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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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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팔자좋은 여자들 은근히 수더분한 외모 많은거 느껴보신 분?

ㅇㅇ | 조회수 : 21,904
작성일 : 2020-09-19 23:21:14

그냥그냥 잘 풀리는 여자들 있잖아요

부모가 돈이 많거나... 남편을 잘 만났거나...

인생에 큰 고난 없이 잘 사는 여자들보면

의외로 미모의 여인이라기보다 수더분하고 친근한 외모가 더 많은 것 같아요.


화려하고 눈돌아가게 이쁜 여자는 외모는 너무너무 부러운데

삶 자체를 들여다보면 의외로 편안하고 행복하게 사는게 힘들어보이더라고요.. 왜그럴까요???


IP : 106.102.xxx.44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20.9.19 11:22 PM (49.165.xxx.219)

    예쁜사람은 안참고 살아서 그런거고
    수더분한 사람들은 참고살아서
    그리고
    나이들고 살찌면 관상 몸이 수더분하게 다변해요

  • 2. 공감
    '20.9.19 11:30 PM (61.98.xxx.36)

    주변에 많은데 화려한 미인은 없고 수더분한 스타일들이 많아요
    아마 교육도 적당하게 잘 받고
    집안도 적당하니
    굳이 미모에 연연하며 살지 않았을테고
    자기 가치관 맞고 경제력 맞는 사람 골라서 한거겠죠
    남자도 너무 화려한 성격 있는 여자보다는 적당히 수더분하게 이쁘장하고 성격 집안 학력 무난한 사람 찾아 결혼한거구요

  • 3. ...
    '20.9.19 11:31 PM (108.41.xxx.160)

    예쁜 거와 복 많은 건 다르죠.
    남자 여자를 불문하고 복 많은 사람은 그 누구도 못 이깁니다.
    아무리 똑똑한 사람도 아무리 예쁜 사람도

  • 4.
    '20.9.19 11:31 PM (210.99.xxx.244)

    이런 이상 논리글은 그만봤으면 좋겠네

  • 5. ...
    '20.9.19 11:36 PM (180.70.xxx.144)

    그런 사람들은 외모에 빡세게 노력할 필요가 없어서요
    독하지 않고 성격이 편안해서 똑같이 갖춘 집안의 여식들끼리 비교했을 때도 결혼도 더 잘하는 거구요

  • 6. ...
    '20.9.19 11:43 PM (183.98.xxx.224)

    40대 중반 넘어가게 되니...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편하게 사는 사람들은 그냥 수더분한 미인상인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40대 중반 이상인데 화려한 미인상인 사람은 그렇게 미인이란걸 드러내고 싶은 욕망이 큰 경우인데... 뭔가 갈등이 있는 경우가 많아요.
    제주변에서 보면 미인이었던 친구들도 40대 중반 넘어가니 미모 꾸미기에 더이상 열을 안올리네요.
    옷도 그냥 깔끔하게만 입고 너무 살찌지 않으려 하는정도지 그렇게 예쁘려고 기를 쓰지 않으니 수더분해요.

  • 7. ....
    '20.9.19 11:46 PM (219.255.xxx.153)

    뭔소리야.. 이런 해괴망칙한 일반화라니...

  • 8. ...
    '20.9.19 11:47 PM (61.72.xxx.45)

    젊었을 땐 그분들
    아나 단아하고 예뻤을 걸요~~~ ㅎ

  • 9. ......
    '20.9.19 11:49 PM (211.178.xxx.33)

    교육잘받고 집안도안정적인 여자들이
    왜 외모에 목숨걸겠나요
    다 평범하고 인상좋은정도 사람들이지
    성형하고 외모가꾸고 이렇지않아요
    이미 상위권 대학갈수록 그런 여학생들은
    적고요 .

  • 10. ㆍㆍ
    '20.9.19 11:51 PM (58.236.xxx.195)

    여긴 근거없는 이상한 글 주기적으로 올라와요.
    참 신기한 세계관.

  • 11. ㅇㅇ
    '20.9.19 11:59 PM (112.144.xxx.212)

    같은 조건에서도 그래요
    딸다섯인 집이 있는데 제일 예쁜 딸이 사모님 소리 들을줄 알았는데 그중 젤 평범하고 수수한 딸이 가장 부유하게 살더라고요 타고난 복인가봐요

  • 12. 타고난
    '20.9.20 12:07 AM (120.142.xxx.201)

    복있는거 맞아요

  • 13. ㅇㅇ
    '20.9.20 12:11 AM (110.70.xxx.241)

    인생 평탄하고 타고 난 복있는 사람들은 외모에 집착 안하고 성형 잘 안해요 그럴 필요성을 잘 못느끼죠

  • 14. ...
    '20.9.20 12:15 AM (112.161.xxx.201)

    너무 예쁜 여자들은 어릴 때부터 예쁘다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잖아요.
    누굴 만나도 예쁘다,는 말부터 들으면 아마 그게 인생의 벗어나기 힘든 굴레가 될 걸요.
    자신의 모든 가치와 존재 이유는 오직 예쁨에 있다고 무의식에 깊이 각인되기 쉬울 거고요.
    그런데 스스로는 세수 안 한 자기 모습도 너무 잘 알고 나이 들수록 예쁨이 사라지는 것 같아 자존감도 떨어지겠고, 평소에 주위에 미모를 보고 접근한 잡놈들이야 항시 있을 거고 그러다 보면 아차 하는 한순간에 무조건 예쁘다 숭배를 바치는 듯한 이상한 남자한테도 넘어가기 쉽고, 그런 놈들은 결혼 뒤에 변하고.
    미인들 중에 대략 이런 테크를 타는 부류가 있는 것 같아요, 예전부터.
    일명 '너무 예쁘면 팔자가 세다'류.

  • 15. ㅡㅡ
    '20.9.20 12:25 AM (220.95.xxx.85)

    ㅇㅇ .. 오히려 아주 미인들은 외로운 팔자가 많은 것 같아요. 학교 다닐때보면 전교생 중 제일 미인은 늘 외톨이ㅡ 인데 주변에서 많이 바라보는 시선은 늘 있는데 남자들은 또 그 애한테 접근 거의 안 해요 아니 못 한다 봐야죠. 7의 여자라는 말이 있잖아요. 무난한 타입을 편하게 여기더군요.

  • 16. ㅇㅇ
    '20.9.20 12:26 AM (112.144.xxx.212)

    ㅋㅋㅋ 전 복이 없어요 ㅋㅋ 이쁘지도않음

  • 17. ..
    '20.9.20 12:32 AM (92.38.xxx.10)

    가난하고 못 배운 사람들은 돈이 없어서 수더분 할 수 밖에 없어요
    ㅡㅡ
    이런말은 좀 못됐다

  • 18. ...
    '20.9.20 12:37 AM (39.123.xxx.94)

    여긴 근거없는 이상한 글 주기적으로 올라와요.
    참 신기한 세계관. 2222

  • 19. ㅇㅇ
    '20.9.20 12:52 AM (121.181.xxx.235)

    팔자 좋은거랑 외모랑 상관없으니까 그런거죠 ..

  • 20. ㅇㅇㅇ
    '20.9.20 12:55 AM (14.37.xxx.14)

    하 제가 제일
    팔자 좋네요 스펙 재력 그 어느 하나 내세울거 없는데도요

  • 21. ...
    '20.9.20 7:38 AM (39.124.xxx.77)

    여긴 근거없는 이상한 글 주기적으로 올라와요.
    참 신기한 세계관. 3333

  • 22. ㅡㅡ
    '20.9.20 9:15 AM (58.122.xxx.94)

    잘풀리든 안풀리든
    평범하든
    어느계층에나 수더분한 얼굴이 제일 많아요.
    그냥 평범한 얼굴들.
    흔해빠진 수더분.
    미인은 매우 드물고
    82에는 넘쳐나지만
    현실엔 극히 드물어
    어느 계층이나 보기 힘든데
    어쩌다 본 미인이 박복하면
    아. 미인인데 박복하다니.
    역시 미인박명 미인박복이야.
    이런 이상하고 비논리적인 생각이 확립되는것임.

  • 23. ...
    '20.9.20 9:18 AM (58.127.xxx.198)

    그런ㄷ데 이쁘고 능력까지 있는 사람은 드물어요
    그런 얘기가 나오는건 옛날에 비해서 교육등으로 많아졌기 때문이지
    희귀하다고 봐야죠

  • 24. ㄹㄹ
    '20.9.20 9:58 AM (175.223.xxx.13)

    여긴 근거없는 이상한 글 주기적으로 올라와요.
    참 신기한 세계관4444
    원글 논리대로라면 연예인 중에서는 왕지현이 그런 예.

  • 25. ㅇㅇㅇㅇㅇ
    '20.9.20 10:17 AM (39.7.xxx.115)

    강남 가야 40대에도 절새 동안에
    수더분한 일 잘 풀리는 관상 가진 여자들 많을려나
    난 아무리 눈 닦고 봐도
    다 그저 그런 늙은 갱년기 줌마들만 많던데
    일 잘 풀리는 집도 파보니
    엄청 뒤로 여우짓 백조짓 하느라
    앞에선만 여유부리는 척이지 물론 얼굴도 심술만
    덕지덕지고

  • 26. 사립초 학부모
    '20.9.20 10:46 AM (110.11.xxx.233)

    제 주변에서 젤 균질하게 유복한 사람들 모여 있는 모임이 이건데
    그래도 열에 예닐곱은 예뻐요 수더분에 가까운 타입이라도 엄청 가꿔서 여우과처럼 스탈링하고 연옌같은 사람도 더러 있는데 젤 잘살진 않아요 그걸 예뻐도 소용없다라고 말하긴 무리가 있죠

  • 27. ..
    '20.9.20 11:50 AM (223.38.xxx.148)

    제가 살면서 제 주변 미인은 1명 이었어요.
    그 언니는 자기 외모에 대해서 별 생각이 없었어요.
    본인이 추구하는 가치가 있어서 힘들 길을 선택해서 가더라고요. 외모와 상관없는 희생과 헌신이 필요한 길을요.
    그 외 평범한 외모인데 성형수술 하고 화장하고 외모
    빡세게 관리하면서 사는 사람들은 남자나 남들 시선 신경을 많이 쓰더라고요. 늘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본인도 충분히 많이 가졌는데도 만족을 못하고 마음속으로 경쟁하고 질투하고. 그런 마음으로 살면 힘들 수 밖에요.

  • 28. 성격도
    '20.9.20 11:55 AM (1.234.xxx.175)

    수더분한거 아닐까요? 예민하지 않고 좀 무디고, 감정기복 없고요.
    남편이 바람피고 그래도 모른채 잘 사는 걸수도 있지 않을까요?
    예민한 성격이면 바로 알아채서 괴로운 삶 사는거고.

    왜냐면 사회생활하면서 당당하게 바람피는? 여자 만나려 하는? 중년 남자들 몇 봤는데
    다들 사회적 지위있고 돈도 많고 집도 잘 살았구요. 그 와이프는 모르는것 같더라구요.
    남편이 밖에서 뭐하고 다니는지 모른채 그냥 부유하게 평화롭게 사는 듯.
    그리고 어떤 남자가 그러더라구요. 자긴 결혼도, 와이프랑 연애하는 동안 소홀하고 연락 안하거나 안만나거나 그런 기간동안 보통 여자들은 그 기간에 헤어지는데 본인 와이프는 무덤덤 하더래요. 뭐라 싫은소리 하지도 않고~ 싸우지도 않고 무덤덤.. 그래서 헤어지자 그러기도 뭐해서 그냥 두다보니 몇년 사귀게 되고 결혼하게 됬다고 ㅎㅎ 그리고 지금 아이 두명 있는데 밖에서 열심히 바람필 여자 찾아다님 ㅋㅋ카톡사진에 가족사진 해놓고 그 카톡으로 여자들한테 연락하고 꼬시고 돈쓰고 그러고 있어요.

  • 29. 그냥
    '20.9.20 12:03 PM (114.201.xxx.27)

    그들은 그쪽에 취미가 없는거예요.

  • 30. ....
    '20.9.20 1:02 PM (182.231.xxx.53)

    잘사는 기준이 다르듯
    40평이상 새아파트가 5억인 곳과
    30억 이상인 곳의 눈높이는 다를 수 밖에요
    비싼 지역에 수더분한 집들은 친정이 부자인 경우 많아요
    아닌 경우는 수더분해도 예전엔 꽤 괜찮았을 외모...

  • 31. ....
    '20.9.20 1:08 PM (121.158.xxx.147)

    온갖 편견을 이론인듯 말하는 이곳 .... 애휴.. 좀 객관적으로 삽시다

  • 32. 외모는 모르겠고
    '20.9.20 1:21 PM (119.71.xxx.160)

    성격이 다 원만하던데요

  • 33. 수더분한 미인이
    '20.9.20 2:21 PM (180.68.xxx.158)

    나이먹어서 그런거고,
    젊었을때는
    자연미인이었을걸요?
    성형에 화려한 미인은 오히려
    늙으면 별로예요.

  • 34. 성격미인이
    '20.9.20 3:10 PM (110.12.xxx.4)

    오래 잘살아요.

  • 35. ,,
    '20.9.20 3:29 PM (211.179.xxx.246)

    팔자가 좋으니 수더분해진거에요
    혼자 사는 여자들 보면 어딘가 모르게 독해보이잔아요
    그건 독해야만이 살아갈수 있으니 환경이
    인상을 독하게 만든거라네요

  • 36. ㅇㅇ
    '20.9.20 3:37 PM (125.242.xxx.171)

    그냥 화려한 미인 자체가 드문 거 아닌가요? 대부분은 수더분 하게 생겼죠. 그 수가 많으니 더 많아 보이는 수 밖에.. 제 친구 중에 비율이며 얼굴이며 연예인 뺨치게 화려한 미인이 있는데 집안 학벌 남편 등 다 갖춘 팔자 좋은 애 있어요. 이런 걸 다 갖춘 사람이 드문 거죠. 그냥.. 수더분하게 생겨서 팔자 좋은 사람 보다..

  • 37. ㅇㅇㅇ
    '20.9.20 4:47 PM (39.7.xxx.244)

    수더분한 외모에 집안좋고 학벌좋을 겁니다
    결혼은 집안도 많이 좌우하니

  • 38. 집안이랑 학벌
    '20.9.20 5:38 PM (223.62.xxx.51)

    여자가 집안이랑 학벌을 갖춰서 외모에 민감할 이유가 없었던 삶을 산거죠

  • 39. 팔자가
    '20.9.20 8:02 PM (211.217.xxx.205)

    좋아서 수더분해 보이는거져.
    괴로운 삶은, 어떻게든 얼굴에 드러나
    수더분해 보일 수가 없어요.

  • 40. 아이스
    '20.9.20 8:15 PM (122.35.xxx.26)

    제 생각에
    잘 풀리는 건 운이고

    가장 이쁜 여자가 가장 잘 사는게 아니라
    운이 좋은 여자가 가장 잘 풀린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에요

    우리가 어릴 때부터 백설공주니 콩쥐팥쥐니 이쁘면 행복해진다는 걸 주입받아서 그렇지

    가장 잘생긴 남자가 성공하진 않더라고요 - 란 말이 좀 납득이 안가듯이 여자도 그런 듯요

  • 41. ㅇㅇ
    '20.9.20 8:18 PM (125.182.xxx.27)

    미인이라 혜택받고 잘나가는부류가많을까요
    평범하게생겼지만 복많아 잘사는경우가 많을까요
    아마후자는 상위10%의상류층이고 상류층을 유지하기위해 본인은 전문직을갖기위해 학업을빡세게 하고 자신을이기는 스탈이었을겁니다 요즘은 돈있어도 미모욕망내려놓고살긴어려워요 그런사람은 꾸밀시간이없거나 페이스북사장와이프처럼 자연주의컨셉일듯

  • 42. 허허
    '20.9.20 9:25 PM (110.8.xxx.60)

    수더분의 기준이 뭔지 모르겠는데..
    저도 나이들며 살찌고 둥글둥글해진 케이스인데
    분별이 정확하고 호불호가 있었는데..
    좋은게 좋은거지.. 뭔가 다 이유가 있겠지..
    힘들땐 이또한 지나가겠지... 그런 여유있는 마음으로
    지내다보니.. 날카로움이 무뎌지고.. 예민함이 포용력으로..
    여러면에서 원만해지는걸 느껴요..
    살집도 생기고 훨 인물은 떨어진것 같은데..
    두루두루 원만해지네요.. 나이들수록..
    타고난 복보다 성격이 팔자라는 82글 새기며 거친 성격 다듬으며 살아요.. 나이드며 젊음보다 성숙함으로 넘어가서 인것 같아요.

  • 43. ㅇㅇㅇ
    '20.9.20 9:56 PM (118.223.xxx.84)

    그걸 이제 아셨다니? 부자들 사는 동네에 여자들 미스코리아 뺨치는 여자가 있던가요? 다 수더분하지.

  • 44. ㅡㅜㅠ
    '20.9.20 9:59 PM (180.65.xxx.173)

    그래도 좀 이뻐보고싶다

  • 45. 이부분
    '20.9.20 10:38 PM (14.32.xxx.215)

    김구라 명언 있잖아요
    배 안나오고 머리 관리하고 이러는거 다 아직 안정이 안된거라고 ㅎㅎ
    팔자가 좋으면 수더분해지지 기를 쓰고 외모관리하는 사람들 내면은 좀 불안한거 아닌가요

  • 46. ㅇㅇ
    '20.9.20 10:41 PM (218.239.xxx.173)

    수더분한데 인상 좋고 (아마 편안하니) 귀티도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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