22 AM (182.214.xxx.146)

    원글님 댓글들 읽어보니
    오히려 아내분 편들고 싶어집니다.
    원글님이 그 화장품 반품하든지, 시어머니 드리라는 것에서 아내에게 향하는 마음 씀씀이를 알겠네요.

    결혼 7년 시어머니 모셨고, 계속 맞벌이 하면서 함께 고생하며 재산 마련해 온 아내예요.
    아내 입장도 존중하시고, 내 입장의 어려움도 솔직히 말하시면서 서운한 것 있으면 이해를 구하세요.

    시집과 친정 일에 부부 사이 휘둘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 117. 저도
    '20.10.19 4:49 AM (58.121.xxx.37)

    원글님 댓글 읽다보니..
    부인 편을 들고 싶네요.
    님은 세상 모든 걸 님 위주로 생각하는 사람 같네요.
    결혼 30년이면 시모님 나이가 여든은 넘었을텐데..
    그 화장품을 어머니 드리자고 생각했다는 것이 에러입니다.
    자본이 있어도 중개사가 가진 정보가 있어야 투자도 하는 것을 다 님 덕이라 해석하는 게 참으로 답답합니다.

  • 118. 에고
    '20.10.19 5:25 AM (125.130.xxx.23)

    동생들 돕자고 시작한 식당이 불화로 깨질 정도였고
    그후 몇년간 교류도 없이 지낸 싸가지 없는 동생들이 뭐가 이쁘다고
    조카 화장품까지 샀다는 건지...
    아내분은 돈이 남아도는 건지...
    그걸 또 왜 남편은 본인 엄마 준다는 건지..
    고가라서 본인 엄마 준다고 생각한 거 같은데
    넘 웃기지 않아요.
    고가의 제품이라 생각된다면 아내분에게 남 주지말고 당신이 사용하라고 해야 정상 아닌가요?
    그 아내도 그 남편도 어떤 인성들인지 보이네요.

  • 119. ㅁㅁ
    '20.10.19 6:15 AM (176.32.xxx.246)

    부부중심으로 살면 문제가 없을텐데
    시어머니에 친정식구애.. 얽히고 설킨게문제네요.
    양쪽의 관계를 어느정도 놓으시고
    부부 서로에게 집중하세요.
    결혼 30년차시라면서
    아직도 주변관계에 이리저리 휘둘리는
    불안정한 부부관계라는게 더 놀랍습니다.
    결혼하면 독립가정이 되어야하는데
    필요이상의 형제부모챙기기에 더 몰두하는건
    바람직하지 않아요.
    중년이 되셨을텐데 이제라도 부부중심으로
    좀 더 평온하게 지내시길..

  • 120. 쓸데
    '20.10.19 8:16 AM (210.223.xxx.17)

    쓸데없이 쥐여사시네요.
    부인이 섹스는 허락하나요?
    만족스럽지 않죠?
    자기 집만 챙기고 자기 식구랑 자식에게 허황된 큰 돈 쓰는 여자들
    남편을 호구로 알기 때문에 잠자리에서도 남편을 냉대합니다.

  • 121. 원글님
    '20.10.19 8:29 AM (61.98.xxx.139)

    정직하세요!
    정직하지 않고 자기 본위로 쓴것이 느껴집니다.
    처가 식구들과 식당 한건 원글님도 이득보고자 같이 한건데
    결과가 안좋으니 부인이 잘못했다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주기위해 쓰셨네요.
    50만원 화장품은 상황에만 맞지않을뿐 시어머니 7년 모시면서 들어간 돈에 1/100정도 되겠네요.
    역시 위의 이유로 처남 3개월 같이 사는것도 별로 내세울건 없어 보입니다.
    제가 볼땐 원글님이 쪼잔하고 약은분이라 보여집니다.
    부인분이 오히려 곰같은 분일거라는 생각입니다.

  • 122. 화장품?
    '20.10.19 8:35 AM (223.62.xxx.78)

    그 화장품 조카주려고 샀다는것도
    앞뒤가 안맞고 이상해요
    몇년간 별 왕래도 없던 조카한테 뭔??

    아내한테 그 화장품을 판 사람을
    찾으세요
    지금 어디 다단계나 그런거 시작하는
    단계일수도 있지않을까요?
    아님 주변인이 사라고 강권하던지요
    화장품 메이커 보면 얼마짜린지
    알수있을텐데...

  • 123. 반반
    '20.10.19 8:43 AM (39.120.xxx.232)

    모든 의견은 양쪽으로 들어봐야 알것같아요.
    처음엔 친정에 너무 잘한다 생각했는데
    읽을수록 아내분 생각도 조금 보이네요.

  • 124. 이런
    '20.10.19 8:44 AM (210.223.xxx.17)

    이런 여자가 시어머니 밥챙겨주고 병수발하고
    그런 시집살이를 했을리가 없음
    재산 때문에 시모랑 살고
    그 떡고물 아니면 절대 같이 안살고...
    그 보상만 받으려고 호시탐탐 노린거지..
    친정엄마도 나중에 모시면 되지
    왜 꼭 돈으로 그걸 채우려하지?
    왜냐면 그게 목적이었으니까/

  • 125. 천생연분이네요
    '20.10.19 8:56 AM (121.165.xxx.112)

    친정에서 분리못된 장녀와
    시가에서 분리못된 남편의 찰떡조합이네요.
    부인은 7년을 시집살이 했는데
    3개월 와이프 남동생 돌봐주는거 생색낼거 없고
    10년간 부동산 중개사로 일했는데
    연봉 3천에 불과하다로 후려치는데
    (연봉 3천도 10년이면 3억이네요)
    년3천 벌었는데 50만원 화장품 못살건 또 뭔가요?
    쫌팽이 남편 맞네요.
    30년을 잘 참고 살다가 요즘에야 고부갈등이라는거 보니
    부인은 요즘 갱년기 겪고 있으신듯하고
    그동안 참고만 살아온 내인생이 후회되는 모양이네요.
    80대 늙은 노인네 얼굴에 발라봤자 주름펴질것도 아니고
    기왕산거 쿨하게 조카주라고 하세요.
    갱년기 부인 신경좀 쓰시구요.
    당신이 최고, 추켜주고 인정해주세요.
    아무에게도 존재감을 인정받지 못하니까 헛돈쓰는거네요.

  • 126. ....
    '20.10.19 9:08 AM (112.220.xxx.102)

    얼굴에 뭐 났다고 이모가 오십만원짜리 화장품을?
    결혼식이라도 하면 기둥뿌리 하나 뽑아주것네
    글고 이혼한 처남은 왜 데리고 있는거에요?
    처가에 뭐 잘못한거 있어요?
    마누라 얼굴이 김태희쯤 되나?
    그래도 아닌건 아닌거죠
    호구노릇 그만하고 뒤집어엎어요
    처남도 내보내요

  • 127. 이런
    '20.10.19 9:14 AM (210.223.xxx.17)

    이런 여자들이 하는 말이 있어요

    딱 대사가 그거예요 토씨 하나 안틀리고 똑같아요

    "그것도 하나 못해줘"

    평소에 좀 쪼잔하게 굴었던 남자
    완전 배신한 남자처럼 몰아붙이는거죠

    님도 좀 대인이 되시고
    마누라 꽉 못잡을것같으면
    흠을 잡지 말아요
    처가식구들이 마누라 호구잡는거 같아 안타까우면 멀리하도록 하고요
    한편이 돼서 님을 호구잡는것 같으면
    재산 따로 챙겨두세요.
    나중에 님 자식한테 가는 재산.... 그거 처가식구들이 다뺏아갑니다. 지엄마가 날려먹고/

  • 128. ......
    '20.10.19 9:28 AM (184.64.xxx.132)

    처가 식구들과 여행 가준것-ㅡ내가 엄청 잘해준것
    처가 식구들 동업한것 ㅡ내가 엄청 이해해준것
    처남 3달동안 같이 살게해준것ㅡ내가 엄청 배려해준것


    아내분 7년동안 합가한것ㅡ당연한것
    아내분 맞벌이한것ㅡ내가 시작하라 했으니 다 내덕
    아내분 연봉 3천만원ㅡ돈 별로 못벌었으니 잘한일도 아님. 더구나 올핸 마이너스잔아
    아내분 동생 화장품 사준것ㅡ세상에 이런일이..222222222222

    이게 정답이죠.
    합가한 7년동안 괜찮았는데 30년 결혼생활중 고부갈등 시작된지 몇년 안됐다?
    아내분이 엄청 엄청 참아서 그동안 괜찮아보였던거예요.

  • 129. 이런
    '20.10.19 9:38 AM (124.56.xxx.118)

    쫌생이 남자랑 사는 부인이 불쌍하네요ㅠㅠ

  • 130. 에효
    '20.10.19 10:21 AM (37.120.xxx.188)

    자기 핏줄 형제자매 먼저 챙기는 사람이 거기 또 계시네요. 자기 혼자 벌어놓은 돈 쓰는게 아니라면 최소한 남편 생각이 어떨지 눈치는 살펴야하는것 아닌가요?

  • 131. 남편 나만 잘해
    '20.10.19 11:24 AM (121.133.xxx.93)

    처가 식구들과 여행 가준것-ㅡ내가 엄청 잘해준것
    처가 식구들 동업한것 ㅡ내가 엄청 이해해준것
    처남 3달동안 같이 살게해준것ㅡ내가 엄청 배려해준것


    아내분 7년동안 합가한것ㅡ당연한것
    아내분 맞벌이한것ㅡ내가 시작하라 했으니 다 내덕
    아내분 연봉 3천만원ㅡ돈 별로 못벌었으니 잘한일도 아님. 더구나 올핸 마이너스잔아
    아내분 동생 화장품 사준것ㅡ세상에 이런일이..33333

    친정조카에게 화장품 사준게 잘 한건 아니지만
    남편의 마음씀씀이 태도가 보이네요
    시어머니 드리자고?
    왜?
    결론 엄청 이상하다

    부인 피곤하겠어요

  • 132. 호구호구
    '20.10.19 11:59 AM (119.71.xxx.177)

    부인이 너무 해요
    살기힘들겟음
    보통은 남자가 시댁챙기느라 난리죠
    둘째아들부터 처가바라기들이 있던데
    나도 맏아들이이랑하는게 아니었는데

  • 133. ...
    '20.10.19 1:22 PM (180.231.xxx.252)

    정직하세요!
    정직하지 않고 자기 본위로 쓴것이 느껴집니다.
    처가 식구들과 식당 한건 원글님도 이득보고자 같이 한건데
    결과가 안좋으니 부인이 잘못했다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주기위해 쓰셨네요.
    50만원 화장품은 상황에만 맞지않을뿐 시어머니 7년 모시면서 들어간 돈에 1/100정도 되겠네요.
    역시 위의 이유로 처남 3개월 같이 사는것도 별로 내세울건 없어 보입니다.
    제가 볼땐 원글님이 쪼잔하고 약은분이라 보여집니다.
    부인분이 오히려 곰같은 분일거라는 생각입니다

    => 식당은 와이프가 졸라서 시작한것 입니다. 정직하지 않다니요...
    경제적 개념차이와 주변에 베푸는게 차이가 많아서 그런거에요.


    예) 와이프는 자신,가족이 굶어도 눈앞에서 달라거나 더 필요한 사람이 보이면 주는사람이에요.
    그러니 제가 어떤일로 10만원,100만원 힘들게 세이브하면 허탈해집니다.
    전 자산이 적지않지만 지금도 손씻은 물로 세면대도 닦고 바닥도 청소 하고...
    재활용, 재사용을 생활화 하거든요.(습관이되니 나름 쾌감도 있고요)

  • 134. ...
    '20.10.19 1:29 PM (180.231.xxx.252)

    동생들 돕자고 시작한 식당이 불화로 깨질 정도였고
    그후 몇년간 교류도 없이 지낸 싸가지 없는 동생들이 뭐가 이쁘다고
    조카 화장품까지 샀다는 건지...
    아내분은 돈이 남아도는 건지...
    그걸 또 왜 남편은 본인 엄마 준다는 건지..
    고가라서 본인 엄마 준다고 생각한 거 같은데
    넘 웃기지 않아요.
    고가의 제품이라 생각된다면 아내분에게 남 주지말고 당신이 사용하라고 해야 정상 아닌가요?
    그 아내도 그 남편도 어떤 인성들인지 보이네요.

    => 얼마전 본인것을 사서 사용중이고요... 비싸네싸네 묻진 않았지만 마통풀 상태에서 구입한거라
    눈치는 보는거 같은데 추가로 대출받는 마당에 동생주려고 구입하는걸 보니 도저히 이해가 않되요.
    어머니준다고 생각한거는 관계가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한겁니다. 말도 안꺼냈지만요...

  • 135. ...
    '20.10.19 1:39 PM (180.231.xxx.252)

    읽고 이런 막장 와이프가 다있나 했는데 댓글읽으니 님도 잘하기만 한건 아니네요.
    와이프가 잘한건 하나도 없다?
    모든건 다 내덕이다라는 생각이 강하게 느껴져요.
    어떻게 부부관계가 한 사람만 잘해서 끌고가집니까.
    친정동생 세달 지내는것도 탐탁치 않아 하면서
    1,2년도 아니고 7년이나 합가한 부분에 대해선 고마워하는 마음이 안느껴져요.
    말로만 고맙다하는게 고마운게 아니고 상대가 참아줬듯 나도 상대입장 헤아려서 한걸음 물러나 줄수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와이프 입장 들어보면 또 다른 스토리가 나올거 같습니다.
    10년이 지났건 20년이 지났건 상처는 세월로
    없어지는게 아니고 주변인의 위로와 인정으로 극복 가능한건데 20년도 지났는데 지겹다는 입장이면 벽하고 얘기하는 기분이 되겠죠.
    그런 상황에선 점점 더 본인의 원가족에 집착하게 되고요.
    조카가 아토피로 고생해서 안타까운 마음에 산 선물이지만 경제상황 고려해서 환불할수 있다 쳐요.
    근데 그걸 어떻게 시집과 화해하라는 구실로 시어머니에게 줄 생각을 하는지 어처구니가 없어요.
    아토피 전용화장품이 노인에게 맞을 리도 없고
    무조건 원글님 어머니에게 맞춰야 하고
    배우자의 의지나 인격을 무시하는게 느껴지고
    님 와이프가 안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 어느정도 답글에 이해됩니다.
    유난스런 시어머니 밑에서 7년세월에 사랑과 의리로 저는 집 여러채를 공동명의로
    해줬는데 집은 뜯어먹을수 없으니 다른것으로 해소를 하려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제가 화장품에 대해 무지해서 몰랐는데 어머니한테 맞지않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근데 아토피전용 화장품도 아닙니다)

  • 136. 결국
    '20.10.19 1:58 PM (180.231.xxx.252)

    어제 더 많은 대화를 했는데 댓글은 안본다고 하네요...
    저나 와이프 두사람은 본인에 대해 사치는 안하는데 집사람은 저보다 훨 잘 퍼주고
    물건 살때도 비교 않하고 사고 집안물건 고장나서 버리면, 전 고치고...
    아낄때는 10원도 아끼고 쓸땐 제대로 쓰자 주의인데 집사람은 그런부분에 맞추기 힘들다하고...
    둘다 지쳐서 많이 힘들고 이 갭을 어떻게 좁혀야할지 정말 잘 않되네요..

    이렇게 많은 댓글에 놀라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137. 와이프님
    '20.10.19 2:10 PM (58.230.xxx.101)

    잘못한것도 분명 있지만

    살아온날들이 너무 가엽게 느껴집니다.

    저라면...
    숨막혀서 못살았을거같습니다.

  • 138. ..
    '20.10.19 6:44 PM (110.70.xxx.164)

    어머니한테 화장품드리자고 말안했어도 꼴랑 화장품하나 드린다고 삼십년된 고부갈등이 좋아지나요? 합가해서 좋아진사람못봤어요 아주 징글징글하죠 님이나 자기 어머니 소중하지 가능한 사이안좋은사람끼리는 안보는게 치유되는길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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